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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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관련된 속담 알아보기 ⭕️

by 구름과 하늘 7 2024.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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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데 장모(丈母) 낀다*: 괄시하기 어려운 나그네가 끼어들어 생활이 부*자연*스러워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그네#*자연*#부#생활#괄시#짐#장모"
"*큰 산이 평지 된다*: *자연*이나 사회의 변화가 몹시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변화#산#사회#평지#*자연*"
"*태산이 평지 된다*: *자연*이나 사회의 변화가 몹시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변화#태산#사회#평지#*자연*"
"*산 좋고 물 좋고 정자 좋은 데 없다*: *자연*의 경치와 인공의 운치가 모두 갖추어진 데는 없다는 말.
#산#운치#물#경치#인공#정자#*자연*"
"*산천 도망은 해도 팔자 도망은 못한다*: 비록 *자연*에서는 도망칠 수 있어도 정해진 팔자에서는 도망칠 수 없다는 뜻으로, 타고난
팔자란 어쩔 수 없음을 이르는 말.
#도망#팔자#산천#*자연*"
"*고향을 떠나면 천하다*: 제 고향이나 제 집을 떠나 낯선 고장에 가면 *자연* 천대를 받기 쉬우며 고생이 심하고 외롭다는 말.
#고생#집#고향#저#고장#천하#천대#*자연*"
"*하늘 밑의 벌레*: 대*자연* 앞에 힘없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하늘#사람#앞#벌레#밑#*자연*"
"*속잎이 자라나면 겉잎이 젖혀진다*: 새것이 자라나면 낡은 것은 *자연*히 뒤로 물러나게 된다는 뜻으로, 새것과 낡은 것과의 교체는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임#속#잎#현상#교체#겉#뒤#*자연*#새것"
"*내 것 없어 남의 것 먹자니 말도 많다*: 제가 가진 것이 없어서 남에게 얻어먹자니 *자연* 구구한 변명이나 아쉬운 소리를 하게
된다는 뜻으로, 무엇을 남에게 부탁하느라고 궁한 소리를 구구하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구구#변명#구#남#무엇#저#궁#말#함#*자연*#부탁"
"*사돈이 소 어울러 탄 것 같다*: 서로 자리를 양보하여야 할 두 사돈이 좁은 소 등에 함께 올라탄 것 같다는 뜻으로, 몸가짐을 바로
하기가 아주 부*자연*스럽고 어색함을 이르는 말.
#자리#소#몸가짐#등#사돈#양보#*자연*"
"*새잎이 돋아나면 묵은 잎이 떨어진다*: 새것이 자라나면 낡은 것은 *자연*히 뒤로 물러나게 된다는 뜻으로, 새것과 낡은 것과의 교체는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임#잎#현상#교체#뒤#*자연*#새것"
"*진눈 가지면 파리 못 사귈까*: 눈을 앓아 눈언저리가 진물진물하면 *자연* 파리가 온다는 뜻으로, 재주만 있으면 *자연*히 부르는
사람이 있고 돈이나 물자만 있으면 쓸 사람이 있다는 말.
#사람#돈#눈#진물#재주#파리#*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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