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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트렌드 2024년 6월 23일 #오늘의트렌드 #데이트룩 #쉬폰원피스 #은방울꽃 #졸린수영복 #자라셔츠 #편한샌들 #하이드로목 #4단서랍장 #끌로에향수 추천트렌드 새로보기현재 추천아이템 판1추천아이템 판 총 갯수8 이런 상품 어때요2단형3단형 심슨 오프 #남자티셔츠 스테어 허리밴딩 셔츠카라 단추 여름 롱원피스 #여름원피스 #허리밴딩원피스 뱅갈고무나무 중형 개업축하화분 거실 개업식 집들이 화분배달 선물 인테리어식물 실내화초 #뱅갈고무나무 #관엽식물 여성 U백 실내 원피스 RN-LF2C801 #실내수영복 #레노마스윔웨어 요즘 많이 찾는 #자라셔츠 해외판 골드패턴 그린라인 밴딩쇼츠 반팔셔츠 셋업 #반바지셋업 #반팔셔츠 골든스트릿 맥시멈 E0 1200 속깊은 2단 와이드 대형 서랍장 #골든스트릿 #2단서랍장 끌로에 향수 오드퍼퓸 EDP 30m.. 2024. 6. 23.
한자 사자성어 (18) ⭕️ "* 黍離之歎(서리지탄)*: 기장만 무성함의 탄식이라는 뜻으로, 나라가 망하여 그 대궐 터에 기장이 무성함을 보고 탄식하였다는 고사에서 세상의 영고성쇠(榮枯盛衰)가 *무상*함을 탄식한다는 말." * 庶母(서모)*: (1)*아버지*의 첩. (2)‘계모’의 방언. "* 西方淨土(서방정토)*: *서쪽*으로 십만 억의 국토를 지나면 있는 아미타불의 세계. #국토 #세계 #저편 #아미타불 #안락 #불토 #정토 #두고 #인간 #극락 #사바 #불교 #지방 #의미 #저쪽 #*서쪽* #사이" * 西方淨土(서방정토)*: 서*쪽*으로 십만 억의 국토를 지나면 있는 아미타불의 세계. "* 西方淨土(서방정토)*: 서쪽으로 십만 억의 국토를 지나면 있는 아미타불의 *세계*. #국토 #*세계* #저편 #아미타불 #안락 #불토 #정.. 2024. 6. 15.
한자 속담 (16) ⭕️ * 射石成虎(사석성호)*: 성심(誠心)을 다하면 아니 될 일도 이룰 수 있다는 것. 돌을 *범*인 줄 알고 쏘았더니 화살이 꽂혔다는 말. * 射石成虎(사석성호)*: 성심(誠心)을 다하면 아니 될 일도 이룰 수 있다는 것. 돌을 범인 줄 *알*고 쏘았더니 화살이 꽂혔다는 말. "* 射石爲虎(사석위호)*: 돌을 *호랑이*로 알고 쏘았더니 돌에 화살이 꽂혔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면 이룰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射石飮羽(사석음우)*: 돌을 쏘았는데 터럭에 박혔다는 뜻으로, 돌을 범인 줄 알고 쏘았는데 깃까지 들어가 박혔다는 초(楚)의 양유기(養由基)와 한(漢)의 이광(李廣)의 *고사*에서 유래되어 열성(熱誠)을 다하면 어떤 일이든지 성취할 수 있다는 의미." "* 沙石之地(사석지지)*: 모.. 2024. 6. 15.
한문 사자성어 (15) ⭕️ "* 三省(삼성)*: (1)매일 세 번 자신을 반성함. (2)의정부, 사헌부, 의금부의 관원들이 합좌하여 패륜을 범한 죄인을 국문하던 일. (3)만주 지린성 북부에 있는 개시장(開市場). 무단강과 쑹화강이 만나는 곳에 있으며 잡곡, 목재, 소가죽 따위의 집산지이다. ⇒규범 표기는 ‘싼성’이다. (4)고려 시대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서성, 문하성, 상서성을 이른다. (5)중국 당 *나라* 때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서성, 문하성, 상서성을 이른다. (6)발해 때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대성, 선조성, 정당성을 이른다." "* 三省(삼성)*: (1)매일 세 번 자신을 반성함. (2)의정부, 사헌부, 의금부의 관원들이 합좌하여 패륜을 범한 죄인을 국문하던.. 2024. 6. 15.
한자속담 (12) ⭕️ "* 不知下落(부지하락)*: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지를 *알*지 못함. #어디 #끝" "* 不知香臭(부지향취)*: *향기*와 악취를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방향(芳香)과 악취(惡臭)를 구별 못한다는 것처럼, 시비(是非)나 선악(善惡)을 판별하지 못함을 비유하는 말. #방향 #판별 #시비 #비유 #是非 #구별 #선악 #악취" * 父執尊長(부집존장)*: 아버지와 *나이*가 비슷한 어른을 높여 이르는 말. "* 俯察仰觀(부찰앙관)*: *아래*로 살피고 위로 본다는 뜻으로, 아랫사람의 형편을 두루 굽어 살피고 윗사람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우러러본다는 의미." "* 俯察仰觀(부찰앙관)*: 아래로 살피고 위로 본다는 뜻으로, 아랫사람의 *형편*을 두루 굽어 살피고 윗사람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우러러본다는 의미. #.. 2024. 6. 15.
한자 속담 ⭕️ (11) "* 父慈子孝(부자자효)*: 부모는 자애롭고 자식은 효도한다는 뜻으로, 어버이는 자녀에게 자애로운 사랑을 베*풀*고 자녀는 어버이에게 효성스러워야 한다는 의미." * 父在母喪(부재모상)*: *아버지*는 살아 있고 어머니가 먼저 죽음. 또는 그런 상사(喪事). * 父在母喪(부재모상)*: 아버지는 살아 있고 *어머니*가 먼저 죽음. 또는 그런 상사(喪事). "* 富在知足(부재지족)*: 부유함은 *만족*함을 아는 것에 있다는 뜻으로, 자기 분수를 알아 이에 *만족*해야 한다는 의미. #*만족* #분수 #의미 #부유 #*만족*함" "* 富在知足(부재지족)*: 부유함은 만족함을 아는 것에 있다는 뜻으로, 자기 *분수*를 알아 이에 만족해야 한다는 의미. #만족 #*분수* #의미 #부유 #만족함" * 不在此限(부재.. 2024. 6. 15.
한자 속담 (10) ⭕️ "* 覆杯之水(복배지수)*: 엎지른 물이라는 뜻으로, 다시 수습하기 곤란한 *상황*을 이르는 말. #일 #*상황* #물 #비유 #물의 #회복 #수습 #곤란" "* 服不再降(복불재강)*: 양자 나간 사람이나 출가한 *여자*가 본생가나 친정의 부재모상(父在母喪)에 상복(喪服)을 한 등급 떨어뜨리지 않는 일." "* 福不重至(복부중지)*: *복*은 거듭 이르지 않는다는 뜻으로, *복*은 한꺼번에 둘씩 오지 않는다는 의미. #의미 #*복*" * 福不重至(복부중지)*: 복은 거듭 이르지 않는다는 뜻으로, 복은 한꺼번에 둘씩 오지 않는다는 *의미*. "* 濮上之音(복상지음)*: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숲에서 나온 음란한 음악. *뽕나무*밭이 남녀가 몰래 만나기 쉬운 장소였기 때문에 나온 말로 망국의 음악을 .. 2024. 6. 15.
한자 속담 (8) ⭕️ * 伯牙絶絃(백아절현)*: 백아가 거문고 줄을 끊었다는 뜻으로, 서로 마음 속 깊이 *이해*하는 절친한 친구의 죽음을 의미. * 伯牙絶絃(백아절현)*: 백아가 거문고 줄을 끊었다는 뜻으로, 서로 마음 속 깊이 이해하는 절친한 *친구*의 죽음을 의미. * 伯牙破琴(백아파금)*: *백*아절현(伯牙絶絃). "* 伯牙破琴(백아파금)*: 백아절현(伯牙絶絃). #백아" "* 伯樂一顧(백낙일고)*: (1)명마가 백낙을 만나 세상에 알려진다는 뜻으로, 자기의 *재능*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 대접을 잘 받음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백낙일고’이다. (2)명마가 백낙을 만나 세상에 알려진다는 뜻으로, 자기의 *재능*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 대접을 잘 받음을 이르는 말." "* 伯樂一顧(백낙일고)*: (1)명마가 백낙.. 2024. 6. 15.
한자 속담 ⭕️ (6) "* 薄色(박색)*: 아주 못생긴 얼굴. 또는 그런 사람. 흔히 *여자*에게 많이 쓴다. #*여자* #사람 #얼굴" "* 拍笑(박소)*: 손뼉을 치며 크게 *웃음*. #*웃음* #대소" * 拍手喝采(박수갈채)*: 손뼉을 치고 *소리*를 질러 환영하거나 찬성함. "* 薄脣輕言(박순경언)*: 엷은 *입술*로 경망스럽게 말한다는 뜻으로, 경솔하게 말이 많다는 의미. #말 #*입술* #의미 #경망 #경솔" "* 博施濟衆(박시제중)*: 널리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서 뭇사람을 구제함. #뭇사람들 #*사랑* #대중 #뭇사람 #의미 #구제 #은혜" "* 博施濟衆(박시제중)*: 널리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서 뭇사람을 구제함. #뭇사람들 #사랑 #대중 #뭇사람 #의미 #구제 #*은혜*" "* 博施濟衆(박시제중)*: 널.. 2024. 6. 15.
한문 사자성어 (3) ⭕️ * 鷄口(계구)*: *닭*의 주둥이라는 뜻으로, 작은 단체의 우두머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鷄狗馬之血(계구마지혈)*: 임금이나 *신하*가 맹세할 때에 신분에 따라 셋으로 구분하여 쓰던 희생의 피. 임금은 소나 말의 피를, 제후는 개나 수퇘지의 피를, 대부(大夫) 이하는 닭의 피를 마셨다." "* 鷄狗馬之血(계구마지혈)*: 임금이나 신하가 맹세할 때에 *신분*에 따라 셋으로 구분하여 쓰던 희생의 피. 임금은 소나 말의 피를, 제후는 개나 수퇘지의 피를, 대부(大夫) 이하는 닭의 피를 마셨다. #말 #신하 #제후 #희생 #임금 #때 #*신분* #대부 #구분 #옛날 #닭 #맹세" "* 鷄狗馬之血(계구마지혈)*: 임금이나 신하가 맹세할 때에 신분에 따라 셋으로 구분하여 쓰던 희생의 피. 임금은 소나 말.. 2024.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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