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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속담 (12) ⭕️

by 구름과 하늘 7 2024.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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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不知下落(부지하락)*: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지를 *알*지 못함.
#어디 #끝"
"* 不知香臭(부지향취)*: *향기*와 악취를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방향(芳香)과 악취(惡臭)를 구별 못한다는 것처럼, 시비(是非)나
선악(善惡)을 판별하지 못함을 비유하는 말.
#방향 #판별 #시비 #비유 #是非 #구별 #선악 #악취"
* 父執尊長(부집존장)*: 아버지와 *나이*가 비슷한 어른을 높여 이르는 말.
"* 俯察仰觀(부찰앙관)*: *아래*로 살피고 위로 본다는 뜻으로, 아랫사람의 형편을 두루 굽어 살피고 윗사람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우러러본다는 의미."
"* 俯察仰觀(부찰앙관)*: 아래로 살피고 위로 본다는 뜻으로, 아랫사람의 *형편*을 두루 굽어 살피고 윗사람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우러러본다는 의미.
#아랫사람 #윗사람 #마음 #아래 #의미 #*형편* #존경"
"* 俯察仰觀(부찰앙관)*: 아래로 살피고 위로 본다는 뜻으로, 아랫사람의 형편을 두루 굽어 살피고 *윗사람*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우러러본다는 의미."
* 夫唱婦隨(부창부수)*: *남편*이 주장하고 아내가 이에 잘 따름. 또는 부부 사이의 그런 도리.
"* 夫唱婦隨(부창부수)*: 남편이 *주장*하고 아내가 이에 잘 따름. 또는 부부 사이의 그런 도리.
#아내 #노래 #남편 #따름 #창 #의미 #*주장* #화합 #부부 #가정 #부수 #사이"
* 夫唱婦隨(부창부수)*: 남편이 주장하고 *아내*가 이에 잘 따름. 또는 부부 사이의 그런 도리.
* 夫唱婦隨(부창부수)*: 남편이 주장하고 아내가 이에 잘 따름. 또는 *부부* 사이의 그런 도리.
* 負債如山(부채여산)*: 남에게 진 빚이 *산*더미처럼 많음.
* 不撤晝夜(불철주야)*: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쉴 사이 없이 *밤*낮을 가리지 아니함.
"* 不肖子弟(불초자제)*: 어버이의 *덕행*이나 사업을 이어받지 못한 자손.
#자제 #덕망 #의미 #자손 #어버이 #사업 #*덕행*"
"* 不肖子弟(불초자제)*: 어버이의 덕행이나 사업을 이어받지 못한 자손.
#*자제* #덕망 #의미 #자손 #어버이 #사업 #덕행"
"* 不恥下問(불치하문)*: 손아랫사람이나 *지위*나 학식이 자기만 못한 사람에게 모르는 것을 묻는 일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함.
#일 #아랫사람 #정진 #학문 #연마 #학식 #자세 #*지위* #기본 #사람"
"* 不恥下問(불치하문)*: 손아랫사람이나 지위나 *학식*이 자기만 못한 사람에게 모르는 것을 묻는 일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함.
#일 #아랫사람 #정진 #학문 #연마 #*학식* #자세 #지위 #기본 #사람"
* 不恥下問(불치하문)*: 손아랫사람이나 지위나 학식이 *자기*만 못한 사람에게 모르는 것을 묻는 일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함.
* 不恥下問(불치하문)*: 손아랫사람이나 지위나 학식이 자기만 못한 사람에게 모르는 것을 묻는 일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함.
* 父親(부친)*: ‘*아버지*’를 정중히 이르는 말.
"* 府帑蹈火(부탕도화)*: 끊는 물이나 뜨거운 불도 헤아리지 않고 뛰어든다 함이니, *목숨*을 걸고 하는 아주 어렵고 힘든 고욕이나
수난을 이르는 말.
#불도 #불 #물 #욕 #*목숨*"
"* 不偏不黨(불편부당)*: 아주 공평하여 어느 *쪽*으로도 치우침이 없음.
#의미 #*쪽* #무리 #공평"
"* 不偏不黨(불편부당)*: 아주 공평하여 어느 쪽으로도 치우침이 없음.
#의미 #쪽 #무리 #공평"
* 浮萍轉蓬(부평전봉)*: 물 위에 떠 있는 *풀*과 바람에 굴러가는 쑥 덤불이라는 뜻으로,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는 신세를 이르는 말.
* 浮萍轉蓬(부평전봉)*: 물 위에 떠 있는 풀과 *바람*에 굴러가는 쑥 덤불이라는 뜻으로,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는 신세를 이르는 말.
"* 不蔽風雨(불폐풍우)*: 집이 허술하여서 *바람*과 비를 가리지 못함.
#*바람* #비*바람* #집 #의미 #정도 #집이 #가난 #허술 #삶"
* 不蔽風雨(불폐풍우)*: 집이 허술하여서 바람과 비를 가리지 못함.
* 父風母習(부풍모습)*: 모습이나 언행이 아버지와 *어머니*를 고루 닮음.
"* 不協和音(불협화음)*: (1)둘 이상의 음이 동시에 날 때, 서로 어울리지 아니하여 불안정한 느낌을 주는 음. (2)어떤 집단 내의
사람들 *사이*가 원만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負荊(부형)*: 스스로 *가시*나무를 짊어진다는 뜻으로, 사죄함을 이르는 말.
#땔나무 #사죄 #말"
"* 負荊(부형)*: 스스로 가시*나무*를 짊어진다는 뜻으로, 사죄함을 이르는 말.
#땔*나무* #사죄 #말"
* 負荊(부형)*: 스스로 가시나무를 짊어진다는 뜻으로, 사죄함을 이르는 *말*.
"* 父兄子弟(부형자제)*: *아버지*나 형의 가르침을 받고 자란 젊은이.
#젊은이 #어머니 #가르침 #형 #사람"
"* 父兄子弟(부형자제)*: 아버지나 형의 가르침을 받고 자란 *젊은*이.
#*젊은*이 #어머니 #가르침 #형 #사람"
"* 父兄子弟(부형자제)*: 아버지나 형의 가르침을 받고 자란 젊은이.
#젊은이 #어머니 #가르침 #형 #사람"
"* 負荊請罪(부형청죄)*: *가시* 나무를 등(等)에 지고 때려 주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죄(謝罪)하는 것을
의미(意味)함.
#*가시* #때려 #나무 #사죄 #잘못 #인정 #의미 #자신"
"* 不惑之年(불혹지년)*: 불혹의 *나이*라는 뜻으로, ‘마흔 살’을 이르는 말.
#마흔 #미혹 #용어 #준말 #사용 #의미 #孔子 #세상일 #*나이* #공자"
"* 浮華(부화)*: (1)실속은 없고 겉만 화려함. (2)*남녀* 관계가 도덕적으로 타락하여 건전하지 못함.
#실속 #*남녀* #화 #관계 #도덕 #겉 #도덕적"
* 浮華(부화)*: (1)실속은 없고 겉만 화려함. (2)남녀 *관계*가 도덕적으로 타락하여 건전하지 못함.
"* 浮華(부화)*: (1)실속은 없고 겉만 화려함. (2)남녀 관계가 *도덕*적으로 타락하여 건전하지 못함.
#실속 #남녀 #화 #관계 #*도덕* #겉 #*도덕*적"
* 夫和婦順(부화부순)*: *부부* 사이가 화목함.
* 夫和婦順家和之本(부화부순가화지본)*: *남편*(男便)은 온화(溫和)하고 아내는 양순한 것이 가정(家庭) 화목(和睦)의 근본(根本)임.
"* 夫和婦順家和之本(부화부순가화지본)*: 남편(男便)은 *온화*(溫和)하고 아내는 양순한 것이 가정(家庭) 화목(和睦)의 근본(根本)임.
#양 #남편 #*온화* #근본 #가정 #아내 #화목"
* 夫和婦順家和之本(부화부순가화지본)*: 남편(男便)은 온화(溫和)하고 *아내*는 양순한 것이 가정(家庭) 화목(和睦)의 근본(根本)임.
"* 夫和婦順家和之本(부화부순가화지본)*: 남편(男便)은 온화(溫和)하고 아내는 양순한 것이 *가정*(家庭) 화목(和睦)의 근본(根本)임.
#양 #남편 #온화 #근본 #*가정* #아내 #화목"
* 夫和婦順家和之本(부화부순가화지본)*: 남편(男便)은 온화(溫和)하고 아내는 양순한 것이 가정(家庭) 화목(和睦)의 *근본*(根本)임.
"* 附和隨行(부화수행)*: 줏대 없이 다른 사람의 *주장*에만 따라서 그가 하는 짓을 따라 행동함.
#움직임 #의견 #*주장* #줏대 #주견 #행동 #사람"
* 附和隨行(부화수행)*: 줏대 없이 다른 사람의 주장에만 따라서 그가 하는 짓을 따라 *행동*함.
"* 附和隨行(부화수행)*: 줏대 없이 다른 사람의 주장에만 따라서 그가 하는 짓을 따라 행동함.
#움직임 #의견 #주장 #줏대 #주견 #행동 #사람"
"* 夫和妻順(부화처순)*: *부부* 사이가 화목함.
#*부부* #화목 #화목함 #부수 #사이"
"* 夫和妻順(부화처순)*: 부부 *사이*가 화목함.
#부부 #화목 #화목함 #부수 #*사이*"
"* 不患無位(불환무위)*: *지위*가 없음을 근심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군자는 벼슬자리에 오르지 못함을 개의치 않는다는 의미.
#벼슬 #개의 #의미 #벼슬자리 #군자 #근심 #*지위* #자리"
"* 不患無位(불환무위)*: 지위가 없음을 *근심*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군자는 벼슬자리에 오르지 못함을 개의치 않는다는 의미.
#벼슬 #개의 #의미 #벼슬자리 #군자 #*근심* #지위 #자리"
"* 不患無位(불환무위)*: 지위가 없음을 근심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군자*는 벼슬자리에 오르지 못함을 개의치 않는다는 의미.
#벼슬 #개의 #의미 #벼슬자리 #*군자* #근심 #지위 #자리"
"* 不患無位(불환무위)*: 지위가 없음을 근심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군자는 *벼슬*자리에 오르지 못함을 개의치 않는다는 의미.
#*벼슬* #개의 #의미 #*벼슬*자리 #군자 #근심 #지위 #자리"
"* 不患無位(불환무위)*: 지위가 없음을 근심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군자는 벼슬*자리*에 오르지 못함을 개의치 않는다는 의미.
#벼슬 #개의 #의미 #벼슬*자리* #군자 #근심 #지위 #*자리*"
"* 不患無位(불환무위)*: 지위가 없음을 근심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군자는 벼슬자리에 오르지 못함을 개의치 않는다는 의미.
#벼슬 #개의 #의미 #벼슬자리 #군자 #근심 #지위 #자리"
"* 附會(부회)*: *작품*을 조직하는 원리. 유협의 ≪문심조룡≫에서 창작론(創作論)에 해당하는 제43장의 제목이다. 말을 하나로
모으고 뜻과 이치를 통하게 한다는 뜻을 지니는 ‘부사회의(附辭會義)’의 준말이다. 문학 *작품*에 깃든 언어와 사고를 폭넓게 이해할
것을 강조할 때 사용하는 개념이다. 이 장에서 유협은 *작품*이 예술적으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서술하였다.
#창작 #때 #문학 #개념 #해당 #조직 #이론 #*작품* #이해 #사회 #준말 #유협 #원리 #언어 #제목 #말 #조화 #예술 #이치 #사용 #강조 #사고"
"* 傅會(부회)*: 부회(部會). (1) *이치*(理致)에 닿지 않는 것을 억지로 끌어대어 *이치*(理致)에 맞게 하는 것 (2)
말이나 이론(理論)을 억지로 끌어다 붙임.
#*이치* #이론 #말"
"* 附會(부회)*: 작품을 조직하는 원리. 유협의 ≪문심조룡≫에서 창작론(創作論)에 해당하는 제43장의 제목이다. 말을 *하나*로
모으고 뜻과 이치를 통하게 한다는 뜻을 지니는 ‘부사회의(附辭會義)’의 준말이다. 문학 작품에 깃든 언어와 사고를 폭넓게 이해할 것을
강조할 때 사용하는 개념이다. 이 장에서 유협은 작품이 예술적으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서술하였다."
"* 附會(부회)*: 작품을 조직하는 원리. 유협의 ≪문심조룡≫에서 창작론(創作論)에 해당하는 제43장의 제목이다. 말을 하나로 모으고
뜻과 *이치*를 통하게 한다는 뜻을 지니는 ‘부사회의(附辭會義)’의 준말이다. 문학 작품에 깃든 언어와 사고를 폭넓게 이해할 것을
강조할 때 사용하는 개념이다. 이 장에서 유협은 작품이 예술적으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서술하였다.
#창작 #때 #문학 #개념 #해당 #조직 #이론 #작품 #이해 #사회 #준말 #유협 #원리 #언어 #제목 #말 #조화 #예술 #*이치* #사용 #강조 #사고"
"* 附會(부회)*: 작품을 조직하는 원리. 유협의 ≪문심조룡≫에서 창작론(創作論)에 해당하는 제43장의 제목이다. 말을 하나로 모으고
뜻과 이치를 통하게 한다는 뜻을 지니는 ‘부*사회*의(附辭會義)’의 준말이다. 문학 작품에 깃든 언어와 사고를 폭넓게 이해할 것을
강조할 때 사용하는 개념이다. 이 장에서 유협은 작품이 예술적으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서술하였다.
#창작 #때 #문학 #개념 #해당 #조직 #이론 #작품 #이해 #*사회* #준말 #유협 #원리 #언어 #제목 #말 #조화 #예술 #이치 #사용 #강조 #사고"
"* 附會(부회)*: 작품을 조직하는 원리. 유협의 ≪문심조룡≫에서 창작론(創作論)에 해당하는 제43장의 제목이다. 말을 하나로 모으고
뜻과 이치를 통하게 한다는 뜻을 지니는 ‘부사회의(附辭會義)’의 준말이다. *문학* 작품에 깃든 언어와 사고를 폭넓게 이해할 것을
강조할 때 사용하는 개념이다. 이 장에서 유협은 작품이 예술적으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서술하였다.
#창작 #때 #*문학* #개념 #해당 #조직 #이론 #작품 #이해 #사회 #준말 #유협 #원리 #언어 #제목 #말 #조화 #예술 #이치 #사용 #강조 #사고"
"* 附會(부회)*: 작품을 조직하는 원리. 유협의 ≪문심조룡≫에서 창작론(創作論)에 해당하는 제43장의 제목이다. 말을 하나로 모으고
뜻과 이치를 통하게 한다는 뜻을 지니는 ‘부사회의(附辭會義)’의 준말이다. 문학 작품에 깃든 언어와 사고를 폭넓게 *이해*할 것을
강조할 때 사용하는 개념이다. 이 장에서 유협은 작품이 예술적으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서술하였다.
#창작 #때 #문학 #개념 #해당 #조직 #이론 #작품 #*이해* #사회 #준말 #유협 #원리 #언어 #제목 #말 #조화 #예술 #이치 #사용 #강조 #사고"
"* 附會(부회)*: 작품을 조직하는 원리. 유협의 ≪문심조룡≫에서 창작론(創作論)에 해당하는 제43장의 제목이다. 말을 하나로 모으고
뜻과 이치를 통하게 한다는 뜻을 지니는 ‘부사회의(附辭會義)’의 준말이다. 문학 작품에 깃든 언어와 사고를 폭넓게 이해할 것을 강조할
때 *사용*하는 개념이다. 이 장에서 유협은 작품이 예술적으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서술하였다.
#창작 #때 #문학 #개념 #해당 #조직 #이론 #작품 #이해 #사회 #준말 #유협 #원리 #언어 #제목 #말 #조화 #예술 #이치 #*사용* #강조 #사고"
"* 北堂(북당)*: (1)예전에, 중국에서 집의 북쪽에 있는 당집을 이르던 말. *집안*의 주부(主婦)가 거처하는 곳이다. (2)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北堂(북당)*: (1)예전에, 중국에서 집의 북쪽에 있는 당집을 이르던 말. 집안의 주부(主婦)가 거처하는 곳이다. (2)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 北馬南船(북마남선)*: *중국*의 북쪽은 산과 사막이 많아서 말을 이용하고 남쪽은 강이 많아서 배를 이용한다는 뜻으로, 늘 쉬지
않고 여기저기 여행을 하거나 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 北馬南船(북마남선)*: 중국의 북*쪽*은 산과 사막이 많아서 말을 이용하고 남*쪽*은 강이 많아서 배를 이용한다는 뜻으로, 늘 쉬지
않고 여기저기 여행을 하거나 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 北馬南船(북마남선)*: 중국의 북쪽은 산과 사막이 많아서 말을 이용하고 *남*쪽은 강이 많아서 배를 이용한다는 뜻으로, 늘 쉬지
않고 여기저기 여행을 하거나 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배 #강 #말 #방 #이용 #여행 #사방 #중국 #*남*쪽 #북쪽 #산"
"* 北馬南船(북마남선)*: 중국의 북쪽은 산과 사막이 많아서 말을 이용하고 *남쪽*은 강이 많아서 배를 이용한다는 뜻으로, 늘 쉬지
않고 여기저기 여행을 하거나 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배 #강 #말 #방 #이용 #여행 #사방 #중국 #*남쪽* #북쪽 #산"
"* 北馬南船(북마남선)*: 중국의 북쪽은 산과 사막이 많아서 말을 이용하고 남쪽은 강이 많아서 배를 이용한다는 뜻으로, 늘 쉬지 않고
*여기*저기 여행을 하거나 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배 #강 #말 #방 #이용 #여행 #사방 #중국 #남쪽 #북쪽 #산"
"* 北門之嘆(북문지탄)*: 북문에서 한탄(恨歎)함이라는 뜻으로, *벼슬*자리에 나가기는 하였으나, 뜻대로 성공(成功)하지 못한 것을
한탄(恨歎)함.
#북문 #한탄 #*벼슬*자리 #자리 #*벼슬* #성공"
"* 北門之歎(북문지탄)*: 북문에서 한탄(恨歎)함이라는 뜻으로, *벼슬*자리에 나가기는 했으나, 뜻대로 성공(成功)하지 못한 것을
한탄(恨歎)함."
"* 北門之嘆(북문지탄)*: 북문에서 한탄(恨歎)함이라는 뜻으로, 벼슬*자리*에 나가기는 하였으나, 뜻대로 성공(成功)하지 못한 것을
한탄(恨歎)함.
#북문 #한탄 #벼슬*자리* #*자리* #벼슬 #성공"
"* 北門之歎(북문지탄)*: 북문에서 한탄(恨歎)함이라는 뜻으로, 벼슬*자리*에 나가기는 했으나, 뜻대로 성공(成功)하지 못한 것을
한탄(恨歎)함."
"* 北門之嘆(북문지탄)*: 북문에서 한탄(恨歎)함이라는 뜻으로, 벼슬자리에 나가기는 하였으나, 뜻대로 *성공*(成功)하지 못한 것을
한탄(恨歎)함.
#북문 #한탄 #벼슬자리 #자리 #벼슬 #*성공*"
"* 北門之歎(북문지탄)*: 북문에서 한탄(恨歎)함이라는 뜻으로, 벼슬자리에 나가기는 했으나, 뜻대로 *성공*(成功)하지 못한 것을
한탄(恨歎)함.
#북문 #한탄 #벼슬자리 #자리 #벼슬 #*성공*"
"* 北門之禍(북문지화)*: ‘기묘사화’를 달리 이르는 말. 남곤이 정식 절차를 밟지 않고, *밤*중에 비밀리에 경복궁의 북문인 신무문을
열게 하고 들어가서 화를 일으켰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 北門之禍(북문지화)*: ‘기묘사화’를 달리 이르는 말. 남곤이 정식 절차를 밟지 않고, 밤중에 *비밀*리에 경복궁의 북문인 신무문을
열게 하고 들어가서 화를 일으켰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기묘 #*비밀* #말 #화 #절차 #북 #문인 #북문 #밤중"
* 北方之强(북방지강)*: 기질(氣質)이 거세어 强勇(*강*용)만으로 밀어붙이는 사람을 이름.
* 北方之强(북방지강)*: 기질(氣質)이 거세어 强勇(강용)만으로 밀어붙이는 사람을 이름.
* 北鄙之音(북비지음)*: 북*쪽* 오랑캐의 속되고 살벌한 음악.
"* 北轅適楚(북원적초)*: 나릇을 북*쪽*으로 향(向)하게 해 놓고 남*쪽*인 초(楚)나라로 가려 한다는 뜻으로, 의도(意圖)하는 바와
행(行)하는 바가 서로 어긋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北轅適楚(북원적초)*: 나릇을 북쪽으로 향(向)하게 해 놓고 *남쪽*인 초(楚)나라로 가려 한다는 뜻으로, 의도(意圖)하는 바와
행(行)하는 바가 서로 어긋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행 #향 #의도 #나라 #비유 #*남쪽* #북쪽"
"* 北轅適楚(북원적초)*: 나릇을 북쪽으로 향(向)하게 해 놓고 남쪽인 초(楚)*나라*로 가려 한다는 뜻으로, 의도(意圖)하는 바와
행(行)하는 바가 서로 어긋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北轅適楚(북원적초)*: 나릇을 북쪽으로 향(向)하게 해 놓고 남쪽인 초(楚)나라로 가려 한다는 뜻으로, 의도(意圖)하는 바와
행(行)하는 바가 *서로* 어긋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北進政策(북진정책)*: 북방으로 *나라*의 세력을 뻗쳐 나가려는 정책.
"* 北進政策(북진정책)*: 북방으로 나라의 *세력*을 뻗쳐 나가려는 정책.
#나라 #정책 #북쪽 #*세력* #북방"
* 北進政策(북진정책)*: 북방으로 나라의 세력을 뻗쳐 나가려는 정*책*.
"* 北進政策(북진정책)*: 북방으로 나라의 세력을 뻗쳐 나가려는 정*책*.
#나라 #정*책* #북쪽 #세력 #북방"
"* 北窓三友(북창삼우)*: *거문고*, 술, 시(詩)를 아울러 이르는 말.
#말 #벗 #두고 #창 #금 #북 #백거 #의미 #창가 #북쪽 #*거문고* #술 #유래"
* 北風寒雪(북풍한설)*: 북*쪽*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차가운 눈.
* 北風寒雪(북풍한설)*: 북쪽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차가운 눈.
"* 北行至楚(북행지초)*: 북*쪽*으로 가면서 초(楚)나라에 이른다는 뜻으로, 남*쪽*의 초나라로 간다면서 북*쪽*을 향해 가는 것처럼
행동이 뜻한 바와 모순됨을 비유하는 말로 사용됨.
#말 #초나라 #사용 #나라 #비유 #모순 #남*쪽* #북*쪽* #행동"
"* 北行至楚(북행지초)*: 북쪽으로 가면서 초(楚)*나라*에 이른다는 뜻으로, 남쪽의 초*나라*로 간다면서 북쪽을 향해 가는 것처럼
행동이 뜻한 바와 모순됨을 비유하는 말로 사용됨."
"* 北行至楚(북행지초)*: 북쪽으로 가면서 초(楚)나라에 이른다는 뜻으로, *남쪽*의 초나라로 간다면서 북쪽을 향해 가는 것처럼 행동이
뜻한 바와 모순됨을 비유하는 말로 사용됨.
#말 #초나라 #사용 #나라 #비유 #모순 #*남쪽* #북쪽 #행동"
"* 北行至楚(북행지초)*: 북쪽으로 가면서 초(楚)나라에 이른다는 뜻으로, 남쪽의 초나라로 간다면서 북쪽을 향해 가는 것처럼 *행동*이
뜻한 바와 모순됨을 비유하는 말로 사용됨.
#말 #초나라 #사용 #나라 #비유 #모순 #남쪽 #북쪽 #*행동*"
"* 北行至楚(북행지초)*: 북쪽으로 가면서 초(楚)나라에 이른다는 뜻으로, 남쪽의 초나라로 간다면서 북쪽을 향해 가는 것처럼 행동이
뜻한 바와 모순됨을 *비유*하는 말로 사용됨."
"* 北行至楚(북행지초)*: 북쪽으로 가면서 초(楚)나라에 이른다는 뜻으로, 남쪽의 초나라로 간다면서 북쪽을 향해 가는 것처럼 행동이
뜻한 바와 모순됨을 비유하는 말로 *사용*됨.
#말 #초나라 #*사용* #나라 #비유 #모순 #남쪽 #북쪽 #행동"
"* 分甘共苦(분감공고)*: *즐거움*을 나누고 괴로움을 함께 한다는 뜻으로, 고락(苦樂)을 함께 한다는 의미.
#의미 #고락 #괴로움 #*즐거움*"
"* 粉骨(분골)*: (1)뼈를 가루로 만든다는 뜻으로, 정성으로 *노력*함을 이르는 말. 또는 그렇게 하여 뼈가 가루가 됨.
(2)참혹하게 죽음."
"* 粉骨碎身(분골쇄신)*: (1)뼈를 가루로 만들고 *몸*을 부순다는 뜻으로, 정성으로 노력함을 이르는 말. 또는 그렇게 하여 뼈가
가루가 되고 *몸*이 부서짐. (2)참혹하게 죽음.
#참혹 #*몸* #가루 #정성 #노력 #희생 #죽음 #비유 #뼈 #수고 #각오 #힘 #전력"
"* 粉骨碎身(분골쇄신)*: (1)뼈를 가루로 만들고 몸을 부순다는 뜻으로, 정성으로 *노력*함을 이르는 말. 또는 그렇게 하여 뼈가
가루가 되고 몸이 부서짐. (2)참혹하게 죽음.
#참혹 #몸 #가루 #정성 #*노력* #희생 #죽음 #비유 #뼈 #수고 #각오 #힘 #전력"
"* 粉骨碎身(분골쇄신)*: (1)뼈를 가루로 만들고 몸을 부순다는 뜻으로, 정성으로 노력함을 이르는 *말*. 또는 그렇게 하여 뼈가
가루가 되고 몸이 부서짐. (2)참혹하게 죽음."
* 憤氣衝天(분기충천)*: 분한 *마음*이 하늘을 찌를 듯 격렬하게 북받쳐 오름.
"* 憤氣衝天(분기충천)*: 분한 마음이 *하늘*을 찌를 듯 격렬하게 북받쳐 오름.
#마음 #격렬 #의미 #기운 #*하늘* #오름"
"* 分段同居(분단동거)*: *부처*와 보살이 중생을 교화하기 위하여 분단생사하는 세계에서 범부와 함께 사는 일.
#일 #세계 #보살 #생사 #*부처* #중생 #교화"
"* 分段同居(분단동거)*: 부처와 보살이 중생을 교화하기 위하여 분단*생사*하는 세계에서 범부와 함께 사는 일.
#일 #세계 #보살 #*생사* #부처 #중생 #교화"
"* 分段同居(분단동거)*: 부처와 보살이 중생을 교화하기 위하여 분단생사하는 *세계*에서 범부와 함께 사는 일.
#일 #*세계* #보살 #생사 #부처 #중생 #교화"
* 分段同居(분단동거)*: 부처와 보살이 중생을 교화하기 위하여 분단생사하는 세계에서 *범*부와 함께 사는 일.
"* 粉白黛綠(분백대록)*: *얼굴*에 분을 희게 바르고 눈썹을 푸르게 그린다는 뜻으로, 여인이 곱게 화장하는 일이나 곱게 화장한 여인을
이르는 말.
#일 #미인 #눈썹 #여인 #먹이 #화장 #의미 #*얼굴*"
"* 粉白黛綠(분백대록)*: 얼굴에 분을 희게 바르고 *눈썹*을 푸르게 그린다는 뜻으로, 여인이 곱게 화장하는 일이나 곱게 화장한 여인을
이르는 말.
#일 #미인 #*눈썹* #여인 #먹이 #화장 #의미 #얼굴"
"* 粉白黛綠(분백대록)*: 얼굴에 분을 희게 바르고 눈썹을 푸르게 그린다는 뜻으로, *여인*이 곱게 화장하는 일이나 곱게 화장한 *여인*을
이르는 말.
#일 #미인 #눈썹 #*여인* #먹이 #화장 #의미 #얼굴"
"* 粉白黛綠(분백대록)*: 얼굴에 분을 희게 바르고 눈썹을 푸르게 그린다는 뜻으로, 여인이 곱게 화장하는 일이나 곱게 화장한 여인을
이르는 말."
"* 焚書坑儒(분서갱유)*: 중국 진(秦)나라의 시황제가 학자들의 정치적 비판을 막기 위하여 민간의 책 *가운데* 의약(醫藥),
복서(卜筮), 농업에 관한 것만을 제외하고 모든 서적을 불태우고 수많은 유생을 구덩이에 묻어 죽인 일."
* 奮戰力鬪(분전역투)*: 있는 힘을 다하여 맹렬히 *싸움*.
"* 分形連氣(분형연기)*: 나눈 형체에 이어진 *기운*이라는 뜻으로, 형제는 같은 부모에게서 났으므로 형체는 나누어져 있지만 그
기맥(氣脈)은 서로 이어져 있다는 의미에서 형제, 자매를 의미함.
#자매 #의미 #형제 #*기운* #부모 #형체"
"* 分形連氣(분형연기)*: 나눈 형체에 이어진 기운이라는 뜻으로, *형제*는 같은 부모에게서 났으므로 형체는 나누어져 있지만 그
기맥(氣脈)은 서로 이어져 있다는 의미에서 *형제*, 자매를 의미함."
"* 佛頭著糞(불두착분)*: *부처*의 머리에 똥을 묻힌다는 뜻으로, 훌륭한 저서(著書)에 졸렬(拙劣)한 서문(序文)이라는 의미나, 썩
깨끗한 것을 더럽힌다는 의미로 사용됨.
#졸렬 #똥 #사용 #머리 #의미 #저서 #깨끗 #*부처*"
"* 佛頭著糞(불두착분)*: 부처의 머리에 똥을 묻힌다는 뜻으로, 훌륭한 저서(著書)에 졸렬(拙劣)한 서문(序文)이라는 의미나, 썩
깨끗한 것을 더럽힌다는 의미로 *사용*됨."
* 朋友有信(붕우유신)*: 오륜(五倫)의 *하나*. 벗과 벗 사이의 도리는 믿음에 있음을 이른다.
"* 朋友有信(붕우유신)*: 오륜(五倫)의 하나. *벗*과 *벗* 사이의 도리는 믿음에 있음을 이른다.
#인간 #친구 #*벗* #믿음 #사이"
"* 朋友有信(붕우유신)*: 오륜(五倫)의 하나. 벗과 벗 *사이*의 도리는 믿음에 있음을 이른다.
#인간 #친구 #벗 #믿음 #*사이*"
* 朋友有信(붕우유신)*: 오륜(五倫)의 하나. 벗과 벗 사이의 *도리*는 믿음에 있음을 이른다.
* 朋友責善(붕우책선)*: *벗*끼리 서로 좋은 일을 하도록 권함.
* 朋友責善(붕우책선)*: 벗끼리 서로 좋은 일을 하도록 권함.
* 比肩隨踵(비견수종)*: 어깨를 나란하게 하고 발*꿈*치를 따른다는 뜻으로, 연이어 이어져 끊어지지 않음을 비유하는 말.
"* 匪躬之節(비궁지절)*: 자기 개인의 *이해*(利害)를 돌아보지 아니하고 오로지 나라에 충성을 다하는 지조.
#절개 #일 #충성 #충절 #이익 #정성 #개인 #국가 #나라 #생각 #의미 #*이해* #자신 #지조"
"* 匪躬之節(비궁지절)*: 자기 개인의 이해(利害)를 돌아보지 아니하고 오로지 나라에 *충성*을 다하는 지조.
#절개 #일 #*충성* #충절 #이익 #정성 #개인 #국가 #나라 #생각 #의미 #이해 #자신 #지조"
"* 飛禽走獸(비금주수)*: 날*짐승*과 길*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새 #*짐승* #길*짐승*"
* 飛禽走獸(비금주수)*: 날짐승과 길짐승을 통틀어 이르는 말.
* 肥己之慾(비기지욕)*: *자기* 몸만 이롭게 하려는 욕심.
* 肥己之慾(비기지욕)*: 자기 *몸*만 이롭게 하려는 욕심.
"* 肥己之慾(비기지욕)*: 자기 몸만 이롭게 하려는 *욕심*.
#몸 #이익 #*욕심*"
"* 鼻頭出火(비두출화)*: 코끝에서 불을 뿜는다는 뜻으로, 곧 *기세*가 몹시 성함을 비유하는 말.
#성함 #불 #*기세* #비유"
"* 非禮勿動(비례물동)*: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는 뜻으로, *자신*의 욕망을 극복하고 예절을 따르는 공자(孔子)의
극기복례(克己復禮)의 실천 가치로 제시한 한 예임.
#욕망 #극복 #공자 #예절 #孔子 #*자신* #가치 #제시 #실천"
"* 非禮勿動(비례물동)*: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는 뜻으로, 자신의 욕망을 극복하고 예절을 따르는 *공자*(孔子)의
극기복례(克己復禮)의 실천 가치로 제시한 한 예임.
#욕망 #극복 #*공자* #예절 #孔子 #자신 #가치 #제시 #실천"
"* 非禮勿動(비례물동)*: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는 뜻으로, 자신의 욕망을 극복하고 예절을 따르는 공자(孔子)의
극기복례(克己復禮)의 실천 가치로 제시한 한 예임.
#욕망 #극복 #공자 #예절 #孔子 #자신 #가치 #제시 #실천"
* 飛龍乘雲(비룡승운)*: 용이 *구름*을 타고 하늘에 오른다는 뜻으로, 영웅이 때를 만나 세력을 얻음을 비유하는 말. .
"* 飛龍乘雲(비룡승운)*: 용이 구름을 타고 하늘에 오른다는 뜻으로, *영웅*이 때를 만나 세력을 얻음을 비유하는 말. .
#*영웅* #때 #비유 #용 #구름 #하늘 #세력"
* 飛龍乘雲(비룡승운)*: 용이 구름을 타고 하늘에 오른다는 뜻으로, 영웅이 때를 만나 *세력*을 얻음을 비유하는 말. .
"* 肥馬輕裘(비마경구)*: 살진 말과 가벼운 *가죽*옷이라는 뜻으로, 부귀한 사람들의 나들이 차림새를 이르는 말.
#옷 #말 #갖옷 #때 #부귀 #*가죽*옷 #*가죽* #차림새 #사람"
"* 肥馬輕裘(비마경구)*: 살진 말과 가벼운 가죽옷이라는 뜻으로, *부귀*한 사람들의 나들이 차림새를 이르는 말.
#옷 #말 #갖옷 #때 #*부귀* #가죽옷 #가죽 #차림새 #사람"
* 肥馬輕裘(비마경구)*: 살진 말과 가벼운 가죽옷이라는 뜻으로, 부귀한 사람들의 나들이 차림*새*를 이르는 말.
"* 非夢似夢(비몽사몽)*: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은 어렴풋한 상태.
#꿈 #어렴풋 #의미 #잠 #*완전* #상태"
* 非夢似夢(비몽사몽)*: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은 어렴풋한 *상태*.
"* 誹謗之木(비방지목)*: 고대 중국에서 요임금이 *자신*의 정치에 대해 잘못된 점이나 불만을 가지게 된 점을 써 붙이도록 궁궐 다리에
세웠던 기둥을 이르는 말."
"* 誹謗之木(비방지목)*: 고대 중국에서 요임금이 자신의 정치에 대해 잘못된 점이나 불만을 가*지게* 된 점을 써 붙이도록 궁궐 다리에
세웠던 기둥을 이르는 말.
#비방 #고대 #궁궐 #나무 #요임금 #임금 #때 #잘못 #나라 #의미 #기둥 #중국 #다리 #점 #자신 #밖 #고사 #유래 #정치"
"* 誹謗之木(비방지목)*: 고대 중국에서 요임금이 자신의 정치에 대해 잘못된 점이나 불만을 가지게 된 점을 써 붙이도록 궁궐 다리에
세웠던 기둥을 이르는 말."
"* 非帛不煖(비백불난)*: *비단*이 아니면 따뜻하지 않다는 뜻으로, *비단*옷이 아니면 따뜻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쇠약해진 노년기를
이르는 말.
#쇠약 #*비단*옷 #따뜻 #따뜻함 #*비단* #정도"
"* 非帛不煖(비백불난)*: 비단이 아니면 따뜻하지 않다는 뜻으로, 비단옷이 아니면 따뜻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쇠약해진 노년기를
이르는 말.
#쇠약 #비단옷 #따뜻 #따뜻함 #비단 #*정도*"
"* 非帛不煖(비백불난)*: 비단이 아니면 따뜻하지 않다는 뜻으로, 비단옷이 아니면 따뜻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쇠약해진 노년기를 이르는
말."
"* 飛蓬隨風(비봉수풍)*: 마른 쑥이 바람 부는 대로 난다는 뜻으로, *일정*한 주의나 방침이 없이 정세나 환경에 따라 움직임을
비유하는 말.
#환경 #바람 #정세 #*일정* #방침 #움직임 #쑥 #비유 #주의"
"* 秘不發說(비불발설)*: *비밀*로 말을 내지 않았다는 뜻으로, *비밀*을 지켜서 말을 하지 않았다는 의미.
#의미 #*비밀* #말"
* 悲憤慷慨(비분강개)*: 슬프고 분하여 의분이 북받침.
* 飛沙走石(비사주석)*: 모래가 날리고 돌멩이가 구른다는 뜻으로, *바람*이 세차게 붊을 이르는 말.
* 非常之變(비상지변)*: 보통의 *상태*가 아닌 특별하게 일어난 변고의 뜻으로, 뜻밖에 일어난 재앙이나 사고의 의미.
"* 非常之變(비상지변)*: 보통의 상태가 아닌 *특별*하게 일어난 변고의 뜻으로, 뜻밖에 일어난 재앙이나 사고의 의미.
#보통 #변고 #*특별* #재앙 #의미 #사고 #상태"
* 非常之變(비상지변)*: 보통의 상태가 아닌 특*별*하게 일어난 변고의 뜻으로, 뜻밖에 일어난 재앙이나 사고의 의미.
* 非常之變(비상지변)*: 보통의 상태가 아닌 특별하게 일어난 변고의 뜻으로, 뜻밖에 일어난 *재앙*이나 사고의 의미.
* 匪石之心(비석지심)*: *돌*처럼 단단하여 어떤 일에 쉽게 동요하지 않는 마음을 이르는 말.
* 匪石之心(비석지심)*: 돌처럼 단단하여 어떤 일에 쉽게 동요하지 않는 *마음*을 이르는 말.
"* 沸聲如雷(비성여뢰)*: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가 마치 우레와 같다는 뜻으로, 사람의 울부짖는 *소리*가 우레와 같이 심하듯이
전쟁의 참상을 비유하는 말."
"* 沸聲如雷(비성여뢰)*: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가 마치 우레와 같다는 뜻으로, 사람의 울부짖는 소리가 우레와 같이 심하듯이 *전쟁*의
참상을 비유하는 말.
#우레 #*전쟁* #비유 #소리 #사람"
"* 非僧非俗(비승비속)*: *승려*도 아니고 속인도 아니라는 뜻으로, 이것도 저것도 아닌 어중간함을 이르는 말.
#속인 #이것 #*승려* #저것 #비유 #중도"
"* 飛揚跋扈(비양발호)*: 날아오르고 밟고 뛴다는 뜻으로, 날랜 새가 날고 큰 *물고기*가 날뛰는 것처럼 거리낌없이 제멋대로
횡행(橫行)함을 비유하는 말.
#새 #거리낌 #비유 #횡행 #날아오르"
"* 比屋可封(비옥가봉)*: 집집마다 *덕행*이 있어 모두 표창할 만하다는 뜻으로, 나라에 어진 사람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집집 #백성 #*덕행* #성군 #집 #시대 #태평 #때 #나라 #의미 #구가 #감화 #모두 #정도 #요순 #사람"
"* 比屋可誅(비옥가주)*: 집들마다 모두 죽일만하다는 뜻으로, 모든 사람들이 벌받을만한 악인인 *정도*로 걸주(桀紂)의 백성들이 모두
악덕에 물들었다는 뜻에서 比屋可封의 상대 의미로 사용됨."
"* 比屋可誅(비옥가주)*: 집들마다 모두 죽일만하다는 뜻으로, 모든 사람들이 벌받을만한 악인인 정도로 걸주(桀紂)의 백성들이 모두
악덕에 물들었다는 뜻에서 比屋可封의 상대 의미로 *사용*됨."
* 肥肉大酒(비육대주)*: 살찐 고기와 맛좋은 술이라는 뜻으로, 호화스러운 요리의 *의미*.
* 非肉不飽(비육불포)*: 고기를 먹지 아니하면 배가 부르지 아니하다는 뜻으로, 늙은이가 쇠약해진 *지경*을 이르는 말.
"* 脾肉之嘆(비육지탄)*: 넓적다리에 살이 찐 것을 *탄식*한다는 뜻으로, 촉(蜀)의 유비(劉備)가 오랫동안 말을 타지 않아 넓적다리에
살이 찐 것을 *탄식*한 고사로, 안일하게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는 자신의 신세를 한탄한다는 의미. .
#넓적다리 #신세 #말 #*탄식* #살이 #안일 #한탄 #유비 #의미 #세월 #자신 #고사"
"* 脾肉之嘆(비육지탄)*: 넓적다리에 살이 찐 것을 탄식한다는 뜻으로, 촉(蜀)의 유비(劉備)가 오랫*동안* 말을 타지 않아 넓적다리에
살이 찐 것을 탄식한 고사로, 안일하게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는 자신의 신세를 한탄한다는 의미. ."
"* 脾肉之嘆(비육지탄)*: 넓적다리에 살이 찐 것을 탄식한다는 뜻으로, 촉(蜀)의 유비(劉備)가 오랫동안 말을 타지 않아 넓적다리에
살이 찐 것을 탄식한 *고사*로, 안일하게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는 자신의 신세를 한탄한다는 의미. ."
"* 比而不周(비이부주)*: 치우치고 두루 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에서 孔子가 *소인*배들은 사사로움에 치우치므로 특별한 사람만 친할 뿐
널리 사귀지 못함을 비유한 말.
#특별 #비유 #孔子 #치우 #*소인*배 #사람"
"* 比而不周(비이부주)*: 치우치고 두루 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에서 孔子가 소인배들은 사사로움에 치우치므로 *특별*한 사람만 친할 뿐
널리 사귀지 못함을 비유한 말.
#*특별* #비유 #孔子 #치우 #소인배 #사람"
* 比翼連理(비익연리)*: 비익조와 연리지라는 뜻으로, *부부*가 아주 화목함을 이르는 말.
* 非一非再(비일비재)*: 같은 현상이나 *일*이 한두 번이나 한둘이 아니고 많음.
"* 鼻祖(비조)*: (1)나중 것의 바탕이 된 맨 처음의 것. (2)한 겨레나 가계의 맨 처음이 되는 조상. (3)어떤 *학문*이나
기술 따위를 처음으로 연 사람.
#사물 #일 #바탕 #중요 #*학문* #나중 #때 #겨레 #시작 #의미 #시초 #코 #세상 #기술 #태아 #처음 #조상 #형상 #따위 #사람"
"* 鼻祖(비조)*: (1)나중 것의 바탕이 된 맨 처음의 것. (2)한 겨레나 가계의 맨 처음이 되는 조상. (3)어떤 학문이나 기술
따위를 처음으로 연 *사람*."
* 非朝則夕(비조즉석)*: *아침*이 아니면 곧 저녁이라는 뜻으로, 시기가 매우 임박함을 이르는 말.
* 非朝則夕(비조즉석)*: 아침이 아니면 곧 *저녁*이라는 뜻으로, 시기가 매우 임박함을 이르는 말.
"* 非朝則夕(비조즉석)*: 아침이 아니면 곧 저녁이라는 뜻으로, *시기*가 매우 임박함을 이르는 말.
#저녁 #아침"
"* 非池中物(비지중물)*: 연못 속의 *인물*이 아니라는 뜻으로, 용이 때를 만나면 물을 벗어나 하늘로 올라가듯이 영웅도 때가 되면
세상에 나와 뜻을 편다는 것에서 장차 대성할 *인물*을 비유함.
#영웅 #때 #물 #*인물* #용 #비유 #하늘 #연못 #세상"
"* 非池中物(비지중물)*: 연못 속의 인*물*이 아니라는 뜻으로, 용이 때를 만나면 *물*을 벗어나 하늘로 올라가듯이 영웅도 때가 되면
세상에 나와 뜻을 편다는 것에서 장차 대성할 인*물*을 비유함."
"* 非池中物(비지중물)*: 연못 속의 인물이 아니라는 뜻으로, 용이 때를 만나면 물을 *벗*어나 하늘로 올라가듯이 영웅도 때가 되면
세상에 나와 뜻을 편다는 것에서 장차 대성할 인물을 비유함."
"* 非池中物(비지중물)*: 연못 속의 인물이 아니라는 뜻으로, 용이 때를 만나면 물을 벗어나 *하늘*로 올라가듯이 영웅도 때가 되면
세상에 나와 뜻을 편다는 것에서 장차 대성할 인물을 비유함."
"* 非池中物(비지중물)*: 연못 속의 인물이 아니라는 뜻으로, 용이 때를 만나면 물을 벗어나 하늘로 올라가듯이 *영웅*도 때가 되면
세상에 나와 뜻을 편다는 것에서 장차 대성할 인물을 비유함.
#*영웅* #때 #물 #인물 #용 #비유 #하늘 #연못 #세상"
"* 飛必沖天(비필충천)*: 날면 반드시 *하늘*을 꿰뚫듯 높이 난다는 뜻으로, 한 번 일을 행하면 세상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큰 일을
해냄을 비유하는 말."
"* 飛必沖天(비필충천)*: 날면 반드시 하늘을 꿰뚫듯 높이 난다는 뜻으로, 한 번 일을 행하면 *세상*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큰 일을
해냄을 비유하는 말."
"* 鼻下政事(비하정사)*: 코밑에 닥친 일만 그때그때 처리하는 정*사라*는 뜻으로, 겨우 먹고 살아가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처리 #앞 #정사 #상황 #의미 #그때 #임시 #코 #그때그때 #정치"
"* 牝鷄晨鳴(빈계신명)*: 암탉이 새벽에 운다는 뜻으로, *집안*에서 여자가 세력을 부리면 *집안*이 망한다는 식의 잘못된 봉건 중세의
관념으로 변하고 고쳐져야 할 주장."
"* 牝鷄晨鳴(빈계신명)*: 암탉이 새벽에 운다는 뜻으로, 집안에서 *여자*가 세력을 부리면 집안이 망한다는 식의 잘못된 봉건 중세의
관념으로 변하고 고쳐져야 할 주장."
"* 牝鷄晨鳴(빈계신명)*: 암탉이 새벽에 운다는 뜻으로, 집안에서 여자가 *세력*을 부리면 집안이 망한다는 식의 잘못된 봉건 중세의
관념으로 변하고 고쳐져야 할 주장.
#여자 #관념 #잘못 #*세력* #새벽 #주장 #중세 #집안"
"* 牝鷄晨鳴(빈계신명)*: 암탉이 새벽에 운다는 뜻으로, 집안에서 여자가 세력을 *부리*면 집안이 망한다는 식의 잘못된 봉건 중세의
관념으로 변하고 고쳐져야 할 주장.
#여자 #관념 #잘못 #세력 #새벽 #주장 #중세 #집안"
"* 牝鷄晨鳴(빈계신명)*: 암탉이 새벽에 운다는 뜻으로, 집안에서 여자가 세력을 부리면 집안이 망한다는 식의 잘못된 봉건 중세의
관념으로 변하고 고쳐져야 할 *주장*.
#여자 #관념 #잘못 #세력 #새벽 #*주장* #중세 #집안"
* 貧而樂道(빈이낙도)*: *가난*하면서도 도를 즐긴다는 뜻으로, 몸은 곤궁하더라도 도를 닦아 즐기는 진정한 삶을 의미함.
* 貧者小人(빈자소인)*: *가난*한 사람은 굽히는 일이 많아 떳떳하게 기를 펴지 못하므로 저절로 낮은 사람이 됨.
"* 貧者小人(빈자소인)*: 가난한 사람은 굽히는 일이 많아 떳떳하게 기를 펴지 못하므로 저절로 낮은 사람이 됨.
#절개 #일 #떳떳 #*소인* #의미 #가난 #지조 #사람"
"* 貧者一燈(빈자일등)*: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의 등(燈)이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이 부처에게 바친 백 개의 등은 밤 사이에 다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難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貧者一燈(빈자일등)*: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의 등(燈)이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이 부처에게 바친 백 개의 등은 밤 사이에 다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難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貧者一燈(빈자일등)*: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의 등(燈)이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이 *부처*에게 바친 백 개의 등은 밤 사이에 다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難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밤 #공덕 #사람 #중요 #왕 #정성 #개의 #부자 #의미 #백 #*부처* #가난 #유래 #물질 #사이"
"* 貧者一燈(빈자일등)*: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의 등(燈)이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이 부처에게 바친 백 개의 등은 *밤* 사이에 다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難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貧者一燈(빈자일등)*: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의 등(燈)이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이 부처에게 바친 백 개의 등은 밤 *사이*에 다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難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貧者一燈(빈자일등)*: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의 등(燈)이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이 부처에게 바친 백 개의 등은 밤 사이에 다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難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賓至如歸(빈지여귀)*: 손님이 와서 마치 돌아온 것처럼 한다는 뜻으로, 손으로 온 것이 제 집에 돌아온 것처럼 조금의 불편도 없는
*자연*스럽고 편안하다는 의미."
"* 賓至如歸(빈지여귀)*: 손님이 와서 마치 돌아온 것처럼 한다는 뜻으로, 손으로 온 것이 제 집에 돌아온 것처럼 조금의 불편도 없는
자연스럽고 *편안*하다는 의미."
"* 貧賤不能移(빈천불능이)*: 빈천도 옮기게 할 수 없다는 뜻으로, 대*장부*(大丈夫)는 빈천한 처지에 처하더라도 자신의 바른 뜻으로
굽히거나 어기지 않는다는 의미.
#*장부* #빈천 #의미 #자신 #천도"
"* 貧賤不能移(빈천불능이)*: 빈천도 옮기게 할 수 없다는 뜻으로, 대장부(大丈夫)는 빈천한 *처지*에 처하더라도 자신의 바른 뜻으로
굽히거나 어기지 않는다는 의미.
#장부 #빈천 #의미 #자신 #천도"
"* 貧賤不能移(빈천불능이)*: 빈천도 옮기게 할 수 없다는 뜻으로, 대장부(大丈夫)는 빈천한 처지에 처하더라도 *자신*의 바른 뜻으로
굽히거나 어기지 않는다는 의미.
#장부 #빈천 #의미 #*자신* #천도"
"* 貧賤不能移(빈천불능이)*: 빈천도 옮기게 할 수 없다는 뜻으로, 대장부(大丈夫)는 빈천한 처지에 처하더라도 자신의 바른 뜻으로
굽히거나 어기지 않는다는 *의미*."
"* 貧賤不能移(빈천불능이)*: 빈천도 옮기게 할 수 없다는 뜻으로, 대장부(大丈夫)는 빈천한 처지에 처하더라도 자신의 바른 뜻으로
굽히거나 어기지 않는다는 의미."
* 貧賤之交(빈천지교)*: *가난*하고 천할 때 사귄 사이. 또는 그런 벗.
* 貧賤之交(빈천지교)*: 가난하고 천할 때 사귄 사이. 또는 그런 *벗*.
* 貧寒到骨(빈한도골)*: *가난*하여 쓸쓸함이 골수까지 스며든다는 뜻으로, 몹시 *가난*하게 사는 것을 이르는 말.
"* 憑公營私(빙공영사)*: 공적인 것을 빙자하여 사적인 *이득*을 꾀함.
#일 #이익 #*이득* #개인 #관청 #의미 #빙자 #공적"
* 憑公營私(빙공영사)*: 공적인 것을 빙자하여 사적인 이득을 *꾀*함.
"* 氷肌雪腸(빙기설장)*: *얼음* 같이 맑은 피부와 눈 같이 깨끗한 장이라는 뜻으로, 몸도 마음도 결백함을 의미함.
#몸 #마음 #눈 #피부 #의미 #*얼음* #결백 #깨끗"
* 氷肌雪腸(빙기설장)*: 얼음 같이 맑은 피부와 눈 같이 깨끗한 장이라는 뜻으로, *몸*도 마음도 결백함을 의미함.
"* 氷肌雪腸(빙기설장)*: 얼음 같이 맑은 피부와 눈 같이 깨끗한 장이라는 뜻으로, 몸도 마음도 *결백*함을 의미함.
#몸 #마음 #눈 #피부 #의미 #얼음 #*결백* #깨끗"
* 氷肌玉骨(빙기옥골)*: (1)살결이 맑고 깨끗한 *미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매화의 곱고 깨끗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氷肌玉骨(빙기옥골)*: (1)살결이 맑고 깨끗한 미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매화*의 곱고 깨끗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용 #미인 #말 #피부 #뼈대 #얼음 #깨끗 #*매화* #살결"
"* 氷消瓦解(빙소와해)*: *얼음*이 녹고 기와가 산산조각이 난다는 뜻으로, 자취도 없이 사라짐을 이르는 말.
#의미 #*얼음* #자취 #기와"
"* 氷消瓦解(빙소와해)*: 얼음이 녹고 기와가 산산조각이 난다는 뜻으로, 자취도 없이 *사라*짐을 이르는 말.
#의미 #얼음 #자취 #기와"
"* 氷淸玉潔(빙청옥결)*: *얼음*같이 맑고 옥같이 깨끗한 심성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얼음* #심성 #깨끗 #비유"
"* 氷炭不相容(빙탄불상용)*: *얼음*과 숯의 성질이 정반대이어서 서로 용납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물이 서로 화합하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사물 #이름 #용납 #성질 #어려움 #물 #*얼음* #숯 #화합 #융화 #사이"
"* 氷炭不相容(빙탄불상용)*: 얼음과 숯의 성질이 정반대이어서 서로 *용*납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물이 서로 화합하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氷炭相愛(빙탄상애)*: *얼음*과 숯불이 서로 사랑한다는 뜻으로, 세상에 있을 수 없는 일이나, *얼음*과 숯이 서로 본질을
보전한다는 의미에서 친구끼리 서로 훈계해 나감을 비유하기도 함.
#일 #숯불 #사랑 #친구 #보전 #비유 #의미 #*얼음* #숯 #세상 #훈계 #본질"
"* 氷炭相愛(빙탄상애)*: 얼음과 숯불이 서로 *사랑*한다는 뜻으로, 세상에 있을 수 없는 일이나, 얼음과 숯이 서로 본질을 보전한다는
의미에서 친구끼리 서로 훈계해 나감을 비유하기도 함."
"* 氷炭相愛(빙탄상애)*: 얼음과 숯불이 서로 사랑한다는 뜻으로, 세상에 있을 수 없는 일이나, 얼음과 숯이 서로 본질을 보전한다는
의미에서 *친구*끼리 서로 훈계해 나감을 비유하기도 함."
"* 徙家忘妻(사가망처)*: *이사*를 갈 때 아내를 잊고 두고 간다는 뜻으로, 무엇을 잘 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두고 #때 #의리 #비유 #*이사* #무엇 #아내 #분별 #사람"
"* 徙家忘妻(사가망처)*: 이사를 갈 때 *아내*를 잊고 두고 간다는 뜻으로, 무엇을 잘 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두고 #때 #의리 #비유 #이사 #무엇 #*아내* #분별 #사람"
* 徙家忘妻(사가망처)*: 이사를 갈 때 아내를 잊고 두고 간다는 뜻으로, 무엇을 잘 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徙家忘妻(사가망처)*: 이사를 갈 때 아내를 잊고 두고 간다는 뜻으로, 무엇을 잘 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두고 #때 #의리 #비유 #이사 #무엇 #아내 #분별 #사람"
* 四角八方(사각팔방)*: *여기*저기 모든 방향이나 방면.
"* 使鷄司夜(사계사야)*: *닭*으로 하여금 밤을 맡긴다는 뜻으로, *닭*에게 밤 시각을 알리는 일을 맡기는 것처럼, 알맞은 인재에
적합한 일을 맡긴다는 의미.
#밤 #일 #시각 #의미 #*닭* #인재 #적합"
"* 使鷄司夜(사계사야)*: 닭으로 하여금 *밤*을 맡긴다는 뜻으로, 닭에게 *밤* 시각을 알리는 일을 맡기는 것처럼, 알맞은 인재에
적합한 일을 맡긴다는 의미.
#*밤* #일 #시각 #의미 #닭 #인재 #적합"
"* 使鷄司夜(사계사야)*: 닭으로 하여금 밤을 맡긴다는 뜻으로, 닭에게 밤 시각을 *알*리는 일을 맡기는 것처럼, *알*맞은 인재에
적합한 일을 맡긴다는 의미.
#밤 #일 #시각 #의미 #닭 #인재 #적합"
"* 使鷄司夜(사계사야)*: 닭으로 하여금 밤을 맡긴다는 뜻으로, 닭에게 밤 시각을 알리는 일을 맡기는 것처럼, 알맞은 *인재*에 적합한
일을 맡긴다는 의미.
#밤 #일 #시각 #의미 #닭 #*인재* #적합"
"* 使鷄司夜(사계사야)*: 닭으로 하여금 밤을 맡긴다는 뜻으로, 닭에게 밤 시각을 알리는 일을 맡기는 것처럼, 알맞은 인재에 적합한
일을 맡긴다는 *의미*."
"* 四顧無親(사고무친)*: *의지*할 만한 사람이 아무도 없음.
#말 #방 #사방 #의미 #친척 #외로움 #*의지* #사람"
"* 四苦八苦(사고팔고)*: (1)온갖 심한 *고통*과 괴로움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사고(四苦)와 팔고(八苦)를 아울러 이르는 말.
#여덟 #*고통* #사고 #괴로움 #인생"
"* 射空中鵠(사공중곡)*: 무턱대고 쏜 화살이 과녁에 맞았다는 뜻으로, 멋모르고 한 일이 우연히 들어맞아 *성공*하였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성공* #화살 #허공 #나라 #비유 #과녁 #우리 #우리나라"
"* 四俱一生(사구일생)*: (1)넷이 모여 *하나*를 이룸. 목화 네 근이 솜 한 근이 되고 수삼 네 근이 건삼 한 근이 되는 것
따위를 이른다. (2)이랬다저랬다 하여 걷잡을 수 없는 모양을 이르는 말.
#일 #성 #따위 #모양"
"* 四俱一生(사구일생)*: (1)넷이 모여 하나를 이룸. 목화 네 근이 솜 한 근이 되고 수삼 네 근이 건삼 한 근이 되는 것 따위를
이른다. (2)이랬다저랬다 하여 걷잡을 수 없는 *모양*을 이르는 말.
#일 #성 #따위 #*모양*"
"* 四俱一生(사구일생)*: (1)넷이 모여 하나를 이룸. 목화 네 근이 솜 한 근이 되고 수삼 네 근이 건삼 한 근이 되는 것 따위를
이른다. (2)이랬다저랬다 하여 걷잡을 수 없는 모양을 이르는 말.
#*일* #성 #따위 #모양"
"* 四俱一生(사구일생)*: (1)넷이 모여 하나를 이룸. 목화 네 근이 솜 한 근이 되고 수삼 네 근이 건삼 한 근이 되는 것 따위를
이른다. (2)이랬다저랬다 하여 걷잡을 수 없는 모양을 이르는 말.
#일 #성 #따위 #모양"
"* 事君以忠(사군이충)*: 세속 오계의 하나. *충성*으로써 임금을 섬긴다는 말이다.
#*충성* #말 #계율 #임금 #때 #화 #통일 #세속 #세속오계"
"* 四君子(사군자)*: 동양화에서, *매화*ㆍ난초ㆍ국화ㆍ대나무를 그린 그림. 또는 그 소재. 고결함을 상징으로 하는 문인화의 대표적
소재이다.
#난초 #이름 #고결 #나무 #동양화 #그림 #상징 #비유 #식물 #소재 #군자 #국화 #*매화* #대나무"
"* 四君子(사군자)*: 동양화에서, 매화ㆍ*난초*ㆍ국화ㆍ대나무를 그린 그림. 또는 그 소재. 고결함을 상징으로 하는 문인화의 대표적
소재이다.
#*난초* #이름 #고결 #나무 #동양화 #그림 #상징 #비유 #식물 #소재 #군자 #국화 #매화 #대나무"
"* 四君子(사군자)*: 동양화에서, 매화ㆍ난초ㆍ*국화*ㆍ대나무를 그린 그림. 또는 그 소재. 고결함을 상징으로 하는 문인화의 대표적
소재이다.
#난초 #이름 #고결 #나무 #동양화 #그림 #상징 #비유 #식물 #소재 #군자 #*국화* #매화 #대나무"
"* 四君子(사군자)*: 동양화에서, 매화ㆍ난초ㆍ국화ㆍ*대나무*를 그린 그림. 또는 그 소재. 고결함을 상징으로 하는 문인화의 대표적
소재이다.
#난초 #이름 #고결 #나무 #동양화 #그림 #상징 #비유 #식물 #소재 #군자 #국화 #매화 #*대나무*"
"* 四君子(사군자)*: 동양화에서, 매화ㆍ난초ㆍ국화ㆍ대나무를 그린 그림. 또는 그 소재. 고결함을 상징으로 하는 문인화의 대표적
소재이다.
#난초 #이름 #고결 #나무 #동양화 #그림 #상징 #비유 #식물 #소재 #*군자* #국화 #매화 #대나무"
* 事君之道(사군지도)*: *임금*을 섬기는 도리.
* 事君之道(사군지도)*: 임금을 섬기는 *도리*.
"* 事君之道與父一體(사군지도여부일체)*: *임금*을 섬기는 도리(道理)는 부모(父母)를 섬기는 것과 똑같음.
#*임금* #부모"
"* 事君之道與父一體(사군지도여부일체)*: 임금을 섬기는 *도리*(道理)는 부모(父母)를 섬기는 것과 똑같음.
#임금 #부모"
* 事君之道與父一體(사군지도여부일체)*: 임금을 섬기는 도리(道理)는 *부모*(父母)를 섬기는 것과 똑같음.
* 事君之道與父一體(사군지도여부일체)*: 임금을 섬기는 도리(道理)는 부모(父母)를 섬기는 것과 똑같음.
* 事君之事(사군지사)*: *임금*을 섬기는 일.
"* 四窮之首(사궁지수)*: 사궁의 첫째. 늙은 홀*아비*를 이른다.
#첫째 #궁 #홀*아비* #첫머리 #아내"
"* 舍近交遠(사근교원)*: 가까운 것을 버리고 먼 곳과 사귄다는 뜻으로, 가까운 *친척*은 버리고 소원(疏遠)한 사람과 사귄다는 의미.
#의미 #사람 #소원 #*친척*"
"* 捨近取遠(사근취원)*: 가까운 것을 버리고 먼 것을 취한다는 뜻으로, 일의 *순서*나 차례를 바꾸어서 함을 이르는 말.
#*순서* #일 #때 #차례"
"* 事急計生(사급계생)*: 일이 다급하면 *계책*이 생긴다는 뜻으로, 일이 급박(急迫)하면 좋은 *계책*(計策)이 생겨난다는 의미.
#다급 #일 #의미 #*계책* #사태 #급박 #생김"
* 私其飮食禽雖之類(사기음식금수지류)*: *형제*(兄弟) 간(間)에 음식(飮食)을 사사(私事)로이 한다면 새나 짐승의 무리와 같음.
* 私其飮食禽雖之類(사기음식금수지류)*: 형제(兄弟) 간(間)에 음식(飮食)을 사사(私事)로이 한다면 *새*나 짐승의 무리와 같음.
"* 私其飮食禽雖之類(사기음식금수지류)*: 형제(兄弟) 간(間)에 음식(飮食)을 사사(私事)로이 한다면 새나 *짐승*의 무리와 같음.
#새 #형제 #음식 #私事 #무리 #*짐승*"
"* 私其飮食禽雖之類(사기음식금수지류)*: 형제(兄弟) 간(間)에 음식(飮食)을 사사(私事)로이 한다면 새나 짐승의 *무리*와 같음.
#새 #형제 #음식 #私事 #*무리* #짐승"
* 私其飮食禽雖之類(사기음식금수지류)*: 형제(兄弟) 간(間)에 음식(飮食)을 사사(私事)로이 한다면 새나 짐승의 무리와 같음.
"* 私其飮食禽雖之類(사기음식금수지류)*: 형제(兄弟) 간(間)에 음식(飮食)을 사사(私事)로이 한다면 새나 짐승의 무리와 같음.
#새 #형제 #음식 #私事 #무리 #짐승"
* 私其衣服夷狄之徒(사기의복이적지도)*: (*형제*(兄弟) 간(間)에)의복(衣服)을 사사(私事)로이 함은 오랑캐의 무리들이 하는 짓임.
"* 私其衣服夷狄之徒(사기의복이적지도)*: (형제(兄弟) 간(間)에)*의복*(衣服)을 사사(私事)로이 함은 오랑캐의 무리들이 하는 짓임.
#무리들 #*의복* #형제 #私事 #오랑캐 #무리"
* 私其衣服夷狄之徒(사기의복이적지도)*: (형제(兄弟) 간(間)에)의*복*(衣服)을 사사(私事)로이 함은 오랑캐의 무리들이 하는 짓임.
* 私其衣服夷狄之徒(사기의복이적지도)*: (형제(兄弟) 간(間)에)의복(衣服)을 사사(私事)로이 함은 오랑캐의 *무리*들이 하는 짓임.
"* 私其衣服夷狄之徒(사기의복이적지도)*: (형제(兄弟) 간(間)에)의복(衣服)을 사사(私事)로이 함은 오랑캐의 무리들이 하는 짓임.
#무리들 #의복 #형제 #私事 #오랑캐 #무리"
"* 舍己從人(사기종인)*: *자기*(自己)의 이전(以前) 행위(行爲)를 버리고 타인(他人)의 선행(善行)을 본떠 행(行)함.
#행위 #행 #타인 #이전 #선행"
"* 舍己從人(사기종인)*: 자기(自己)의 이전(以前) 행위(行爲)를 버리고 타인(他人)의 선행(善行)을 본떠 행(行)함.
#행위 #행 #타인 #이전 #선행"
"* 士氣衝天(사기충천)*: *사기*가 하늘을 찌를 듯이 높음.
#하늘"
"* 使驥捕鼠(사기포서)*: 천리마로 하여금 쥐를 잡게 한다는 뜻으로, 사람을 쓸 줄 몰라 유능한 사람을 말직(末職)에 임명함을 비유하는
말.
#말 #유능 #천리마 #비유 #쥐 #임명 #사람"
"* 士農工商(사농공상)*: 예전에, 백성을 나누던 네 가지 계급. *선비*, 농부, 공장(工匠), 상인을 이르던 말이다.
#백성 #말 #사회 #농부 #관념 #시대 #신분 #장인 #농민 #상인 #계급 #중세 #순서 #*선비* #예전 #과거"
"* 士農工商(사농공상)*: 예전에, 백성을 나누던 네 가지 계급. 선비, *농부*, 공장(工匠), 상인을 이르던 말이다.
#백성 #말 #사회 #*농부* #관념 #시대 #신분 #장인 #농민 #상인 #계급 #중세 #순서 #선비 #예전 #과거"
"* 四端(사단)*: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마음 #마음씨 #인간 #선천적 #시비 #의미 #본성 #도덕 #*맹자* #사양 #도덕적 #유래 #사람"
* 舍短取長(사단취장)*: 단점은 버리고 장점은 취한다는 뜻으로, 나쁜 점은 버리고 좋은 점을 취한다는 *의미*.
"* 四達五通(사달오통)*: 도로나 교통망, 통신망 따위가 이리저리 *사방*으로 통함.
#따위 #이리 #*사방* #저리 #통 #이리저리"
"* 四達五通(사달오통)*: 도로나 교통망, 통신망 따위가 이리저리 사방으로 통함.
#따위 #이리 #사방 #저리 #통 #이리저리"
"* 辭達而已矣(사달이이의)*: 말이 통*달*할 뿐이라는 뜻으로, 말은 그 뜻이 남에게 전*달*되면 그것으로 족하다는 말의
정교함[辭巧]보다는 의미의 전*달*[辭達]에 역점을 둔 공자(孔子)의 입장. ."
"* 辭達而已矣(사달이이의)*: 말이 통*달*할 뿐이라는 뜻으로, 말은 그 뜻이 남에게 전*달*되면 그것으로 족하다는 말의
정교함[辭巧]보다는 의미의 전*달*[辭達]에 역점을 둔 공자(孔子)의 입장. .
#그것 #말 #의미 #孔子 #상대 #전*달* #통 #공자 #통*달* #입장 #정교"
"* 辭達而已矣(사달이이의)*: 말이 통달할 뿐이라는 뜻으로, 말은 그 뜻이 남에게 전달되면 그것으로 족하다는 말의 정교함[辭巧]보다는
*의미*의 전달[辭達]에 역점을 둔 공자(孔子)의 입장. ."
"* 辭達而已矣(사달이이의)*: 말이 통달할 뿐이라는 뜻으로, 말은 그 뜻이 남에게 전달되면 그것으로 족하다는 말의 정교함[辭巧]보다는
의미의 전달[辭達]에 역점을 둔 *공자*(孔子)의 입장. .
#그것 #말 #의미 #孔子 #상대 #전달 #통 #*공자* #통달 #입장 #정교"
* 事大交隣(사대교린)*: 큰 *나라*는 섬기고 이웃 *나라*와는 사귐.
* 四大六身(사대육신)*: 두 팔, 두 다리, *머리*, 몸뚱이라는 뜻으로, 온몸을 이르는 말.
* 四大六身(사대육신)*: 두 팔, 두 다리, 머리, *몸*뚱이라는 뜻으로, 온*몸*을 이르는 말.
"* 士大夫(사대부)*: (1)사(士)와 대부(大夫)를 아울러 이르는 말. 문무 양반(文武兩班)을 일반 평민층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2)*벼슬*이나 문벌이 높은 집안의 사람."
"* 士大夫(사대부)*: (1)사(士)와 대부(大夫)를 아울러 이르는 말. 문무 양반(文武兩班)을 일반 평민층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2)벼슬이나 문벌이 높은 *집안*의 사람."
* 事大思想(사대사상)*: 주체성 없이 *세력*이 강한 나라나 사람을 받들어 섬기는 사상.
"* 四大五常(사대오상)*: 네 *가지* 큰 것과 다섯 *가지* 떳떳함이 있으니, 즉 사대(四大)는 천지군부(天地群部)요, 오상(五常)은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임."
"* 四大五常(사대오상)*: 네 가지 큰 것과 다섯 가지 떳떳함이 있으니, 즉 사대(四大)는 천지군부(天地群部)요, 오상(五常)은 인의예
*지신*(仁義禮智信)임.
#떳떳"
"* 事大主義(사대주의)*: 주체성이 없이 *세력*이 강한 나라나 사람을 받들어 섬기는 태도.
#유지 #일정 #주의 #나라 #안전 #태도 #*세력* #주견 #쪽 #경향 #사람"
* 事大主義(사대주의)*: 주체성이 없이 세력이 강한 *나라*나 사람을 받들어 섬기는 태도.
"* 事大主義(사대주의)*: 주체성이 없이 세력이 강한 나라나 사람을 받들어 섬기는 *태도*.
#유지 #일정 #주의 #나라 #안전 #*태도* #세력 #주견 #쪽 #경향 #사람"
"* 徙宅忘妻(사택망처)*: 집을 *이사*하며 아내를 잊어버린다는 뜻으로, 심한 건망증이 있는 사람을 의미하거나, 의리(義理)를 분별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말 #집 #정신 #의리 #비유 #의미 #*이사* #소중 #아내 #분별 #사람"
"* 徙宅忘妻(사택망처)*: 집을 이사하며 *아내*를 잊어버린다는 뜻으로, 심한 건망증이 있는 사람을 의미하거나, 의리(義理)를 분별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말 #집 #정신 #의리 #비유 #의미 #이사 #소중 #*아내* #분별 #사람"
"* 徙宅忘妻(사택망처)*: 집을 이사하며 아내를 잊어버린다는 뜻으로, 심한 건망증이 있는 사람을 의미하거나, *의리*(義理)를 분별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말 #집 #정신 #*의리* #비유 #의미 #이사 #소중 #아내 #분별 #사람"
"* 徙宅忘妻(사택망처)*: 집을 이사하며 아내를 잊어버린다는 뜻으로, 심한 건망증이 있는 사람을 의미하거나, 의리(義理)를 *분별*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말 #집 #정신 #의리 #비유 #의미 #이사 #소중 #아내 #*분별* #사람"
"* 徙宅忘妻(사택망처)*: 집을 이사하며 아내를 잊어버린다는 뜻으로, 심한 건망증이 있는 사람을 의미하거나, 의리(義理)를 분*별*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師德弟愼正道智覺(사덕제신정도지각)*: *스승*이 덕으로 가르치니 삼가 받들어야 바른 길의 지혜(智慧)를 밝혀 깨닫음.
#길 #*스승* #지혜"
"* 師德弟愼正道智覺(사덕제신정도지각)*: 스승이 덕으로 가르치니 삼가 받들어야 바른 길의 *지혜*(智慧)를 밝혀 깨닫음.
#길 #스승 #*지혜*"
"* 師德弟愼正道智覺(사덕제신정도지각)*: 스승이 덕으로 가르치니 삼가 받들어야 바른 길의 지혜(智慧)를 밝혀 깨닫음.
#길 #스승 #지혜"
"* 四都八道(사도팔도)*: 네 개의 도읍과 여덟 개의 도라는 뜻으로, 한반도 *전체*를 이르던 말.
#말 #도읍 #팔도 #여덟 #지난날 #나라 #사도 #우리 #*전체* #우리나라"
"* 査頓八寸(사돈팔촌)*: 사돈의 팔촌이라는 뜻으로, 소원(疎遠)한 *친척*으로 남이나 다를 바 없다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우리나라
속담.
#사돈 #소원 #나라 #비유 #*친척* #우리 #팔촌 #속담 #우리나라"
"* 査頓八寸(사돈팔촌)*: 사돈의 팔촌이라는 뜻으로, 소원(疎遠)한 친척으로 남이나 다를 바 없다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우리*나라*
속담."
"* 沙羅雙樹(사라쌍수)*: *석가모니*가 열반할 때 사방에 한 쌍씩 서 있었던 사라수(沙羅樹). 동쪽의 한 쌍은 상주(常住)와
무상(無常)을, 서쪽의 한 쌍은 진아(眞我)와 무아(無我)를, 남쪽의 한 쌍은 안락(安樂)과 무락(無樂)을, 북쪽의 한 쌍은
청정(淸淨)과 부정(不淨)을 상징한다.
#때 #사방 #서쪽 #북쪽 #안락 #그루 #무상 #석가 #무아 #성 #여덟 #남쪽 #*석가모니* #열반 #뿌리 #부정 #상주 #80세 #상징 #동쪽 #밖"
"* 沙羅雙樹(사라쌍수)*: 석*가모*니가 열반할 때 사방에 한 쌍씩 서 있었던 사라수(沙羅樹). 동쪽의 한 쌍은 상주(常住)와
무상(無常)을, 서쪽의 한 쌍은 진아(眞我)와 무아(無我)를, 남쪽의 한 쌍은 안락(安樂)과 무락(無樂)을, 북쪽의 한 쌍은
청정(淸淨)과 부정(不淨)을 상징한다.
#때 #사방 #서쪽 #북쪽 #안락 #그루 #무상 #석가 #무아 #성 #여덟 #남쪽 #석*가모*니 #열반 #뿌리 #부정 #상주 #80세 #상징 #동쪽 #밖"
"* 沙羅雙樹(사라쌍수)*: 석가모니가 열반할 때 *사방*에 한 쌍씩 서 있었던 사라수(沙羅樹). 동쪽의 한 쌍은 상주(常住)와
무상(無常)을, 서쪽의 한 쌍은 진아(眞我)와 무아(無我)를, 남쪽의 한 쌍은 안락(安樂)과 무락(無樂)을, 북쪽의 한 쌍은
청정(淸淨)과 부정(不淨)을 상징한다.
#때 #*사방* #서쪽 #북쪽 #안락 #그루 #무상 #석가 #무아 #성 #여덟 #남쪽 #석가모니 #열반 #뿌리 #부정 #상주 #80세 #상징 #동쪽 #밖"
"* 沙羅雙樹(사라쌍수)*: 석가모니가 열반할 때 사방에 한 쌍씩 서 있었던 *사라*수(沙羅樹). 동쪽의 한 쌍은 상주(常住)와
무상(無常)을, 서쪽의 한 쌍은 진아(眞我)와 무아(無我)를, 남쪽의 한 쌍은 안락(安樂)과 무락(無樂)을, 북쪽의 한 쌍은
청정(淸淨)과 부정(不淨)을 상징한다.
#때 #사방 #서쪽 #북쪽 #안락 #그루 #무상 #석가 #무아 #성 #여덟 #남쪽 #석가모니 #열반 #뿌리 #부정 #상주 #80세 #상징 #동쪽 #밖"
"* 沙羅雙樹(사라쌍수)*: 석가모니가 열반할 때 사방에 한 쌍씩 서 있었던 사라수(沙羅樹). *동쪽*의 한 쌍은 상주(常住)와
무상(無常)을, 서쪽의 한 쌍은 진아(眞我)와 무아(無我)를, 남쪽의 한 쌍은 안락(安樂)과 무락(無樂)을, 북쪽의 한 쌍은
청정(淸淨)과 부정(不淨)을 상징한다.
#때 #사방 #서쪽 #북쪽 #안락 #그루 #무상 #석가 #무아 #성 #여덟 #남쪽 #석가모니 #열반 #뿌리 #부정 #상주 #80세 #상징 #*동쪽* #밖"
"* 沙羅雙樹(사라쌍수)*: 석가모니가 열반할 때 사방에 한 쌍씩 서 있었던 사라수(沙羅樹). 동*쪽*의 한 쌍은 상주(常住)와
무상(無常)을, 서*쪽*의 한 쌍은 진아(眞我)와 무아(無我)를, 남*쪽*의 한 쌍은 안락(安樂)과 무락(無樂)을, 북*쪽*의 한 쌍은
청정(淸淨)과 부정(不淨)을 상징한다."
"* 沙羅雙樹(사라쌍수)*: 석가모니가 열반할 때 사방에 한 쌍씩 서 있었던 사라수(沙羅樹). 동쪽의 한 쌍은 상주(常住)와
무상(無常)을, *서쪽*의 한 쌍은 진아(眞我)와 무아(無我)를, 남쪽의 한 쌍은 안락(安樂)과 무락(無樂)을, 북쪽의 한 쌍은
청정(淸淨)과 부정(不淨)을 상징한다.
#때 #사방 #*서쪽* #북쪽 #안락 #그루 #무상 #석가 #무아 #성 #여덟 #남쪽 #석가모니 #열반 #뿌리 #부정 #상주 #80세 #상징 #동쪽 #밖"
"* 沙羅雙樹(사라쌍수)*: 석가모니가 열반할 때 사방에 한 쌍씩 서 있었던 사라수(沙羅樹). 동쪽의 한 쌍은 상주(常住)와
무상(無常)을, 서쪽의 한 쌍은 진아(眞我)와 무아(無我)를, *남쪽*의 한 쌍은 안락(安樂)과 무락(無樂)을, 북쪽의 한 쌍은
청정(淸淨)과 부정(不淨)을 상징한다.
#때 #사방 #서쪽 #북쪽 #안락 #그루 #무상 #석가 #무아 #성 #여덟 #*남쪽* #석가모니 #열반 #뿌리 #부정 #상주 #80세 #상징 #동쪽 #밖"
"* 沙羅雙樹(사라쌍수)*: 석가모니가 열반할 때 사방에 한 쌍씩 서 있었던 사라수(沙羅樹). 동쪽의 한 쌍은 상주(常住)와
무상(無常)을, 서쪽의 한 쌍은 진아(眞我)와 무아(無我)를, 남쪽의 한 쌍은 안락(安樂)과 무락(無樂)을, 북쪽의 한 쌍은
청정(淸淨)과 *부정*(不淨)을 상징한다.
#때 #사방 #서쪽 #북쪽 #안락 #그루 #무상 #석가 #무아 #성 #여덟 #남쪽 #석가모니 #열반 #뿌리 #*부정* #상주 #80세 #상징 #동쪽 #밖"
"* 沙羅雙樹(사라쌍수)*: 석가모니가 열반할 때 사방에 한 쌍씩 서 있었던 사라수(沙羅樹). 동쪽의 한 쌍은 상주(常住)와 *무상*(無常)을,
서쪽의 한 쌍은 진아(眞我)와 무아(無我)를, 남쪽의 한 쌍은 안락(安樂)과 무락(無樂)을, 북쪽의 한 쌍은 청정(淸淨)과
부정(不淨)을 상징한다."
"* 似蘭斯馨(사란사형)*: *난초*(蘭草)같이 꽃다우니 군자(君子)의 지조(志操)를 비유(比喩)한 것임.
#*난초* #비유 #꽃 #군자 #지조"
* 似蘭斯馨(사란사형)*: 난초(蘭草)같이 *꽃*다우니 군자(君子)의 지조(志操)를 비유(比喩)한 것임.
* 似蘭斯馨(사란사형)*: 난초(蘭草)같이 꽃다우니 *군자*(君子)의 지조(志操)를 비유(比喩)한 것임.
"* 捨量沈舟(사량침주)*: 식량을 버리고 배를 가라앉힌다는 뜻으로, *목숨*을 걸고 어떤 일에 대처함을 이르는 말. ≪사기≫의 에
나오는 말이다.
#항우 #일 #배 #말 #대처 #경우 #식량 #비유 #*목숨*"
"* 捨量沈舟(사량침주)*: 식량을 버리고 배를 가라앉힌다는 뜻으로, 목숨을 걸고 어떤 일에 대처함을 이르는 말. ≪*사기*≫의 에
나오는 말이다.
#항우 #일 #배 #말 #대처 #경우 #식량 #비유 #목숨"
"* 思慮分別(사려분별)*: 깊게 *생각*해 다른 일이나 사물을 구별하여 가름.
#사물 #일 #분수 #*생각* #구별"
"* 思慮分別(사려분별)*: 깊게 생각해 다른 일이나 *사물*을 구별하여 가름.
#*사물* #일 #분수 #생각 #구별"
* 思慮分別(사려분별)*: 깊게 생각해 다른 일이나 사물을 구*별*하여 가름.
"* 思慮分別(사려분별)*: 깊게 생각해 다른 일이나 사물을 구*별*하여 가름.
#사물 #일 #분수 #생각 #구*별*"
"* 思慮分別(사려분별)*: 깊게 생각해 다른 일이나 사물을 구별하여 가름.
#사물 #일 #분수 #생각 #구별"
* 事理明白(사리명백)*: *사물*(事物)의 이치(理致)나 일의 도리(道理)가 명백(明白)함.
"* 事理明白(사리명백)*: 사물(事物)의 *이치*(理致)나 일의 도리(道理)가 명백(明白)함.
#사물 #일 #명백 #*이치*"
* 事理明白(사리명백)*: 사물(事物)의 이치(理致)나 일의 *도리*(道理)가 명백(明白)함.
* 事理明白(사리명백)*: 사물(事物)의 이치(理致)나 일의 도리(道理)가 명*백*(明白)함.
"* 私利私腹(사리사복)*: 사사로운 *이익*과 욕심.
#私事 #*이익* #욕심"
"* 私利私腹(사리사복)*: 사사로운 이익과 *욕심*.
#私事 #이익 #*욕심*"
"* 私利私腹(사리사복)*: 사사로운 이익과 욕심.
#私事 #이익 #욕심"
* 私利私慾(사리사욕)*: 사사로운 *이익*과 욕심.
* 私利私慾(사리사욕)*: 사사로운 이익과 *욕심*.
* 死亡之患(사망지환)*: 죽음의 *재앙*.
"* 四面楚歌(사면초가)*: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외롭고 곤란한 *지경*에 빠진 형편을 이르는 말. 초나라 항우가 사면을
둘러싼 한나라 군사 쪽에서 들려오는 초나라의 노랫소리를 듣고 초나라 군사가 이미 항복한 줄 알고 놀랐다는 데서 유래한다. ≪사기≫의 에
나오는 말이다."
"* 四面楚歌(사면초가)*: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외롭고 곤란한 지경에 빠진 *형편*을 이르는 말. 초나라 항우가 사면을
둘러싼 한나라 군사 쪽에서 들려오는 초나라의 노랫소리를 듣고 초나라 군사가 이미 항복한 줄 알고 놀랐다는 데서 유래한다. ≪사기≫의 에
나오는 말이다.
#도움 #방 #초나라 #사방 #고립 #포위 #노랫소리 #의견 #쪽 #곤란 #군사 #노래 #누구 #지경 #유래 #사람 #사면 #항복 #*형편* #반대 #상태 #항우 #말 #주위 #
나라 #의미 #한나라"
"* 四面楚歌(사면초가)*: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외롭고 곤란한 지경에 빠진 형편을 이르는 말. 초나라 항우가 사면을 둘러싼
한나라 *군사* 쪽에서 들려오는 초나라의 노랫소리를 듣고 초나라 *군사*가 이미 항복한 줄 알고 놀랐다는 데서 유래한다. ≪사기≫의 에
나오는 말이다.
#도움 #방 #초나라 #사방 #고립 #포위 #노랫소리 #의견 #쪽 #곤란 #*군사* #노래 #누구 #지경 #유래 #사람 #사면 #항복 #형편 #반대 #상태 #항우 #말 #주위 #
나라 #의미 #한나라"
"* 四面楚歌(사면초가)*: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외롭고 곤란한 지경에 빠진 형편을 이르는 말. 초나라 항우가 사면을 둘러싼
한나라 군사 *쪽*에서 들려오는 초나라의 노랫소리를 듣고 초나라 군사가 이미 항복한 줄 알고 놀랐다는 데서 유래한다. ≪사기≫의 에
나오는 말이다."
"* 四面楚歌(사면초가)*: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외롭고 곤란한 지경에 빠진 형편을 이르는 말. 초나라 항우가 사면을 둘러싼
한나라 군사 쪽에서 들려오는 초나라의 노랫*소리*를 듣고 초나라 군사가 이미 항복한 줄 알고 놀랐다는 데서 유래한다. ≪사기≫의 에
나오는 말이다."
"* 四面楚歌(사면초가)*: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외롭고 곤란한 지경에 빠진 형편을 이르는 말. 초나라 항우가 사면을 둘러싼
한나라 군사 쪽에서 들려오는 초나라의 노랫소리를 듣고 초나라 군사가 이미 항복한 줄 알고 놀랐다는 데서 유래한다. ≪*사기*≫의 에
나오는 말이다.
#도움 #방 #초나라 #사방 #고립 #포위 #노랫소리 #의견 #쪽 #곤란 #군사 #노래 #누구 #지경 #유래 #사람 #사면 #항복 #형편 #반대 #상태 #항우 #말 #주위 #나라 #
의미 #한나라"
"* 四面八方(사면팔방)*: *여기*저기 모든 방향이나 방면.
#방향 #방면 #방"
"* 四面八方(사면팔방)*: 여기저기 모든 *방*향이나 *방*면.
#*방*향 #*방*면 #*방*"
"* 徙木之信(사목지신)*: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은 백성을 속이지 않는다는 데서, 백성에 대한 신임을 밝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진(秦)의 상앙(商鞅)이 법령을 개정하려 할 때, 수도 남문의 큰 나무를 북문으로 옮기는 백성에게 상금을 걸었는데, 이를 옮기는 사람이
있자 약속대로 포상하여 법령을 신뢰할 수 있음을 보인 데서 유래한다.
#백성 #일 #말 #신뢰 #위정자 #나무 #개정 #때 #약속 #*나라* #신임 #의미 #중국 #법령 #북문 #유래 #신의 #사람"
"* 徙木之信(사목지신)*: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은 백성을 속이지 않는다는 데서, 백성에 대한 신임을 밝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진(秦)의 상앙(商鞅)이 법령을 개정하려 할 때, 수도 남문의 큰 나무를 북문으로 옮기는 백성에게 상금을 걸었는데, 이를 옮기는 *사람*이
있자 약속대로 포상하여 법령을 신뢰할 수 있음을 보인 데서 유래한다."
"* 徙木之信(사목지신)*: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은 백성을 속이지 않는다는 데서, 백성에 *대한* 신임을 밝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진(秦)의 상앙(商鞅)이 법령을 개정하려 할 때, 수도 남문의 큰 나무를 북문으로 옮기는 백성에게 상금을 걸었는데, 이를 옮기는 사람이
있자 약속대로 포상하여 법령을 신뢰할 수 있음을 보인 데서 유래한다.
#백성 #일 #말 #신뢰 #위정자 #나무 #개정 #때 #약속 #나라 #신임 #의미 #중국 #법령 #북문 #유래 #신의 #사람"
"* 徙木之信(사목지신)*: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은 백성을 속이지 않는다는 데서, 백성에 대한 신임을 밝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진(秦)의 상앙(商鞅)이 법령을 개정하려 할 때, 수도 남문의 큰 나무를 북문으로 옮기는 백성에게 상금을 걸었는데, 이를 옮기는 사람이
있자 약속대로 포상하여 법령을 신뢰할 수 있음을 보인 데서 유래한다.
#백성 #일 #말 #신뢰 #위정자 #나무 #개정 #때 #약속 #나라 #신임 #의미 #*중국* #법령 #북문 #유래 #신의 #사람"
"* 徙木之信(사목지신)*: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은 백성을 속이지 않는다는 데서, 백성에 대한 신임을 밝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진(秦)의 상앙(商鞅)이 *법*령을 개정하려 할 때, 수도 남문의 큰 나무를 북문으로 옮기는 백성에게 상금을 걸었는데, 이를 옮기는
사람이 있자 약속대로 포상하여 *법*령을 신뢰할 수 있음을 보인 데서 유래한다."
"* 徙木之信(사목지신)*: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은 백성을 속이지 않는다는 데서, 백성에 대한 신임을 밝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진(秦)의 상앙(商鞅)이 법령을 개정하려 할 때, 수도 남문의 큰 *나무*를 북문으로 옮기는 백성에게 상금을 걸었는데, 이를 옮기는
사람이 있자 약속대로 포상하여 법령을 신뢰할 수 있음을 보인 데서 유래한다.
#백성 #일 #말 #신뢰 #위정자 #*나무* #개정 #때 #약속 #나라 #신임 #의미 #중국 #법령 #북문 #유래 #신의 #사람"
"* 徙木之信(사목지신)*: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은 백성을 속이지 않는다는 데서, 백성에 대한 신임을 밝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진(秦)의 상앙(商鞅)이 법령을 개정하려 할 때, 수도 남문의 큰 나무를 북문으로 옮기는 백성에게 상금을 걸었는데, 이를 옮기는 사람이
있자 약속대로 포*상하*여 법령을 신뢰할 수 있음을 보인 데서 유래한다.
#백성 #일 #말 #신뢰 #위정자 #나무 #개정 #때 #약속 #나라 #신임 #의미 #중국 #법령 #북문 #유래 #신의 #사람"
"* 徙木之信(사목지신)*: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은 백성을 속이지 않는다는 데서, 백성에 대한 신임을 밝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진(秦)의 상앙(商鞅)이 법령을 개정하려 할 때, 수도 남문의 큰 나무를 북문으로 옮기는 백성에게 상금을 걸었는데, 이를 옮기는 사람이
있자 약속대로 포상하여 법령을 신뢰할 수 있음을 보인 데서 *유래*한다.
#백성 #일 #말 #신뢰 #위정자 #나무 #개정 #때 #약속 #나라 #신임 #의미 #중국 #법령 #북문 #*유래* #신의 #사람"
"* 徙木之信(사목지신)*: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은 백성을 속이지 않는다는 데서, 백성에 대한 신임을 밝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진(秦)의 상앙(商鞅)이 법령을 개정하려 할 때, 수도 남문의 큰 나무를 북문으로 옮기는 백성에게 상금을 걸었는데, 이를 옮기는 사람이
있자 약속대로 포상하여 법령을 신뢰할 수 있음을 보인 데서 유래한다.
#백성 #일 #말 #신뢰 #위정자 #나무 #개정 #때 #약속 #나라 #신임 #의미 #중국 #법령 #북문 #유래 #신의 #사람"
"* 似夢非夢(사몽비몽)*: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은 어렴풋한 상태.
#어렴풋 #잠 #상태"
"* 似夢非夢(사몽비몽)*: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은 어렴풋한 *상태*.
#어렴풋 #잠 #*상태*"
"* 似夢非夢間(사몽비몽간)*: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은 어렴풋한 순간.
#어렴풋 #순간 #잠"
"* 蛇無頭不行(사무두불행)*: *뱀*이 머리가 없으면 나아가지 못한다는 뜻으로, 무리를 지어 횡행하는 자는 두목이 없으면 일을 할 수가
없음을 이르는 말.
#일 #머리 #*뱀* #무리 #횡행"
"* 蛇無頭不行(사무두불행)*: 뱀이 *머리*가 없으면 나아가지 못한다는 뜻으로, 무리를 지어 횡행하는 자는 두목이 없으면 일을 할 수가
없음을 이르는 말.
#일 #*머리* #뱀 #무리 #횡행"
"* 蛇無頭不行(사무두불행)*: 뱀이 머리가 없으면 나아*가지* 못한다는 뜻으로, 무리를 지어 횡행하는 자는 두목이 없으면 일을 할 수가
없음을 이르는 말."
"* 蛇無頭不行(사무두불행)*: 뱀이 머리가 없으면 나아가지 못한다는 뜻으로, *무리*를 지어 횡행하는 자는 두목이 없으면 일을 할 수가
없음을 이르는 말.
#일 #머리 #뱀 #*무리* #횡행"
"* 蛇無頭不行(사무두불행)*: 뱀이 머리가 없으면 나아가지 못한다는 뜻으로, 무리를 지어 횡행하는 자는 두목이 없으면 일을 할 수가
없음을 이르는 말."
"* 四無量心(사무량심)*: 모든 *원한*을 버리고 중생을 차별하지 아니하는 보살의 네 가지 마음. 자무량심, 비무량심, 희무량심,
사무량심(捨無量心)을 이른다.
#사무량심 #마음 #보살 #*원한* #사무 #차별 #중생"
* 思無邪(사무사)*: 생각함에 사특함이 없음. *공자*가 시 305편을 산정(刪定)한 후 한 말이다.
"* 思無邪(사무사)*: 생각함에 사특함이 없음. 공자가 시 305편을 산정(刪定)한 후 한 말이다.
#사악 #공자 #말 #생각"
"* 四無碍智(사무애지)*: 막힘이 없는 네 가지 *지혜*(智慧). 곧
법무애지(法無礙智)ㆍ의무애지(義無礙智)ㆍ사무애지(辭無碍智)ㆍ변무애지(辯無礙智)의 네 가지.
#*지혜* #힘 #사무 #법"
"* 事無二成(사무이성)*: 일은 두 *가지*가 이루어질 수 없다는 뜻으로, 한 번에 두 *가지* 일이 모두 이루어질 수 없어 적어도 한
*가지*는 실패한다는 의미."
"* 事無二成(사무이성)*: 일은 두 가지가 이루어질 수 없다는 뜻으로, 한 번에 두 가지 일이 모두 이루어질 수 없어 적어도 한 가지는
*실패*한다는 의미.
#의미 #일 #*실패*"
"* 事無二成(사무이성)*: 일은 두 가지가 이루어질 수 없다는 뜻으로, 한 번에 두 가지 일이 모두 이루어질 수 없어 적어도 한 가지는
실패한다는 의미.
#의미 #일 #실패"
"* 使蚊負山(사문부산)*: 모기로 하여금 산을 *지게* 한다는 뜻으로, 적은 힘으로 무거운 임무를 감당하지 못함을 비유하는 말.
#힘 #임무 #산 #비유"
"* 使民以時(사민이시)*: 백성을 *부리*는 것은 때에 맞게 한다는 뜻으로, 농번기를 피하여 백성들을 사역(使役)시킨다는 의미인데,
孔子가 말한 백성을 올바로 다스리는 그 첩경의 하나임.
#백성 #말 #때 #의미 #孔子 #백성들"
"* 使民以時(사민이시)*: 백성을 부리는 것은 때에 맞게 한다는 뜻으로, 농번기를 피하여 백성들을 사역(使役)시킨다는 *의미*인데,
孔子가 말한 백성을 올바로 다스리는 그 첩경의 하나임."
"* 使民以時(사민이시)*: 백성을 부리는 것은 때에 맞게 한다는 뜻으로, 농번기를 피하여 백성들을 사역(使役)시킨다는 의*미인*데,
孔子가 말한 백성을 올바로 다스리는 그 첩경의 하나임.
#백성 #말 #때 #의미 #孔子 #백성들"
"* 使民以時(사민이시)*: 백성을 부리는 것은 때에 맞게 한다는 뜻으로, 농번기를 피하여 백성들을 사역(使役)시킨다는 의미인데, 孔子가
말한 백성을 올바로 다스리는 그 첩경의 *하나*임.
#백성 #말 #때 #의미 #孔子 #백성들"
"* 事半功倍(사반공배)*: 들인 *노력*은 적고 얻은 성과는 큼.
#일 #배 #성 #*노력* #성과 #효과"
"* 事半功倍(사반공배)*: 들인 노력은 적고 얻은 *성과*는 큼.
#일 #배 #성 #노력 #*성과* #효과"
* 絲髮(사발)*: 실과 *머리*카락이라는 뜻으로, 매우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沙鉢農事(사발농사)*: 사발로 짓는 농*사라*는 뜻으로, 일을 하지 아니하고 밥을 빌어먹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농사 #밥 #나라 #비유 #사발 #우리 #우리나라"
"* 沙鉢通文(사발통문)*: 호소문이나 격문 따위를 쓸 때에 누가 주*모자*인가를 알지 못하도록 서명에 참여한 사람들의 이름을 사발
모양으로 둥글게 삥 돌려 적은 통문.
#인가 #이름 #참여 #때 #관계 #물 #누구 #사발 #모양 #통 #따위 #사람"
"* 沙鉢通文(사발통문)*: 호소문이나 격문 따위를 쓸 때에 누가 주모자인가를 알지 못하도록 서명에 참여한 사람들의 이름을 사발 *모양*으로
둥글게 삥 돌려 적은 통문."
* 四方之志(사방지지)*: *천하* 사방을 돌아다니며 다스리려는 큰 뜻.
"* 四方之志(사방지지)*: 천하 *사방*을 돌아다니며 다스리려는 큰 뜻.
#세계 #*사방* #천하 #각국 #天下 #기록 #경영"
* 四方之志(사방지지)*: 천하 사*방*을 돌아다니며 다스리려는 큰 뜻.
* 四方八方(사방팔방)*: *여기*저기 모든 방향이나 방면.
"* 四方八方(사방팔방)*: 여기저기 모든 방향이나 방면.
#방향 #방 #여덟 #방면 #의미"
"* 四方響應(사방향응)*: 어떤 주의나 사상에 응하여 *사방*에서 모두 힘차게 일어남.
#창 #*사방* #사상 #주의 #행동 #일어남 #사람"
* 四方響應(사방향응)*: 어떤 주의나 사상에 응하여 사*방*에서 모두 힘차게 일어남.
"* 四百四病(사백사병)*: (1)사람의 오장에 있는 405종의 병 중에서 죽는 병을 제외한 404종의 병. (2)사람의 *몸*에서 땅,
물, 불, 바람의 네 요소가 조화를 이루지 못하여 얻는 병. 한 요소마다 101가지이므로 모두 404가지가 된다."
"* 四百四病(사백사병)*: (1)사람의 오장에 있는 405종의 병 중에서 죽는 병을 제외한 404종의 병. (2)사람의 몸에서 *땅*,
물, 불, 바람의 네 요소가 조화를 이루지 못하여 얻는 병. 한 요소마다 101가지이므로 모두 404가지가 된다."
"* 四百四病(사백사병)*: (1)사람의 오장에 있는 405종의 병 중에서 죽는 병을 제외한 404종의 병. (2)사람의 몸에서 땅,
물, 불, *바람*의 네 요소가 조화를 이루지 못하여 얻는 병. 한 요소마다 101가지이므로 모두 404가지가 된다."
* 四百餘州(사백여주)*: *중국* 전토(全土)를 이르는 말.
"* 四寶(사보)*: 네 가지의 *보배*라는 뜻으로, 붓ㆍ먹ㆍ종이ㆍ벼루를 소중하게 이르는 말.
#*보배* #붓 #소중 #종이 #벼루"
"* 四寶(사보)*: 네 가지의 보배라는 뜻으로, *붓*ㆍ먹ㆍ종이ㆍ벼루를 소중하게 이르는 말.
#보배 #*붓* #소중 #종이 #벼루"
* 私腹(사복)*: 개인의 사사로운 *이익*이나 욕심.
* 私腹(사복)*: 개인의 사사로운 이익이나 *욕심*.
"* 舍本治末(사본치말)*: *근본*을 버리고 말단을 다스린다는 뜻으로, 일의 본말이 전도된 상황을 의미함.
#일 #말단 #본말 #상황 #의미 #*근본* #전도"
"* 舍本治末(사본치말)*: 근본을 버리고 *말*단을 다스린다는 뜻으로, 일의 본*말*이 전도된 상황을 의미함.
#일 #*말*단 #본*말* #상황 #의미 #근본 #전도"
"* 舍本治末(사본치말)*: 근본을 버리고 말단을 다스린다는 뜻으로, 일의 본말이 전도된 *상황*을 의미함.
#일 #말단 #본말 #*상황* #의미 #근본 #전도"
"* 駟不及舌(사불급설)*: 아*무리* 빠른 사마(駟馬)라도 혀를 놀려서 하는 말을 따르지 못한다는 뜻으로, 소문은 순식간에 퍼지는
것이므로 말을 조심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死不暝目(사불명목)*: *근심*이나 한이 남아 있어 죽어서도 눈을 편히 감지 못함.
"* 邪不犯正(사불범정)*: 바르지 못하고 요사스러운 것이 바른 것을 건드리지 못함. 곧 정의가 반드시 이김을 이르는 말이다.
#*범* #요사 #정의 #말"
"* 死不顚目(사부전목)*: 죽을 때에도 눈을 감지 못한다는 뜻으로, 마음에 맺히고 *근심*이 되어 마음 놓고 편히 죽지 못함을 이르는
말.
#죽지 #마음 #눈 #때 #*근심* #감지"
"* 四分五裂(사분오열)*: (1)여러 *갈래*로 갈기갈기 찢어짐. (2)질서 없이 어지럽게 흩어지거나 헤어짐. (3)천하가 심히
어지러워짐.
#*갈래* #상황 #비유 #천하 #의미 #天下 #내부 #모양"
"* 使臂使指(사비사지)*: 팔과 손가락을 쓴다는 뜻으로, *명령*과 지시 따위를 뜻대로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손가락 #말 #*명령* #지시 #따위"
"* 仕非爲貧(사비위빈)*: *관리*(官吏)는 빈한해도 녹을 먹기 위(爲)해 일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관리*(官吏)된 사람은 德(덕)을
천하(天下)에 펴야 한다는 말.
#일 #말 #*관리* #천하 #天下 #사람"
"* 仕非爲貧(사비위빈)*: 관리(官吏)는 빈한해도 녹을 먹기 위(爲)해 일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관리(官吏)된 사람은 德(덕)을 *천하*(天下)에
펴야 한다는 말."
"* 四飛八散(사비팔산)*: *사방*팔방으로 날리어 이리저리 흩어짐.
#사면 #팔방"
* 四飛八散(사비팔산)*: 사방팔방으로 날리어 이리저리 흩어짐.
"* 私思妄念(사사망념)*: 몰래 사사로이 품은 망령된 *생각*.
#私事 #망령 #*생각*"
"* 四邪命食(사사명식)*: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가지 생활 방식. 하구식(下口食), 앙구식(仰口食), 방구식(方口食),
유구식(維口食)이다. 비구는 본디 걸식 생활을 본의로 하는데 다른 생활도 함을 이르는 말이다.
#떳떳 #법 #원래 #방 #부정 #말 #사명 #본의 #*승려* #본디 #비구 #수단 #생활"
"* 四邪命食(사사명식)*: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가지 *생활* 방식. 하구식(下口食), 앙구식(仰口食), 방구식(方口食),
유구식(維口食)이다. 비구는 본디 걸식 *생활*을 본의로 하는데 다른 *생활*도 함을 이르는 말이다.
#떳떳 #법 #원래 #방 #부정 #말 #사명 #본의 #승려 #본디 #비구 #수단 #*생활*"
"* 事事無成(사사무성)*: 한 가지 일도 이루지 못하거나 하는 일마다 다 *실패*(失敗)함.
#일 #*실패*"
"* 事事物物(사사물물)*: 모든 일과 모든 *물*건. 또는 모든 현상.
#일 #*물*건 #현상"
* 事事物物(사사물물)*: 모든 일과 모든 *물건*. 또는 모든 현상.
"* 事事物物(사사물물)*: 모든 일과 모든 물건. 또는 모든 현상.
#일 #물건 #현상"
"* 事事不成(사사불성)*: 일마다 이루어지지 않음. 또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지 않음.
#일 #성공"
"* 事師如親必敬必恭(사사여친필경필공)*: *스승* 섬기기를 어버이 섬기듯하여 반드시 공경(恭敬)하고 반드시 공손(恭遜)하게 하여야 함.
#공경 #*스승* #공손 #어버이"
"* 事師如親必敬必恭(사사여친필경필공)*: 스승 섬기기를 어버이 섬기듯하여 반드시 *공경*(恭敬)하고 반드시 공손(恭遜)하게 하여야 함.
#*공경* #스승 #공손 #어버이"
"* 事師如親必敬必恭(사사여친필경필공)*: 스승 섬기기를 어버이 섬기듯하여 반드시 공경(恭敬)하고 반드시 *공손*(恭遜)하게 하여야 함.
#공경 #스승 #*공손* #어버이"
"* 四散分離(사산분리)*: *사방*으로 흩어져 서로 따로따로 떨어짐. 또는 그렇게 떼어 놓음.
#방 #*사방*"
"* 沙上樓閣(사상누각)*: 모래 위에 세운 누각이라는 뜻으로,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여 오래 견디지 못할 일이나 물건을 이르는 말.
#염려 #일 #두고 #집 #누각 #*튼튼* #때 #모래 #비유 #실현 #의미 #물건 #불가능 #다락 #기초"
* 沙上樓閣(사상누각)*: 모래 위에 세운 누각이라는 뜻으로,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여 오래 견디지 못할 일이나 *물건*을 이르는 말.
"* 事上磨鍊(사상마련)*: 개념(槪念)을 통(通)해서가 아니고, 실제(實際)로 일을 하면서 *정신*(精神)을 단련(鍛鍊)함.
중국(中國) 명(明)나라의 유학자(儒學者) 왕양명(王陽明)이 학문(學問)을 설명(說明)한 말.
#일 #말 #실제 #학문 #유학자 #*정신* #나라 #중국 #설명 #개념"
"* 事上磨鍊(사상마련)*: 개념(槪念)을 통(通)해서가 아니고, 실제(實際)로 일을 하면서 정신(精神)을 단련(鍛鍊)함. *중국*(中國)
명(明)나라의 유학자(儒學者) 왕양명(王陽明)이 학문(學問)을 설명(說明)한 말."
"* 事上磨鍊(사상마련)*: 개념(槪念)을 통(通)해서가 아니고, 실제(實際)로 일을 하면서 정신(精神)을 단련(鍛鍊)함. 중국(中國)
명(明)나라의 유학자(儒學者) 왕양명(王陽明)이 *학문*(學問)을 설명(說明)한 말."
"* 泗上弟子(사상제자)*: *공자*의 제자.
#학파 #제자 #의미 #孔子 #근처 #*공자*"
"* 泗上弟子(사상제자)*: 공자의 *제자*.
#학파 #*제자* #의미 #孔子 #근처 #공자"
* 事上之道(사상지도)*: 웃어른을 받들고 섬기는 *도리*.
"* 四塞之地(사색지지)*: *사방*의 지세가 험하여서 쉽게 넘보지 못하는 땅.
#땅 #견고 #방 #*사방* #자연 #지세"
"* 辭色不變(사색불변)*: 너무 태연하여 말과 *얼굴*빛이 조금도 변하지 아니함.
#*얼굴*빛 #태연 #말 #조금"
"* 死生關頭(사생관두)*: 죽고 사는 것이 달린 매우 위태로운 *고비*.
#위태 #*고비*"
* 死生同居(사생동거)*: 살아서나 죽어서나 늘 함께 있다는 뜻으로, 다정한 *부부* 사이를 이르는 말.
"* 死生同苦(사생동고)*: 죽고 사는 *고생*을 함께한다는 뜻으로, 어떤 어려움도 같이함을 이르는 말.
#어려움 #정도 #*고생* #말"
"* 死生榮辱(사생영욕)*: 죽음과 삶과 영예와 치욕의 뜻으로, *인간* 삶의 파란만장(波瀾萬丈) 인생 역정의 의미.
#*인간* #죽음 #의미 #치욕 #인생 #삶"
"* 死生榮辱(사생영욕)*: 죽음과 삶과 영예와 치욕의 뜻으로, 인간 삶의 파란만장(波瀾萬丈) *인생* 역정의 의미.
#인간 #죽음 #의미 #치욕 #*인생* #삶"
"* 死生有命(사생유명)*: (1)사람이 죽고 사는 것이 *운명*에 달려 있다는 뜻으로, 사람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2)의리를 위하여 죽음을 피하지 않음.
#죽음 #의리 #*운명* #힘 #천명 #어찌 #사람"
"* 死生有命(사생유명)*: (1)사람이 죽고 사는 것이 운명에 달려 있다는 뜻으로, 사람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2)
*의리*를 위하여 죽음을 피하지 않음.
#죽음 #*의리* #운명 #힘 #천명 #어찌 #사람"
"* 捨生取義(사생취의)*: *목숨*을 버리고 의를 좇는다는 뜻으로, *목숨*을 버릴지언정 옳은 일을 함을 이르는 말.
#일 #말 #의리 #*목숨* #의미"
"* 社鼠(사서)*: *사람*이 함부로 손댈 수 없는 사당에 숨어 사는 쥐라는 뜻으로, 어떤 기관이나 세력가에 의지하여 간사한 일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일 #기관 #쥐 #사당 #세력 #의지 #간사 #*사람*"
"* 社鼠(사서)*: 사람이 함부로 손댈 수 없는 사당에 숨어 사는 쥐라는 뜻으로, 어떤 기관이나 *세력*가에 의지하여 간사한 일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일 #기관 #쥐 #사당 #*세력* #의지 #간사 #사람"
"* 社鼠(사서)*: 사람이 함부로 손댈 수 없는 사당에 숨어 사는 쥐라는 뜻으로, 어떤 기관이나 세력가에 *의지*하여 간사한 일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일 #기관 #쥐 #사당 #세력 #*의지* #간사 #사람"
"* 社鼠(사서)*: 사람이 함부로 손댈 수 없는 사당에 숨어 사는 쥐라는 뜻으로, 어떤 기관이나 세력가에 의지하여 간사한 일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社鼠城狐(사서성호)*: 사당의 쥐와 성곽의 *여우*라는 뜻으로, 사람들이 함부로 손댈 수 없는 신전(神殿)이나 성곽(城郭)에 깃들어
사는 쥐나 *여우*처럼 임금 측근에 있는 간신들을 비유하는 말.
#성곽 #*여우* #임금 #비유 #간신 #쥐 #사당 #사람"
"* 四書五經(사서오경)*: 사서와 오경을 아울러 이르는 말. 곧 ≪논어≫, ≪*맹자*≫, ≪중용≫, ≪대학≫의 네 경전과 ≪시경≫,
≪서경≫, ≪주역≫, ≪예기≫, ≪춘추≫의 다섯 경서를 이른다.
#춘추 #의미 #사서 #주역 #경서 #경전 #*맹자* #유학 #대학 #중용"
"* 四書五經(사서오경)*: 사서와 오경을 아울러 이르는 말. 곧 ≪논어≫, ≪맹자≫, ≪중용≫, ≪대학≫의 네 경전과 ≪시경≫,
≪서경≫, ≪주역≫, ≪예기≫, ≪*춘추*≫의 다섯 경서를 이른다.
#*춘추* #의미 #사서 #주역 #경서 #경전 #맹자 #유학 #대학 #중용"
* 射石成虎(사석성호)*: 성심(誠心)을 다하면 아니 될 일도 이룰 수 있다는 것. *돌*을 범인 줄 알고 쏘았더니 화살이 꽂혔다는 말.
* 射石成虎(사석성호)*: 성심(誠心)을 다하면 아니 될 일도 이룰 수 있다는 것. 돌을 *범*인 줄 알고 쏘았더니 화살이 꽂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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