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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속담 ⭕️ (6)

by 구름과 하늘 7 2024.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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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薄色(박색)*: 아주 못생긴 얼굴. 또는 그런 사람. 흔히 *여자*에게 많이 쓴다.
#*여자* #사람 #얼굴"
"* 拍笑(박소)*: 손뼉을 치며 크게 *웃음*.
#*웃음* #대소"
* 拍手喝采(박수갈채)*: 손뼉을 치고 *소리*를 질러 환영하거나 찬성함.
"* 薄脣輕言(박순경언)*: 엷은 *입술*로 경망스럽게 말한다는 뜻으로, 경솔하게 말이 많다는 의미.
#말 #*입술* #의미 #경망 #경솔"
"* 博施濟衆(박시제중)*: 널리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서 뭇사람을 구제함.
#뭇사람들 #*사랑* #대중 #뭇사람 #의미 #구제 #은혜"
"* 博施濟衆(박시제중)*: 널리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서 뭇사람을 구제함.
#뭇사람들 #사랑 #대중 #뭇사람 #의미 #구제 #*은혜*"
"* 博施濟衆(박시제중)*: 널리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서 뭇사람을 구제함.
#뭇사람들 #사랑 #대중 #뭇사람 #의미 #구제 #은혜"
* 博施濟衆(박시제중)*: 널리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서 뭇*사람*을 구제함.
"* 博我以文(박아이문)*: 글로써 나를 넓힌다는 뜻으로, (1) 시서(詩書)로 *자신*의 견식(見識)을 넓힘 (2) 널리 독서하여 자기
인격을 높이자는 뜻임.
#견식 #인격 #독서 #*자신*"
"* 博我以文(박아이문)*: 글로써 나를 넓힌다는 뜻으로, (1) 시서(詩書)로 자신의 견식(見識)을 넓*힘* (2) 널리 독서하여 자기
인격을 높이자는 뜻임."
"* 博我以文(박아이문)*: 글로써 나를 넓힌다는 뜻으로, (1) 시서(詩書)로 자신의 견식(見識)을 넓힘 (2) 널리 *독서*하여 자기
인격을 높이자는 뜻임.
#견식 #인격 #*독서* #자신"
"* 博我以文(박아이문)*: 글로써 나를 넓힌다는 뜻으로, (1) 시서(詩書)로 자신의 견식(見識)을 넓힘 (2) 널리 독서하여 *자기*
인격을 높이자는 뜻임."
"* 博我以文(박아이문)*: 글로써 나를 넓힌다는 뜻으로, (1) 시서(詩書)로 자신의 견식(見識)을 넓힘 (2) 널리 독서하여 자기
인격을 높이자는 뜻임.
#견식 #인격 #독서 #자신"
* 拍案大叫(박안대규)*: 책상을 치며 큰 *소리*를 지름.
* 拍案大聲(박안대성)*: 책상을 치며 큰 *소리*를 지름.
* 璞玉渾金(박옥혼금)*: 아직 쪼지 아니한 옥과 불리지 아니한 *금*이라는 뜻으로, 성품이 소박하고 꾸밈이 없음을 이르는 말.
"* 璞玉渾金(박옥혼금)*: 아직 쪼지 아니한 옥과 불리지 아니한 금이라는 뜻으로, *성품*이 소박하고 꾸밈이 없음을 이르는 말.
#질박 #금 #비유 #검소 #쇠 #꾸밈 #*성품* #소박 #사람"
"* 博而不精(박이부정)*: 널리 *알*지만 정밀하지는 못함.
#정통 #정밀 #방면 #자세 #의미"
"* 博而不精(박이부정)*: 널리 알지만 정밀하지는 못함.
#정통 #정밀 #방면 #자세 #의미"
* 博而精(박이정)*: 여러 방면(方面)으로 널리 *알* 뿐 아니라 깊게도 앎. 즉 '나무도 보고 숲도 본다'는 뜻.
"* 博而精(박이정)*: 여러 방면(方面)으로 널리 알 뿐 아니라 깊게도 앎. 즉 '*나무*도 보고 숲도 본다'는 뜻.
#*나무* #앎 #방면"
"* 博而精(박이정)*: 여러 방면(方面)으로 널리 알 뿐 아니라 깊게도 앎. 즉 '나무도 보고 *숲*도 본다'는 뜻.
#나무 #앎 #방면"
* 博引旁證(박인방증)*: 널리 예(例)를 인*용*하고 두루 증거를 보여 논함.
"* 博引旁證(박인방증)*: 널리 예(例)를 인용하고 두루 증거를 보여 논함.
#사물 #그것 #인용 #증거 #의미 #설명"
"* 拍掌大笑(박장대소)*: 손뼉을 치며 크게 *웃음*.
#의미 #상황 #*웃음* #얼굴"
* 薄酒山菜(박주산채)*: (1)맛이 변변하지 못한 술과 *산*나물. (2)자기가 내는 술과 안주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 薄酒山菜(박주산채)*: (1)맛이 변변하지 못한 술과 산나물. (2)*자기*가 내는 술과 안주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 薄酒山菜(박주산채)*: (1)맛이 변변하지 못한 술과 산나물. (2)자기가 내는 술과 안주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변변 #*겸손* #안주 #맛 #술 #산나물"
* 薄志弱行(박지약행)*: (1)*의지*가 약하여 어려운 일을 이겨 내지 못함. (2)*의지*가 박약하여 일을 단행할 결단성이 없음.
* 薄荷精油(박하정유)*: 박하유와 *알*코올을 1 대 9의 비율로 섞은 무색투명한 휘발성의 액체. 건위제, 구풍제 따위로 쓴다.
"* 博學多聞(박학다문)*: *학*식과 견문이 매우 넓음.
#견문 #*학*식"
"* 博學多聞(박학다문)*: *학식*과 견문이 매우 넓음.
#견문 #*학식*"
"* 博學多識(박학다식)*: *학*식이 넓고 아는 것이 많음.
#*학*문 #*학*식 #견문 #의미 #식견"
"* 博學多識(박학다식)*: *학식*이 넓고 아는 것이 많음.
#학문 #*학식* #견문 #의미 #식견"
* 博學多才(박학다재)*: *학*식이 넓고 재주가 많음.
"* 博學多才(박학다재)*: *학식*이 넓고 재주가 많음.
#재주 #정통 #학문 #*학식* #학 #사람"
* 博學多才(박학다재)*: 학식이 넓고 *재주*가 많음.
* 博學篤志(박학독지)*: 널리 공부(工夫)하여 덕을 닦으려고 뜻을 굳건히 함을 이르는 말.
"* 博學審問(박학심문)*: 널리 배우고 *깊이* 묻는다는 뜻으로, 널리 배우고 상세하게 묻는 에 서술된 학문 연구 방법.
#학문 #상세 #자세 #중용 #태도 #방법 #연구 #사람"
* 博學審問(박학심문)*: 널리 배우고 깊이 묻는다는 뜻으로, 널리 배우고 상세하게 묻는 에 서술된 *학*문 연구 방법.
* 博學審問(박학심문)*: 널리 배우고 깊이 묻는다는 뜻으로, 널리 배우고 상세하게 묻는 에 서술된 *학문* 연구 방법.
"* 博學審問(박학심문)*: 널리 배우고 깊이 묻는다는 뜻으로, 널리 배우고 상세하게 묻는 에 서술된 학문 연구 *방법*.
#학문 #상세 #자세 #중용 #태도 #*방법* #연구 #사람"
"* 博學而詳說之(박학이상설지)*: *군자*(君子)가 박학함으로써 상세(詳細)히 풀이하는 것은 世人(세인)에게 학문(學問)을 자랑하려
함이 아니라, 요점(要點)을 알아듣도록 설명(說明)하기 위함이라는 말.
#말 #학문 #세인 #상세 #요점 #*군자* #학 #설명 #풀이 #자랑"
"* 博學而詳說之(박학이상설지)*: 군자(君子)가 박*학*함으로써 상세(詳細)히 풀이하는 것은 世人(세인)에게 *학*문(學問)을 자랑하려
함이 아니라, 요점(要點)을 알아듣도록 설명(說明)하기 위함이라는 말."
"* 博學而詳說之(박학이상설지)*: 군자(君子)가 박학함으로써 상세(詳細)히 *풀*이하는 것은 世人(세인)에게 학문(學問)을 자랑하려
함이 아니라, 요점(要點)을 알아듣도록 설명(說明)하기 위함이라는 말."
"* 博學而詳說之(박학이상설지)*: 군자(君子)가 박학함으로써 상세(詳細)히 풀이하는 것은 世人(세인)에게 *학문*(學問)을 자랑하려
함이 아니라, 요점(要點)을 알아듣도록 설명(說明)하기 위함이라는 말.
#말 #*학문* #세인 #상세 #요점 #군자 #학 #설명 #풀이 #자랑"
"* 博學而詳說之(박학이상설지)*: 군자(君子)가 박학함으로써 상세(詳細)히 풀이하는 것은 世人(세인)에게 학문(學問)을 자랑하려 함이
아니라, 요점(要點)을 *알*아듣도록 설명(說明)하기 위함이라는 말."
* 反客爲主(반객위주)*: 손님이 도리어 *주인* 노릇을 한다는 뜻으로, 수동적인 상황에서 틈을 노려 주도권을 빼앗음을 이르는 말.
* 反客爲主(반객위주)*: 손님이 도리어 주인 노릇을 한다는 뜻으로, 수동적인 *상황*에서 틈을 노려 주도권을 빼앗음을 이르는 말.
"* 盤溪曲徑(반계곡경)*: 서려 있는 계곡과 구불구불한 길이라는 뜻으로, 일을 *순서*대로 정당하게 하지 아니하고 그릇된 수단을 써서
억지로 함을 이르는 말.
#순탄 #일 #방법 #부당 #불 #비유 #순리 #억지 #길 #그릇 #계곡 #*순서* #정당 #시내 #수단"
"* 盤溪曲徑(반계곡경)*: 서려 있는 계곡과 구불구불한 길이라는 뜻으로, 일을 순서대로 정당하게 하지 아니하고 *그릇*된 수단을 써서
억지로 함을 이르는 말.
#순탄 #일 #방법 #부당 #불 #비유 #순리 #억지 #길 #*그릇* #계곡 #순서 #정당 #시내 #수단"
"* 盤溪曲徑(반계곡경)*: 서려 있는 계곡과 구불구불한 길이라는 뜻으로, 일을 순서대로 정당하게 하지 아니하고 그릇된 *수단*을 써서
억지로 함을 이르는 말.
#순탄 #일 #방법 #부당 #불 #비유 #순리 #억지 #길 #그릇 #계곡 #순서 #정당 #시내 #*수단*"
* 反顧(반고)*: 뒤를 *돌*아본다는 뜻으로, 가족을 그리워함을 이르는 말.
"* 反裘而負薪(반구이부신)*: 갖옷의 털이 상할까하여 뒤집어 입고, *나무*를 등(等)에 졌더니 도리어 갖옷이 못쓰게 되었다는 뜻으로,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이나 생각이 좁은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反裘而負薪(반구이부신)*: 갖옷의 털이 상할까하여 뒤집어 입고, 나무를 등(等)에 졌더니 *도리*어 갖옷이 못쓰게 되었다는 뜻으로,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이나 생각이 좁은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反裘而負薪(반구이부신)*: 갖옷의 털이 상할까하여 뒤집어 입고, 나무를 등(等)에 졌더니 도리어 갖옷이 못쓰게 되었다는 뜻으로,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이나 생각이 좁은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反裘而負薪(반구이부신)*: 갖옷의 털이 상할까하여 뒤집어 입고, 나무를 등(等)에 졌더니 도리어 갖옷이 못쓰게 되었다는 뜻으로,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이나 생각이 좁은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反裘而負薪(반구이부신)*: 갖옷의 털이 상할까하여 뒤집어 입고, 나무를 등(等)에 졌더니 도리어 갖옷이 못쓰게 되었다는 뜻으로,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사람이나 *생각*이 좁은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盤根錯節(반근착절)*: (1)서린 *뿌리*와 얼크러진 마디라는 뜻으로, 처리하기가 매우 어려운 사건을 이르는 말. ≪후한서≫ 에
나오는 말이다. (2)세력이 깊이 *뿌리*박고 있어 흔들리지 아니함.
#일 #말 #착잡 #나무 #난관 #사건 #상황 #비유 #마디 #세상일 #세력 #*뿌리* #처리 #곤란 #세상"
"* 盤根錯節(반근착절)*: (1)서린 뿌리와 얼크러진 마디라는 뜻으로, 처리하기가 매우 어려운 사건을 이르는 말. ≪*후한*서≫ 에
나오는 말이다. (2)세력이 깊이 뿌리박고 있어 흔들리지 아니함.
#일 #말 #착잡 #나무 #난관 #사건 #상황 #비유 #마디 #세상일 #세력 #뿌리 #처리 #곤란 #세상"
"* 盤根錯節(반근착절)*: (1)서린 뿌리와 얼크러진 마디라는 뜻으로, 처리하기가 매우 어려운 사건을 이르는 말. ≪후한서≫ 에 나오는
말이다. (2)*세력*이 깊이 뿌리박고 있어 흔들리지 아니함."
"* 盤根錯節(반근착절)*: (1)서린 뿌리와 얼크러진 마디라는 뜻으로, 처리하기가 매우 어려운 사건을 이르는 말. ≪후한서≫ 에 나오는
말이다. (2)세력이 *깊이* 뿌리박고 있어 흔들리지 아니함."
"* 半途而廢(반도이폐)*: 일을 하다가 *중도*에서 그침.
#일 #*중도*"
* 攀龍附鳳(반룡부봉)*: 훌륭한 *임금*을 좇아서 공명을 세움. 용과 봉은 *임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 反面敎師(반면교사)*: (1)사람이나 사물 따위의 *부정*적인 면에서 얻는 깨달음이나 가르침을 주는 대상을 이르는 말. (2)극히
나쁜 면만을 가르쳐 주는 선생이란 뜻으로, 중국에서 제국주의자ㆍ반동파ㆍ수정주의자를 이르는 말.
#사물 #깨달음 #실수 #반대 #*부정* #잘못 #사용 #비유 #인물 #스승 #의미 #중국 #본래 #대상 #자신 #가르침 #쪽 #선생 #따위 #사람"
"* 半面美人(반면미인)*: 측면에서 *얼굴*의 한쪽 면만을 그린 미인의 그림.
#옆 #쪽 #미인 #*얼굴* #그림 #모습 #한쪽"
"* 半面美人(반면미인)*: 측면에서 얼굴의 한*쪽* 면만을 그린 미인의 그림.
#옆 #*쪽* #미인 #얼굴 #그림 #모습 #한*쪽*"
"* 半面美人(반면미인)*: 측면에서 얼굴의 한쪽 면만을 그린 *미인*의 그림.
#옆 #쪽 #*미인* #얼굴 #그림 #모습 #한쪽"
"* 半面識(반면식)*: (1)잠깐 만난 적이 있을 뿐인데도 그 *얼굴*을 기억함. (2)*얼굴*만 약간 알 정도의, 교분이 두텁지 못한
사이."
"* 半面識(반면식)*: (1)잠깐 만난 적이 있을 뿐인데도 그 얼굴을 *기억*함. (2)얼굴만 약간 알 정도의, 교분이 두텁지 못한
사이.
#일 #교분 #얼굴 #*기억* #정도 #사이"
"* 半面識(반면식)*: (1)잠깐 만난 적이 있을 뿐인데도 그 얼굴을 기억함. (2)얼굴만 약간 알 *정도*의, 교분이 두텁지 못한
사이."
"* 半面之交(반면지교)*: *얼굴*만 겨우 알 뿐이고 교제(交際)는 얕은 사이.
#교제 #사이 #*얼굴*"
* 半面之交(반면지교)*: 얼굴만 겨우 *알* 뿐이고 교제(交際)는 얕은 사이.
* 半面之交(반면지교)*: 얼굴만 겨우 알 뿐이고 교제(交際)는 얕은 *사이*.
* 半面之分(반면지분)*: *얼굴*만 약간 알 정도의, 교분이 두텁지 못한 사이.
* 半面之分(반면지분)*: 얼굴만 약간 알 *정도*의, 교분이 두텁지 못한 사이.
"* 半面之識(반면지식)*: *얼굴*만 약간 알 정도의, 교분이 두텁지 못한 사이.
#사이 #정도 #교분 #*얼굴*"
* 半面之識(반면지식)*: 얼굴만 약간 *알* 정도의, 교분이 두텁지 못한 사이.
"* 半面之識(반면지식)*: 얼굴만 약간 알 *정도*의, 교분이 두텁지 못한 사이.
#사이 #*정도* #교분 #얼굴"
* 半面之識(반면지식)*: 얼굴만 약간 알 정도의, 교분이 두텁지 못한 *사이*.
"* 半面之識(반면지식)*: 얼굴만 약간 알 정도의, 교분이 두텁지 못한 사이.
#사이 #정도 #교분 #얼굴"
"* 班門弄斧(반문농부)*: *자신*의 실력도 헤아리지 아니하고 어떤 일을 하려고 당치 아니하게 덤비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노나라에
기계를 잘 만드는 반수(班輸)라는 사람을 흉내 내어, 그의 집 문 앞에서 도끼를 가지고 기계를 만들려고 한 어리석은 사람이 있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班門弄斧(반문농부)*: 자신의 실력도 헤아리지 아니하고 어떤 일을 하려고 당치 아니하게 덤비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노나라에
기계를 잘 만드는 반수(班輸)라는 사람을 흉내 내어, 그의 집 문 앞에서 *도끼*를 가지고 기계를 만들려고 한 어리석은 사람이 있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일 #흉내 #말 #실력 #집 #*도끼* #앞 #않고 #나라 #생각 #중국 #자신 #노나라 #유래 #사람"
"* 班門弄斧(반문농부)*: 자신의 실력도 헤아리지 아니하고 어떤 일을 하려고 당치 아니하게 덤비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노나라에
기계를 잘 만드는 반수(班輸)라는 사람을 흉내 내어, 그의 집 문 앞에서 도끼를 가지고 기계를 만들려고 한 어리석은 사람이 있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일 #흉내 #말 #실력 #집 #도끼 #앞 #않고 #나라 #생각 #중국 #자신 #노나라 #유래 #사람"
* 班班可考(반반가고)*: 일의 근거*가* 분명함.
* 半百(반백)*: (1)*백*의 절반인 쉰. (2)*백* 살의 반인 쉰 살.
"* 半壁江山(반벽강산)*: (1)절벽에 둘러싸인 산수. (2)한쪽 구석에 치우쳐 있는 외진 고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산수 #쪽 #절벽 #한쪽"
"* 叛服無常(반복무상)*: *배반*하였다 복종하였다 하여 그 태도가 일정하지 아니함.
#일정 #언행 #태도 #복종 #*배반*"
* 叛服無常(반복무상)*: 배반하였다 복종하였다 하여 그 *태도*가 일정하지 아니함.
"* 叛服無常(반복무상)*: 배반하였다 복종하였다 하여 그 태도가 *일정*하지 아니함.
#*일정* #언행 #태도 #복종 #배반"
"* 叛服無常(반복무상)*: 배반하였다 복종하였다 하여 그 태도가 일정하지 아니함.
#일정 #언행 #태도 #복종 #배반"
"* 反覆無常(반복무상)*: 언행이 이랬다저랬다 *일정*하지 아니함.
#*일정* #언행 #주장"
"* 反覆無常(반복무상)*: 언행이 이랬다저랬다 일정하지 아니함.
#일정 #언행 #주장"
* 半部論語(반부논어)*: 반 권의 논어라는 뜻으로, (1) 학습의 중요함을 이르는 말 (2) *자신*의 지식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半部論語(반부논어)*: 반 권의 논어라는 뜻으로, (1) 학습의 중요함을 이르는 말 (2) 자신의 *지식*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중요 #겸손 #*지식* #자신 #학"
"* 半部論語(반부논어)*: 반 권의 논어라는 뜻으로, (1) 학습의 중요함을 이르는 말 (2) 자신의 지식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중요 #*겸손* #지식 #자신 #학"
"* 飯噴(반분)*: 입 속에 있는 밥을 내뿜는다는 뜻으로, 참을 수가 없어서 *웃음*이 터져 나옴을 이르는 말.
#밥 #*웃음* #입"
* 半死半生(반사반생)*: 거의 죽게 되어 죽을지 살지 모를 *지경*에 이름.
"* 半死之境(반사지경)*: 반죽음이 된 *상태*.
#지경 #*상태*"
"* 半死之境(반사지경)*: 반죽음이 된 상태.
#*지경* #상태"
"* 半上落下(반상낙하)*: 처음에는 성의껏 하다가 *중도*에 그만두어 이루지 못함.
#*중도* #일 #처음 #아래"
"* 半上半下(반상반하)*: *태도*나 성질이 모호하여 위나 아래 어느 쪽에도 붙지 아니함.
#쪽 #성질 #아래 #*태도*"
"* 半上半下(반상반하)*: 태도나 성질이 모호하여 위나 *아래* 어느 쪽에도 붙지 아니함.
#쪽 #성질 #*아래* #태도"
"* 半上半下(반상반하)*: 태도나 성질이 모호하여 위나 아래 어느 *쪽*에도 붙지 아니함.
#*쪽* #성질 #아래 #태도"
"* 半生半死(반생반사)*: 거의 죽게 되어 죽을지 살지 모를 *지경*에 이름.
#생사 #이름 #*지경*"
"* 半生半熟(반생반숙)*: (1)음식이 반쯤은 설고 반쯤은 익은 *상태*. (2)어떤 기예가 아직 완숙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음식 #기예 #*상태* #미숙 #익숙 #따위 #기술"
"* 盤石之固(반석지고)*: 큰 *바위* 같은 견고함이라는 뜻으로, 일이 매우 견고할 정도로 편안함을 비유한 말.
#일 #*바위* #견고함 #견고 #비유 #편안 #정도"
* 盤石之固(반석지고)*: 큰 바위 같은 견고함이라는 뜻으로, 일이 매우 견고할 *정도*로 편안함을 비유한 말.
* 盤石之固(반석지고)*: 큰 바위 같은 견고함이라는 뜻으로, 일이 매우 견고할 정도로 *편안*함을 비유한 말.
"* 盤石之安(반석지안)*: 이리저리 흔들리지 아니하는 *바위*와 같이 기초, 토대, 의지 따위가 견고하거나 견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바위* #견고 #의지 #토대 #따위 #기초"
"* 盤石之安(반석지안)*: 이리저리 흔들리지 아니하는 바위와 같이 기초, 토대, *의지* 따위가 견고하거나 견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바위 #견고 #*의지* #토대 #따위 #기초"
"* 盤石之安(반석지안)*: 이리저리 흔들리지 아니하는 바위와 같이 기초, 토대, 의지 따위가 견*고하*거나 견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바위 #견고 #의지 #토대 #따위 #기초"
* 反受其殃(반수기앙)*: 남에게 *재앙*을 입히려다 도리어 *재앙*을 받음.
"* 半睡半醒(반수반성)*: 자는 둥 마는 둥 아주 얕은 잠을 잠.
#잠 #상태"
* 反首拔舍(반수발사)*: *머리*는 헝클어지고 옷은 해어진 초라한 모습으로 한데서 잠.
"* 反水不收(반수불수)*: 엎질러진 물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다는 뜻으로, 이미 지난 일을 후회(後悔)해도 아무 소용(所用)이 없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反水不收(반수불수)*: 엎질러진 물은 다시 주워 담을 수 없다는 뜻으로, 이미 지난 일을 후회(後悔)해도 아무 소용(所用)이 없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半僧半俗(반승반속)*: (1)반은 *승려*이고 반은 속인인 사람. (2)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어서 뚜렷한 명목을 붙이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인 #어려움 #이것 #저것 #*승려* #분명 #무엇 #뚜렷 #사람"
"* 伴食宰相(반식재상)*: 곁에 모시고 밥을 먹는 *재상*(宰相)이라는 뜻으로, 무위도식(無爲徒食)으로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무능(無能)(無能)한 대신(大臣)을 비꼬아 이르는 말.
#무능 #곁 #*재상* #대신 #차지 #밥 #자리"
"* 伴食宰相(반식재상)*: 곁에 모시고 밥을 먹는 재상(宰相)이라는 뜻으로, *무위*도식(無爲徒食)으로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무능(無能)(無能)한 대신(大臣)을 비꼬아 이르는 말.
#무능 #곁 #재상 #대신 #차지 #밥 #자리"
"* 伴食宰相(반식재상)*: 곁에 모시고 밥을 먹는 재상(宰相)이라는 뜻으로, 무위도식(無爲徒食)으로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무능(無能)(無能)한 대신(大臣)을 비꼬아 이르는 말."
"* 半信半疑(반신반의)*: 어느 *정도* 믿기는 하지만 확실히 믿지 못하고 의심함.
#한편 #의미 #의심 #절반 #얼마 #*정도*"
* 半身不遂(반신불수)*: 반신불수(半身不隨). (1) 몸의 좌우(左右) 어느 한*쪽*을 마음대로 잘 쓰지 못함 (2) 또는 그런 사람.
"* 潘楊之好(반양지호)*: 반(潘)과 양(楊)의 다정(多情)한 *사이*라는 뜻으로, 혼인(婚姻)으로 인척(姻戚) 관계(關係)까지 겹친
오래된 좋은 *사이*.
#*사이* #양 #관계 #혼인 #다정"
"* 潘楊之好(반양지호)*: 반(潘)과 양(楊)의 다정(多情)한 사이라는 뜻으로, 혼인(婚姻)으로 인척(姻戚) *관계*(關係)까지 겹친
오래된 좋은 사이.
#사이 #양 #*관계* #혼인 #다정"
* 泮蛙(반와)*: 성균관 개구리라는 뜻으로, 자나 깨나 *책*만 읽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泮蛙(반와)*: 성균관 개구리라는 뜻으로, 자나 깨나 책만 읽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책 #*사람*"
* 泮蛙(반와)*: 성균관 개구리라는 뜻으로, 자나 깨나 책만 읽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斑衣之戱(반의지희)*: 색동저고리의 놀이라는 뜻으로, *춘추*시대 노나라의 노래자가 일흔 살이 되어도 색동저고리를 입고 노모 앞에서
어리광을 부려 어머니의 늙음을 잊게 했다는 고사에서 효양(孝養)을 비유.
#옷 #노래 #*춘추* #앞 #시대 #때 #놀이 #나라 #비유 #노래자 #어머니 #부모 #노나라 #저고리 #고사 #일흔"
"* 斑衣之戱(반의지희)*: 색동저고리의 놀이라는 뜻으로, 춘추*시대* 노나라의 노래자가 일흔 살이 되어도 색동저고리를 입고 노모 앞에서
어리광을 부려 어머니의 늙음을 잊게 했다는 고사에서 효양(孝養)을 비유."
"* 斑衣之戱(반의지희)*: 색동저고리의 놀이라는 뜻으로, 춘추시대 노나라의 *노래*자가 일흔 살이 되어도 색동저고리를 입고 노모 앞에서
어리광을 부려 어머니의 늙음을 잊게 했다는 고사에서 효양(孝養)을 비유.
#옷 #*노래* #춘추 #앞 #시대 #때 #놀이 #나라 #비유 #*노래*자 #어머니 #부모 #노나라 #저고리 #고사 #일흔"
"* 斑衣之戱(반의지희)*: 색동저고리의 놀이라는 뜻으로, 춘추시대 노나라의 노래자가 일흔 살이 되어도 색동저고리를 입고 노모 앞에서
어리광을 부려 *어머니*의 늙음을 잊게 했다는 고사에서 효양(孝養)을 비유."
"* 斑衣之戱(반의지희)*: 색동저고리의 놀이라는 뜻으로, 춘추시대 노나라의 노래자가 일흔 살이 되어도 색동저고리를 입고 노모 앞에서
어리광을 부려 어머니의 늙음을 잊게 했다는 *고사*에서 효양(孝養)을 비유."
"* 斑衣之戱(반의지희)*: 색동저고리의 놀이라는 뜻으로, 춘추시대 노나라의 노래자가 일흔 살이 되어도 색동저고리를 입고 노모 앞에서
어리광을 부려 어머니의 늙음을 잊게 했다는 고사에서 *효*양(孝養)을 비유."
"* 斑衣之戱(반의지희)*: 색동저고리의 놀이라는 뜻으로, 춘추시대 노나라의 노래자가 일흔 살이 되어도 색동저고리를 입고 노모 앞에서
어리광을 부려 어머니의 늙음을 잊게 했다는 고사에서 효양(孝養)을 비유.
#옷 #노래 #춘추 #앞 #시대 #때 #놀이 #나라 #비유 #노래자 #어머니 #부모 #노나라 #저고리 #고사 #일흔"
"* 半字不成(반자불성)*: (1)*글자*를 반만 쓰고 중간에 그만둠. (2)일을 중도에서 그만두어 이루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중간 #*글자* #의미 #시작 #절반 #중도"
"* 半字不成(반자불성)*: (1)글자를 반만 쓰고 중간에 그만둠. (2)일을 *중도*에서 그만두어 이루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중간 #글자 #의미 #시작 #절반 #*중도*"
* 半字不成(반자불성)*: (1)글자를 반만 쓰고 중간에 그만둠. (2)일을 중도에서 그만두어 이루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半子之名(반자지명)*: *아들*이나 다름없이 여긴다는 뜻으로, ‘사위’를 이르는 말.
* 半靑半黃(반청반황)*: *풀* 따위가 반쯤은 푸르고 반쯤은 누렇다는 뜻으로, 미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半醉半醒(반취반성)*: 반쯤 취하고 반쯤 깨어 있음. 술이 덜 깬 *상태*를 이른다.
#술 #*상태*"
"* 半醉半醒(반취반성)*: 반쯤 취하고 반쯤 깨어 있음. 술이 덜 깬 상태를 이른다.
#술 #상태"
* 反哺(반포)*: *자식*이 커서 부모를 봉양하는 일.
* 反哺(반포)*: 자식이 커서 *부모*를 봉양하는 일.
"* 反哺報恩(반포보은)*: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 *까마귀*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어 보답한다는 뜻으로, 자식이 자라서
어버이의 은혜에 보답함으로써 효를 행함을 이르는 말.
#자식 #보답 #새끼 #*까마귀* #먹이 #어미 #어버이 #부모 #은혜"
"* 反哺報恩(반포보은)*: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 까마귀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어 보답한다는 뜻으로, 자식이 자라서 어버이의
은혜에 보답함으로써 효를 행함을 이르는 말.
#자식 #보답 #*새끼* #까마귀 #먹이 #어미 #어버이 #부모 #은혜"
"* 反哺報恩(반포보은)*: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 까마귀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어 보답한다는 뜻으로, 자식이 자라서 어버이의
은혜에 보답함으로써 효를 행함을 이르는 말.
#자식 #보답 #새끼 #까마귀 #*먹이* #어미 #어버이 #부모 #은혜"
"* 反哺報恩(반포보은)*: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 까마귀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어 보답한다는 뜻으로, *자식*이 자라서 어버이의
은혜에 보답함으로써 효를 행함을 이르는 말."
"* 反哺報恩(반포보은)*: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 까마귀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어 보답한다는 뜻으로, 자식이 자라서 어버이의
*은혜*에 보답함으로써 효를 행함을 이르는 말."
"* 反哺報恩(반포보은)*: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 까마귀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어 보답한다는 뜻으로, 자식이 자라서 어버이의
은혜에 보답함으로써 *효*를 행함을 이르는 말."
"* 反哺之孝(반포지효)*: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효(孝)라는 뜻으로, 자식이 자란 후에 어버이의
은혜를 갚는 효성을 이르는 말.
#자식 #봉양 #새끼 #효성 #*까마귀* #비유 #먹이 #어미 #어버이 #부모 #갚음 #은혜"
"* 反哺之孝(반포지효)*: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효(孝)라는 뜻으로, 자식이 자란 후에 어버이의
은혜를 갚는 효성을 이르는 말.
#자식 #봉양 #*새*끼 #효성 #까마귀 #비유 #먹이 #어미 #어버이 #부모 #갚음 #은혜"
"* 反哺之孝(반포지효)*: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효(孝)라는 뜻으로, 자식이 자란 후에 어버이의
은혜를 갚는 효성을 이르는 말.
#자식 #봉양 #*새끼* #효성 #까마귀 #비유 #먹이 #어미 #어버이 #부모 #갚음 #은혜"
"* 反哺之孝(반포지효)*: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효(孝)라는 뜻으로, 자식이 자란 후에 어버이의
은혜를 갚는 효성을 이르는 말.
#자식 #봉양 #새끼 #효성 #까마귀 #비유 #*먹이* #어미 #어버이 #부모 #갚음 #은혜"
"* 反哺之孝(반포지효)*: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효*(孝)라는 뜻으로, 자식이 자란 후에 어버이의
은혜를 갚는 *효*성을 이르는 말."
"* 反哺之孝(반포지효)*: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효*(孝)라는 뜻으로, 자식이 자란 후에 어버이의
은혜를 갚는 *효*성을 이르는 말.
#자식 #봉양 #새끼 #*효*성 #까마귀 #비유 #먹이 #어미 #어버이 #부모 #갚음 #은혜"
"* 反哺之孝(반포지효)*: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효(孝)라는 뜻으로, *자식*이 자란 후에 어버이의
은혜를 갚는 효성을 이르는 말.
#*자식* #봉양 #새끼 #효성 #까마귀 #비유 #먹이 #어미 #어버이 #부모 #갚음 #은혜"
"* 反哺之孝(반포지효)*: 까마귀 새끼가 자라서 늙은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효(孝)라는 뜻으로, 자식이 자란 후에 어버이의
*은혜*를 갚는 효성을 이르는 말.
#자식 #봉양 #새끼 #효성 #까마귀 #비유 #먹이 #어미 #어버이 #부모 #갚음 #*은혜*"
"* 半豹(반표)*: *독서*(讀書)를 많이 하지 않는 일.
#일 #*독서*"
"* 反禍爲福(반화위복)*: *재앙*과 근심, 걱정이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됨.
#근심 #걱정 #복 #*재앙*"
"* 反禍爲福(반화위복)*: 재앙과 *근심*, 걱정이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됨.
#*근심* #걱정 #복 #재앙"
* 反禍爲福(반화위복)*: 재앙과 근심, 걱정이 바뀌어 오히려 *복*이 됨.
"* 拔苦與樂(발고여락)*: *자비*로써 중생의 괴로움을 없애 주고 즐거움을 주는 일.
#*자비* #일 #주고 #즐거움 #중생 #괴로움"
"* 拔苦與樂(발고여락)*: 자비로써 중생의 괴로움을 없애 주고 *즐거움*을 주는 일.
#자비 #일 #주고 #*즐거움* #중생 #괴로움"
"* 拔群(발군)*: 여럿 *가운데*에서 특별히 뛰어남.
#여럿 #*가운데* #특별"
"* 拔群(발군)*: 여럿 가운데에서 *특별*히 뛰어남.
#여럿 #가운데 #*특별*"
* 拔群(발군)*: 여럿 가운데에서 특*별*히 뛰어남.
"* 髮短心長(발단심장)*: 늙어 *머리털*은 빠져 짧지만 마음은 길다는 뜻으로, 노인이 지혜가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몸 #일 #마음 #말 #*머리털* #노인 #지혜 #처리"
"* 髮短心長(발단심장)*: 늙어 머리털은 빠져 짧지만 마음은 길다는 뜻으로, 노인이 *지혜*가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몸 #일 #마음 #말 #머리털 #노인 #*지혜* #처리"
"* 發蒙振落(발몽진락)*: 덮은 것을 *벗*기고, 흔들어 떨어뜨린다는 뜻으로, 덮어씌운 것을 *벗*기고 나뭇잎을 흔들어 떨어뜨리는
것처럼 매우 쉬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나뭇잎 #비유"
"* 發蒙振落(발몽진락)*: 덮은 것을 벗기고, 흔들어 떨어뜨린다는 뜻으로, 덮어씌운 것을 벗기고 나뭇잎을 흔들어 떨어뜨리는 것처럼 매우
쉬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나뭇잎 #*비유*"
* 發福之地(발복지지)*: 자손이 *복*을 받게 되는 좋은 집터나 묏자리.
* 發福之地(발복지지)*: 자손이 복을 받게 되는 좋은 집터나 묏*자리*.
"* 拔本塞源(발본색원)*: 좋지 않은 일의 *근본* 원인이 되는 요소를 완전히 없애 버려서 다시는 그러한 일이 생길 수 없도록 함.
≪춘추좌씨전≫에 나온 말이다."
"* 拔本塞源(발본색원)*: 좋지 않은 일의 근본 원인이 되는 요소를 *완전*히 없애 버려서 다시는 그러한 일이 생길 수 없도록 함.
≪춘추좌씨전≫에 나온 말이다."
"* 拔本塞源(발본색원)*: 좋지 않은 일의 근본 원인이 되는 요소를 완전히 없애 버려서 다시는 그러한 일이 생길 수 없도록 함. ≪
*춘추*좌씨전≫에 나온 말이다."
"* 發憤忘食(발분망식)*: 끼니까지도 잊을 *정도*로 어떤 일에 열중하여 노력함.
#일 #마음 #노력 #끼니 #분발 #의미 #열중 #힘 #*정도*"
"* 發憤忘食(발분망식)*: 끼니까지도 잊을 정도로 어떤 일에 열중하여 *노력*함.
#일 #마음 #*노력* #끼니 #분발 #의미 #열중 #힘 #정도"
"*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세고 기개는 세상을 덮을 만큼 웅대함을 이르는 말.
#기력 #웅대 #비유 #기운 #기개 #기상 #*힘* #산 #세상"
"*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세고 기개는 세상을 덮을 만큼 웅대함을 이르는 말.
#기력 #웅대 #비유 #기운 #기개 #기상 #힘 #*산* #세상"
"* 拔山蓋世(발산개세)*: 힘은 산을 뽑을 만큼 매우 세고 기개는 *세상*을 덮을 만큼 웅대함을 이르는 말.
#기력 #웅대 #비유 #기운 #기개 #기상 #힘 #산 #*세상*"
* 拔舌地獄(발설지옥)*: 말로써 죄를 지은 *사람*이 죽어서 간다는 지옥. 보습으로 혀를 가는 고통을 준다.
"* 拔舌地獄(발설지옥)*: 말로써 죄를 지은 사람이 죽어서 간다는 지옥. 보습으로 혀를 가는 *고통*을 준다.
#말 #죄 #죄악 #지옥 #*고통* #혀 #사람"
"* 拔眼中釘(발안중정)*: 눈 속의 못을 뽑는다는 뜻으로, 눈에 박힌 못을 뽑듯이 눈에 *가시* 같은 간신을 제거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가시* #제거 #눈 #비유 #간신"
"* 拔一(毛利天)*: 下不爲也발일모리*천하*불위야 - 털 하나 뽑는 것 같은 작은 일로써 *천하*(天下)를 이롭게 할 수 있는 것도
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다만 자기(自己) 이익(利益)에 사로잡혀 타인(他人)의 일은 조금도 생각하지 않음."
"* 拔一(毛利天)*: 下不爲也발일모리천하불위야 - 털 하나 뽑는 것 같은 작은 일로써 천하(天下)를 이롭게 할 수 있는 것도 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다만 자기(自己) *이익*(利益)에 사로잡혀 타인(他人)의 일은 조금도 생각하지 않음."
"* 發踪指示(발종지시)*: 사냥개를 *풀*어 짐승이 있는 곳을 가리켜 잡게 한다는 뜻으로, 시문(詩文) 따위의 빼어나고 웅대(雄大)함을
평(評)하는 말."
"* 發踪指示(발종지시)*: 사냥개를 풀어 *짐승*이 있는 곳을 가리켜 잡게 한다는 뜻으로, 시문(詩文) 따위의 빼어나고 웅대(雄大)함을
평(評)하는 말.
#말 #시문 #웅대 #사냥개 #*짐승* #따위"
"* 發踪指示(발종지시)*: 사냥개를 풀어 짐승이 있는 곳을 가리켜 잡게 한다는 뜻으로, *시문*(詩文) 따위의 빼어나고 웅대(雄大)함을
평(評)하는 말.
#말 #*시문* #웅대 #사냥개 #짐승 #따위"
* 拔地倚天(발지의천)*: *땅*에서 빼어나 하늘에 닿았다는 뜻으로, 시문(詩文) 등이 뛰어나고 웅대함을 비유하는 말.
* 拔地倚天(발지의천)*: 땅에서 빼어나 *하늘*에 닿았다는 뜻으로, 시문(詩文) 등이 뛰어나고 웅대함을 비유하는 말.
"* 拔地倚天(발지의천)*: 땅에서 빼어나 하늘에 닿았다는 뜻으로, *시문*(詩文) 등이 뛰어나고 웅대함을 비유하는 말.
#땅 #웅대 #비유 #하늘 #*시문*"
"* 跋扈將軍(발호장군)*: 폭풍(暴風)을 의미(意味)함.
#의미"
* 方可謂之(방가위지)*: 과연 그렇다고 이를 만하게.
"* 妨工害事(방공해사)*: 남의 일에 헤살을 놓아 해롭게 함.
#일"
"* 放歸田里(방귀전리)*: *조선* 시대에, 벼슬을 삭탈하고 제 고향으로 내쫓던 형벌. 유배보다는 한 등급 가벼운 형벌이다.
#벼슬 #고향 #탈 #시대 #때 #시골 #등급 #*조선* #귀양 #형벌"
* 放歸田里(방귀전리)*: 조선 *시대*에, 벼슬을 삭탈하고 제 고향으로 내쫓던 형벌. 유배보다는 한 등급 가벼운 형벌이다.
* 放歸田里(방귀전리)*: 조선 시대에, *벼슬*을 삭탈하고 제 고향으로 내쫓던 형벌. 유배보다는 한 등급 가벼운 형벌이다.
* 放歸田里(방귀전리)*: 조선 시대에, 벼슬을 삭탈하고 제 고향으로 내쫓던 형벌. 유배보다는 한 등급 가벼운 형벌이다.
"* 旁岐曲徑(방기곡경)*: 서려 있는 계곡과 구불구불한 길이라는 뜻으로, 일을 *순서*대로 정당하게 하지 아니하고 그릇된 수단을 써서
억지로 함을 이르는 말.
#순탄 #일 #옆 #방법 #불 #길 #순리 #억지 #계곡 #그릇 #*순서* #정당 #수단"
"* 旁岐曲徑(방기곡경)*: 서려 있는 계곡과 구불구불한 길이라는 뜻으로, 일을 순서대로 정당하게 하지 아니하고 *그릇*된 수단을 써서
억지로 함을 이르는 말.
#순탄 #일 #옆 #방법 #불 #길 #순리 #억지 #계곡 #*그릇* #순서 #정당 #수단"
"* 旁岐曲徑(방기곡경)*: 서려 있는 계곡과 구불구불한 길이라는 뜻으로, 일을 순서대로 정당하게 하지 아니하고 그릇된 *수단*을 써서
억지로 함을 이르는 말.
#순탄 #일 #옆 #방법 #불 #길 #순리 #억지 #계곡 #그릇 #순서 #정당 #*수단*"
"* 芳年(방년)*: 이십 세 전후의 *한창* 젊은 꽃다운 나이.
#여자 #전후 #꽃 #20세 #나이"
"* 芳年(방년)*: 이십 세 전후의 한창 *젊은* 꽃다운 나이.
#여자 #전후 #꽃 #20세 #나이"
* 芳年(방년)*: 이십 세 전후의 한창 젊은 *꽃*다운 나이.
* 芳年(방년)*: 이십 세 전후의 한창 젊은 꽃다운 *나이*.
"* 放豚(방돈)*: (1)놓아기르는 *돼지*. (2)붙들어 잡아 주지 않아서 제멋대로 자라난 아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
#아이 #말 #욕 #낮 #낮잡"
"* 放豚(방돈)*: (1)놓아기르는 돼지. (2)붙들어 잡아 주지 않아서 제멋대로 자라난 *아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
#*아이* #말 #욕 #낮 #낮잡"
"* 旁得香氣(방득향기)*: 곁에서 *향기*를 얻는다는 뜻으로, 한 사람이 향을 가지고 있으면, 곁에 있는 사람도 그 좋은 *향기*를
얻는 것처럼 주변의 벗은 좋은 사람을 사귀야 한다는 의미.
#곁 #벗 #의미 #주변 #사람"
"* 旁得香氣(방득향기)*: 곁에서 향기를 얻는다는 뜻으로, 한 사람이 향을 가지고 있으면, 곁에 있는 사람도 그 좋은 향기를 얻는
것처럼 주변의 *벗*은 좋은 사람을 사귀야 한다는 의미."
* 方面之任(방면지임)*: 관찰사의 소임.
* 防微杜漸(방미두점)*: 어떤 일이 커지기 전에 미리 막음.
* 坊坊曲曲(방방곡곡)*: 한 군데도 빠짐이 없는 모든 곳.
* 放富差貧(방부차빈)*: 부유한 사람은 제외하고 *가난*한 사람에게 부역을 지움.
* 放富差貧(방부차빈)*: 부유한 사람은 제외하고 가난한 사람에게 부역을 지움.
* 放聲大哭(방성대곡)*: 큰 *소리*로 몹시 슬프게 곡을 함.
* 放聲痛哭(방성통곡)*: 큰 *소리*로 몹시 슬프게 곡을 함.
"* 芳埃(방애)*: *향기*로운 티끌이란 뜻으로, 꽃 아래에서 나는 먼지나 티끌을 이르는 말.
#티끌 #아래 #꽃"
"* 芳埃(방애)*: 향기로운 티끌이란 뜻으로, *꽃* 아래에서 나는 먼지나 티끌을 이르는 말.
#티끌 #아래 #*꽃*"
"* 芳埃(방애)*: 향기로운 티끌이란 뜻으로, 꽃 *아래*에서 나는 먼지나 티끌을 이르는 말.
#티끌 #*아래* #꽃"
"* 芳埃(방애)*: 향기로운 티끌이란 뜻으로, 꽃 아래에서 나는 먼지나 티끌을 이르는 말.
#티끌 #아래 #꽃"
* 傍若無人(방약무인)*: 곁에 *사람*이 없는 것처럼 아무 거리낌 없이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는 태도가 있음.
"* 傍若無人(방약무인)*: 곁에 사람이 없는 것처럼 아무 거리낌 없이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는 태도가 있음.
#곁 #성 #말 #거리낌 #주위 #태도 #의식 #주변 #*행동* #사람"
"* 傍若無人(방약무인)*: 곁에 사람이 없는 것처럼 아무 거리낌 없이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는 *태도*가 있음.
#곁 #성 #말 #거리낌 #주위 #*태도* #의식 #주변 #행동 #사람"
"* 傍若無人(방약무인)*: 곁에 사람이 없는 것처럼 아무 거리낌 없이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는 태도가 있음.
#곁 #성 #말 #거리낌 #주위 #태도 #의식 #주변 #행동 #사람"
* 放言高論(방언고론)*: 생각하는 대로 거리낌 없이 드러내 놓고 큰 *소리*로 논의함. 또는 그 말.
"* 方枘圓鑿(방예원조)*: 모난 *자루*와 둥근 구멍이라는 뜻으로, 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사물 #구멍 #*자루*"
"* 方枘圓鑿(방예원조)*: 모난 자루와 둥근 *구멍*이라는 뜻으로, 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사물 #*구멍* #자루"
"* 方枘圓鑿(방예원조)*: 모난 자루와 둥근 구멍이라는 뜻으로, *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사물* #구멍 #자루"
* 方枘圓鑿(방예원조)*: 모난 자루와 둥근 구멍이라는 뜻으로, 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 方枘圓鑿(방예원조)*: 모난 자루와 둥근 구멍이라는 뜻으로, 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사물 #구멍 #자루"
* 房外犯色(방외범색)*: 자기 *아내* 이외의 여자와 육체관계를 맺음.
* 房外犯色(방외범색)*: 자기 아내 이외의 *여자*와 육체관계를 맺음.
* 房外犯色(방외범색)*: 자기 아내 이외의 여자와 육체*관계*를 맺음.
"* 房外犯色(방외범색)*: 자기 아내 이외의 여자와 육체관계를 맺음.
#여자 #육체 #관계 #이외 #아내"
"* 方外之志(방외지지)*: *속세*를 떠나 불문(佛門)에 들어가고자 하는 뜻을 이르는 말.
#*속세* #불문"
"* 方外之志(방외지지)*: 속세를 떠나 불문(佛門)에 들어가고자 하는 뜻을 이르는 말.
#속세 #불문"
"* 放牛歸馬(방우귀마)*: *전쟁*에 사용했던 마소를 산야에 놓아준다는 뜻으로, *전쟁*이 끝나고 천하가 태평함을 비유하는 말.
#마소 #태평 #*전쟁* #사용 #비유 #천하"
* 放牛歸馬(방우귀마)*: 전쟁에 *사용*했던 마소를 산야에 놓아준다는 뜻으로, 전쟁이 끝나고 천하가 태평함을 비유하는 말.
* 放牛歸馬(방우귀마)*: 전쟁에 사용했던 마소를 산야에 놓아준다는 뜻으로, 전쟁이 끝나고 *천하*가 태평함을 비유하는 말.
* 放牛歸馬(방우귀마)*: 전쟁에 사용했던 마소를 산야에 놓아준다는 뜻으로, 전쟁이 끝나고 천하가 *태평*함을 비유하는 말.
* 放牛歸馬(방우귀마)*: 전쟁에 사용했던 마소를 산야에 놓아준다는 뜻으로, 전쟁이 끝나고 천하가 태평함을 비유하는 말.
"* 方圓可施(방원가시)*: 方形(*방*형)에나 원형(圓形)에나 다 잘 들어맞다는 뜻으로, 갖가지 재능(才能)이 있어서 어떤 일에도
적합(適合)함을 이르는 말.
#일 #재능 #적합 #갖가지"
"* 方圓可施(방원가시)*: 方形(방형)에나 원형(圓形)에나 다 잘 들어맞다는 뜻으로, 갖*가*지 재능(才能)이 있어서 어떤 일에도
적합(適合)함을 이르는 말."
"* 方圓可施(방원가시)*: 方形(방형)에나 원형(圓形)에나 다 잘 들어맞다는 뜻으로, 갖*가지* 재능(才能)이 있어서 어떤 일에도
적합(適合)함을 이르는 말."
"* 方圓可施(방원가시)*: 方形(방형)에나 원형(圓形)에나 다 잘 들어맞다는 뜻으로, 갖가지 *재능*(才能)이 있어서 어떤 일에도
적합(適合)함을 이르는 말.
#일 #*재능* #적합 #갖가지"
"* 方圓可施(방원가시)*: 方形(방형)에나 원형(圓形)에나 다 잘 들어맞다는 뜻으로, 갖가지 재능(才能)이 있어서 어떤 일에도
적합(適合)함을 이르는 말.
#일 #재능 #적합 #갖가지"
"* 防僞私通(방위사통)*: 아전끼리 주고받던 공문(公文). 사사로운 글이 아니라는 뜻에서 ‘防僞’라는 두 *글자*를 찍어 사서(私書)와
구별하였다.
#주고 #표시 #*글자* #사서 #私事 #방위 #끼리 #구별"
"* 防僞私通(방위사통)*: 아전끼리 주고받던 공문(公文). 사사로운 글이 아니라는 뜻에서 ‘防僞’라는 두 글자를 찍어 사서(私書)와
구별하였다."
"* 防僞私通(방위사통)*: 아전끼리 주고받던 공문(公文). 사사로운 글이 아니라는 뜻에서 ‘防僞’라는 두 글자를 찍어 사서(私書)와 구
*별*하였다."
* 放恣無忌(방자무기)*: 건*방*지고 거리낌이 없음.
"* 方長不折(방장부절)*: *한창* 자라는 풀이나 나무를 꺾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앞길이 유망한 사람이나 사업에 대하여 헤살을 놓지
않음을 이르는 말.
#방해 #일 #*한창* #창창 #나무 #풀 #유망 #창 #앞길 #의미 #양양 #말라 #사업 #전도 #초목 #사람"
"* 方長不折(방장부절)*: 한창 자라는 *풀*이나 나무를 꺾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앞길이 유망한 사람이나 사업에 대하여 헤살을 놓지
않음을 이르는 말."
"* 方長不折(방장부절)*: 한창 자라는 풀이나 나무를 꺾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앞길이 유망한 사람이나 사업에 대하여 헤살을 놓지 않음을
이르는 말."
"* 方長不折(방장부절)*: 한창 자라는 풀이나 나무를 꺾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앞길이 유망한 사람이나 사업에 대하여 헤살을 놓지 않음을
이르는 말.
#방해 #일 #한창 #창창 #나무 #풀 #유망 #창 #앞길 #의미 #양양 #말라 #사업 #전도 #초목 #사람"
"* 方壯之年(방장지년)*: *한창*때의 나이.
#나이 #*한창* #때 #창"
* 方壯之年(방장지년)*: 한창때의 *나이*.
"* 方底圓蓋(방저원개)*: 네모진 *바닥*에 둥근 뚜껑이란 뜻으로, 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사물 #뚜껑 #일 #상황 #비유 #그릇 #*바닥*"
"* 防敵之策(방적지책)*: 적을 막을 수 있는 *계책*이나 방책.
#방책 #*계책*"
* 防敵之策(방적지책)*: 적을 막을 수 있는 계*책*이나 방*책*.
* 方正之士(방정지사)*: *방*정한 선비라는 뜻으로, 언행이 바르고 점잖은 사람의 의미.
"* 方正之士(방정지사)*: 방정한 *선비*라는 뜻으로, 언행이 바르고 점잖은 사람의 의미.
#의미 #언행 #*선비* #방정 #사람"
"* 傍照引用(방조인용)*: 적*용*할 만한 법조문이 없을 때에 비슷한 다른 법조문을 끌어다 적*용*하는 일.
#일 #적*용* #조문 #법 #때 #비슷"
* 傍照引用(방조인용)*: 적용할 만한 *법*조문이 없을 때에 비슷한 다른 *법*조문을 끌어다 적용하는 일.
* 傍照引用(방조인용)*: 적용할 만한 법조문이 없을 때에 비슷한 다른 법조문을 끌어다 적용하는 일.
"* 方寸(방촌)*: (1)한 치 *사방*의 넓이. (2)사람의 마음은 가슴속의 한 치 *사방*의 넓이에 깃들어 있다는 뜻으로,
‘마음’을 달리 이르는 말."
"* 放逐鄕里(방축향리)*: *조선* 시대에, 벼슬을 삭탈하고 제 고향으로 내쫓던 형벌. 유배보다는 한 등급 가벼운 형벌이다.
#벼슬 #고향 #탈 #시대 #때 #시골 #등급 #*조선* #귀양 #형벌"
"* 放逐鄕里(방축향리)*: 조선 *시대*에, 벼슬을 삭탈하고 제 고향으로 내쫓던 형벌. 유배보다는 한 등급 가벼운 형벌이다.
#벼슬 #고향 #탈 #*시대* #때 #시골 #등급 #조선 #귀양 #형벌"
"* 放逐鄕里(방축향리)*: 조선 시대에, *벼슬*을 삭탈하고 제 고향으로 내쫓던 형벌. 유배보다는 한 등급 가벼운 형벌이다.
#*벼슬* #고향 #탈 #시대 #때 #시골 #등급 #조선 #귀양 #형벌"
* 放逐鄕里(방축향리)*: 조선 시대에, 벼슬을 삭탈하고 제 고향으로 내쫓던 형벌. 유배보다는 한 등급 가벼운 형벌이다.
"* 方春和時(방춘화시)*: 바야흐로 봄이 *한창* 화창한 때.
#*한창* #화창 #때 #의미 #만물 #봄"
* 方春和時(방춘화시)*: 바야흐로 봄이 한창 화창한 때.
"* 放蕩無賴(방탕무뢰)*: 술과 *여자*(女子)에 빠져 일은 하지 아니하고 불량(不良)한 짓만 함.
#일 #술 #*여자*"
"* 放蕩無賴(방탕무뢰)*: 술과 여자(女子)에 빠져 일은 하지 아니하고 불량(不良)한 짓만 함.
#일 #술 #여자"
"* 方便道德(방편도덕)*: 그 자체가 *목적*이 되지 못하고 다른 것의 수단이 되는 도덕.
#자체 #일 #생각 #도덕 #수단 #*목적*"
"* 方便道德(방편도덕)*: 그 자체가 목적이 되지 못하고 다른 것의 *수단*이 되는 도덕.
#자체 #일 #생각 #도덕 #*수단* #목적"
"* 方便道德(방편도덕)*: 그 자체가 목적이 되지 못하고 다른 것의 수단이 되는 *도덕*.
#자체 #일 #생각 #*도덕* #수단 #목적"
* 方便道德(방편도덕)*: 그 자체가 목적이 되지 못하고 다른 것의 수단이 되는 도덕.
* 放虎自衛(방호자위)*: *범*을 놓아주고 스스로를 지킨다는 뜻으로, 화(禍)를 자초(自招)함을 비유하는 말.
* 放虎自衛(방호자위)*: 범을 놓아주고 스스로를 지킨다는 뜻으로, 화(禍)를 자초(自招)함을 비유하는 말.
"* 蚌鷸之勢(방휼지세)*: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려고 부리를 넣는 순간 조개가 껍데기를 닫고 놓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대립하는
두 세력이 잔뜩 버티고 맞서 겨루면서 조금도 양보하지 아니하는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蚌鷸之勢(방휼지세)*: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려고 *부리*를 넣는 순간 조개가 껍데기를 닫고 놓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대립하는
두 세력이 잔뜩 버티고 맞서 겨루면서 조금도 양보하지 아니하는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개 #이익 #형세 #대립 #결국 #순간 #금 #도요새 #양보 #세력 #조금 #*부리*"
"* 蚌鷸之勢(방휼지세)*: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려고 부리를 넣는 순간 조개가 껍데기를 닫고 놓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대립하는 두
*세력*이 잔뜩 버티고 맞서 겨루면서 조금도 양보하지 아니하는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개 #이익 #형세 #대립 #결국 #순간 #금 #도요새 #양보 #*세력* #조금 #부리"
"* 蚌鷸之勢(방휼지세)*: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려고 부리를 넣는 순간 조개가 껍데기를 닫고 놓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대립하는 두
세력이 잔뜩 버티고 맞서 겨루면서 조금도 양보하지 아니하는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개 #이익 #*형세* #대립 #결국 #순간 #금 #도요새 #양보 #세력 #조금 #부리"
"* 蚌鷸之勢(방휼지세)*: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려고 부리를 넣는 순간 조개가 껍데기를 닫고 놓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대립하는 두
세력이 잔뜩 버티고 맞서 겨루면서 조금도 양보하지 아니하는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蚌鷸之爭(방휼지쟁)*: 도요*새*가 조개와 다투다가 다 같이 어부에게 잡히고 말았다는 뜻으로, 대립하는 두 세력이 다투다가 결국은
구경하는 다른 사람에게 득을 주는 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蚌鷸之爭(방휼지쟁)*: 도요새가 조개와 다투다가 다 같이 어부에게 잡히고 말았다는 뜻으로, 대립하는 두 *세력*이 다투다가 결국은
구경하는 다른 사람에게 득을 주는 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개 #대립 #방 #다툼 #결국 #어부 #이득 #상황 #도요새 #의미 #*세력* #제삼자 #싸움 #구경 #사람"
"* 蚌鷸之爭(방휼지쟁)*: 도요새가 조개와 다투다가 다 같이 어부에게 잡히고 말았다는 뜻으로, 대립하는 두 세력이 다투다가 결국은
구경하는 다른 사람에게 득을 주는 *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개 #대립 #방 #다툼 #결국 #어부 #이득 #상황 #도요새 #의미 #세력 #제삼자 #*싸움* #구경 #사람"
"* 蚌鷸之爭(방휼지쟁)*: 도요새가 조개와 다투다가 다 같이 어부에게 잡히고 말았다는 뜻으로, 대립하는 두 세력이 다투다가 결국은
구경하는 다른 사람에게 득을 주는 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放捋(방날)*: 말이 담을 *벗*어났다는 뜻으로, 제멋대로 놀아나는 일. 주색(酒色)에 빠지는 일.
* 放捋(방날)*: 말이 담을 벗어났다는 뜻으로, 제멋대로 놀아나는 일. 주색(酒色)에 빠지는 일.
* 拜家慶(배가경)*: 오래도록 떠나 있던 *자식*(子息)이 귀가(歸嫁)해서 부모(父母)를 뵙는 일.
* 拜家慶(배가경)*: 오래도록 떠나 있던 자식(子息)이 귀가(歸嫁)해서 *부모*(父母)를 뵙는 일.
"* 拜啓(배계)*: 절하고 아뢴다는 뜻으로, 편지 *첫머리*에 쓰는 말.
#의례 #말 #*첫머리*"
"* 背故向新(배고향신)*: 옛 것을 등지고 새 것을 향한다는 뜻으로, 옛 *친구*를 배반하고 새로운 사람과 사귄다는 의미.
#*친구* #배반 #의미 #사람"
"* 背故向新(배고향신)*: 옛 것을 등지고 새 것을 향한다는 뜻으로, 옛 친구를 *배반*하고 새로운 사람과 사귄다는 의미.
#친구 #*배반* #의미 #사람"
"* 倍達民族(배달민족)*: (1) 우리 민족(民族)을 *달*리 부르는 말 (2) 우리나라의 상고(上古) 시대(時代) 이름(3) '배*달*(倍達)
겨레'가 이루고 있는 나라.
#이름 #말 #배 #*달* #시대 #겨레 #나라 #우리 #민족 #우리나라"
"* 倍達民族(배달민족)*: (1) 우리 민족(民族)을 달리 부르는 말 (2) 우리나라의 상고(上古) *시대*(時代) 이름(3)
'배달(倍達) 겨레'가 이루고 있는 나라."
"* 倍道兼行(배도겸행)*: 이틀에 갈 길을 하루에 *걸음*.
#이틀 #갑절 #*걸음* #길 #하루"
"* 排滿復明(배만복명)*: 만주족이 세운 청나라를 물리치고 명나라를 도와 부흥시키자는 *주장*. 조선에서는 병자호란 뒤에 일어나 효종
때에 성하였다.
#성 #청 #때 #나라 #*주장* #청나라 #조선 #명나라"
"* 排滿復明(배만복명)*: 만주족이 세운 청나라를 물리치고 명나라를 도와 부흥시키자는 주장. *조선*에서는 병자호란 뒤에 일어나 효종
때에 성하였다.
#성 #청 #때 #나라 #주장 #청나라 #*조선* #명나라"
"* 排滿復明(배만복명)*: 만주족이 세운 청나라를 물리치고 명나라를 도와 부흥시키자는 주장. 조선에서는 병자호란 뒤에 일어나 *효*종
때에 성하였다."
"* 排滿復明(배만복명)*: 만주족이 세운 청나라를 물리치고 명나라를 도와 부흥시키자는 주장. 조선에서는 병자호란 뒤에 일어나 효종 때에
성하였다."
"* 杯盤狼藉(배반낭자)*: 술잔과 접시가 이리의 깔개처럼 어지럽다는 뜻으로, 술 마신 뒷*자리*의 어지러운 상황이나, 너무 지나치면
쇠한다는 의미."
"* 杯盤狼藉(배반낭자)*: 술잔과 접시가 이리의 깔개처럼 어지럽다는 뜻으로, 술 마신 뒷자리의 어지러운 *상황*이나, 너무 지나치면
쇠한다는 의미.
#무렵 #이리 #술잔 #풀 #*상황* #의미 #쇠 #모양 #자리 #술자리 #술"
"* 杯盤狼藉(배반낭자)*: 술잔과 접시가 이리의 깔개처럼 어지럽다는 뜻으로, 술 마신 뒷자리의 어지러운 상황이나, 너무 지나치면
쇠한다는 의미.
#무렵 #이리 #술잔 #풀 #상황 #의미 #쇠 #모양 #자리 #술자리 #술"
"* 拜白(배백)*: 엎드리어 절하고 사뢴다는 뜻으로, 편지 끝의 자기 이름 *아래*에 쓰는 말.
#끝 #이름 #말 #*아래*"
"* 拜復(배복)*: 절하고 회답(回答)한다는 뜻으로, 흔히 *친구*(親舊) 사이에 답장(答狀)하는 편지(便紙) 첫머리에 또는
편지(便紙) 끝머리의 자기(自己) 이름 아래에 쓰는 말."
"* 拜復(배복)*: 절하고 회답(回答)한다는 뜻으로, 흔히 친구(親舊) 사이에 답장(答狀)하는 편지(便紙) *첫머리*에 또는
편지(便紙) 끝머리의 자기(自己) 이름 아래에 쓰는 말.
#이름 #말 #아래 #친구 #답장 #끝 #머리 #회답 #*첫머리* #사이"
"* 拜復(배복)*: 절하고 회답(回答)한다는 뜻으로, 흔히 친구(親舊) 사이에 답장(答狀)하는 편지(便紙) 첫머리에 또는 편지(便紙)
끝머리의 자기(自己) 이름 *아래*에 쓰는 말."
* 背夫棄家(배부기가)*: *남편*(男便)을 배반(背反)하고 집에서 나와 버림.
"* 背夫棄家(배부기가)*: 남편(男便)을 *배반*(背反)하고 집에서 나와 버림.
#집 #남편 #버림 #*배반*"
* 背夫逃走(배부도주)*: *남편*을 배반하고 도망감.
"* 背夫逃走(배부도주)*: 남편을 *배반*하고 도망감.
#남편 #*배반* #도망"
"* 背夫逃走(배부도주)*: 남편을 배반하고 *도망*감.
#남편 #배반 #*도망*"
"* 排佛崇儒(배불숭유)*: *불교*(佛敎)를 배척(排斥)하고 유교(儒敎)를 숭상(崇尙)하는 일.
#일 #유교 #숭상 #배척 #*불교*"
* 排山壓卵(배산압란)*: *산*을 떠밀어 달걀을 눌러 깨뜨린다는 뜻으로, 일이 아주 쉬움을 이르는 말.
"* 杯水救車(배수구거)*: 한 잔의 물로 *수레*에 가득 실린 땔나무에 붙은 불을 끄려 한다는 뜻으로, 능력이 도저히 미치지 않아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어리석은 짓을 한다는 말.
#땔나무 #말 #능력 #불 #물 #불구 #*수레* #불가능"
"* 杯水救車(배수구거)*: 한 잔의 물로 수레에 *가득* 실린 땔나무에 붙은 불을 끄려 한다는 뜻으로, 능력이 도저히 미치지 않아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어리석은 짓을 한다는 말.
#땔나무 #말 #능력 #불 #물 #불구 #수레 #불가능"
"* 杯水救車(배수구거)*: 한 잔의 물로 수레에 가득 실린 땔*나무*에 붙은 불을 끄려 한다는 뜻으로, 능력이 도저히 미치지 않아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어리석은 짓을 한다는 말."
"* 杯水救車(배수구거)*: 한 잔의 물로 수레에 가득 실린 땔나무에 붙은 불을 끄려 한다는 뜻으로, *능력*이 도저히 미치지 않아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어리석은 짓을 한다는 말.
#땔나무 #말 #*능력* #불 #물 #불구 #수레 #불가능"
"* 杯水輿薪(배수여신)*: 잔의 물로 *수레*에 가득 실린 땔나무에 붙은 불을 끄려 한다는 뜻으로, 능력이 도저히 미치지 않아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어리석은 짓을 한다는 말."
"* 杯水輿薪(배수여신)*: 잔의 물로 수레에 *가득* 실린 땔나무에 붙은 불을 끄려 한다는 뜻으로, 능력이 도저히 미치지 않아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어리석은 짓을 한다는 말."
"* 杯水輿薪(배수여신)*: 잔의 물로 수레에 가득 실린 땔나무에 붙은 불을 끄려 한다는 뜻으로, *능력*이 도저히 미치지 않아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어리석은 짓을 한다는 말.
#땔나무 #말 #*능력* #불 #물 #불구 #수레 #불가능"
"* 背水之陣(배수지진)*: (1)강이나 *바다*를 등지고 치는 진. 중국 한(漢)나라의 한신이 강을 등지고 진을 쳐서 병사들이 물러서지
못하고 힘을 다하여 싸우도록 하여 조(趙)나라의 군사를 물리쳤다는 데서 유래한다. (2)어떤 일을 성취하기 위하여 더이상 물러설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背水之陣(배수지진)*: (1)강이나 바다를 등지고 치는 진. 중국 한(漢)나라의 한신이 강을 등지고 진을 쳐서 병사들이 물러서지
못하고 힘을 다하여 싸우도록 하여 조(趙)나라의 *군사*를 물리쳤다는 데서 유래한다. (2)어떤 일을 성취하기 위하여 더이상 물러설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병사들 #강 #*군사* #병사 #성패 #성취 #나라 #비유 #목숨 #물 #적군 #중국 #지경 #각오 #힘 #전력 #유래 #이상"
"* 背水陣(배수진)*: (1)강이나 *바다*를 등지고 치는 진. 중국 한(漢)나라의 한신이 강을 등지고 진을 쳐서 병사들이 물러서지
못하고 힘을 다하여 싸우도록 하여 조(趙)나라의 군사를 물리쳤다는 데서 유래한다. (2)어떤 일을 성취하기 위하여 더 이상 물러설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병사들 #강 #군사 #병사 #성취 #나라 #목숨 #물 #중국 #지경 #힘 #유래 #이상"
"* 背水陣(배수진)*: (1)강이나 바다를 등지고 치는 진. *중국* 한(漢)나라의 한신이 강을 등지고 진을 쳐서 병사들이 물러서지
못하고 힘을 다하여 싸우도록 하여 조(趙)나라의 군사를 물리쳤다는 데서 유래한다. (2)어떤 일을 성취하기 위하여 더 이상 물러설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병사들 #강 #군사 #병사 #성취 #나라 #목숨 #물 #*중국* #지경 #힘 #유래 #이상"
"* 背水陣(배수진)*: (1)강이나 바다를 등지고 치는 진. 중국 한(漢)*나라*의 한신이 강을 등지고 진을 쳐서 병사들이 물러서지
못하고 힘을 다하여 싸우도록 하여 조(趙)*나라*의 군사를 물리쳤다는 데서 유래한다. (2)어떤 일을 성취하기 위하여 더 이상 물러설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背水陣(배수진)*: (1)강이나 바다를 등지고 치는 진. 중국 한(漢)나라의 한신이 강을 등지고 진을 쳐서 병사들이 물러서지 못하고
*힘*을 다하여 싸우도록 하여 조(趙)나라의 군사를 물리쳤다는 데서 유래한다. (2)어떤 일을 성취하기 위하여 더 이상 물러설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背水陣(배수진)*: (1)강이나 바다를 등지고 치는 진. 중국 한(漢)나라의 한신이 강을 등지고 진을 쳐서 병사들이 물러서지 못하고
힘을 다하여 싸우도록 하여 조(趙)나라의 *군사*를 물리쳤다는 데서 유래한다. (2)어떤 일을 성취하기 위하여 더 이상 물러설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병사들 #강 #*군사* #병사 #성취 #나라 #목숨 #물 #중국 #지경 #힘 #유래 #이상"
"* 背水陣(배수진)*: (1)강이나 바다를 등지고 치는 진. 중국 한(漢)나라의 한신이 강을 등지고 진을 쳐서 병사들이 물러서지 못하고
힘을 다하여 싸우도록 하여 조(趙)나라의 군사를 물리쳤다는 데서 *유래*한다. (2)어떤 일을 성취하기 위하여 더 이상 물러설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병사들 #강 #군사 #병사 #성취 #나라 #목숨 #물 #중국 #지경 #힘 #*유래* #이상"
"* 杯水車薪(배수거신)*: 한 잔의 물로 *수레*의 장작불에 끼얹는다는 뜻으로, 아무 소용없는 짓을 비유하는 말.
#일 #장작 #능력 #물 #비유 #불 #*수레* #소용 #모자"
* 杯水車薪(배수거신)*: 한 잔의 물로 수레의 장작불에 끼얹는다는 뜻으로, 아무 소용없는 짓을 *비유*하는 말.
"* 背暗投明(배암투명)*: 어두운 것을 등지고 밝은 것에 들어선다는 뜻으로, *그릇*된 길을 버리고 바른길로 들어감을 이르는 말.
#바른길 #어둠 #잘못 #길 #*그릇*"
"* 背恩忘德(배은망덕)*: 남에게 입은 은덕을 저버리고 배*신하*는 태도가 있음.
#일 #은혜 #은덕 #입 #의미 #태도 #자신 #배반"
"* 背恩忘德(배은망덕)*: 남에게 입은 은덕을 저버리고 배신하는 *태도*가 있음.
#일 #은혜 #은덕 #입 #의미 #*태도* #자신 #배반"
* 倍日幷行(배일병행)*: 날을 곱절로 하듯이 함께 행한다는 뜻으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가거나 행한다는 의미.
"* 背任受賂(배임수뢰)*: 본분의 임무(任務)를 어기고 *부정*(不正)한 청탁(請託)을 받으며 뇌물(賂物)을 받아 재산(財産)
상(上)의 이익(利益)을 취득(取得)하는 죄(罪).
#*부정* #이익 #죄 #재산 #임무 #본분 #뇌물"
"* 背任受賂(배임수뢰)*: 본분의 임무(任務)를 어기고 부정(不正)한 청탁(請託)을 받으며 뇌물(賂物)을 받아 *재산*(財産)
상(上)의 이익(利益)을 취득(取得)하는 죄(罪).
#부정 #이익 #죄 #*재산* #임무 #본분 #뇌물"
"* 背任受賂(배임수뢰)*: 본분의 임무(任務)를 어기고 부정(不正)한 청탁(請託)을 받으며 뇌물(賂物)을 받아 재산(財産) 상(上)의
*이익*(利益)을 취득(取得)하는 죄(罪).
#부정 #*이익* #죄 #재산 #임무 #본분 #뇌물"
"* 杯酒解怨(배주해원)*: 술을 잔에 따르며 *원망*을 푼다는 뜻으로, 서로 술잔을 나누는 사이에 묵은 원한을 잊어버린다는 의미.
#*원망* #술잔 #원한 #의미 #술 #사이"
* 杯酒解怨(배주해원)*: 술을 잔에 따르며 원망을 푼다는 뜻으로, *서로* 술잔을 나누는 사이에 묵은 원한을 잊어버린다는 의미.
* 杯酒解怨(배주해원)*: 술을 잔에 따르며 원망을 푼다는 뜻으로, 서로 술잔을 나누는 *사이*에 묵은 원한을 잊어버린다는 의미.
"* 杯酒解怨(배주해원)*: 술을 잔에 따르며 원망을 푼다는 뜻으로, 서로 술잔을 나누는 사이에 묵은 *원한*을 잊어버린다는 의미.
#원망 #술잔 #*원한* #의미 #술 #사이"
"* 杯中蛇影(배중사영)*: 잔 속의 *뱀* 그림자라는 뜻으로, 공연한 의심으로 고민하는 일의 의미.
#일 #고민 #마음 #술잔 #의미 #공연 #의혹 #근심 #*뱀* #의심 #그림자 #스스로"
"* 杯中蛇影(배중사영)*: 잔 속의 뱀 *그림자*라는 뜻으로, 공연한 의심으로 고민하는 일의 의미.
#일 #고민 #마음 #술잔 #의미 #공연 #의혹 #근심 #뱀 #의심 #*그림자* #스스로"
* 背向(배향)*: 등지는 것과 좇는 것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이 되어 가는 추세나 어떤 일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를 이르는 말.
* 背向(배향)*: 등지는 것과 좇는 것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이 되어 가는 추세나 어떤 일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를 이르는 말.
"* 徘徊顧眄(배회고면)*: 아무 *목적*도 없이 거닐면서 여기저기 돌아봄.
#봄 #*목적*"
* 徘徊顧眄(배회고면)*: 아무 목적도 없이 거닐면서 *여기*저기 돌아봄.
"* 徘徊瞻眺(배회첨조)*: 같은 *장소*(場所)를 배회(徘徊)하며 선후(先後)를 보는 모양(模樣)임.
#*장소* #모양"
"* 徘徊瞻眺(배회첨조)*: 같은 장소(場所)를 배회(徘徊)하며 선후(先後)를 보는 *모양*(模樣)임.
#장소 #*모양*"
"* 百家爭鳴(백가쟁명)*: (1)많은 학자나 문화인 등이 자기의 학설이나 *주장*을 자유롭게 발표하여, 논쟁하고 토론하는 일.
(2)1956년에 중국 공산당이 정치 투쟁을 위하여 내세운 슬로건. 마르크스주의는 다른 사상과 경쟁하면서 지도적 위치를 차지하여야
하며, 처음부터 절대적 유일사상은 없다고 *주장*하였다. 문화 혁명 기간 중에는 이 운동이 사라졌다가, 1976년에 문화 혁명 세력을
제거하기 위한 수단으로 문예ㆍ학술 분야에서 장려되기도 했다.
#제거 #시대 #분야 #활발 #처음 #일 #혁명 #논쟁 #기간 #운동 #학설 #전국 #경쟁 #사상 #자유 #절대 #정치 #수단 #사람 #춘추 #차지 #문화 #발표 #자신 #세력 #
장려 #투쟁 #학파 #사상가들 #학자 #의미 #중국 #위치 #*주장*"
"* 百家爭鳴(백가쟁명)*: (1)많은 학자나 문화인 등이 자기의 학설이나 주장을 *자유*롭게 발표하여, 논쟁하고 토론하는 일.
(2)1956년에 중국 공산당이 정치 투쟁을 위하여 내세운 슬로건. 마르크스주의는 다른 사상과 경쟁하면서 지도적 위치를 차지하여야
하며, 처음부터 절대적 유일사상은 없다고 주장하였다. 문화 혁명 기간 중에는 이 운동이 사라졌다가, 1976년에 문화 혁명 세력을
제거하기 위한 수단으로 문예ㆍ학술 분야에서 장려되기도 했다.
#제거 #시대 #분야 #활발 #처음 #일 #혁명 #논쟁 #기간 #운동 #학설 #전국 #경쟁 #사상 #*자유* #절대 #정치 #수단 #사람 #춘추 #차지 #문화 #발표 #자신 #세력
#장려 #투쟁 #학파 #사상가들 #학자 #의미 #중국 #위치 #주장"
"* 百家爭鳴(백가쟁명)*: (1)많은 학자나 문화인 등이 자기의 학설이나 주장을 자유롭게 발표하여, 논쟁하고 토론하는 일.
(2)1956년에 *중국* 공산당이 정치 투쟁을 위하여 내세운 슬로건. 마르크스주의는 다른 사상과 경쟁하면서 지도적 위치를 차지하여야
하며, 처음부터 절대적 유일사상은 없다고 주장하였다. 문화 혁명 기간 중에는 이 운동이 사라졌다가, 1976년에 문화 혁명 세력을
제거하기 위한 수단으로 문예ㆍ학술 분야에서 장려되기도 했다."
"* 百家爭鳴(백가쟁명)*: (1)많은 학자나 문화인 등이 자기의 학설이나 주장을 자유롭게 발표하여, 논쟁하고 토론하는 일.
(2)1956년에 중국 공산당이 정치 투쟁을 위하여 내세운 슬로건. 마르크스주의는 다른 사상과 경쟁하면서 지도적 위치를 차지하여야
하며, 처음부터 절대적 유일사상은 없다고 주장하였다. 문화 혁명 기간 중에는 이 운동이 *사라*졌다가, 1976년에 문화 혁명 세력을
제거하기 위한 수단으로 문예ㆍ학술 분야에서 장려되기도 했다.
#제거 #시대 #분야 #활발 #처음 #일 #혁명 #논쟁 #기간 #운동 #학설 #전국 #경쟁 #사상 #자유 #절대 #정치 #수단 #사람 #춘추 #차지 #문화 #발표 #자신 #세력 #
장려 #투쟁 #학파 #사상가들 #학자 #의미 #중국 #위치 #주장"
"* 百家爭鳴(백가쟁명)*: (1)많은 학자나 문화인 등이 자기의 학설이나 주장을 자유롭게 발표하여, 논쟁하고 토론하는 일.
(2)1956년에 중국 공산당이 정치 투쟁을 위하여 내세운 슬로건. 마르크스주의는 다른 사상과 경쟁하면서 지도적 위치를 차지하여야
하며, 처음부터 절대적 유일사상은 없다고 주장하였다. 문화 혁명 기간 중에는 이 운동이 사라졌다가, 1976년에 문화 혁명 *세력*을
제거하기 위한 수단으로 문예ㆍ학술 분야에서 장려되기도 했다.
#제거 #시대 #분야 #활발 #처음 #일 #혁명 #논쟁 #기간 #운동 #학설 #전국 #경쟁 #사상 #자유 #절대 #정치 #수단 #사람 #춘추 #차지 #문화 #발표 #자신 #*세력*
#장려 #투쟁 #학파 #사상가들 #학자 #의미 #중국 #위치 #주장"
"* 百家爭鳴(백가쟁명)*: (1)많은 학자나 문화인 등이 자기의 학설이나 주장을 자유롭게 발표하여, 논쟁하고 토론하는 일.
(2)1956년에 중국 공산당이 정치 투쟁을 위하여 내세운 슬로건. 마르크스주의는 다른 사상과 경쟁하면서 지도적 위치를 차지하여야
하며, 처음부터 절대적 유일사상은 없다고 주장하였다. 문화 혁명 기간 중에는 이 운동이 사라졌다가, 1976년에 문화 혁명 세력을
제거하기 위한 *수단*으로 문예ㆍ학술 분야에서 장려되기도 했다.
#제거 #시대 #분야 #활발 #처음 #일 #혁명 #논쟁 #기간 #운동 #학설 #전국 #경쟁 #사상 #자유 #절대 #정치 #*수단* #사람 #춘추 #차지 #문화 #발표 #자신 #세력
#장려 #투쟁 #학파 #사상가들 #학자 #의미 #중국 #위치 #주장"
"* 百擧百捷(백거백첩)*: *백* 번 들어 *백* 번 다 빠르게 하다는 뜻으로, 온갖 일이 다 뜻대로 잘 되어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일 #완벽 #*백* #비유"
* 百擧百捷(백거백첩)*: 백 번 들어 백 번 다 빠르게 하다는 뜻으로, 온갖 일이 다 뜻대로 잘 되어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百結衣(백결의)*: 헤어져 무수히 꿰매 누덕누덕 헤어진 옷이라는 뜻으로, 누더기를 이르는 말.
"* 百計無策(백계무책)*: 어려운 일을 당하여 온갖 계교를 다 써도 해결할 방도를 찾지 못함.
#일 #해결 #방도 #생각 #계교"
"* 百苦千難(백고천난)*: 백 가지의 *고통*과 천 가지의 어려움이라는 뜻으로, 헤아릴 수 없는 많은 고난과 *고통*을 이르는 말.
#고난 #*고통* #어려움 #백"
"* 白骨南行(백골남행)*: 과거를 거치지 아니하고 조상의 공덕에 의하여 맡은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공덕 #혜택 #*벼슬*아치 #*벼슬* #조상 #과거"
* 白骨南行(백골남행)*: 과거를 거치지 아니하고 조상의 공덕에 의하여 맡은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白骨南行(백골남행)*: 과거를 거치지 아니하고 조상의 공덕에 의하여 맡은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공덕 #혜택 #벼슬아치 #벼슬 #조상 #과거"
"* 白骨徵布(백골징포)*: *조선* 후기에, 죽은 사람의 이름을 군적과 세금 대장에 올려놓고 군포(軍布)를 받던 일.
#군적 #일 #이름 #말 #대장 #세금 #*조선* #군포 #사람"
* 百工技藝(백공기예)*: 온갖 장인(匠人)의 *재주*.
"* 百孔千瘡(백공천창)*: (1)온통 *구멍*과 상처투성이라는 뜻으로, 온갖 폐단과 결함으로 엉망진창이 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옷이 여기저기 *구멍*이 나고 갈기갈기 찢어져 못 쓰게 된 상태를 이르는 말.
#폐단 #옷 #갖가지 #상처 #엉망 #백 #모양 #*구멍* #상태"
"* 百孔千瘡(백공천창)*: (1)온통 구멍과 상처투성이라는 뜻으로, 온갖 폐단과 결함으로 엉망진창이 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옷이 여기저기 구멍이 나고 갈기갈기 찢어져 못 쓰게 된 상태를 이르는 말."
"* 百孔千瘡(백공천창)*: (1)온통 구멍과 상처투성이라는 뜻으로, 온갖 폐단과 결함으로 엉망진창이 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옷이 *여기*저기 구멍이 나고 갈기갈기 찢어져 못 쓰게 된 상태를 이르는 말."
"* 百孔千瘡(백공천창)*: (1)온통 구멍과 상처투성이라는 뜻으로, 온갖 폐단과 결함으로 엉망진창이 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옷이 여기저기 구멍이 나고 갈기갈기 찢어져 못 쓰게 된 *상태*를 이르는 말."
"* 百官有司(백관유사)*: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조정 #*벼슬*아치 #관리"
"* 百官有司(백관유사)*: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조정 #벼슬아치 #*관리*"
"* 百官有司(백관유사)*: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조정 #벼슬아치 #관리"
* 白駒過隙(백구과극)*: 흰 망아지가 빨리 달리는 것을 문틈으로 본다는 뜻으로, *인생*이나 세월이 덧없이 짧음을 이르는 말.
* 白駒食場(백구식장)*: 흰 망아지도 감화(感化)되어 사람을 따르며 마당 *풀*을 뜯어먹게 함.
"* 白菊粉山面丹楓脂洞口(백국분산면단풍지동구)*: 흰*국화*는 산의 얼굴에 단장(丹粧)을 하고, 단풍은 마을의 입구(入口)에 연지를 바름.
#단풍 #*국화* #단장 #산 #마을 #얼굴"
* 白菊粉山面丹楓脂洞口(백국분산면단풍지동구)*: 흰국화는 산의 *얼굴*에 단장(丹粧)을 하고, 단풍은 마을의 입구(入口)에 연지를 바름.
"* 白菊粉山面丹楓脂洞口(백국분산면단풍지동구)*: 흰국화는 산의 얼굴에 *단장*(丹粧)을 하고, 단풍은 마을의 입구(入口)에 연지를 바름.
#단풍 #국화 #*단장* #산 #마을 #얼굴"
* 百郡秦幷(백군진병)*: 진시황(秦始皇)이 *천하*(天下)를 봉군(封郡)하는 법(法)을 폐(廢)하고 일백군(100郡)을 둠.
* 百郡秦幷(백군진병)*: 진시황(秦始皇)이 천하(天下)를 봉군(封郡)하는 *법*(法)을 폐(廢)하고 일백군(100郡)을 둠.
* 百郡秦幷(백군진병)*: 진시황(秦始皇)이 천하(天下)를 봉군(封郡)하는 법(法)을 폐(廢)하고 일*백*군(100郡)을 둠.
"* 百鬼夜行(백귀야행)*: 온갖 잡귀가 *밤*에 나다닌다는 뜻으로, 괴상한 꼴을 하고 해괴한 짓을 하는 무리가 웅성거리며 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 百鬼夜行(백귀야행)*: 온갖 잡귀가 밤에 나다닌다는 뜻으로, 괴상한 꼴을 하고 해괴한 짓을 하는 *무리*가 웅성거리며 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 百金之士(백금지사)*: *백*금의 값을 하는 선비나 무사(武士)라는 뜻으로, 어진 선비나 큰 공을 세운 무장(武將)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百金之士(백금지사)*: 백*금*의 값을 하는 선비나 무사(武士)라는 뜻으로, 어진 선비나 큰 공을 세운 무장(武將)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백*금* #값 #무장 #무사 #선비 #정도"
"* 百金之士(백금지사)*: 백금의 *값*을 하는 선비나 무사(武士)라는 뜻으로, 어진 선비나 큰 공을 세운 무장(武將)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백금 #*값* #무장 #무사 #선비 #정도"
"* 百金之士(백금지사)*: 백금의 값을 하는 *선비*나 무사(武士)라는 뜻으로, 어진 *선비*나 큰 공을 세운 무장(武將)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백금 #값 #무장 #무사 #*선비* #정도"
"* 百金之士(백금지사)*: 백금의 값을 하는 선비나 *무사*(武士)라는 뜻으로, 어진 선비나 큰 공을 세운 무장(武將)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백금 #값 #무장 #*무사* #선비 #정도"
"* 百金之士(백금지사)*: 백금의 값을 하는 선비나 무사(武士)라는 뜻으로, 어진 선비나 큰 공을 세운 *무장*(武將)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백금 #값 #*무장* #무사 #선비 #정도"
"* 百金之士(백금지사)*: 백금의 값을 하는 선비나 무사(武士)라는 뜻으로, 어진 선비나 큰 공을 세운 무장(武將)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백금 #값 #무장 #무사 #선비 #정도"
"* 百難之中(백난지중)*: 온갖 괴로움과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어려움 #곤란 #*가운데* #괴로움"
* 百難之中(백난지중)*: 온갖 괴로움과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 百年佳期(백년가기)*: *젊은* 남녀가 부부가 되어 평생을 같이 지낼 것을 굳게 다짐하는 아름다운 언약.
* 百年佳期(백년가기)*: 젊은 *남녀*가 부부가 되어 평생을 같이 지낼 것을 굳게 다짐하는 아름다운 언약.
* 百年佳期(백년가기)*: 젊은 남녀가 *부부*가 되어 평생을 같이 지낼 것을 굳게 다짐하는 아름다운 언약.
"* 百年佳約(백년가약)*: *젊은* 남녀가 부부가 되어 평생을 같이 지낼 것을 굳게 다짐하는 아름다운 언약.
#다짐 #결혼 #남녀 #백년 #아름 #약속 #의미 #세월 #언약 #평생 #백 #부부"
"* 百年佳約(백년가약)*: 젊은 *남녀*가 부부가 되어 평생을 같이 지낼 것을 굳게 다짐하는 아름다운 언약.
#다짐 #결혼 #*남녀* #백년 #아름 #약속 #의미 #세월 #언약 #평생 #백 #부부"
* 百年佳約(백년가약)*: 젊은 남녀가 *부부*가 되어 평생을 같이 지낼 것을 굳게 다짐하는 아름다운 언약.
* 百年佳偶(백년가우)*: 평생을 같이 지내는 아름다운 배필.
* 百年同樂(백년동락)*: *부부*가 되어 한평생을 같이 살며 함께 즐거워함.
* 百年同樂(백년동락)*: 부부가 되어 한평생을 같이 살며 함께 즐거워함.
"* 百年言約(백년언약)*: *젊은* 남녀가 부부가 되어 평생을 같이 지낼 것을 굳게 다짐하는 아름다운 언약.
#다짐 #남녀 #부부 #남편 #언약 #평생 #아내 #한평생"
"* 百年言約(백년언약)*: 젊은 *남녀*가 부부가 되어 평생을 같이 지낼 것을 굳게 다짐하는 아름다운 언약.
#다짐 #*남녀* #부부 #남편 #언약 #평생 #아내 #한평생"
* 百年言約(백년언약)*: 젊은 남녀가 *부부*가 되어 평생을 같이 지낼 것을 굳게 다짐하는 아름다운 언약.
* 百年言約(백년언약)*: 젊은 남녀가 부부가 되어 평생을 같이 지낼 것을 굳게 다짐하는 아름다운 언약.
"* 百年之約(백년지약)*: *젊은* 남녀가 부부가 되어 평생을 같이 지낼 것을 굳게 다짐하는 아름다운 언약.
#다짐 #남녀 #백 #언약 #평생 #부부"
"* 百年之約(백년지약)*: 젊은 *남녀*가 부부가 되어 평생을 같이 지낼 것을 굳게 다짐하는 아름다운 언약.
#다짐 #*남녀* #백 #언약 #평생 #부부"
* 百年之約(백년지약)*: 젊은 남녀가 *부부*가 되어 평생을 같이 지낼 것을 굳게 다짐하는 아름다운 언약.
"* 百年河淸(백년하청)*: 중국의 황허강이 늘 흐려 맑을 때가 없다는 뜻으로, 아*무리* 오랜 시일이 지나도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百年偕老(백년해로)*: *부부*가 되어 한평생을 사이좋게 지내고 즐겁게 함께 늙음.
#화 #서로 #*부부* #한평생 #사이"
* 百年偕老(백년해로)*: 부부가 되어 한평생을 *사이*좋게 지내고 즐겁게 함께 늙음.
* 百年偕老(백년해로)*: 부부가 되어 한평생을 사이좋게 지내고 즐겁게 함께 늙음.
"* 百年偕樂(백년해락)*: *부부*가 되어 한평생을 같이 즐겁게 지냄.
#*부부* #한평생"
"* 百年偕樂(백년해락)*: 부부가 되어 한평생을 같이 즐겁게 지냄.
#부부 #한평생"
"* 百代之親(백대지친)*: 먼 조상 때부터 가까이 지내 온 *집안* 사이의 친분.
#일 #친분 #때 #*집안* #조상 #일가 #사이"
* 百代之親(백대지친)*: 먼 조상 때부터 가까이 지내 온 집안 *사이*의 친분.
* 百代之親(백대지친)*: 먼 조상 때부터 가까이 지내 온 집안 사이의 친분.
"* 白頭(백두)*: (1)허옇게 센 *머리*. (2)탕건(宕巾)을 쓰지 못하였다는 뜻으로, 지체는 높으나 벼슬하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던 말. (3)함경도와 만주 사이에 있는 산. 장백산맥(長白山脈) 동쪽에 솟은 우리나라 제일의 산이다. 최고봉인 병사봉에
있는 칼데라호인 천지(天池)에서 압록강, 두만강, 송화강(松花江)이 시작한다. 높이는 2,744미터.
#강 #사람 #병사 #*머리* #함경도 #시작 #나라 #동쪽 #탕건 #우리 #벼슬 #지체 #산 #우리나라 #사이"
"* 白頭(백두)*: (1)허옇게 센 머리. (2)탕건(宕巾)을 쓰지 못하였다는 뜻으로, 지체는 높으나 *벼슬*하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던 말. (3)함경도와 만주 사이에 있는 산. 장백산맥(長白山脈) 동쪽에 솟은 우리나라 제일의 산이다. 최고봉인 병사봉에
있는 칼데라호인 천지(天池)에서 압록강, 두만강, 송화강(松花江)이 시작한다. 높이는 2,744미터.
#강 #사람 #병사 #머리 #함경도 #시작 #나라 #동쪽 #탕건 #우리 #*벼슬* #지체 #산 #우리나라 #사이"
"* 白頭(백두)*: (1)허옇게 센 머리. (2)탕건(宕巾)을 쓰지 못하였다는 뜻으로, 지체는 높으나 벼슬하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던 말. (3)함경도와 만주 *사이*에 있는 산. 장백산맥(長白山脈) 동쪽에 솟은 우리나라 제일의 산이다. 최고봉인 병사봉에 있는
칼데라호인 천지(天池)에서 압록강, 두만강, 송화강(松花江)이 시작한다. 높이는 2,744미터."
"* 白頭(백두)*: (1)허옇게 센 머리. (2)탕건(宕巾)을 쓰지 못하였다는 뜻으로, 지체는 높으나 벼슬하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던 말. (3)함경도와 만주 사이에 있는 산. 장*백*산맥(長白山脈) 동쪽에 솟은 우리나라 제일의 산이다. 최고봉인 병사봉에 있는
칼데라호인 천지(天池)에서 압록강, 두만강, 송화강(松花江)이 시작한다. 높이는 2,744미터."
"* 白頭(백두)*: (1)허옇게 센 머리. (2)탕건(宕巾)을 쓰지 못하였다는 뜻으로, 지체는 높으나 벼슬하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던 말. (3)함경도와 만주 사이에 있는 산. 장백산맥(長白山脈) *동쪽*에 솟은 우리나라 제일의 산이다. 최고봉인 병사봉에 있는
칼데라호인 천지(天池)에서 압록강, 두만강, 송화강(松花江)이 시작한다. 높이는 2,744미터.
#강 #사람 #병사 #머리 #함경도 #시작 #나라 #*동쪽* #탕건 #우리 #벼슬 #지체 #산 #우리나라 #사이"
"* 白頭(백두)*: (1)허옇게 센 머리. (2)탕건(宕巾)을 쓰지 못하였다는 뜻으로, 지체는 높으나 벼슬하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던 말. (3)함경도와 만주 사이에 있는 산. 장백산맥(長白山脈) 동*쪽*에 솟은 우리나라 제일의 산이다. 최고봉인 병사봉에 있는
칼데라호인 천지(天池)에서 압록강, 두만강, 송화강(松花江)이 시작한다. 높이는 2,744미터.
#강 #사람 #병사 #머리 #함경도 #시작 #나라 #동*쪽* #탕건 #우리 #벼슬 #지체 #산 #우리나라 #사이"
"* 白頭(백두)*: (1)허옇게 센 머리. (2)탕건(宕巾)을 쓰지 못하였다는 뜻으로, 지체는 높으나 벼슬하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던 말. (3)함경도와 만주 사이에 있는 산. 장백산맥(長白山脈) 동쪽에 솟은 우리*나라* 제일의 산이다. 최고봉인 병사봉에 있는
칼데라호인 천지(天池)에서 압록강, 두만강, 송화강(松花江)이 시작한다. 높이는 2,744미터."
"* 白頭(백두)*: (1)허옇게 센 머리. (2)탕건(宕巾)을 쓰지 못하였다는 뜻으로, 지체는 높으나 벼슬하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던 말. (3)함경도와 만주 사이에 있는 산. 장백산맥(長白山脈) 동쪽에 솟은 우리나라 제일의 산이다. *최고*봉인 병사봉에 있는
칼데라호인 천지(天池)에서 압록강, 두만강, 송화강(松花江)이 시작한다. 높이는 2,744미터.
#강 #사람 #병사 #머리 #함경도 #시작 #나라 #동쪽 #탕건 #우리 #벼슬 #지체 #산 #우리나라 #사이"
"* 白頭(백두)*: (1)허옇게 센 머리. (2)탕건(宕巾)을 쓰지 못하였다는 뜻으로, 지체는 높으나 벼슬하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던 말. (3)함경도와 만주 사이에 있는 산. 장백산맥(長白山脈) 동쪽에 솟은 우리나라 제일의 산이다. 최고봉인 병사봉에 있는
칼데라호인 천지(天池)에서 압록강, 두만강, 송화강(松花江)이 *시작*한다. 높이는 2,744미터.
#강 #사람 #병사 #머리 #함경도 #*시작* #나라 #동쪽 #탕건 #우리 #벼슬 #지체 #산 #우리나라 #사이"
"* 白頭如新(백두여신)*: 머리가 백발이 되도록 오래 사귀었어도 서로 마음을 *깊이* 알지 못하면 새로 사귄 사람과 다름이 없다는
뜻으로, 오랫동안 사귀어 온 사이지만 서로 간의 정이 두텁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白頭如新(백두여신)*: 머리가 백발이 되도록 오래 사귀었어도 서로 마음을 깊이 알지 못하면 새로 사귄 사람과 다름이 없다는 뜻으로,
오랫*동안* 사귀어 온 사이지만 서로 간의 정이 두텁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白露(백로)*: (1)‘*이슬*’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 (2)이십사절기의 하나. 처서(處暑)와 추분(秋分) 사이에 들며, 9월
8일경이다.
#*이슬* #처서 #8일 #추분 #사이"
* 白鷺千點雪黃鶯一片金(백로천점설황앵일편금)*: 백로는 천점의 눈과 같이 희고, 누런 *꾀*꼬리는 한 조각의 금과 같음.
"* 白鷺千點雪黃鶯一片金(백로천점설황앵일편금)*: 백로는 천점의 눈과 같이 희고, 누런 꾀*꼬리*는 한 조각의 금과 같음.
#눈 #금 #꾀*꼬리* #백 #조각 #점"
* 白鷺千點雪黃鶯一片金(백로천점설황앵일편금)*: 백로는 천점의 눈과 같이 희고, 누런 꾀꼬리는 한 조각의 *금*과 같음.
"* 白龍魚服(백룡어복)*: (1)흰 용이 *물고기*의 옷을 입었다는 뜻으로, 신분이 높고 귀한 사람이 남 모르게 나다님을 이르는 말.
(2)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 남모르게 나다니다가 뜻하지 않게 욕을 봄을 이르는 말. 신령스러운 흰 용이 *물고기*로 변하여 다니다가
어부의 그물에 잡혔다는 데서 유래한다.
#옷 #어부 #때문 #위태 #신분 #신령 #비유 #욕 #용 #지경 #봄 #지위 #모습 #그물 #유래 #귀 #사람"
"* 白龍魚服(백룡어복)*: (1)흰 용이 물고기의 옷을 입었다는 뜻으로, *신분*이 높고 귀한 사람이 남 모르게 나다님을 이르는 말.
(2)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 남모르게 나다니다가 뜻하지 않게 욕을 봄을 이르는 말. 신령스러운 흰 용이 물고기로 변하여 다니다가
어부의 그물에 잡혔다는 데서 유래한다.
#옷 #어부 #때문 #위태 #*신분* #신령 #비유 #욕 #용 #지경 #봄 #지위 #모습 #그물 #유래 #귀 #사람"
"* 白龍魚服(백룡어복)*: (1)흰 용이 물고기의 옷을 입었다는 뜻으로, 신분이 높고 귀한 사람이 남 모르게 나다님을 이르는 말.
(2)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 남모르게 나다니다가 뜻하지 않게 욕을 봄을 이르는 말. 신령스러운 흰 용이 물고기로 변하여 다니다가
어부의 그물에 잡혔다는 데서 유래한다.
#옷 #어부 #때문 #위태 #신분 #신령 #비유 #욕 #용 #지경 #봄 #*지위* #모습 #그물 #유래 #귀 #사람"
"* 白龍魚服(백룡어복)*: (1)흰 용이 물고기의 옷을 입었다는 뜻으로, 신분이 높고 귀한 사람이 남 모르게 나다님을 이르는 말.
(2)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 남모르게 나다니다가 뜻하지 않게 욕을 봄을 이르는 말. 신령스러운 흰 용이 물고기로 변하여 다니다가
어부의 그물에 잡혔다는 데서 *유래*한다."
"* 白龍魚服(백룡어복)*: (1)흰 용이 물고기의 옷을 입었다는 뜻으로, 신분이 높고 귀한 사람이 남 모르게 나다님을 이르는 말.
(2)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 남모르게 나다니다가 뜻하지 않게 욕을 봄을 이르는 말. 신령스러운 흰 용이 물고기로 변하여 다니다가
어부의 그물에 잡혔다는 데서 유래한다."
"* 百里負米(백리부미)*: 백 리를 *쌀*을 지고 간다는 뜻으로, 공자(孔子)의 제자 자로(子路)가 어버이를 위하여 백 리나 떨어진
곳에 *쌀*을 지고 간 고사에서 가난한 가운데서 효양(孝養)함을 비유하는 말.
#가난 #비유 #제자 #孔子 #백 #어버이 #공자 #*쌀* #고사 #가운데"
"* 百里負米(백리부미)*: 백 리를 쌀을 지고 간다는 뜻으로, *공자*(孔子)의 제자 자로(子路)가 어버이를 위하여 백 리나 떨어진
곳에 쌀을 지고 간 고사에서 가난한 가운데서 효양(孝養)함을 비유하는 말."
"* 百里負米(백리부미)*: 백 리를 쌀을 지고 간다는 뜻으로, 공자(孔子)의 *제자* 자로(子路)가 어버이를 위하여 백 리나 떨어진
곳에 쌀을 지고 간 고사에서 가난한 가운데서 효양(孝養)함을 비유하는 말.
#가난 #비유 #*제자* #孔子 #백 #어버이 #공자 #쌀 #고사 #가운데"
"* 百里負米(백리부미)*: 백 리를 쌀을 지고 간다는 뜻으로, 공자(孔子)의 제자 자로(子路)가 어버이를 위하여 백 리나 떨어진 곳에
쌀을 지고 간 *고사*에서 가난한 가운데서 효양(孝養)함을 비유하는 말."
"* 百里負米(백리부미)*: 백 리를 쌀을 지고 간다는 뜻으로, 공자(孔子)의 제자 자로(子路)가 어버이를 위하여 백 리나 떨어진 곳에
쌀을 지고 간 고사에서 *가난*한 가운데서 효양(孝養)함을 비유하는 말."
"* 百里負米(백리부미)*: 백 리를 쌀을 지고 간다는 뜻으로, 공자(孔子)의 제자 자로(子路)가 어버이를 위하여 백 리나 떨어진 곳에
쌀을 지고 간 고사에서 가난한 *가운데*서 효양(孝養)함을 비유하는 말."
"* 百里負米(백리부미)*: 백 리를 쌀을 지고 간다는 뜻으로, 공자(孔子)의 제자 자로(子路)가 어버이를 위하여 백 리나 떨어진 곳에
쌀을 지고 간 고사에서 가난한 가운데서 *효*양(孝養)함을 비유하는 말."
"* 百里之命(백리지명)*: 백 리는 중국 주(周)나라 때 *제후*가 다스렸던 나라의 면적을, 명은 백성의 운명을 뜻하는 것으로, 한
나라의 정치를 이르는 말.
#백성 #*제후* #때 #나라 #운명 #중국 #백 #정치"
"* 百里之命(백리지명)*: 백 리는 중국 주(周)나라 때 제후가 다스렸던 나라의 면적을, 명은 백성의 *운명*을 뜻하는 것으로, 한
나라의 정치를 이르는 말.
#백성 #제후 #때 #나라 #*운명* #중국 #백 #정치"
"* 百里之才(백리지재)*: 백 리쯤 되는 땅을 다스릴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사람됨과 수완이 보통 사람보다 크기는 하나 썩 크지는
못함을 이르는 말."
"* 百馬伐驥(백마벌기)*: 백 *마리*의 말이 한 *마리*의 준마를 친다는 뜻으로, 뭇 신하(臣下)들이 한 현신(賢臣)을
제거(除去)하기 위(爲)해 몰아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말 #제거 #신하 #비유 #*마리* #백 #준마"
"* 百馬伐驥(백마벌기)*: 백 마리의 말이 한 마리의 준마를 친다는 뜻으로, 뭇 *신하*(臣下)들이 한 현신(賢臣)을 제거(除去)하기
위(爲)해 몰아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百馬伐驥(백마벌기)*: 백 마리의 말이 한 마리의 준마를 친다는 뜻으로, 뭇 신하(臣下)들이 한 현신(賢臣)을 제거(除去)하기
위(爲)해 몰*아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白面郞(백면랑)*: (1) 희고 고운 *얼굴*에 글만 읽는 사람이란 뜻 (2) 세상일(世上-)에 조금도 경험(經驗)이 없는 사람.
#일 #사람 #세상 #세상일 #경험 #조금 #*얼굴*"
* 白面郞(백면랑)*: (1) 희고 고운 얼굴에 글만 읽는 사람이란 뜻 (2) *세상*일(世上-)에 조금도 경험(經驗)이 없는 사람.
* 白面郞(백면랑)*: (1) 희고 고운 얼굴에 글만 읽는 사람이란 뜻 (2) 세상일(世上-)에 조금도 경험(經驗)이 없는 사람.
"* 白面書郞(백면서랑)*: (1) 희고 고운 *얼굴*에 글만 읽는 사람이란 뜻 (2) 세상일(世上-)에 조금도 경험(經驗)이 없는 사람.
#일 #사람 #세상 #세상일 #경험 #조금 #*얼굴*"
* 白面書郞(백면서랑)*: (1) 희고 고운 얼굴에 글만 읽는 사람이란 뜻 (2) *세상*일(世上-)에 조금도 경험(經驗)이 없는 사람.
* 白面書郞(백면서랑)*: (1) 희고 고운 얼굴에 글만 읽는 사람이란 뜻 (2) 세상일(世上-)에 조금도 경험(經驗)이 없는 사람.
* 伯母(백모)*: 아버지 맏형의 *아내*를 이르는 말.
"* 百無可觀(백무가관)*: 많은 것 *가운데*에서 볼만한 것이 하나도 없음. 사람이나 물건 따위가 많기는 하나 마음에 차는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이다."
"* 百無可觀(백무가관)*: 많은 것 가운데에서 볼만한 것이 하나도 없음. 사람이나 *물건* 따위가 많기는 하나 마음에 차는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이다."
* 百無所成(백무소성)*: 하는 일마다 이루어지는 것이 *하나*도 없음.
* 百無一失(백무일실)*: 무슨 *일*이든지 실패하는 것이 하나도 없음.
"* 百無一失(백무일실)*: 무슨 일이든지 *실패*하는 것이 하나도 없음.
#일 #*실패*"
* 百無一失(백무일실)*: 무슨 일이든지 실패하는 것이 *하나*도 없음.
"* 百無一失(백무일실)*: 무슨 일이든지 실패하는 것이 하나도 없음.
#일 #실패"
"* 百無一取(백무일취)*: 온갖 말과 행실 *가운데*에 쓸 만한 것이 하나도 없음.
#행실 #말 #*가운데*"
* 百無一取(백무일취)*: 온갖 말과 행실 가운데에 쓸 만한 것이 *하나*도 없음.
* 百無一取(백무일취)*: 온갖 말과 행실 가운데에 쓸 만한 것이 하나도 없음.
* 百無一幸(백무일행)*: 단 *하나*의 요행도 없음.
* 百無一幸(백무일행)*: 단 하나의 요행도 없음.
"* 白眉(백미)*: 흰 *눈썹*이라는 뜻으로, 여럿 가운데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이나 훌륭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촉한(蜀漢) 때 마씨(馬氏) 다섯 형제가 모두 재주가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눈썹* 속에 흰 털이 난 마량(馬良)이 가장 뛰어났다는 데서
유래한다.
#재주 #그중 #말 #가운데 #양 #마량 #참고 #유래 #*눈썹* #때 #나라 #털 #형제 #중국 #여럿 #물건 #촉한 #훌륭 #사람"
"* 白眉(백미)*: 흰 눈썹이라는 뜻으로, 여럿 *가운데*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이나 훌륭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촉한(蜀漢) 때 마씨(馬氏) 다섯 형제가 모두 재주가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눈썹 속에 흰 털이 난 마량(馬良)이 가장 뛰어났다는 데서
유래한다."
"* 白眉(백미)*: 흰 눈썹이라는 뜻으로, 여럿 가운데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이나 훌륭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촉한(蜀漢) 때 마씨(馬氏) 다섯 형제가 모두 재주가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눈썹 속에 흰 털이 난 마량(馬良)이 가장 뛰어났다는 데서
유래한다."
"* 白眉(백미)*: 흰 눈썹이라는 뜻으로, 여럿 가운데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이나 훌륭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촉한(蜀漢)
때 마씨(馬氏) 다섯 *형제*가 모두 재주가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눈썹 속에 흰 털이 난 마량(馬良)이 가장 뛰어났다는 데서 유래한다."
"* 白眉(백미)*: 흰 눈썹이라는 뜻으로, 여럿 가운데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이나 훌륭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촉한(蜀漢)
때 마씨(馬氏) 다섯 형제가 모두 *재주*가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눈썹 속에 흰 털이 난 마량(馬良)이 가장 뛰어났다는 데서 유래한다."
"* 白飯靑蒭(백반청추)*: 종에게 흰 밥을 주고 말에게 싱싱한 풀을 준다는 뜻으로, *주인*(主人)의 인심(人心)이 넉넉하여 남을
후대(厚待)함을 이르는 말."
"* 白飯靑蒭(백반청추)*: 종에게 흰 밥을 주고 말에게 싱싱한 풀을 준다는 뜻으로, 주인(主人)의 *인심*(人心)이 넉넉하여 남을
후대(厚待)함을 이르는 말.
#주인 #말 #싱싱 #후대 #밥 #넉넉 #*인심*"
"* 白髮童顔(백발동안)*: *머리털*이 허옇게 세었으나 얼굴은 어린아이와 같다는 뜻으로, 나이는 많은데 매우 젊어 보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아이 #소년 #백발 #머리 #*머리털* #얼굴 #백 #나이 #사람"
"* 白髮童顔(백발동안)*: 머리털이 허옇게 세었으나 *얼굴*은 어린아이와 같다는 뜻으로, 나이는 많은데 매우 젊어 보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白髮童顔(백발동안)*: 머리털이 허옇게 세었으나 얼굴은 어린*아이*와 같다는 뜻으로, 나이는 많은데 매우 젊어 보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白髮童顔(백발동안)*: 머리털이 허옇게 세었으나 얼굴은 어린아이와 같다는 뜻으로, *나이*는 많은데 매우 젊어 보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白髮童顔(백발동안)*: 머리털이 허옇게 세었으나 얼굴은 어린아이와 같다는 뜻으로, 나이는 많은데 매우 젊어 보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아이 #소년 #백발 #머리 #머리털 #얼굴 #백 #나이 #사람"
"* 白髮悲花落靑雲羨鳥飛(백발비화락청운선조비)*: 늙은이는 *꽃*이 떨어짐을 슬퍼하고, 관리(官吏)는 새가 날음을 부러워함. 즉 높은
관직에 오르고자 함.
#새 #관직 #관리 #*꽃* #늙은이"
"* 白髮悲花落靑雲羨鳥飛(백발비화락청운선조비)*: 늙은이는 꽃이 떨어짐을 슬퍼하고, *관리*(官吏)는 새가 날음을 부러워함. 즉 높은
관직에 오르고자 함.
#새 #관직 #*관리* #꽃 #늙은이"
"* 白髮悲花落靑雲羨鳥飛(백발비화락청운선조비)*: 늙은이는 꽃이 떨어짐을 슬퍼하고, 관리(官吏)는 *새*가 날음을 부러워함. 즉 높은
관직에 오르고자 함."
"* 白髮悲花落靑雲羨鳥飛(백발비화락청운선조비)*: 늙은이는 꽃이 떨어짐을 슬퍼하고, 관리(官吏)는 새가 날음을 부러워함. 즉 높은 관직에
오르고자 함."
"* 白髮三千丈(백발삼천장)*: 백발이 매우 길게 자랐다는 뜻으로, 몸이 늙고 *근심* 걱정이나 비탄이 날로 쌓여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태백의 에 나오는 말이다."
"* 白髮星星(백발성성)*: *머리털*이 희끗희끗함.
#*머리털* #머리"
"* 白髮紅顔(백발홍안)*: *머리*털은 허옇게 세었으나 얼굴은 소년처럼 붉다는 뜻으로, 나이는 많은데 매우 젊어 보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년 #*머리* #*머리*털 #얼굴 #나이 #사람"
"* 白髮紅顔(백발홍안)*: *머리털*은 허옇게 세었으나 얼굴은 소년처럼 붉다는 뜻으로, 나이는 많은데 매우 젊어 보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년 #머리 #*머리털* #얼굴 #나이 #사람"
"* 白髮紅顔(백발홍안)*: 머리털은 허옇게 세었으나 *얼굴*은 소년처럼 붉다는 뜻으로, 나이는 많은데 매우 젊어 보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년 #머리 #머리털 #*얼굴* #나이 #사람"
"* 白髮紅顔(백발홍안)*: 머리털은 허옇게 세었으나 얼굴은 *소년*처럼 붉다는 뜻으로, 나이는 많은데 매우 젊어 보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년* #머리 #머리털 #얼굴 #나이 #사람"
"* 白髮紅顔(백발홍안)*: 머리털은 허옇게 세었으나 얼굴은 소년처럼 붉다는 뜻으로, *나이*는 많은데 매우 젊어 보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년 #머리 #머리털 #얼굴 #*나이* #사람"
"* 白髮紅顔(백발홍안)*: 머리털은 허옇게 세었으나 얼굴은 소년처럼 붉다는 뜻으로, 나이는 많은데 매우 젊어 보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白髮紅顔(백발홍안)*: 머리털은 허옇게 세었으나 얼굴은 소년처럼 붉다는 뜻으로, 나이는 많은데 매우 젊어 보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년 #머리 #머리털 #얼굴 #나이 #사람"
* 白髮還黑(백발환흑)*: (1)허옇게 센 *머리*에 검은 *머리*털이 다시 남. (2)늙은 나이에 도로 젊어짐.
"* 白髮還黑(백발환흑)*: (1)허옇게 센 머리에 검은 *머리털*이 다시 남. (2)늙은 나이에 도로 젊어짐.
#터럭 #백발노인 #백발 #머리 #*머리털* #나이 #노인"
* 白髮還黑(백발환흑)*: (1)허옇게 센 머리에 검은 머리털이 다시 남. (2)늙은 *나이*에 도로 젊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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