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카테고리 없음

한자 속담 (16) ⭕️

by 구름과 하늘 7 2024. 6. 15.
반응형

* 射石成虎(사석성호)*: 성심(誠心)을 다하면 아니 될 일도 이룰 수 있다는 것. 돌을 *범*인 줄 알고 쏘았더니 화살이 꽂혔다는 말.
* 射石成虎(사석성호)*: 성심(誠心)을 다하면 아니 될 일도 이룰 수 있다는 것. 돌을 범인 줄 *알*고 쏘았더니 화살이 꽂혔다는 말.
"* 射石爲虎(사석위호)*: 돌을 *호랑이*로 알고 쏘았더니 돌에 화살이 꽂혔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면 이룰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射石飮羽(사석음우)*: 돌을 쏘았는데 터럭에 박혔다는 뜻으로, 돌을 범인 줄 알고 쏘았는데 깃까지 들어가 박혔다는 초(楚)의
양유기(養由基)와 한(漢)의 이광(李廣)의 *고사*에서 유래되어 열성(熱誠)을 다하면 어떤 일이든지 성취할 수 있다는 의미."
"* 沙石之地(사석지지)*: 모래와 *돌*이 많은 거칠고 메마른 땅.
#땅 #*돌*이 #모래"
"* 沙石之地(사석지지)*: 모래와 돌이 많은 거칠고 메마른 *땅*.
#*땅* #돌이 #모래"
"* 事勢固然(사세고연)*: 일의 *형세*가 본디 그러함.
#일 #본래 #*형세* #본디"
"* 事勢當然(사세당연)*: 일의 *형세*가 본디 그러함.
#일 #*형세* #본디"
"* 嗣續之望(사속지망)*: 대(代)를 이을 희망. 곧 대를 이을 *자식*을 바라는 것을 이른다.
#희망 #*자식*"
"* 獅孫(사손)*: *딸*이 낳은 자식. 외손자와 외손녀를 이른다.
#자식 #말 #사자 #*딸* #옛일 #외손 #외손자 #그림"
* 獅孫(사손)*: 딸이 낳은 *자식*. 외손자와 외손녀를 이른다.
"* 獅孫(사손)*: 딸이 낳은 자식. 외*손자*와 외손녀를 이른다.
#자식 #말 #사자 #딸 #옛일 #외손 #외*손자* #그림"
* 使水逆流(사수역류)*: 물을 거슬러 흐르게 한다는 뜻으로, *자연*(自然)의 도리(道理)에 어긋남을 이르는 말.
"* 死僧習杖(사승습장)*: 죽은 *승려*의 볼기를 친다는 뜻으로, 저항할 힘이 없는 사람에게 폭행을 가하거나 위엄을 부림을 이르는 말.
#위엄 #*승려* #비유 #폭력 #힘 #사람"
"* 死僧習杖(사승습장)*: 죽은 승려의 볼기를 친다는 뜻으로, 저항할 힘이 없는 사람에게 폭행을 가하거나 *위엄*을 부림을 이르는 말.
#*위엄* #승려 #비유 #폭력 #힘 #사람"
"* 四時山色(사시산색)*: 계절(季節)에 따라 *변화*(變化)하는 산의 풍경(風景)을 이름.
#이름 #계절 #풍경 #산 #*변화*"
* 四時山色(사시산색)*: 계절(季節)에 따라 변화(變化)하는 *산*의 풍경(風景)을 이름.
"* 似是而非(사시이비)*: 겉으로는 비슷하나 속은 *완전*히 다름. 또는 그런 것.
#겉 #비슷"
"* 四時長靑(사시장청)*: *소나무*나 대나무같이 식물의 잎이 일 년 내내 푸름.
#일 #푸름 #나무 #1년 #식물 #잎 #*소나무* #대나무"
"* 四時長靑(사시장청)*: 소*나무*나 대*나무*같이 식물의 잎이 일 년 내내 푸름.
#일 #푸름 #*나무* #1년 #식물 #잎 #소*나무* #대*나무*"
"* 四時長靑(사시장청)*: 소나무나 *대나무*같이 식물의 잎이 일 년 내내 푸름.
#일 #푸름 #나무 #1년 #식물 #잎 #소나무 #*대나무*"
"* 四時長靑(사시장청)*: 소나무나 대나무같이 식물의 잎이 일 년 내내 푸름.
#일 #푸름 #나무 #1년 #식물 #잎 #소나무 #대나무"
"* 四時長春(사시장춘)*: (1)어느 때나 늘 봄과 같음. (2)늘 잘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 #때 #비유 #시절 #봄"
"* 絲身穀腹(사신곡복)*: 몸을 가리는 실과 배를 채우는 *곡식*이라는 뜻으로, 입는 것과 먹는 것을 이르는 말.
#몸 #*곡식* #배 #복 #사신"
"* 使臣以禮事君以忠(사신이례사군이충)*: *신하*(臣下)를 예로써 부려야 하고 임금을 충성(忠誠)으로써 섬겨야 함.
#충성 #임금 #*신하*"
* 使臣以禮事君以忠(사신이례사군이충)*: 신하(臣下)를 예로써 부려야 하고 *임금*을 충성(忠誠)으로써 섬겨야 함.
"* 使臣以禮事君以忠(사신이례사군이충)*: 신하(臣下)를 예로써 부려야 하고 임금을 *충성*(忠誠)으로써 섬겨야 함.
#*충성* #임금 #신하"
"* 事實無根(사실무근)*: 근거가 없음. 또는 터무니없음.
#*사실* #근거"
"* 蛇心佛口(사심불구)*: *뱀*의 마음에 부처의 입이라는 뜻으로, 속으로는 간악한 마음을 품고 있으면서 입으로는 착한 말을 하는
행동이나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자비 #일 #마음 #말 #악독 #간악 #입 #의미 #부처 #*뱀* #겉 #행동 #사람"
"* 蛇心佛口(사심불구)*: 뱀의 *마음*에 부처의 입이라는 뜻으로, 속으로는 간악한 *마음*을 품고 있으면서 입으로는 착한 말을 하는
행동이나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 蛇心佛口(사심불구)*: 뱀의 마음에 *부처*의 입이라는 뜻으로, 속으로는 간악한 마음을 품고 있으면서 입으로는 착한 말을 하는
행동이나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자비 #일 #마음 #말 #악독 #간악 #입 #의미 #*부처* #뱀 #겉 #행동 #사람"
"* 蛇心佛口(사심불구)*: 뱀의 마음에 부처의 입이라는 뜻으로, 속으로는 간악한 마음을 품고 있으면서 입으로는 착한 말을 하는 *행동*이나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자비 #일 #마음 #말 #악독 #간악 #입 #의미 #부처 #뱀 #겉 #*행동* #사람"
* 師心自是(사심자시)*: *자기*(自己)의 생각만을 옳다고 함.
* 師心自是(사심자시)*: 자기(自己)의 *생각*만을 옳다고 함.
"* 師心自用(사심자용)*: 마음을 *스승*으로 삼고 스스로 쓴다는 뜻으로, 자기가 생각하는 일은 다 옳다 하여 그대로만 하고 남의 말은
귀기울이지 않는다는 의미."
"* 師心自用(사심자용)*: 마음을 스승으로 삼고 스스로 쓴다는 뜻으로, 자기가 생각하는 일은 다 옳다 하여 그대로만 하고 남의 말은
귀기울이지 않는다는 의미."
"* 四十而不惑(사십이불혹)*: *나이* 사십이 되어서 미혹되지 않는다는 뜻으로, 세상의 도리를 분명하게 알게 되어 어떠한 일에도
의혹되는 일이 없었다는 공자의 말로, '不惑'은 *나이* 40세로 사용됨. [ 不惑之年(불혹지년) ].
#일 #말 #미혹 #사용 #분명 #의혹 #*나이* #공자 #세상"
"* 四十而不惑(사십이불혹)*: 나이 사십이 되어서 미혹되지 않는다는 뜻으로, *세상*의 도리를 분명하게 알게 되어 어떠한 일에도
의혹되는 일이 없었다는 공자의 말로, '不惑'은 나이 40세로 사용됨. [ 不惑之年(불혹지년) ]."
"* 四十而不惑(사십이불혹)*: 나이 사십이 되어서 미혹되지 않는다는 뜻으로, 세상의 *도리*를 분명하게 알게 되어 어떠한 일에도
의혹되는 일이 없었다는 공자의 말로, '不惑'은 나이 40세로 사용됨. [ 不惑之年(불혹지년) ]."
"* 四十而不惑(사십이불혹)*: 나이 사십이 되어서 미혹되지 않는다는 뜻으로, 세상의 도리를 분명하게 *알*게 되어 어떠한 일에도
의혹되는 일이 없었다는 공자의 말로, '不惑'은 나이 40세로 사용됨. [ 不惑之年(불혹지년) ]."
"* 四十而不惑(사십이불혹)*: 나이 사십이 되어서 미혹되지 않는다는 뜻으로, 세상의 도리를 분명하게 알게 되어 어떠한 일에도 의혹되는
일이 없었다는 *공자*의 말로, '不惑'은 나이 40세로 사용됨. [ 不惑之年(불혹지년) ].
#일 #말 #미혹 #사용 #분명 #의혹 #나이 #*공자* #세상"
"* 四十而不惑(사십이불혹)*: 나이 사십이 되어서 미혹되지 않는다는 뜻으로, 세상의 도리를 분명하게 알게 되어 어떠한 일에도 의혹되는
일이 없었다는 공자의 말로, '不惑'은 나이 40세로 *사용*됨. [ 不惑之年(불혹지년) ].
#일 #말 #미혹 #*사용* #분명 #의혹 #나이 #공자 #세상"
"* 四十初襪(사십초말)*: 사십에 첫 버선이라는 뜻으로, *나이* 들어 처음으로 해 보는 일을 이르는 말.
#마흔 #일 #나라 #비유 #우리 #*나이* #처음 #봄 #우리나라"
"* 四十初襪(사십초말)*: 사십에 첫 버선이라는 뜻으로, 나이 들어 처음으로 해 보는 일을 이르는 *말*.
#마흔 #일 #나라 #비유 #우리 #나이 #처음 #봄 #우리나라"
"* 使羊將狼(사양장랑)*: 양으로 하여금 이리의 *장수*가 되게 한다는 뜻으로, 약자에게 강자를 통솔하게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이리 #양 #*장수* #약자 #강자 #비유"
"* 辭讓之心(사양지심)*: 사단(四端)의 하나. *겸손*히 남에게 사양하는 마음을 이른다. 인의예지(仁義禮智) 가운데 예에서 우러나온다.
#마음 #양보 #*겸손* #근본 #사양 #가운데"
* 辭讓之心(사양지심)*: 사단(四端)의 하나. 겸손히 남에게 사양하는 마음을 이른다. 인의예지(仁義禮智) *가운데* 예에서 우러나온다.
* 辭讓之心禮之端也(사양지심예지단야)*: 겸허(謙虛)하게 양보(讓步)하는 마음은 예(禮)의 *근본*(根本)임.
"* 射魚指天(사어지천)*: *물고기*를 쏘는데 하늘을 가리킨다는 뜻으로, *물고기*를 잡는데 하늘을 바라보는 것처럼 당치 않은 일을
하려한다는 의미."
"* 師嚴道尊(사엄도존)*: *스승*이 엄하면 자연(自然)히 가르치는 도(道)도 존엄(尊嚴)해짐을 이르는 말.
#*스승* #자연"
"* 師嚴道尊(사엄도존)*: 스승이 엄하면 *자연*(自然)히 가르치는 도(道)도 존엄(尊嚴)해짐을 이르는 말.
#스승 #*자연*"
"* 思如湧泉(사여용천)*: 사상(思想)이 솟아 나오는 샘물처럼 그치지 아니함.
#사상 #샘물"
"* 肆筵設席(사연설석)*: *자리*를 베풀고 돗*자리*를 베푸니 연회(宴會)하는 좌석(座席)임.
#*자리* #宴會"
* 肆筵設席(사연설석)*: 자리를 베*풀*고 돗자리를 베푸니 연회(宴會)하는 좌석(座席)임.
"* 乍往乍來(사왕사래)*: 갑자기 갔다가 갑자기 온다는 뜻으로, *변화*(變化)가 심함을 이르는 말.
#*변화*"
* 乍往乍來(사왕사래)*: 갑자기 갔다가 갑자기 온다는 뜻으로, 변화(變化)가 심함을 이르는 말.
"* 邪慾偏情(사욕편정)*: 바른 *도리*에 어긋나는 온갖 정욕. 음욕, 방종 따위를 이른다.
#그릇 #따위 #욕"
"* 四友(사우)*: (1)종이, *붓*, 먹, 벼루의 네 가지 문방구. (2)눈 속에 피는 네 가지의 꽃. 동백꽃, 납매, 수선화,
옥매를 이른다.
#*붓* #눈 #꽃 #종이 #벼루 #옥매"
"* 四友(사우)*: (1)종이, 붓, 먹, 벼루의 네 *가지* 문방구. (2)눈 속에 피는 네 *가지*의 꽃. 동백꽃, 납매, 수선화,
옥매를 이른다."
"* 四友(사우)*: (1)종이, 붓, 먹, 벼루의 네 가지 문방구. (2)눈 속에 피는 네 가지의 *꽃*. 동백*꽃*, 납매, 수선화,
옥매를 이른다.
#붓 #눈 #*꽃* #종이 #벼루 #옥매"
"* 死有餘睾(사유여고)*: 죽어도 오히려 죄(罪)가 남음.
#죄"
"* 事有終始(사유종시)*: 일은 *시작*과 끝이 있다는 뜻으로, 모든 일에는 일의 순서상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과 나중에 해야 할 일이
있기 마련이라는 의미."
"* 事有終始(사유종시)*: 일은 시작과 끝이 있다는 뜻으로, 모든 일에는 일의 *순서*상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과 나중에 해야 할 일이
있기 마련이라는 의미.
#마련 #일 #나중 #끝 #시작 #의미 #*순서*"
"* 事有終始(사유종시)*: 일은 시작과 끝이 있다는 뜻으로, 모든 일에는 일의 순서상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과 나중에 해야 할 일이
있기 마련이라는 의미.
#마련 #일 #나중 #끝 #시작 #의미 #순서"
"* 師有疾病卽必藥之(사유질병즉필약지)*: *스승*께 질병(疾病)이 있으면 곧 반드시 약을 지어 치료(治療)해 드려야 함.
#질병 #*스승* #치료 #약"
"* 師有疾病卽必藥之(사유질병즉필약지)*: 스승께 질병(疾病)이 있으면 곧 반드시 약을 지어 치료(治療)해 드려야 함.
#질병 #스승 #치료 #약"
* 謝恩肅拜(사은숙배)*: 예전에, *임금*의 은혜에 감사하며 공손하고 경건하게 절을 올리던 일.
"* 謝恩肅拜(사은숙배)*: 예전에, 임금의 *은혜*에 감사하며 공손하고 경건하게 절을 올리던 일.
#일 #감사 #임금 #공손 #경건 #*은혜* #예전"
"* 謝恩肅拜(사은숙배)*: 예전에, 임금의 은혜에 감사하며 *공손*하고 경건하게 절을 올리던 일.
#일 #감사 #임금 #*공손* #경건 #은혜 #예전"
"* 事以密成(사이밀성)*: 무슨 일이나 기밀(機密)을 지킴으로써 성취(成就)됨.
#기밀 #일 #성취"
"* 似而非(사이비)*: 겉으로는 비슷하나 속은 *완전*히 다름. 또는 그런 것.
#근본적 #의미 #근본 #겉 #비슷"
"* 似而非(사이비)*: 겉으로는 비슷하나 속은 완전히 다름. 또는 그런 것.
#근본적 #의미 #근본 #겉 #비슷"
"* 似而非者(사이비자)*: 겉으로 보기에는 비슷한 것 같으나 실지(實地)로는 아주 다른 가짜.
#겉 #가짜 #실지 #비슷"
"* 事已至此(사이지차)*: 일이 이미 이렇게 되었다는 뜻으로, 후회하여도 미치지 못함을 이르는 말.
#일 #후회 #말 #소용"
"* 死而後已(사이후이)*: 죽은 뒤에야 일을 그만둔다는 뜻으로, 있는 힘을 다하여 그 일에 끝까지 힘씀을 이르는 말.
#일 #말 #노력 #때 #끝 #의미 #소용 #힘 #후회"
"* 事人如天(사인여천)*: 천도교에서, 한울님을 *공경*하듯이 사람도 그와 똑같이 *공경*하고 존경하여야 한다는 윤리 행위.
#사이 #행위 #천도 #천도교 #사람들 #*공경* #하늘 #존경 #한울님 #한울 #사람"
"* 獅子奮汛(사자분신)*: 사자가 세찬 *기세*(氣勢)로 돌진(突進)한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에 대(對)해서 맹렬(猛烈)한 *기세*(氣勢)로
있는 힘을 다해 싸움.
#사물 #맹렬 #*기세* #사자 #힘 #싸움"
"* 獅子奮汛(사자분신)*: 사자가 세찬 기세(氣勢)로 돌진(突進)한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에 대(對)해서 맹렬(猛烈)한
기세(氣勢)로 있는 힘을 다해 싸움."
"* 獅子奮汛(사자분신)*: 사자가 세찬 기세(氣勢)로 돌진(突進)한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에 대(對)해서 맹렬(猛烈)한 기세(氣勢)로
있는 *힘*을 다해 싸움."
"* 獅子奮汛(사자분신)*: 사자가 세찬 기세(氣勢)로 돌진(突進)한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에 대(對)해서 맹렬(猛烈)한 기세(氣勢)로
있는 힘을 다해 *싸움*.
#사물 #맹렬 #기세 #사자 #힘 #*싸움*"
"* 師資相承(사자상승)*: *스승*이 제자에게 학예를 이어 전함.
#*스승* #전함 #법 #제자"
"* 師資相承(사자상승)*: 스승이 *제자*에게 학예를 이어 전함.
#스승 #전함 #법 #*제자*"
"* 師資相承(사자상승)*: 스승이 제자에게 학예를 이어 *전함*.
#스승 #*전함* #법 #제자"
"*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뜻으로, 사치를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할 줄 몰라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의미.
#마음 #사치 #만족 #의미 #가난 #*사람*"
"*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뜻으로, 사치를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할 줄 몰라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의미.
#*마음* #사치 #만족 #의미 #가난 #사람"
"*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뜻으로, 사치를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할 줄 몰라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의미.
#마음 #사치 #만족 #의미 #*가난* #사람"
"*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뜻으로, 사치를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할 줄 몰라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의미.
#마음 #사치 #*만족* #의미 #가난 #사람"
"*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뜻으로, 사치를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할 줄 몰라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의미*.
#마음 #사치 #만족 #*의미* #가난 #사람"
"* 寫字此是學(사지차시학)*: *글자*를 베끼는 것이 바로 배움이라는 뜻으로, 경건한 마음으로 *글자*를 베껴 쓰면 그 베껴 쓰는 일
자체가 이미 갈고 닦는 학문이라는 의미.
#자체 #일 #마음 #학문 #*글자* #의미"
"* 寫字此是學(사지차시학)*: 글자를 베끼는 것이 바로 배움이라는 뜻으로, 경건한 마음으로 글자를 베껴 쓰면 그 베껴 쓰는 일 자체가
이미 갈고 닦는 *학*문이라는 의미."
"* 寫字此是學(사지차시학)*: 글자를 베끼는 것이 바로 배움이라는 뜻으로, 경건한 마음으로 글자를 베껴 쓰면 그 베껴 쓰는 일 자체가
이미 갈고 닦는 *학문*이라는 의미."
"* 獅子吼(사자후)*: (1)*부처*의 위엄 있는 설법을, 사자의 울부짖음에 모든 짐승이 두려워하여 굴복하는 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2)사자의 우렁찬 울부짖음이란 뜻으로, 크게 부르짖어 열변을 토하는 연설을 이르는 말. (3)질투심이 강한 아내가 남편에게 암팡스럽게
떠드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설법 #일 #여자 #위엄 #굴복 #남편 #사자 #진리 #비유 #소리 #의미 #석가모니 #*부처* #아내 #짐승 #정도 #사설 #목소리"
"* 獅子吼(사자후)*: (1)부처의 *위엄* 있는 설법을, 사자의 울부짖음에 모든 짐승이 두려워하여 굴복하는 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2)사자의 우렁찬 울부짖음이란 뜻으로, 크게 부르짖어 열변을 토하는 연설을 이르는 말. (3)질투심이 강한 아내가 남편에게 암팡스럽게
떠드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설법 #일 #여자 #*위엄* #굴복 #남편 #사자 #진리 #비유 #소리 #의미 #석가모니 #부처 #아내 #짐승 #정도 #사설 #목소리"
"* 獅子吼(사자후)*: (1)부처의 위엄 있는 설*법*을, 사자의 울부짖음에 모든 짐승이 두려워하여 굴복하는 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2)사자의 우렁찬 울부짖음이란 뜻으로, 크게 부르짖어 열변을 토하는 연설을 이르는 말. (3)질투심이 강한 아내가 남편에게 암팡스럽게
떠드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獅子吼(사자후)*: (1)부처의 위엄 있는 설법을, 사자의 울부짖음에 모든 *짐승*이 두려워하여 굴복하는 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2)사자의 우렁찬 울부짖음이란 뜻으로, 크게 부르짖어 열변을 토하는 연설을 이르는 말. (3)질투심이 강한 아내가 남편에게 암팡스럽게
떠드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설법 #일 #여자 #위엄 #굴복 #남편 #사자 #진리 #비유 #소리 #의미 #석가모니 #부처 #아내 #*짐승* #정도 #사설 #목소리"
"* 獅子吼(사자후)*: (1)부처의 위엄 있는 설법을, 사자의 울부짖음에 모든 짐승이 두려워하여 굴복하는 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2)사자의 우렁찬 울부짖음이란 뜻으로, 크게 부르짖어 열변을 토하는 연설을 이르는 말. (3)질투심이 강한 *아내*가 남편에게
암팡스럽게 떠드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설법 #일 #여자 #위엄 #굴복 #남편 #사자 #진리 #비유 #소리 #의미 #석가모니 #부처 #*아내* #짐승 #정도 #사설 #목소리"
"* 獅子吼(사자후)*: (1)부처의 위엄 있는 설법을, 사자의 울부짖음에 모든 짐승이 두려워하여 굴복하는 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2)사자의 우렁찬 울부짖음이란 뜻으로, 크게 부르짖어 열변을 토하는 연설을 이르는 말. (3)질투심이 강한 아내가 *남편*에게
암팡스럽게 떠드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설법 #일 #여자 #위엄 #굴복 #*남편* #사자 #진리 #비유 #소리 #의미 #석가모니 #부처 #아내 #짐승 #정도 #사설 #목소리"
"* 四戰之國(사전지국)*: 지형(地形) 상(上) *사방*(四方) 어느 곳에서도 적의 침입(侵入)이 가능(可能)한 나라.
#나라 #*사방* #적의 #가능 #침입 #지형"
* 事情事情(사정사정)*: 남에게 *자신*의 딱한 일의 형편이나 까닭을 간곡히 하소연하거나 비는 모양.
"* 事情事情(사정사정)*: 남에게 자신의 딱한 일의 *형편*이나 까닭을 간곡히 하소연하거나 비는 모양.
#일 #하소연 #*형편* #사정 #모양 #자신 #까닭"
"* 事情事情(사정사정)*: 남에게 자신의 딱한 일의 형편이나 까*닭*을 간곡히 하소연하거나 비는 모양.
#일 #하소연 #형편 #사정 #모양 #자신 #까*닭*"
* 事情事情(사정사정)*: 남에게 자신의 딱한 일의 형편이나 까닭을 간곡히 하소연하거나 비는 *모양*.
* 査弟(사제)*: 주로 편지글에서, 글 쓰는 이가 친사돈에게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師弟同行(사제동행)*: (1)*스승*과 제자가 함께 길을 감. (2)*스승*과 제자가 한마음으로 연구하여 나아감.
#나아감 #마음 #한마음 #활동 #사용 #교육 #제자 #*스승* #의미 #길 #연구 #총칭"
"* 師弟同行(사제동행)*: (1)스승과 *제자*가 함께 길을 감. (2)스승과 *제자*가 한마음으로 연구하여 나아감.
#나아감 #마음 #한마음 #활동 #사용 #교육 #*제자* #스승 #의미 #길 #연구 #총칭"
* 師弟同行(사제동행)*: (1)스승과 제자가 함께 길을 감. (2)스승과 제자가 한*마음*으로 연구하여 나아감.
"* 四鳥別(사조별)*: *모자*(母子)가 서로 이별(離別)함. 네 마리의 새끼 새가 그 어미를 떠난다는 고사에서 비롯됨.
#새 #새끼 #어미 #마리 #*모자* #고사"
* 四鳥別(사조별)*: 모자(母子)가 서로 이*별*(離別)함. 네 마리의 새끼 새가 그 어미를 떠난다는 고사에서 비롯됨.
"* 四鳥別(사조별)*: 모자(母子)가 서로 이별(離別)함. 네 *마리*의 새끼 새가 그 어미를 떠난다는 고사에서 비롯됨.
#새 #새끼 #어미 #*마리* #모자 #고사"
"* 四鳥別(사조별)*: 모자(母子)가 서로 이별(離別)함. 네 마리의 *새끼* 새가 그 어미를 떠난다는 고사에서 비롯됨.
#새 #*새끼* #어미 #마리 #모자 #고사"
* 四鳥別(사조별)*: 모자(母子)가 서로 이별(離別)함. 네 마리의 새끼 새가 그 어미를 떠난다는 *고사*에서 비롯됨.
"* 四鳥之別(사조지별)*: 네 *마리* 새의 이별(離別)이라는 뜻으로, 모자(母子)의 이별(離別)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모자 #*마리* #새 #비유"
* 四鳥之別(사조지별)*: 네 마리 *새*의 이별(離別)이라는 뜻으로, 모자(母子)의 이별(離別)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四鳥之別(사조지별)*: 네 마리 새의 이*별*(離別)이라는 뜻으로, 모자(母子)의 이*별*(離別)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四鳥之別(사조지별)*: 네 마리 새의 이*별*(離別)이라는 뜻으로, 모자(母子)의 이*별*(離別)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모자 #마리 #새 #비유"
"* 四鳥之別(사조지별)*: 네 마리 새의 이별(離別)이라는 뜻으로, *모자*(母子)의 이별(離別)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모자* #마리 #새 #비유"
"* 蛇足(사족)*: *뱀*을 다 그리고 나서 있지도 아니한 발을 덧붙여 그려 넣는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군짓을 하여 도리어 잘못되게
함을 이르는 말.
#내용 #일 #말 #실패 #잘못 #불구 #다리 #*뱀*"
"* 赦罪之恩(사죄지은)*: 죄를 용서하여 주는 하느님의 *은혜*.
#하느님 #용서 #*은혜* #죄"
"* 四柱八字(사주팔자)*: (1)사주의 간지(干支)가 되는 여덟 *글자*. 예를 들어, ‘갑자년, 무진월, 임신일, 갑인시’에 태어난
경우, ‘갑자, 무진, 임신, 갑인’의 여덟 *글자*를 말한다. (2)타고난 운수.
#자체 #일 #말 #운수 #경우 #여덟 #*글자* #의미 #기둥 #무진 #주의 #사주"
"* 四柱八字(사주팔자)*: (1)사주의 간지(干支)가 되는 여덟 글자. 예를 들어, ‘갑자년, 무진월, 임신일, 갑인시’에 태어난
*경우*, ‘갑자, 무진, 임신, 갑인’의 여덟 글자를 말한다. (2)타고난 운수."
* 死中求生(사중구생)*: 죽을 수밖에 없는 *처지*에서 한 가닥 살길을 찾음.
"* 死中求活(사중구활)*: 죽을 수밖에 없는 *처지*에서 한 가닥 살길을 찾음.
#고비 #죽음 #위험 #의미 #가닥 #살길 #가운데 #삶 #상태"
"* 沙中偶語(사중우어)*: 모래땅 위에서 남모르게 주고받는 말이라는 뜻으로, *신하*가 몰래 모반(謀反)하려고 계책을 꾸미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한고조(漢高祖)가 공신 이십여 명에게 큰 벼슬을 주자, 벼슬을 받지 못한 다른 여러 장수가 모래땅에 모여 모반을
의논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沙中偶語(사중우어)*: 모래땅 위에서 남모르게 주고받는 말이라는 뜻으로, 신하가 몰래 모반(謀反)하려고 *계책*을 꾸미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한고조(漢高祖)가 공신 이십여 명에게 큰 벼슬을 주자, 벼슬을 받지 못한 다른 여러 장수가 모래땅에 모여 모반을
의논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일 #의논 #말 #신하 #꾀 #장수 #모반 #공신 #중국 #*계책* #벼슬 #유래 #고조"
"* 沙中偶語(사중우어)*: 모래땅 위에서 남모르게 주고받는 말이라는 뜻으로, 신하가 몰래 모반(謀反)하려고 계책을 꾸미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한고조(漢高祖)가 공신 이십여 명에게 큰 *벼슬*을 주자, *벼슬*을 받지 못한 다른 여러 장수가 모래땅에 모여 모반을
의논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沙中偶語(사중우어)*: 모래땅 위에서 남모르게 주고받는 말이라는 뜻으로, 신하가 몰래 모반(謀反)하려고 계책을 꾸미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한고조(漢高祖)가 공신 이십여 명에게 큰 벼슬을 주자, 벼슬을 받지 못한 다른 여러 *장수*가 모래땅에 모여 모반을
의논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沙中偶語(사중우어)*: 모래땅 위에서 남모르게 주고받는 말이라는 뜻으로, 신하가 몰래 모반(謀反)하려고 계책을 꾸미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한고조(漢高祖)가 공신 이십여 명에게 큰 벼슬을 주자, 벼슬을 받지 못한 다른 여러 장수가 모래땅에 모여 모반을 *의논*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일 #*의논* #말 #신하 #꾀 #장수 #모반 #공신 #중국 #계책 #벼슬 #유래 #고조"
"* 四知(사지)*: 두 사람만의 *비밀*이라도 어느 때고 반드시 남이 알게 됨을 이르는 말. 중국 후한(後漢)의 양진(楊震)이 형주
자사(荊州刺史)로 부임했을 때, 왕밀(王密)이 밤중에 찾아와서 당신과 나밖에는 아무도 알 사람이 없다 하며 금(金) 열 근을 바쳤을
때,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내가 알고 자네가 안다 하며 받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후한서≫의 에 나오는 말이다.
#후한 #마련 #*비밀* #땅 #말 #사람 #부임 #왕 #상대편 #때 #금 #자네 #중국 #하늘 #밖 #밤중 #유래 #형 #사이"
"* 四知(사지)*: 두 사람만의 비밀이라도 어느 때고 반드시 남이 *알*게 됨을 이르는 말. 중국 후한(後漢)의 양진(楊震)이 형주
자사(荊州刺史)로 부임했을 때, 왕밀(王密)이 밤중에 찾아와서 당신과 나밖에는 아무도 *알* 사람이 없다 하며 금(金) 열 근을 바쳤을
때,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내가 *알*고 자네가 안다 하며 받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후한서≫의 에 나오는 말이다."
"* 四知(사지)*: 두 사람만의 비밀이라도 어느 때고 반드시 남이 알게 됨을 이르는 말. *중국* 후한(後漢)의 양진(楊震)이 형주
자사(荊州刺史)로 부임했을 때, 왕밀(王密)이 밤중에 찾아와서 당신과 나밖에는 아무도 알 사람이 없다 하며 금(金) 열 근을 바쳤을
때,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내가 알고 자네가 안다 하며 받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후한서≫의 에 나오는 말이다."
"* 四知(사지)*: 두 사람만의 비밀이라도 어느 때고 반드시 남이 알게 됨을 이르는 말. 중국 *후한*(後漢)의 양진(楊震)이 형주
자사(荊州刺史)로 부임했을 때, 왕밀(王密)이 밤중에 찾아와서 당신과 나밖에는 아무도 알 사람이 없다 하며 금(金) 열 근을 바쳤을
때,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내가 알고 자네가 안다 하며 받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후한*서≫의 에 나오는 말이다.
#*후한* #마련 #비밀 #땅 #말 #사람 #부임 #왕 #상대편 #때 #금 #자네 #중국 #하늘 #밖 #밤중 #유래 #형 #사이"
"* 四知(사지)*: 두 사람만의 비밀이라도 어느 때고 반드시 남이 알게 됨을 이르는 말. 중국 후한(後漢)의 양진(楊震)이 형주
자사(荊州刺史)로 부임했을 때, 왕밀(王密)이 *밤*중에 찾아와서 당신과 나밖에는 아무도 알 사람이 없다 하며 금(金) 열 근을 바쳤을
때,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내가 알고 자네가 안다 하며 받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후한서≫의 에 나오는 말이다."
"* 四知(사지)*: 두 사람만의 비밀이라도 어느 때고 반드시 남이 알게 됨을 이르는 말. 중국 후한(後漢)의 양진(楊震)이 형주
자사(荊州刺史)로 부임했을 때, 왕밀(王密)이 밤중에 찾아와서 당신과 나밖에는 아무도 알 사람이 없다 하며 금(金) 열 근을 바쳤을
때,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내가 알고 자네가 안다 하며 받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후한서≫의 에 나오는 말이다."
"* 四知(사지)*: 두 사람만의 비밀이라도 어느 때고 반드시 남이 알게 됨을 이르는 말. 중국 후한(後漢)의 양진(楊震)이 형주
자사(荊州刺史)로 부임했을 때, 왕밀(王密)이 밤중에 찾아와서 당신과 나밖에는 아무도 알 사람이 없다 하며 금(金) 열 근을 바쳤을
때,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내가 알고 자네가 안다 하며 받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후한서≫의 에 나오는 말이다."
"* 四知(사지)*: 두 사람만의 비밀이라도 어느 때고 반드시 남이 알게 됨을 이르는 말. 중국 후한(後漢)의 양진(楊震)이 형주
자사(荊州刺史)로 부임했을 때, 왕밀(王密)이 밤중에 찾아와서 당신과 나밖에는 아무도 알 사람이 없다 하며 금(金) 열 근을 바쳤을
때,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내가 알고 자네가 안다 하며 받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후한서≫의 에 나오는 말이다."
"* 死地同苦(사지동고)*: 죽고 사는 *고생*을 함께한다는 뜻으로, 어떤 어려움도 같이함을 이르는 말.
#*고생* #어려움"
"* 死之五等(사지오등)*: *신분*에 따른 죽음의 다섯 가지 등급. 천자(天子)는 붕(崩), 제후(諸侯)는 훙(薨), 대부(大夫)는
졸(卒), 선비는 불록(不祿), 서인(庶人)은 사(死)라 한다.
#고대 #왕 #서민 #제후 #명칭 #죽음 #대부 #*신분* #의미 #시절 #등급 #선비 #천자 #사람"
"* 死之五等(사지오등)*: 신분에 따른 죽음의 다섯 *가지* 등급. 천자(天子)는 붕(崩), 제후(諸侯)는 훙(薨), 대부(大夫)는
졸(卒), 선비는 불록(不祿), 서인(庶人)은 사(死)라 한다."
"* 死之五等(사지오등)*: 신분에 따른 죽음의 다섯 가지 등급. *천자*(天子)는 붕(崩), 제후(諸侯)는 훙(薨), 대부(大夫)는
졸(卒), 선비는 불록(不祿), 서인(庶人)은 사(死)라 한다.
#고대 #왕 #서민 #제후 #명칭 #죽음 #대부 #신분 #의미 #시절 #등급 #선비 #*천자* #사람"
"* 死之五等(사지오등)*: 신분에 따른 죽음의 다섯 가지 등급. 천자(天子)는 붕(崩), *제후*(諸侯)는 훙(薨), 대부(大夫)는
졸(卒), 선비는 불록(不祿), 서인(庶人)은 사(死)라 한다.
#고대 #왕 #서민 #*제후* #명칭 #죽음 #대부 #신분 #의미 #시절 #등급 #선비 #천자 #사람"
"* 死之五等(사지오등)*: 신분에 따른 죽음의 다섯 가지 등급. 천자(天子)는 붕(崩), 제후(諸侯)는 훙(薨), 대부(大夫)는
졸(卒), *선비*는 불록(不祿), 서인(庶人)은 사(死)라 한다.
#고대 #왕 #서민 #제후 #명칭 #죽음 #대부 #신분 #의미 #시절 #등급 #*선비* #천자 #사람"
"* 社稷(사직)*: (1)나라 또는 조정을 이르는 말. (2)태사(太社)와 태직(太稷)을 아울러 이르는 말. (3)고대 중국에서, 새로
나라를 세울 때 *천자*나 제후가 제사를 지내던 토지신과 곡신."
"* 社稷(사직)*: (1)나라 또는 조정을 이르는 말. (2)태사(太社)와 태직(太稷)을 아울러 이르는 말. (3)고대 중국에서, 새로
나라를 세울 때 천자나 *제후*가 제사를 지내던 토지신과 곡신.
#곡식 #고대 #*제후* #사직 #임금 #때 #국가 #기원 #조정 #나라 #중국 #옛날 #기반 #무사 #토지 #천자 #제사"
"* 社稷(사직)*: (1)나라 또는 조정을 이르는 말. (2)태사(太社)와 태직(太稷)을 아울러 이르는 말. (3)고대 중국에서, 새로
나라를 세울 때 천자나 제후가 제사를 지내던 토*지신*과 곡신.
#곡식 #고대 #제후 #사직 #임금 #때 #국가 #기원 #조정 #나라 #중국 #옛날 #기반 #무사 #토지 #천자 #제사"
"* 社稷之臣(사직지신)*: 나라의 *편안*함과 위태함, 존속과 멸망을 맡은 중신(重臣).
#*편안*함 #몸 #안위 #신하 #사직 #위태 #국가 #나라 #존속 #의미 #*편안* #멸망"
"* 社稷之臣(사직지신)*: 나라의 편안함과 위태함, 존속과 멸망을 맡은 중신(重臣).
#편안함 #몸 #안위 #신하 #사직 #위태 #국가 #나라 #존속 #의미 #편안 #멸망"
"* 死且不避(사차불피)*: 죽어도 또한 피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죽음도 피하지 않는데, 하물며 딴 것에 있어서랴?는 강한 *정신*적
무장을 의미함."
"* 死且不避(사차불피)*: 죽어도 또한 피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죽음도 피하지 않는데, 하물며 딴 것에 있어서랴?는 강한 정신적 *무장*을
의미함.
#강 #정신 #죽음 #정신적 #의미 #*무장*"
"* 死且不朽(사차불후)*: 죽더라도 썩어 없어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몸*은 죽어 없어져도 명성만은 그대로 후세에 길이 전함을 이르는
말.
#*몸* #명성 #길 #의미 #길이 #전함 #후세"
"* 死且不朽(사차불후)*: 죽더라도 썩어 없어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몸은 죽어 없어져도 명성만은 그대로 후세에 길이 *전함*을 이르는
말.
#몸 #명성 #길 #의미 #길이 #*전함* #후세"
* 死且不朽(사차불후)*: 죽더라도 썩어 없어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몸은 죽어 없어져도 명성만은 그대로 후세에 길이 전함을 이르는 말.
* 舍車而徒(시거이도)*: *수레*를 버리고 걸어간다는 뜻으로, 불의(不義)의 지위를 버리고 청빈(淸貧)에 만족함을 이르는 말.
* 舍車而徒(시거이도)*: 수레를 버리고 걸어간다는 뜻으로, 불의(不義)의 *지위*를 버리고 청빈(淸貧)에 만족함을 이르는 말.
"* 舍車而徒(시거이도)*: 수레를 버리고 걸어간다는 뜻으로, 불의(不義)의 지위를 버리고 청빈(淸貧)에 *만족*함을 이르는 말.
#*만족* #불의 #불 #수레 #지위 #*만족*함 #청빈"
* 四寸妹夫(사촌매부)*: 사촌(四寸) 누이의 *남편*(男便).
"* 師出以律(사출이율)*: *군사*(軍士)를 출정(出征)시킬 때에는 엄한 군법(軍法)으로 해야 함을 이르는 말.
#*군사* #때"
"* 死則同穴(사즉동혈)*: *부부*가 죽은 뒤에 한무덤에 묻힌다는 뜻으로, *부부*의 사이가 매우 좋음을 나타내는 말. ≪시경≫에서
유래한다."
"* 死則同穴(사즉동혈)*: 부부가 죽은 뒤에 한무덤에 묻힌다는 뜻으로, 부부의 *사이*가 매우 좋음을 나타내는 말. ≪시경≫에서
유래한다."
* 事親如此可謂人子(사친여차가위인자)*: 어버이 섬기기를 이와 같이 하면 *가*히 사람의 자식(子息)이라 이를 것임.
"* 事親如此可謂人子(사친여차가위인자)*: 어버이 섬기기를 이와 같이 하면 가히 사람의 *자식*(子息)이라 이를 것임.
#*자식* #어버이 #사람"
* 事親以孝(사친이효)*: 세속 오계의 *하나*. 어버이를 섬기기를 효도로써 함을 이른다.
* 事親以孝(사친이효)*: 세속 오계의 하나. 어버이를 섬기기를 *효*도로써 함을 이른다.
"* 事親以孝(사친이효)*: 세속 오계의 하나. 어버이를 섬기기를 *효*도로써 함을 이른다.
#*효*성 #화 #*효*도 #어버이 #부모 #통일 #세속 #세속오계"
* 事親之道(사친지도)*: 어버이를 섬기는 *도리*.
"* 事親至孝養親至誠(사친지효양친지성)*: 어버이를 섬김에는 *지극*(至極)한 효도(孝道)로써 하고 어버이를 봉양(奉養)함에는 *지극*(至極)한
정성(精誠)으로 해야함.
#*지극* #봉양 #정성 #효도 #어버이"
"* 事親至孝養親至誠(사친지효양친지성)*: 어버이를 섬김에는 지극(至極)한 *효*도(孝道)로써 하고 어버이를 봉양(奉養)함에는
지극(至極)한 정성(精誠)으로 해야함."
"* 事親至孝養親至誠(사친지효양친지성)*: 어버이를 섬김에는 지극(至極)한 *효*도(孝道)로써 하고 어버이를 봉양(奉養)함에는
지극(至極)한 정성(精誠)으로 해야함.
#지극 #봉양 #정성 #*효*도 #어버이"
* 四通五達(사통오달)*: 도로나 교통망, 통신망 따위가 이리저리 *사방*으로 통함.
"* 四通五達(사통오달)*: 도로나 교통망, 통신망 따위가 이리저리 사방으로 통함.
#따위 #이리 #사방 #저리 #길 #길이 #통 #이리저리"
"* 四通八達(사통팔달)*: 도로나 교통망, 통신망 따위가 이리저리 *사방*으로 통함.
#사면 #팔방 #*사방* #길 #의미 #군데 #길이 #힘 #통 #따위"
"* 四通八達(사통팔달)*: 도로나 교통망, 통신망 따위가 이리저리 사방으로 통함.
#사면 #팔방 #사방 #길 #의미 #군데 #길이 #힘 #통 #따위"
* 賜牌基地(사패기지)*: *임금*이 내려 준 터.
"*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외교 #땅 #고려 #시대 #임금 #나라 #논밭 #벼슬아치 #분야 #토지 #*조선* #따위"
"*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외교 #땅 #고려 #*시대* #임금 #나라 #논밭 #벼슬아치 #분야 #토지 #조선 #따위"
"*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외교 #땅 #고려 #시대 #*임금* #나라 #논밭 #벼슬아치 #분야 #토지 #조선 #따위"
"*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외교 #땅 #고려 #시대 #임금 #*나라* #논밭 #벼슬아치 #분야 #토지 #조선 #따위"
"*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외교 #땅 #고려 #시대 #임금 #나라 #논밭 #*벼슬*아치 #분야 #토지 #조선 #따위"
* 四表(사표)*: 나라 *사방*의 바깥이라는 뜻으로, ‘천하’를 이르는 말.
* 四表(사표)*: 나라 사방의 바깥이라는 뜻으로, ‘*천하*’를 이르는 말.
* 斜風細雨(사풍세우)*: 비껴 부는 *바람*과 가늘게 내리는 비.
"* 俟河淸(사하청)*: 언제나 흐려서 누런 *황하*(黃河)의 물이 맑기를 기다린다는 뜻으로, 될성부르지 않은 일을 기대(期待)함을 이름.
#일 #이름 #*황하* #성 #물"
"* 詞海(사해)*: 문장이나 시가(詩歌)의 풍부함을 *바다*의 깊이와 넓이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말 #풍부 #사조 #문장 #비유 #시가 #깊이"
"* 詞海(사해)*: 문장이나 시가(詩歌)의 풍부함을 바다의 *깊이*와 넓이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말 #풍부 #사조 #문장 #비유 #시가 #*깊이*"
"* 四海同胞(사해동포)*: 온 세상 사람이 모두 동포라는 뜻으로, *친밀*함을 이르는 말.
#세계 #사람 #*친밀*함 #천하 #형제 #의미 #天下 #*친밀* #모두 #세상"
"* 四海爲家(사해위가)*: 온 세상이 집이 된다는 뜻으로, *천하*를 제 집안으로 만든다는 의미로는 제업(帝業)의 광대함을 이르고,
온나라 어느 곳에도 집이 있다는 의미로는 떠돌아다니며 일정한 주거가 없다는 의미로 사용됨."
"* 四海爲家(사해위가)*: 온 세상이 집이 된다는 뜻으로, 천하를 제 *집안*으로 만든다는 의미로는 제업(帝業)의 광대함을 이르고,
온나라 어느 곳에도 집이 있다는 의미로는 떠돌아다니며 일정한 주거가 없다는 의미로 사용됨."
"* 四海爲家(사해위가)*: 온 세상이 집이 된다는 뜻으로, 천하를 제 집안으로 만든다는 의미로는 제업(帝業)의 광대함을 이르고, 온나라
어느 곳에도 집이 있다는 의미로는 떠돌아다니며 *일정*한 주거가 없다는 의미로 사용됨.
#집 #*일정* #사용 #나라 #천하 #의미 #天下 #집안 #광대 #세상"
"* 四海爲家(사해위가)*: 온 세상이 집이 된다는 뜻으로, 천하를 제 집안으로 만든다는 의미로는 제업(帝業)의 광대함을 이르고, 온나라
어느 곳에도 집이 있다는 의미로는 떠돌아다니며 일정한 주거가 없다는 의미로 *사용*됨."
* 四海靜謐(사해정밀)*: *천하*(天下)의 풍파(風波)가 진정(鎭靜)되어 태평(太平)함을 이르는 말.
* 四海靜謐(사해정밀)*: 천하(天下)의 풍파(風波)가 진정(鎭靜)되어 *태평*(太平)함을 이르는 말.
* 四海波靜(사해파정)*: *천하*(天下)의 풍파(風波)가 진정(鎭靜)되어 태평(太平)함을 이르는 말.
* 四海波靜(사해파정)*: 천하(天下)의 풍파(風波)가 진정(鎭靜)되어 *태평*(太平)함을 이르는 말.
"* 四海兄弟(사해형제)*: 온 *세상* 사람이 모두 형제와 같다는 뜻으로, 친밀함을 이르는 말. ≪논어≫의 에서 사해 안에 있는 사람을
모두 형제라고 한 데서 유래한다.
#말 #뭇사람들 #사람 #친밀함 #뭇사람 #천하 #형제 #친밀 #天下 #모두 #유래 #*세상*"
"* 四海兄弟(사해형제)*: 온 세상 *사람*이 모두 형제와 같다는 뜻으로, 친밀함을 이르는 말. ≪논어≫의 에서 사해 안에 있는 *사람*을
모두 형제라고 한 데서 유래한다."
"* 四海兄弟(사해형제)*: 온 세상 사람이 모두 *형제*와 같다는 뜻으로, 친밀함을 이르는 말. ≪논어≫의 에서 사해 안에 있는 사람을
모두 *형제*라고 한 데서 유래한다."
"* 四海兄弟(사해형제)*: 온 세상 사람이 모두 *형제*와 같다는 뜻으로, 친밀함을 이르는 말. ≪논어≫의 에서 사해 안에 있는 사람을
모두 *형제*라고 한 데서 유래한다.
#말 #뭇사람들 #사람 #친밀함 #뭇사람 #천하 #*형제* #친밀 #天下 #모두 #유래 #세상"
"* 四海兄弟(사해형제)*: 온 세상 사람이 모두 형제와 같다는 뜻으로, *친밀*함을 이르는 말. ≪논어≫의 에서 사해 안에 있는 사람을
모두 형제라고 한 데서 유래한다.
#말 #뭇사람들 #사람 #*친밀*함 #뭇사람 #천하 #형제 #*친밀* #天下 #모두 #유래 #세상"
"* 四海兄弟(사해형제)*: 온 세상 사람이 모두 형제와 같다는 뜻으로, 친밀함을 이르는 말. ≪논어≫의 에서 사해 안에 있는 사람을
모두 형제라고 한 데서 *유래*한다.
#말 #뭇사람들 #사람 #친밀함 #뭇사람 #천하 #형제 #친밀 #天下 #모두 #*유래* #세상"
"* 斜行抵京(사행저경)*: 비스듬히 가도 서울에 다다른다는 뜻으로, *수단*이나 방법은 어찌 되었든 간에 목적만 이루면 된다는 의미.
#서울 #의미 #방법 #*수단* #목적"
"* 斜行抵京(사행저경)*: 비스듬히 가도 서울에 다다른다는 뜻으로, 수단이나 *방법*은 어찌 되었든 간에 목적만 이루면 된다는 의미.
#서울 #의미 #*방법* #수단 #목적"
* 斜行抵京(사행저경)*: 비스듬히 가도 서울에 다다른다는 뜻으로, 수단이나 방*법*은 어찌 되었든 간에 목적만 이루면 된다는 의미.
"* 斜行抵京(사행저경)*: 비스듬히 가도 서울에 다다른다는 뜻으로, 수단이나 방법은 어찌 되었든 간에 *목적*만 이루면 된다는 의미.
#서울 #의미 #방법 #수단 #*목적*"
* 斜行抵京(사행저경)*: 비스듬히 가도 서울에 다다른다는 뜻으로, 수단이나 방법은 어찌 되었든 간에 목적만 이루면 된다는 *의미*.
"* 使穴可入(사혈가입)*: *구멍*을 따라 들어갈 만 하다는 뜻으로, 부끄러워서 숨을 *구멍*이라도 있으면, 숨어버리고 싶다는 의미의
성어.
#의미 #*구멍*"
* 死灰復然(사회부연)*: 사그라진 재에서 불이 되살아난다는 뜻으로, *세력*(勢力)을 잃은 사람이 다시 *세력*(勢力)을 얻음.
"* 死灰復然(사회부연)*: 사그라진 재에서 불이 되살아난다는 뜻으로, 세력(勢力)을 잃은 사람이 다시 세력(勢力)을 얻음.
#사람 #불 #세력"
"* 死灰復燃(사회부연)*: 죽은 불씨에 다시 불이 붙었다는 뜻으로, *세력*을 잃었던 사람이 다시 *세력*을 얻음을 이르는 말.
≪사기≫의 에 나오는 말이다."
"* 死灰復燃(사회부연)*: 죽은 불씨에 다시 불이 붙었다는 뜻으로, 세력을 잃었던 사람이 다시 세력을 얻음을 이르는 말. ≪*사기*≫의
에 나오는 말이다.
#잡음 #재기 #말 #재가 #곤경 #불 #비유 #세력 #훌륭 #사람"
"* 死灰復燃(사회부연)*: 죽은 불씨에 다시 불이 붙었다는 뜻으로, 세력을 잃었던 사람이 다시 세력을 얻음을 이르는 말. ≪사기≫의 에
나오는 말이다.
#잡음 #재기 #말 #재가 #곤경 #불 #비유 #세력 #훌륭 #사람"
"* 社會思想(사회사상)*: (1)*사회* 문제에 관한 이론 체계. (2)*사회*에 대한 인간의 태도 및 사상.
#근본적 #세계 #문제 #인간 #현상 #생존 #주의 #체계 #이론 #의미 #사상 #모순 #근본 #태도 #자유 #*사회* #방법"
* 社會思想(사회사상)*: (1)사회 문제에 관한 이론 체계. (2)사회에 *대한* 인간의 태도 및 사상.
"* 社會思想(사회사상)*: (1)사회 문제에 관한 이론 체계. (2)사회에 대한 *인간*의 태도 및 사상.
#근본적 #세계 #문제 #*인간* #현상 #생존 #주의 #체계 #이론 #의미 #사상 #모순 #근본 #태도 #자유 #사회 #방법"
* 社會思想(사회사상)*: (1)사회 문제에 관한 이론 체계. (2)사회에 대한 인간의 *태도* 및 사상.
* 死後功名(사후공명)*: 죽은 뒤에 내리는 *벼슬*이나 시호(諡號).
"* 死後名將(사후명장)*: 죽은 뒤에 비로소 이름난 *장수*.
#*장수* #이름"
"* 死後淸心丸(사후청심환)*: 죽은 뒤의 약이라는 뜻으로, *시기*(時期)를 놓친 것을 의미(意味)함.
#의미"
* 削官遠竄(삭관원찬)*: *벼슬*을 빼앗고 먼 곳으로 귀양 보냄.
"* 削髮染衣(삭발염의)*: *머리털*을 깎고 검게 물들인 옷을 입는다는 뜻으로, 불문(佛門)에 들어섬을 이르는 말.
#*머리털* #옷 #머리 #불문"
* 削髮爲僧(삭발위승)*: *머리*털을 깎고 승려가 됨.
"* 削髮爲僧(삭발위승)*: *머리털*을 깎고 승려가 됨.
#*머리털* #승려 #머리"
"* 削髮爲僧(삭발위승)*: 머리털을 깎고 *승려*가 됨.
#머리털 #*승려* #머리"
"* 削髮入道(삭발입도)*: *머리털*을 깎고 승려가 됨.
#*머리털* #승려"
"* 削髮入道(삭발입도)*: 머리털을 깎고 *승려*가 됨.
#머리털 #*승려*"
"* 削株掘根(삭주굴근)*: 줄기를 깎고 *뿌리*를 파낸다는 뜻으로, 화근(禍根)을 없앤다는 의미.
#의미 #화근 #화 #*뿌리*"
"* 削株堀根(삭주굴근)*: 줄기를 자르고 *뿌리*를 파낸다는 뜻으로, 즉 미리 화근(禍根)을 뽑아 버림.
#화근 #버림 #*뿌리*"
* 削奪官職(삭탈관직)*: 죄를 지은 자의 *벼슬*과 품계를 빼앗고 *벼슬*아치의 명부에서 그 이름을 지우던 일.
"* 山歌野唱(산가야창)*: *시골*에서 부르는 순박한 노래.
#소박 #순박 #노래 #*시골*"
"* 山歌野唱(산가야창)*: 시골에서 부르는 순박한 *노래*.
#소박 #순박 #*노래* #시골"
* 山歌野唱(산가야창)*: 시골에서 부르는 순박한 노래.
* 山間僻地(산간벽지)*: *산*간 지대의 구석지고 후미진 *산*골.
* 山間僻村(산간벽촌)*: 구석지고 후미진 *산*골의 마을.
"* 山鷄野鶩(산계야목)*: *산* 꿩과 들오리라는 뜻으로, 성질이 사납고 거칠어서 제 마음대로만 하며 다잡을 수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음 #성질 #꿩 #비유 #성미 #*산* #사람"
"* 山薊野鶩(산계야목)*: *산*꿩과 들오리라는 뜻으로, 성미(性味)가 거칠고 사나와서, 제멋대로만 하여 다 잡을 수 없는 사람을
비유(比喩)하여 이르는 말."
"* 山鷄野鶩(산계야목)*: 산 꿩과 들오리라는 뜻으로, 성질이 사납고 거칠어서 제 *마음*대로만 하며 다잡을 수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山鷄野鶩(산계야목)*: 산 꿩과 들오리라는 뜻으로, 성질이 사납고 거칠어서 제 마음대로만 하며 다잡을 수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山高谷深(산고곡심)*: *산*이 높고 골짜기가 깊음.
"* 山高谷深(산고곡심)*: 산이 높고 *골짜기*가 깊음.
#산"
"* 山高水長(산고수장)*: 산은 높이 솟고 강은 길게 흐른다는 뜻으로, 인자(仁者)나 *군자*의 덕행이 높고 한없이 오래 전하여
내려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山高水長(산고수장)*: 산은 높이 솟고 강은 길게 흐른다는 뜻으로, 인자(仁者)나 군자의 *덕행*이 높고 한없이 오래 전하여
내려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유유 #흐름 #강 #냇물 #말 #인자 #고결 #물 #비유 #절조 #물의 #인품 #군자 #산 #*덕행*"
"*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으로, 경치가 좋음을 이르는 말.
#경치 #*산* #물"
*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으로, 경치가 좋음을 이르는 말.
* 山高水淸(산고수청)*: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으로, 경치가 좋음을 이르는 *말*.
* 山高天下立水深地上流(산고천하립수심지상류)*: 산이 높으나 하늘 *아래* 서 있고, 물이 깊으나 땅 위로 흐름.
* 山高天下立水深地上流(산고천하립수심지상류)*: 산이 높으나 하늘 아래 서 있고, 물이 깊으나 땅 위로 흐름.
* 山空野靜(산공야정)*: *산*과 들이 텅 빈 것처럼 고요하고 쓸쓸함.
* 山窮水盡(산궁수진)*: *산*이 막히고 물줄기가 끊어져 더 갈 길이 없다는 뜻으로, 막다른 경우에 이름을 이르는 말.
"* 山窮水盡(산궁수진)*: 산이 막히고 물줄기가 끊어져 더 갈 길이 없다는 뜻으로, 막다른 *경우*에 이름을 이르는 말.
#이름 #*경우* #극도 #앞 #어려움 #비유 #길 #산"
"* 山東出相山西出將(산동출상산서출장)*: 산동(山東)에서는 *재상*(宰相)이 나고 산서(山西)에서는 장수(將帥)가 난다는 말로, 곳에
따라 다른 인재(人才)가 난다는 뜻.
#말 #*재상* #장수 #인재 #산"
"* 山東出相山西出將(산동출상산서출장)*: 산동(山東)에서는 재상(宰相)이 나고 산서(山西)에서는 *장수*(將帥)가 난다는 말로, 곳에
따라 다른 인재(人才)가 난다는 뜻."
"* 山東出相山西出將(산동출상산서출장)*: 산동(山東)에서는 재상(宰相)이 나고 산서(山西)에서는 장수(將帥)가 난다는 말로, 곳에 따라
다른 *인재*(人才)가 난다는 뜻."
* 散慮逍遙(산려소요)*: 세상일(世上-)을 잊어버리고 *자연*(自然) 속에서 한가(閑暇)하게 즐김.
"* 山溜穿石(산류천석)*: 산에서 졸졸 흐르는 물이 *바위*를 뚫는다는 뜻을로, 끊임없이 열심히 하면 어떠한 일도 성취할 수 있다는 말.
#일 #*바위* #노력 #성취 #물 #비유 #방울 #물방울 #구멍 #산 #돌"
"* 山林門下(산림문하)*: 학덕은 높으나 *벼슬*을 하지 아니하고 산속에 숨어 사는 선비의 제자.
#산속 #학덕 #제자 #*벼슬* #선비"
* 山林門下(산림문하)*: 학덕은 높으나 벼슬을 하지 아니하고 *산*속에 숨어 사는 선비의 제자.
"* 山林門下(산림문하)*: 학덕은 높으나 벼슬을 하지 아니하고 산속에 숨어 사는 *선비*의 제자.
#산속 #학덕 #제자 #벼슬 #*선비*"
"* 山林門下(산림문하)*: 학덕은 높으나 벼슬을 하지 아니하고 산속에 숨어 사는 선비의 *제자*.
#산속 #학덕 #*제자* #벼슬 #선비"
* 山林之士(산림지사)*: 산림(山林)에 묻혀 사는 *군자*(君子)를 두고 이르는 말.
* 山林處士(산림처사)*: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떠나 산골에 파묻혀 글이나 읽고 지내는 선비.
"* 山林處士(산림처사)*: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떠나 산골에 파묻혀 글이나 읽고 지내는 *선비*.
#산골 #속세 #시골 #초야 #벼슬 #세속 #*선비* #산"
"* 刪蔓(산만)*: 편지에서, 인사는 생략하고 바로 할 말을 적겠다는 뜻으로 *첫머리*에 쓰는 말.
#생략 #말 #*첫머리* #인사"
* 山面分陰陽水聲易淺深(산면분음양수성이천심)*: *산*면은 그늘과 볕을 나누고, 물소리는 얕고 깊음을 바꿈.
"* 山面分陰陽水聲易淺深(산면분음양수성이천심)*: 산면은 그늘과 볕을 나누고, 물*소리*는 얕고 깊음을 바꿈.
#산 #볕 #그늘"
"* 山面分陰陽水聲易淺深(산면분음양수성이천심)*: 산면은 그늘과 볕을 나누고, 물소리는 얕고 깊음을 바*꿈*.
#산 #볕 #그늘"
"* 山鳴谷應(산명곡응)*: 산이 울면 *골짜기*가 응한다는 뜻으로, 소리가 산과 *골짜기*에 울림을 이르는 말.
#산 #울림 #말 #소리"
* 山鳴谷應(산명곡응)*: 산이 울면 골짜기가 응한다는 뜻으로, *소리*가 산과 골짜기에 울림을 이르는 말.
"* 算命先生(산명선생)*: *운명*과 재수의 좋고 나쁨을 점치는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말 #운수 #재수 #*운명* #사람"
* 算命先生(산명선생)*: 운명과 재수의 좋고 나쁨을 점치는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 山明水麗(산명수려)*: *산*과 물이 맑고 깨끗하다는 뜻으로, *산*수의 경치가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
"* 山明水麗(산명수려)*: 산과 물이 맑고 깨끗하다는 뜻으로, 산수의 경치가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
#물 #의미 #물의 #산수 #경치 #자연 #깨끗 #산 #*아름다움*"
"* 山明水紫(산명수자)*: *산*과 물이 맑고 자줏빛으로 선명하다는 뜻으로, *산*수의 경치가 맑고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
#자줏빛 #선명 #물 #*산*수 #경치 #*산* #아름다움"
"* 山明水紫(산명수자)*: 산과 물이 맑고 자줏빛으로 선명하다는 뜻으로, 산수의 경치가 맑고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
#자줏빛 #선명 #물 #산수 #경치 #산 #*아름다움*"
"* 山明水淸(산명수청)*: *산*수가 맑고 깨끗함.
#*산*수 #경치 #*산* #깨끗"
* 算無遺策(산무유책)*: *책*략이 빈틈이 없음.
"* 算無遺策(산무유책)*: *책*략이 빈틈이 없음.
#빈틈 #조금 #계*책*"
* 算無遺策(산무유책)*: 책략이 빈틈이 없음.
"* 山上寶訓(산상보훈)*: 신약 성경 *가운데* 5~7장에 실려 있는 예수의 가르침. 신앙생활의 근본 원리가 간명하게 정리ㆍ기술되어
있다."
"* 山上寶訓(산상보훈)*: 신약 성경 가운데 5~7장에 실려 있는 예수의 가르침. 신앙*생활*의 근본 원리가 간명하게 정리ㆍ기술되어
있다."
"* 山上寶訓(산상보훈)*: 신약 성경 가운데 5~7장에 실려 있는 예수의 가르침. 신앙생활의 *근본* 원리가 간명하게 정리ㆍ기술되어
있다."
"* 山上說敎(산상설교)*: 신약 성경 *가운데* 5~7장에 실려 있는 예수의 가르침. 신앙생활의 근본 원리가 간명하게 정리ㆍ기술되어
있다."
"* 山上說敎(산상설교)*: 신약 성경 가운데 5~7장에 실려 있는 예수의 가르침. 신앙*생활*의 근본 원리가 간명하게 정리ㆍ기술되어
있다."
"* 山上說敎(산상설교)*: 신약 성경 가운데 5~7장에 실려 있는 예수의 가르침. 신앙생활의 *근본* 원리가 간명하게 정리ㆍ기술되어
있다."
"* 山上垂訓(산상수훈)*: 신약 성경 *가운데* 5~7장에 실려 있는 예수의 가르침. 신앙생활의 근본 원리가 간명하게 정리ㆍ기술되어
있다."
"* 山上垂訓(산상수훈)*: 신약 성경 가운데 5~7장에 실려 있는 예수의 가르침. 신앙*생활*의 근본 원리가 간명하게 정리ㆍ기술되어
있다."
"* 山上垂訓(산상수훈)*: 신약 성경 가운데 5~7장에 실려 있는 예수의 가르침. 신앙생활의 *근본* 원리가 간명하게 정리ㆍ기술되어
있다."
* 山棲谷飮(산서곡음)*: 산에 깃들어 살며 계곡 물을 마신다는 뜻으로, 은자(隱者)의 *생활*을 비유하는 말.
"* 酸辛(산신)*: 맵고 시다는 뜻으로, 슬픔의 *고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 #비유 #*고통* #슬픔 #괴로움 #삶"
* 山深然後寺花落以前春(산심연후사화락이전춘)*: 산이 깊은 뒤에 절이 있고, *꽃*이 떨어지기 이전(以前)이 봄임.
"* 山嶽氣像(산악기상)*: *산*악(山岳)같이 씩씩하고 웅장(雄壯)한 기상.
#씩씩 #웅장 #기상"
* 山影推不出月光掃還生(산영추불출월광소환생)*: *산* 그림자는 밀어도 나가지 않고, 달빛은 쓸어도 다시 생김.
"* 山影推不出月光掃還生(산영추불출월광소환생)*: 산 *그림자*는 밀어도 나가지 않고, 달빛은 쓸어도 다시 생김.
#*그림자* #달빛 #생김"
* 山影推不出月光掃還生(산영추불출월광소환생)*: 산 그림자는 밀어도 나*가지* 않고, 달빛은 쓸어도 다시 생김.
* 山影推不出月光掃還生(산영추불출월광소환생)*: 산 그림자는 밀어도 나가지 않고, *달*빛은 쓸어도 다시 생김.
* 山外山不盡路中路無窮(산외산부진로중로무궁)*: *산* 밖에 *산*이 다함이 없고, 길 가운데에 길이 다함이 없음.
"* 山外山不盡路中路無窮(산외산부진로중로무궁)*: 산 밖에 산이 다함이 없고, 길 *가운데*에 길이 다함이 없음.
#산 #길 #길이 #밖 #*가운데*"
"*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물 #물의 #*산*천 #모양 #*산* #형세"
"*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물 #물의 #산천 #*모양* #산 #형세"
*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물 #물의 #*산천* #모양 #산 #형세"
"*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물 #물의 #산천 #모양 #산 #*형세*"
"* 山容水相(산용수상)*: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물 #물의 #산천 #모양 #산 #형세"
* 山容水態(산용수태)*: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 山容水態(산용수태)*: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물 #용 #물의 #산천 #*모양* #산 #형세"
"* 山容水態(산용수태)*: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물 #용 #물의 #*산천* #모양 #산 #형세"
"* 山容水態(산용수태)*: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물 #용 #물의 #산천 #모양 #산 #*형세*"
"* 山容水態(산용수태)*: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물 #*용* #물의 #산천 #모양 #산 #형세"
* 山雨夜鳴竹草蟲秋入床(산우야명죽초충추입상)*: 산의 비는 *밤*에 대나무를 울리고, 풀벌레는 가을에 평상(平牀ㆍ平床)으로 기어 오름.
"* 山雨夜鳴竹草蟲秋入床(산우야명죽초충추입상)*: 산의 비는 밤에 *대나무*를 울리고, 풀벌레는 가을에 평상(平牀ㆍ平床)으로 기어 오름.
#밤 #가을 #오름 #산 #*대나무*"
* 山雨夜鳴竹草蟲秋入床(산우야명죽초충추입상)*: 산의 비는 밤에 대나무를 울리고, *풀*벌레는 가을에 평상(平牀ㆍ平床)으로 기어 오름.
"* 山雨夜鳴竹草蟲秋入床(산우야명죽초충추입상)*: 산의 비는 밤에 대나무를 울리고, 풀*벌레*는 가을에 평상(平牀ㆍ平床)으로 기어 오름.
#밤 #가을 #오름 #산 #대나무"
"* 山雨夜鳴竹草蟲秋入床(산우야명죽초충추입상)*: 산의 비는 밤에 대나무를 울리고, 풀벌레는 *가을*에 평상(平牀ㆍ平床)으로 기어 오름.
#밤 #*가을* #오름 #산 #대나무"
* 山紫水麗(산자수려)*: *산*은 자줏빛이고 물은 곱다는 뜻으로, 경치가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
"* 山紫水麗(산자수려)*: 산은 자줏빛이고 물은 곱다는 뜻으로, 경치가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
#자줏빛 #*아름다움* #물 #경치 #깨끗 #산 #선명 #초목"
"* 山紫水明(산자수명)*: 산은 자줏빛이고 물은 맑다는 뜻으로, 경치가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
#빛 #자줏빛 #물 #강물 #산수 #경치 #산 #*아름다움*"
* 散在各處(산재각처)*: 흩어져 *여기*저기에 있음.
* 散在各處(산재각처)*: 흩어져 여기저기에 있음.
"* 山底貴杵(산저귀저)*: *산*밑에서 절구공이가 귀하다는 뜻으로, 물건이 그 생*산*지(生産地)에서 도리어 더 귀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山底貴杵(산저귀저)*: 산밑에서 절구공이가 귀하다는 뜻으로, *물건*이 그 생산지(生産地)에서 도리어 더 귀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귀함 #절구 #공이 #비유 #*물건* #산 #귀"
* 山底貴杵(산저귀저)*: 산밑에서 절구공이가 귀하다는 뜻으로, 물건이 그 생산지(生産地)에서 *도리*어 더 귀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山戰水戰(산전수전)*: *산*에서도 싸우고 물에서도 싸웠다는 뜻으로, 세상의 온갖 고생과 어려움을 다 겪었음을 이르는 말.
* 山戰水戰(산전수전)*: 산에서도 싸우고 물에서도 싸웠다는 뜻으로, *세상*의 온갖 고생과 어려움을 다 겪었음을 이르는 말.
"* 山戰水戰(산전수전)*: 산에서도 싸우고 물에서도 싸웠다는 뜻으로, 세상의 온갖 *고생*과 어려움을 다 겪었음을 이르는 말.
#시련 #*고생* #어려움 #물 #경험 #세상일 #고난 #싸움 #산 #세상"
* 山鳥下廳舍詹花落酒中(산조하청사첨화락주중)*: 산*새*는 청사(뜰)에 내려앉고, 처마의 꽃은 술가운데에 떨어짐.
* 山鳥下廳舍詹花落酒中(산조하청사첨화락주중)*: 산새는 청사(뜰)에 내려앉고, 처마의 *꽃*은 술가운데에 떨어짐.
* 山鳥下廳舍詹花落酒中(산조하청사첨화락주중)*: 산새는 청사(뜰)에 내려앉고, 처마의 꽃은 술*가운데*에 떨어짐.
"* 山峻水急(산준수급)*: 산의 *형세*가 험하고 물살이 빠름.
#산 #*형세*"
* 山中開野(산중개야)*: 산속에 넓게 *자리* 잡은 편평한 평야.
* 山中歷日(산중역일)*: 산 속에서 한가(閑暇)로이 지내며 *자연*(自然)을 즐기느라고 세월(歲月)이 가는 줄 모름.
"* 山中白雲(산중백운)*: 산 속의 흰 *구름*이라는 뜻으로, 山中의 白雲은 내 마음을 기쁘게 해 주지만 선물로 당신에게 줄 수 없다는
의미에서 방문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로 사용됨."
"* 山中白雲(산중백운)*: 산 속의 흰 구름이라는 뜻으로, 山中의 白雲은 내 마음을 기쁘게 해 주지만 *선물*로 당신에게 줄 수 없다는
의미에서 방문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로 사용됨.
#감사 #마음 #*선물* #사용 #의미 #구름 #산"
"* 山中白雲(산중백운)*: 산 속의 흰 구름이라는 뜻으로, 山中의 白雲은 내 마음을 기쁘게 해 주지만 선물로 당신에게 줄 수 없다는
의미에서 방문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로 *사용*됨."
"* 山中宰相(산중재상)*: 산중에 *은거*하면서 나라에 중대한 일이 있을 때만 나와 일을 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양(梁)나라의 도홍경이 산속에 살면서 나라에 대사(大事)가 있을 때는 늘 참여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일 #산중 #중대 #*은거* #양 #산속 #참여 #유래 #때 #나라 #중국 #산 #사람"
"* 山中宰相(산중재상)*: 산중에 은거하면서 나라에 중*대한* 일이 있을 때만 나와 일을 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양(梁)나라의 도홍경이 산속에 살면서 나라에 대사(大事)가 있을 때는 늘 참여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 山中宰相(산중재상)*: 산중에 은거하면서 나라에 중대한 일이 있을 때만 나와 일을 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양(梁)나라의 도홍경이 산속에 살면서 나라에 대사(大事)가 있을 때는 늘 참여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일 #산중 #중대 #은거 #양 #산속 #참여 #유래 #때 #나라 #중국 #산 #사람"
"* 山中豪傑(산중호걸)*: 산속에 사는 호걸이라는 뜻으로, *호랑이*나 *호랑이*의 기상(氣象)을 이르는 말.
#이름 #산속 #범 #*호랑이* #호걸 #기상 #산"
"* 散之四方(산지사방)*: *사방*으로 흩어짐. 또는 흩어져 있는 각 방향.
#방향 #방 #*사방*"
* 散之四方(산지사방)*: 사*방*으로 흩어짐. 또는 흩어져 있는 각 *방*향.
* 散之四方(산지사방)*: 사방으로 흩어짐. 또는 흩어져 있는 각 방향.
"* 散之四處(산지사처)*: *사방*으로 흩어짐. 또는 흩어져 있는 각 방향.
#방향 #군데 #*사방*"
"* 山盡水窮(산진수궁)*: 산이 막히고 물줄기가 끊어져 더 갈 길이 없다는 뜻으로, 막다른 *경우*에 이름을 이르는 말.
#이름 #말 #*경우* #피해 #물 #비유 #길 #지경 #산"
"* 山盡海渴(산진해갈)*: *산*이 막히고 물줄기가 끊어져 더 갈 길이 없다는 뜻으로, 막다른 경우에 이름을 이르는 말.
#궁 #이름 #경우 #길 #*산*"
"* 山盡海渴(산진해갈)*: 산이 막히고 물줄기가 끊어져 더 갈 길이 없다는 뜻으로, 막다른 *경우*에 이름을 이르는 말.
#궁 #이름 #*경우* #길 #산"
* 山珍海味(산진해미)*: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진귀한 물건으로 차린, 맛이 좋은 음식.
* 山珍海味(산진해미)*: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진귀한 *물건*으로 차린, 맛이 좋은 음식.
* 山珍海錯(산진해착)*: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진귀한 물건으로 차린, 맛이 좋은 음식.
"* 山珍海錯(산진해착)*: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진귀한 물건으로 차린, 맛이 좋은 음식.
#산물 #음식 #물건 #맛 #산"
* 山珍海錯(산진해착)*: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진귀한 *물건*으로 차린, 맛이 좋은 음식.
* 山珍海饌(산진해찬)*: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진귀한 물건으로 차린, 맛이 좋은 음식.
* 山珍海饌(산진해찬)*: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진귀한 *물건*으로 차린, 맛이 좋은 음식.
"* 山川萬里(산천만리)*: 산을 넘고 내를 건너 아주 멂.
#*산천* #산"
"* 山川依舊(산천의구)*: 경치(景致)가 옛 모습 그대로 변(變)하지 않음.
#경치 #모습"
* 山川草木(산천초목)*: 산과 내와 풀과 나무라는 뜻으로, ‘*자연*’을 이르는 말.
"* 山川草木(산천초목)*: 산과 내와 풀과 나무라는 뜻으로, ‘자연’을 이르는 말.
#말 #나무 #물 #*산천* #자연 #풀이 #산 #초목"
"* 山村水廓(산촌수곽)*: 산중에 있는 마을과 물가에 있는 성(城)이나 마을이라는 뜻으로, *시골*의 여러 마을을 이르는 말.
#산중 #성 #물가 #물 #*시골* #산 #마을"
* 山河襟帶(산하금대)*: 산이 옷깃처럼 둘러 솟아 있고 강이 띠처럼 감돌아 있는 곳이라는 뜻으로, *자연*의 요충지를 이르는 말.
"* 山海珍味(산해진미)*: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진귀한 물건으로 차린, 맛이 좋은 음식.
#재료 #산물 #의미 #음식 #물건 #맛 #산 #귀"
* 山海珍味(산해진미)*: 산과 바다에서 나는 온갖 진귀한 *물건*으로 차린, 맛이 좋은 음식.
"* 山呼萬歲(산호만세)*: 나라의 중요 *의식*에서 신하들이 임금의 만수무강을 축원하여 두 손을 치켜들고 만세를 부르던 일. 중국
한나라 무제가 쑹산산(嵩山山)에서 제사 지낼 때 신민(臣民)들이 만세를 삼창한 데서 유래한다.
#무제 #일 #강 #중요 #신하 #축수 #유래 #임금 #때 #나라 #만세 #중국 #*의식* #황제 #한나라 #산 #제사"
"* 山呼萬歲(산호만세)*: 나라의 중요 의식에서 *신하*들이 임금의 만수무강을 축원하여 두 손을 치켜들고 만세를 부르던 일. 중국
한나라 무제가 쑹산산(嵩山山)에서 제사 지낼 때 신민(臣民)들이 만세를 삼창한 데서 유래한다.
#무제 #일 #강 #중요 #*신하* #축수 #유래 #임금 #때 #나라 #만세 #중국 #의식 #황제 #한나라 #산 #제사"
"* 山呼萬歲(산호만세)*: 나라의 중요 의식에서 신하들이 *임금*의 만수무강을 축원하여 두 손을 치켜들고 만세를 부르던 일. 중국
한나라 무제가 쑹산산(嵩山山)에서 제사 지낼 때 신민(臣民)들이 만세를 삼창한 데서 유래한다."
"* 山呼萬歲(산호만세)*: 나라의 중요 의식에서 신하들이 임금의 만수무강을 축원하여 두 손을 치켜들고 만세를 부르던 일. *중국*
한나라 무제가 쑹산산(嵩山山)에서 제사 지낼 때 신민(臣民)들이 만세를 삼창한 데서 유래한다."
"* 珊瑚婚式(산호혼식)*: *서양* 풍속에서, 결혼 35주년을 기념하는 의식. 부부가 서로 산호로 된 선물을 주고받는다.
#결혼 #선물 #풍속 #의식 #부부 #기념"
"* 珊瑚婚式(산호혼식)*: 서양 *풍속*에서, 결혼 35주년을 기념하는 의식. 부부가 서로 산호로 된 선물을 주고받는다.
#결혼 #선물 #*풍속* #의식 #부부 #기념"
"* 珊瑚婚式(산호혼식)*: 서양 풍속에서, 결혼 35주년을 기념하는 *의식*. 부부가 서로 산호로 된 선물을 주고받는다.
#결혼 #선물 #풍속 #*의식* #부부 #기념"
"* 珊瑚婚式(산호혼식)*: 서양 풍속에서, 결혼 35주년을 기념하는 의식. *부부*가 서로 산호로 된 선물을 주고받는다.
#결혼 #선물 #풍속 #의식 #*부부* #기념"
"* 珊瑚婚式(산호혼식)*: 서양 풍속에서, 결혼 35주년을 기념하는 의식. 부부가 *서로* 산호로 된 선물을 주고받는다.
#결혼 #선물 #풍속 #의식 #부부 #기념"
"* 珊瑚婚式(산호혼식)*: 서양 풍속에서, 결혼 35주년을 기념하는 의식. 부부가 서로 *산*호로 된 선물을 주고받는다.
#결혼 #선물 #풍속 #의식 #부부 #기념"
"* 珊瑚婚式(산호혼식)*: 서양 풍속에서, 결혼 35주년을 기념하는 의식. 부부가 서로 산호로 된 *선물*을 주고받는다.
#결혼 #*선물* #풍속 #의식 #부부 #기념"
* 珊瑚婚式(산호혼식)*: 서양 풍속에서, 결혼 35주년을 기념하는 의식. 부부가 서로 산호로 된 선*물*을 주고받는다.
"* 散華(산화)*: (1) *꽃*같이 진다는 뜻으로 *꽃*다운 목숨이 전장(戰場) 등(等)에서 죽는 것 (2) 부처에게 공양(供養)하기
위(爲)하여 *꽃*을 뿌리는 일.
#일 #*꽃* #목숨 #공양 #부처 #뿌리"
"* 散華(산화)*: (1) 꽃같이 진다는 뜻으로 꽃다운 *목숨*이 전장(戰場) 등(等)에서 죽는 것 (2) 부처에게 공양(供養)하기
위(爲)하여 꽃을 뿌리는 일.
#일 #꽃 #*목숨* #공양 #부처 #뿌리"
"* 散華(산화)*: (1) 꽃같이 진다는 뜻으로 꽃다운 목숨이 전장(戰場) 등(等)에서 죽는 것 (2) *부처*에게 공양(供養)하기
위(爲)하여 꽃을 뿌리는 일.
#일 #꽃 #목숨 #공양 #*부처* #뿌리"
"* 散華(산화)*: (1) 꽃같이 진다는 뜻으로 꽃다운 목숨이 전장(戰場) 등(等)에서 죽는 것 (2) 부처에게 공양(供養)하기
위(爲)하여 꽃을 *뿌리*는 일.
#일 #꽃 #목숨 #공양 #부처 #*뿌리*"
"* 散華(산화)*: (1) 꽃같이 진다는 뜻으로 꽃다운 목숨이 전장(戰場) 등(等)에서 죽는 것 (2) 부처에게 공양(供養)하기
위(爲)하여 꽃을 뿌리는 일.
#일 #꽃 #목숨 #공양 #부처 #뿌리"
"* 殺頭便冠(쇄두편관)*: *머리*를 깎아내서 관 쓰기에 편하도록 한다는 뜻으로, 본말(本末)이 전도(顚倒)된 상황을 이르는 말.
#본말 #상황 #*머리* #전도"
"* 殺頭便冠(쇄두편관)*: 머리를 깎*아내*서 관 쓰기에 편하도록 한다는 뜻으로, 본말(本末)이 전도(顚倒)된 상황을 이르는 말.
#본말 #상황 #머리 #전도"
"* 殺頭便冠(쇄두편관)*: 머리를 깎아내서 관 쓰기에 편하도록 한다는 뜻으로, 본말(本末)이 전도(顚倒)된 *상황*을 이르는 말.
#본말 #*상황* #머리 #전도"
"* 殺生禁斷(살생금단)*: *자비*의 정신으로 생물을 죽이지 못하게 금지하는 일.
#*자비* #일 #새 #정신 #불교 #금 #살생 #생물 #짐승"
"* 殺生禁斷(살생금단)*: 자비의 *정신*으로 생물을 죽이지 못하게 금지하는 일.
#자비 #일 #새 #*정신* #불교 #금 #살생 #생물 #짐승"
* 殺生禁斷(살생금단)*: 자비의 정신으로 생물을 죽이지 못하게 *금*지하는 일.
"* 殺生禁斷(살생금단)*: 자비의 정신으로 생물을 죽이지 못하게 *금지*하는 일.
#자비 #일 #새 #정신 #불교 #금 #살생 #생물 #짐승"
"*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화 #때 #살생 #통일 #세속 #세속오계"
"* 殺生有擇(살생유택)*: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殺身立節(살신입절)*: *자기*의 몸을 희생하여 절개를 세움.
* 殺身立節(살신입절)*: 자기의 *몸*을 희생하여 절개를 세움.
* 殺身成仁(살신성인)*: 자기의 *몸*을 희생하여 인(仁)을 이룸. ≪논어≫의 에 나오는 말이다.
* 殺之無惜(살지무석)*: 죽여도 아깝지 아니할 *정도*로 죄가 무거움.
* 三可宰相(삼가재상)*: 이러하든 저러하든 모두 옳다고 함.
* 三間草家(삼간초가)*: 세 칸밖에 안 되는 초*가*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집을 이르는 말.
"* 三綱五倫(삼강오륜)*: 유교의 *도덕*에서 기본이 되는 세 가지의 강령과 지켜야 할 다섯 가지의 도리. 군위신강, 부위자강,
부위부강과 부자유친, 군신유의, 부부유별, 장유유서, 붕우유신을 통틀어 이른다.
#떳떳 #유교 #아내 #강 #바탕 #신하 #말 #남편 #임금 #아들 #인륜 #뼈대 #*도덕* #부모 #자유 #부부 #기본 #군신 #실천"
"* 三綱五倫(삼강오륜)*: 유교의 도덕에서 기본이 되는 세 가지의 *강*령과 지켜야 할 다섯 가지의 도리. 군위신*강*, 부위자*강*,
부위부*강*과 부자유친, 군신유의, 부부유별, 장유유서, 붕우유신을 통틀어 이른다."
"* 三綱五倫(삼강오륜)*: 유교의 도덕에서 기본이 되는 세 가지의 강령과 지켜야 할 다섯 가지의 *도리*. 군위신강, 부위자강,
부위부강과 부자유친, 군신유의, 부부유별, 장유유서, 붕우유신을 통틀어 이른다."
"* 三綱五倫(삼강오륜)*: 유교의 도덕에서 기본이 되는 세 가지의 강령과 지켜야 할 다섯 가지의 도리. 군위신강, 부위자강, 부위부강과
부*자유*친, 군신유의, 부부유별, 장유유서, 붕우유신을 통틀어 이른다."
"* 三綱五倫(삼강오륜)*: 유교의 도덕에서 기본이 되는 세 가지의 강령과 지켜야 할 다섯 가지의 도리. 군위신강, 부위자강, 부위부강과
부자유친, 군신유의, *부부*유별, 장유유서, 붕우유신을 통틀어 이른다."
"* 三綱五倫(삼강오륜)*: 유교의 도덕에서 기본이 되는 세 가지의 강령과 지켜야 할 다섯 가지의 도리. 군위신강, 부위자강, 부위부강과
부자유친, 군신유의, 부부유별, 장*유유*서, 붕우유신을 통틀어 이른다.
#떳떳 #유교 #아내 #강 #바탕 #신하 #말 #남편 #임금 #아들 #인륜 #뼈대 #도덕 #부모 #자유 #부부 #기본 #군신 #실천"
* 三綱五倫惟師敎之(삼강오륜유사교지)*: 삼*강*(三綱)과 오륜(五倫)도 오직 스승이 가르쳐 주신 것임.
"* 三綱五倫惟師敎之(삼강오륜유사교지)*: 삼강(三綱)과 오륜(五倫)도 오직 *스승*이 가르쳐 주신 것임.
#*스승*"
* 三綱五常(삼강오상)*: 삼*강*(三綱)과 오상(五常)을 아울러 이르는 말. 곧 사람이 지켜야 할 도리를 이른다.
* 三綱五常(삼강오상)*: 삼강(三綱)과 오상(五常)을 아울러 이르는 말. 곧 사람이 지켜야 할 *도리*를 이른다.
"* 三俓(삼경)*: 삼경(三徑). 정원(庭園) 안의 세 *갈래*의 좁은 길. 뜻이 바뀌어 은자(隱者)의 문 안의 뜰 또는 그
주거(住居) 도연명(陶淵明) 『귀거래사(歸去來辭)』.
#길 #도연명 #귀 #*갈래*"
"* 三戒(삼계)*: (1)사람이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세 가지 계. 청년 *시절*에는 여색을, 장년 *시절*에는 투쟁을, 노년 *시절*에는
이욕(利慾)을 경계하여야 한다는 공자의 교훈이다. (2)부처의 세 가지 계율. 재가계, 출가계, 도속 공수계를 이른다.
#말 #재가 #제정 #계율 #때 #종류 #청년 #여색 #경계 #*시절* #교훈 #탐욕 #부처 #공자 #투쟁 #출가 #사람"
"* 三戒(삼계)*: (1)사람이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세 가지 계. 청년 시절에는 여색을, 장년 시절에는 투쟁을, 노년 시절에는
이욕(利慾)을 경계하여야 한다는 *공자*의 교훈이다. (2)부처의 세 가지 계율. 재가계, 출가계, 도속 공수계를 이른다."
"* 三戒(삼계)*: (1)사람이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세 가지 계. 청년 시절에는 여색을, 장년 시절에는 투쟁을, 노년 시절에는
이욕(利慾)을 경계하여야 한다는 공자의 교훈이다. (2)*부처*의 세 가지 계율. 재가계, 출가계, 도속 공수계를 이른다."
"* 三界八苦(삼계팔고)*: 중생이 *생사* 왕래한다는 삼계에서 가장 힘이 드는 여덟 가지의 고통.
#말 #왕래 #여덟 #삼계 #병 #*생사* #고통 #중생 #힘"
"* 三界八苦(삼계팔고)*: 중생이 생사 왕래한다는 삼계에서 가장 힘이 드는 여덟 가지의 *고통*.
#말 #왕래 #여덟 #삼계 #병 #생사 #*고통* #중생 #힘"
"* 三界火宅(삼계화택)*: 삼계의 *번뇌*가 마치 불타는 집 속에 있는 것과 같다는 말.
#*번뇌* #말 #집 #삼계 #괴롭힘 #중생"
"* 三顧草廬(삼고초려)*: *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하여 참을성 있게 노력함. 중국 삼국 시대에, 촉한의 유비가 난양(南陽)에 은거하고
있던 제갈량의 초옥으로 세 번이나 찾아갔다는 데서 유래한다."
"* 三顧草廬(삼고초려)*: 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하여 참을성 있게 노력함. 중국 삼국 시대에, 촉한의 유비가 난양(南陽)에 은거하고
있던 제갈량의 초옥으로 세 번이나 찾아갔다는 데서 유래한다."
"* 三顧草廬(삼고초려)*: 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하여 참을성 있게 *노력*함. 중국 삼국 시대에, 촉한의 유비가 난양(南陽)에 은거하고
있던 제갈량의 초옥으로 세 번이나 찾아갔다는 데서 유래한다."
"* 三顧草廬(삼고초려)*: 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하여 참을성 있게 노력함. 중국 삼국 *시대*에, 촉한의 유비가 난양(南陽)에 은거하고
있던 제갈량의 초옥으로 세 번이나 찾아갔다는 데서 유래한다."
"* 三顧草廬(삼고초려)*: 인재를 맞아들이기 위하여 참을성 있게 노력함. 중국 삼국 시대에, 촉한의 유비가 난양(南陽)에 *은거*하고
있던 제갈량의 초옥으로 세 번이나 찾아갔다는 데서 유래한다.
#초옥 #시대 #제갈량 #방문 #유비 #군사 #*은거* #사랑 #공명 #입 #유래 #임금 #인재 #마음 #말 #노력 #양 #참을성 #초가집 #의미 #중국 #촉한 #고사"
"* 三槐(삼괴)*: ‘삼공’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주나라 때에 조정의 뜰에 세 그루의 회화나무를 심고 삼공이 이를 향하여
앉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三槐(삼괴)*: ‘삼공’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주나라 때에 조정의 뜰에 세 그루의 회화나무를 심고 삼공이 이를 향하여
앉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주나라 #말 #나무 #향 #그루 #때 #이것 #조정 #삼공 #*중국* #유래"
"* 三槐(삼괴)*: ‘삼공’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주*나라* 때에 조정의 뜰에 세 그루의 회화나무를 심고 삼공이 이를 향하여
앉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三槐(삼괴)*: ‘삼공’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주나라 때에 조정의 뜰에 세 그루의 회화*나무*를 심고 삼공이 이를 향하여
앉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주나라 #말 #*나무* #향 #그루 #때 #이것 #조정 #삼공 #중국 #유래"
"* 三槐(삼괴)*: ‘삼공’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주나라 때에 조정의 뜰에 세 그루의 회화나무를 심고 삼공이 이를 향하여 앉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주나라 #말 #나무 #향 #그루 #때 #이것 #조정 #삼공 #중국 #*유래*"
"* 三軍可奪帥(삼군가탈수)*: 아*무리* 많은 군졸의 호위도 화합하지 못한 부하들이라면 그 대장도 탈취할 수 있다는 뜻으로, 반대로
필부의 의지는 절대로 빼앗을 수 없다는 의미."
"* 三軍可奪帥(삼군가탈수)*: 아무리 많은 군졸의 호위도 화합하지 못한 *부하*들이라면 그 대장도 탈취할 수 있다는 뜻으로, 반대로
필부의 의지는 절대로 빼앗을 수 없다는 의미.
#*부하* #반대 #대장 #의미 #화합 #의지 #호위 #부의"
"* 三軍可奪帥(삼군가탈수)*: 아무리 많은 군졸의 호위도 화합하지 못한 부하들이라면 그 대장도 탈취할 수 있다는 뜻으로, 반대로 필부의
*의지*는 절대로 빼앗을 수 없다는 의미."
"* 三年狗尾不爲黃毛(삼년구미불위황모)*: 개 *꼬리* 삼년 묵어도 황모 못 된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바탕이 못된 것은
세월(歲月)이 꽤 흘러도 좋아지지 않는다는 말.
#말 #바탕 #삼년 #세월 #*꼬리* #속담"
"* 三年不蜚(삼년불비)*: 삼 년 *동안*이나 날지 않는다는 뜻으로, 훗날 웅비할 기회를 기다림을 이르는 말. 중국 초(楚)나라
장왕(莊王)이 삼 년 *동안* 정사를 돌보지 않고 지내는 것을 보고 오거(伍擧)가 간하자, 장왕이 이렇게 답했다고 한다."
"* 三年不蜚(삼년불비)*: 삼 년 동안이나 날지 않는다는 뜻으로, 훗날 웅비할 *기회*를 기다림을 이르는 말. 중국 초(楚)나라
장왕(莊王)이 삼 년 동안 정사를 돌보지 않고 지내는 것을 보고 오거(伍擧)가 간하자, 장왕이 이렇게 답했다고 한다.
#일 #훗날 #왕 #3년 #정사 #비유 #나라 #년간 #중국 #기다림 #태도 #뒷날 #동안 #얼마 #*기회*"
"* 三年不蜚不鳴(삼년불비불명)*: *새*가 삼 년 간을 날지도 않고 울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뒷날에 큰 일을 하기 위(爲)하여
침착(沈着)하게 때를 기다림을 이르는 말."
"* 三年不飛又不鳴(삼년불비우불명)*: 새가 멀리 날고 크게 울 날을 기다려 삼 년 *동안*이나 날지도 않고 울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큰
뜻을 펼치기 위하여 적절한 때를 기다림을 이르는 말. ≪사기≫의 과 ≪여씨춘추≫의 에 나오는 말이다."
"* 三年不飛又不鳴(삼년불비우불명)*: 새가 멀리 날고 크게 울 날을 기다려 삼 년 동안이나 날지도 않고 울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큰
뜻을 펼치기 위하여 적절한 때를 기다림을 이르는 말. ≪*사기*≫의 과 ≪여씨춘추≫의 에 나오는 말이다.
#새 #말 #춘추 #적절 #때 #여씨춘추 #년간 #기다림 #뒷날 #동안 #기회"
"* 三年不飛又不鳴(삼년불비우불명)*: 새가 멀리 날고 크게 울 날을 기다려 삼 년 동안이나 날지도 않고 울지도 않는다는 뜻으로, 큰
뜻을 펼치기 위하여 적절한 때를 기다림을 이르는 말. ≪사기≫의 과 ≪여씨*춘추*≫의 에 나오는 말이다.
#새 #말 #*춘추* #적절 #때 #여씨*춘추* #년간 #기다림 #뒷날 #동안 #기회"
"* 三年不弔(삼년부조)*: 삼년상을 치르는 상제는 상기(喪期) 삼 년 *동안* 남의 상사(喪事)에 조상하지 못하거나 아니함.
#상사 #삼년 #상제 #때 #*동안* #조상"
"* 三年不弔(삼년부조)*: 삼년상을 치르는 상제는 상기(喪期) 삼 년 동안 남의 상사(喪事)에 조*상하*지 못하거나 아니함.
#상사 #삼년 #상제 #때 #동안 #조상"
* 三堂叔(삼당숙)*: *아버지*의 팔촌 형제.
* 三堂叔(삼당숙)*: 아버지의 팔촌 *형제*.
"* 三堂叔母(삼당숙모)*: 삼당숙의 *아내*.
#팔촌 #형제 #*아내*"
"* 三到(삼도)*: *독서*를 하는 세 가지 방법. 입으로 다른 말을 아니 하고 책을 읽는 구도(口到), 눈으로 다른 것을 보지 않고
책만 잘 보는 안도(眼到), 마음속에 깊이 새기는 심도(心到)를 이른다."
"* 三到(삼도)*: 독서를 하는 세 가지 *방법*. 입으로 다른 말을 아니 하고 책을 읽는 구도(口到), 눈으로 다른 것을 보지 않고
책만 잘 보는 안도(眼到), 마음속에 깊이 새기는 심도(心到)를 이른다."
"* 三到(삼도)*: 독서를 하는 세 가지 방법. 입으로 다른 말을 아니 하고 책을 읽는 구도(口到), 눈으로 다른 것을 보지 않고 책만
잘 보는 안도(眼到), 마음속에 *깊이* 새기는 심도(心到)를 이른다."
"* 三度習儀(삼도습의)*: 나라에 큰 행사가 있을 때에 세 번 미리 그 *의식*을 익히던 일.
#일 #행사 #때 #나라 #*의식*"
"* 三刀之夢(삼도지몽)*: 칼 세 *자루*의 꿈이라는 뜻으로, 영전(榮轉)함을 이르는 말.
#칼 #꿈 #*자루*"
"* 三刀之夢(삼도지몽)*: 칼 세 자루의 *꿈*이라는 뜻으로, 영전(榮轉)함을 이르는 말.
#칼 #*꿈* #자루"
"* 三刀之夢(삼도지몽)*: 칼 세 자루의 꿈이라는 뜻으로, 영전(榮轉)함을 이르는 말.
#칼 #꿈 #자루"
"* 三冬文史(삼동문사)*: *가난*한 사람은 농사(農事) 짓느라고 여가(餘暇)가 없어 다만 삼동에 학문(學問)을 닦는다는 뜻으로,
자기(自己)를 겸손(謙遜)히 이르는 말.
#농사 #학문 #여가 #겸손 #*가난* #사람"
"* 三冬文史(삼동문사)*: 가난한 사람은 농사(農事) 짓느라고 여가(餘暇)가 없어 다만 삼동에 *학문*(學問)을 닦는다는 뜻으로,
자기(自己)를 겸손(謙遜)히 이르는 말.
#농사 #*학문* #여가 #겸손 #가난 #사람"
"* 三冬文史(삼동문사)*: 가난한 사람은 농사(農事) 짓느라고 여가(餘暇)가 없어 다만 삼동에 학문(學問)을 닦는다는 뜻으로,
자기(自己)를 *겸손*(謙遜)히 이르는 말.
#농사 #학문 #여가 #*겸손* #가난 #사람"
"* 三冬文史(삼동문사)*: 가난한 사람은 농사(農事) 짓느라고 여가(餘暇)가 없어 다만 삼동에 학문(學問)을 닦는다는 뜻으로, *자기*(自己)를
겸손(謙遜)히 이르는 말."
* 三冬雪寒(삼동설한)*: 눈 내리고 추운 겨울 석 *달* 동안.
"* 三冬雪寒(삼동설한)*: 눈 내리고 추운 겨울 석 달 *동안*.
#달 #눈 #겨울 #겨울철 #*동안*"
* 三頭六臂(삼두육비)*: *머리*가 셋, 팔이 여섯이라는 뜻으로, 힘이 엄청나게 센 사람을 이르는 말.
* 三頭六臂(삼두육비)*: 머리가 셋, 팔이 여섯이라는 뜻으로, *힘*이 엄청나게 센 사람을 이르는 말.
"* 森羅萬象(삼라만상)*: 우주에 있는 온갖 *사물*과 현상.
#*사물* #우주 #현상 #의미 #만물 #물건 #사이"
* 三令五申(삼령오신)*: 세 번 호령하고 다섯 번 거듭 말한다는 뜻으로, 군령(軍令)을 되*풀*이하여 자세히 말하던 일.
"* 三馬太守(삼마태수)*: 세*마리*의 말을 타고 오는 수령(守令)이라는 뜻으로, 재물(財物)에 욕심이 없는 깨끗한 관리,
청백리(淸白吏)를 이르는 말.
#말 #욕심 #재물 #관리 #*마리* #깨끗 #수령"
"* 三馬太守(삼마태수)*: 세마리의 말을 타고 오는 수령(守令)이라는 뜻으로, 재물(財物)에 *욕심*이 없는 깨끗한 관리,
청백리(淸白吏)를 이르는 말.
#말 #*욕심* #재물 #관리 #마리 #깨끗 #수령"
"* 三馬太守(삼마태수)*: 세마리의 말을 타고 오는 수령(守令)이라는 뜻으로, 재물(財物)에 욕심이 없는 깨끗한 *관리*,
청백리(淸白吏)를 이르는 말.
#말 #욕심 #재물 #*관리* #마리 #깨끗 #수령"
"* 三昧境(삼매경)*: 잡념을 떠나서 오직 하나의 대상에만 *정신*을 집중하는 경지. 이 경지에서 바른 지혜를 얻고 대상을 올바르게
파악하게 된다."
"* 三昧境(삼매경)*: 잡념을 떠나서 오직 하나의 대상에만 정신을 집중하는 경지. 이 경지에서 바른 *지혜*를 얻고 대상을 올바르게
파악하게 된다.
#일 #집중 #마음 #파악 #정신 #불교 #불 #의미 #한가지 #잡념 #*지혜* #대상"
* 三面六臂(삼면육비)*: 세 개의 *얼굴*과 여섯 개의 팔이라는 뜻으로, 한 사람이 여러 사람 몫의 일을 함을 이르는 말.
"* 三文文士(삼문문사)*: 서푼짜리 문*사라*는 뜻으로, 변변치 아니한 삼류 이하의 문예가를 낮잡아 이르는 말.
#낮잡 #말 #낮"
"* 三密加持(삼밀가지)*: 중생의 삼업(三業)이 *부처*의 삼밀과 서로 통하여 일체가 되는 일.
#일 #일체 #묘 #*부처* #중생 #삼밀"
"* 三密加持(삼밀가지)*: 중생의 삼업(三業)이 부처의 삼밀과 서로 통하여 일체가 되는 일.
#일 #일체 #묘 #부처 #중생 #삼밀"
* 三密相應(삼밀상응)*: 밀교에서, 행자(行者)의 *몸*ㆍ입ㆍ뜻의 삼밀이 부처의 삼밀과 상응하여 융합함을 이르는 말.
"* 三密相應(삼밀상응)*: 밀교에서, 행자(行者)의 몸ㆍ입ㆍ뜻의 삼밀이 *부처*의 삼밀과 상응하여 융합함을 이르는 말.
#*부처* #몸 #삼밀 #입"
* 三拜九拜(삼배구배)*: 삼배의 예와 구배의 예라는 뜻으로, 몇 번이고 *머리*를 숙이고 일을 부탁한다는 의미.
* 三伏炎天(삼복염천)*: 삼*복* 기간의 몹시 심한 더위.
"* 三不去(삼불거)*: 유교에서, 칠거지악을 *범*한 아내일지라도 버리지 못하는 세 가지 경우. 부모의 삼년상을 같이 치렀거나, 장가들
때 가난했다가 나중에 부자가 되었거나, 아내가 돌아가도 의지할 데가 없는 경우이다."
"* 三不去(삼불거)*: 유교에서, 칠거지악을 범한 *아내*일지라도 버리지 못하는 세 가지 경우. 부모의 삼년상을 같이 치렀거나, 장가들
때 가난했다가 나중에 부자가 되었거나, *아내*가 돌아가도 의지할 데가 없는 경우이다."
"* 三不去(삼불거)*: 유교에서, 칠거지악을 범한 아내일지라도 버리지 못하는 세 가지 *경우*. 부모의 삼년상을 같이 치렀거나, 장가들
때 가난했다가 나중에 부자가 되었거나, 아내가 돌아가도 의지할 데가 없는 *경우*이다.
#유교 #첫째 #칠거지악 #셋째 #의지 #*경우* #나중 #때 #가난 #둘째 #부자 #부모 #악 #아내"
"* 三不去(삼불거)*: 유교에서, 칠거지악을 범한 아내일지라도 버리지 못하는 세 가지 경우. *부모*의 삼년상을 같이 치렀거나, 장가들
때 가난했다가 나중에 부자가 되었거나, 아내가 돌아가도 의지할 데가 없는 경우이다."
"* 三不去(삼불거)*: 유교에서, 칠거지악을 범한 아내일지라도 버리지 못하는 세 가지 경우. 부모의 삼년상을 같이 치렀거나, 장가들 때
*가난*했다가 나중에 부자가 되었거나, 아내가 돌아가도 의지할 데가 없는 경우이다."
"* 三不去(삼불거)*: 유교에서, 칠거지악을 범한 아내일지라도 버리지 못하는 세 가지 경우. 부모의 삼년상을 같이 치렀거나, 장가들 때
가난했다가 나중에 부자가 되었거나, 아내가 돌아가도 *의지*할 데가 없는 경우이다."
"* 三釜之養(삼부지양)*: 박한 봉록(俸祿)으로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경의(敬意)를 표함.
#봉록 #경의 #되*풀*이"
"* 三釜之養(삼부지양)*: 박한 봉록(俸祿)으로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경의(敬意)를 표함.
#봉록 #경의 #되풀이"
* 三不惑(삼불혹)*: 혹하여 빠지지 말아야 할 세 가지. 술, *여자*, 재물을 이른다.
"* 三不孝(삼불효)*: 세 가지의 큰 불*효*. 부모를 불의(不義)에 빠지게 하는 일, 부모가 늙고 집이 가난하여도 벼슬하지 않는 일,
자식이 없어 조상의 제사를 끊어지게 하는 일을 이른다."
"* 三不孝(삼불효)*: 세 가지의 큰 불효. 부모를 불의(不義)에 빠*지게* 하는 일, 부모가 늙고 집이 가난하여도 벼슬하지 않는 일,
자식이 없어 조상의 제사를 끊어*지게* 하는 일을 이른다.
#일 #자식 #집 #불의 #불 #부모 #벼슬 #가난 #행실 #조상 #제사"
"* 三不孝(삼불효)*: 세 가지의 큰 불효. 부모를 불의(不義)에 빠지게 하는 일, 부모가 늙고 집이 *가난*하여도 벼슬하지 않는 일,
자식이 없어 조상의 제사를 끊어지게 하는 일을 이른다."
"* 三不孝(삼불효)*: 세 가지의 큰 불효. 부모를 불의(不義)에 빠지게 하는 일, 부모가 늙고 집이 가난하여도 *벼슬*하지 않는 일,
자식이 없어 조상의 제사를 끊어지게 하는 일을 이른다."
"* 三不孝(삼불효)*: 세 가지의 큰 불효. 부모를 불의(不義)에 빠지게 하는 일, 부모가 늙고 집이 가난하여도 벼슬하지 않는 일,
*자식*이 없어 조상의 제사를 끊어지게 하는 일을 이른다."
"* 三北之恥(삼배지치)*: 세 번 싸워서 세 번 패배하는 부끄러움이라는 뜻으로, *싸움*에서 번번이 지는 수치스러움을 이르는 말.
#부끄러움 #패배 #*싸움* #수치"
"* 三分五裂(삼분오열)*: 여러 *갈래*로 갈려 흩어짐.
#*갈래*"
* 三分鼎足(삼분정족)*: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같다는 뜻으로, 솥발처럼 삼자(三者) *천하*를 삼분(三分)하고 있다는 의미.
"* 三分鼎足(삼분정족)*: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같다는 뜻으로, 솥발처럼 삼자(三者) 천하를 삼분(三分)하고 있다는 *의미*.
#차지함 #차지 #솥 #천하 #*의미* #天下 #다리 #솥발 #사람"
"* 三分天下(삼분천하)*: 한 나라를 세 사람의 *군주*나 영걸(英傑)이 나누어 차지함.
#차지함 #부분 #차지 #영웅 #나라 #*군주* #사람"
* 三分天下(삼분천하)*: 한 나라를 세 사람의 군주나 영걸(英傑)이 나누어 차지함.
"* 三徙(삼사)*: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의 교육을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한 일.
#일 #모친 #아들 #교육 #어머니 #이사 #*맹자* #습성"
"* 三徙(삼사)*: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의 교육을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한 일.
#일 #모친 #아들 #교육 #*어머니* #이사 #맹자 #습성"
"* 三徙(삼사)*: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의 교육을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한 일.
#일 #모친 #*아들* #교육 #어머니 #이사 #맹자 #습성"
"* 三徙(삼사)*: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의 교육을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한 일.
#일 #모친 #아들 #교육 #어머니 #*이사* #맹자 #습성"
* 三三五五(삼삼오오)*: 서너 사람 또는 대여섯 사람이 떼를 지어 다니거나 무슨 일을 함. 또는 그런 *모양*.
* 三喪不問(삼상불문)*: 삼년상을 치르는 상제는 상기(喪期) 삼 년 *동안* 남의 상사(喪事)에 조상하지 못하거나 아니함.
"* 三喪不問(삼상불문)*: 삼년상을 치르는 상제는 상기(喪期) 삼 년 동안 남의 상사(喪事)에 조*상하*지 못하거나 아니함.
#동안 #상사 #조상 #상제"
* 三生緣分(삼생연분)*: 삼생을 두고 끊어지지 않을 깊은 인연. *부부*간의 인연을 이른다.
"* 三生之緣(삼생지연)*: 삼생을 두고 끊어지지 않을 깊은 인연. *부부*간의 인연을 이른다.
#*부부*간 #인연 #연분 #삼생"
"* 三省(삼성)*: (1)매일 세 번 *자신*을 반성함. (2)의정부, 사헌부, 의금부의 관원들이 합좌하여 패륜을 범한 죄인을 국문하던
일. (3)만주 지린성 북부에 있는 개시장(開市場). 무단강과 쑹화강이 만나는 곳에 있으며 잡곡, 목재, 소가죽 따위의 집산지이다.
⇒규범 표기는 ‘싼성’이다. (4)고려 시대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서성, 문하성, 상서성을 이른다. (5)중국
당나라 때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서성, 문하성, 상서성을 이른다. (6)발해 때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대성, 선조성, 정당성을 이른다."
"* 三省(삼성)*: (1)매일 세 번 자신을 *반성*함. (2)의정부, 사헌부, 의금부의 관원들이 합좌하여 패륜을 범한 죄인을 국문하던
일. (3)만주 지린성 북부에 있는 개시장(開市場). 무단강과 쑹화강이 만나는 곳에 있으며 잡곡, 목재, 소가죽 따위의 집산지이다.
⇒규범 표기는 ‘싼성’이다. (4)고려 시대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서성, 문하성, 상서성을 이른다. (5)중국
당나라 때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서성, 문하성, 상서성을 이른다. (6)발해 때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대성, 선조성, 정당성을 이른다.
#기관 #당나라 #시대 #최고 #때 #관원 #여부 #하루 #일 #강 #소가죽 #고려 #시장 #패륜 #가죽 #성 #선 #규범 #기능 #자신 #정당 #선악 #따위 #죄인 #*반성* #
중국 #선조"
"* 三省(삼성)*: (1)매일 세 번 자신을 반성함. (2)의정부, 사헌부, 의금부의 관원들이 합좌하여 패륜을 *범*한 죄인을 국문하던
일. (3)만주 지린성 북부에 있는 개시장(開市場). 무단강과 쑹화강이 만나는 곳에 있으며 잡곡, 목재, 소가죽 따위의 집산지이다. ⇒규
*범* 표기는 ‘싼성’이다. (4)고려 시대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서성, 문하성, 상서성을 이른다. (5)중국
당나라 때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서성, 문하성, 상서성을 이른다. (6)발해 때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대성, 선조성, 정당성을 이른다."
"* 三省(삼성)*: (1)매일 세 번 자신을 반성함. (2)의정부, 사헌부, 의금부의 관원들이 합좌하여 패륜을 범한 죄인을 국문하던
일. (3)만주 지린성 북부에 있는 개*시장*(開市場). 무단강과 쑹화강이 만나는 곳에 있으며 잡곡, 목재, 소가죽 따위의 집산지이다.
⇒규범 표기는 ‘싼성’이다. (4)고려 시대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서성, 문하성, 상서성을 이른다. (5)중국
당나라 때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서성, 문하성, 상서성을 이른다. (6)발해 때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대성, 선조성, 정당성을 이른다.
#기관 #당나라 #시대 #최고 #때 #관원 #여부 #하루 #일 #강 #소가죽 #고려 #*시장* #패륜 #가죽 #성 #선 #규범 #기능 #자신 #정당 #선악 #따위 #죄인 #반성 #
중국 #선조"
"* 三省(삼성)*: (1)매일 세 번 자신을 반성함. (2)의정부, 사헌부, 의금부의 관원들이 합좌하여 패륜을 범한 죄인을 국문하던
일. (3)만주 지린성 북부에 있는 개시장(開市場). 무단강과 쑹화강이 만나는 곳에 있으며 잡곡, 목재, 소*가죽* 따위의 집산지이다.
⇒규범 표기는 ‘싼성’이다. (4)고려 시대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서성, 문하성, 상서성을 이른다. (5)중국
당나라 때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서성, 문하성, 상서성을 이른다. (6)발해 때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대성, 선조성, 정당성을 이른다.
#기관 #당나라 #시대 #최고 #때 #관원 #여부 #하루 #일 #강 #소*가죽* #고려 #시장 #패륜 #*가죽* #성 #선 #규범 #기능 #자신 #정당 #선악 #따위 #죄인 #반성
#중국 #선조"
"* 三省(삼성)*: (1)매일 세 번 자신을 반성함. (2)의정부, 사헌부, 의금부의 관원들이 합좌하여 패륜을 범한 죄인을 국문하던
일. (3)만주 지린성 북부에 있는 개시장(開市場). 무단강과 쑹화강이 만나는 곳에 있으며 잡곡, 목재, 소가죽 따위의 집산지이다.
⇒규범 *표기*는 ‘싼성’이다. (4)고려 시대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서성, 문하성, 상서성을 이른다. (5)중국
당나라 때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서성, 문하성, 상서성을 이른다. (6)발해 때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대성, 선조성, 정당성을 이른다.
#기관 #당나라 #시대 #최고 #때 #관원 #여부 #하루 #일 #강 #소가죽 #고려 #시장 #패륜 #가죽 #성 #선 #규범 #기능 #자신 #정당 #선악 #따위 #죄인 #반성 #중국 #
선조"
"* 三省(삼성)*: (1)매일 세 번 자신을 반성함. (2)의정부, 사헌부, 의금부의 관원들이 합좌하여 패륜을 범한 죄인을 국문하던
일. (3)만주 지린성 북부에 있는 개시장(開市場). 무단강과 쑹화강이 만나는 곳에 있으며 잡곡, 목재, 소가죽 따위의 집산지이다.
⇒규범 표기는 ‘싼성’이다. (4)고려 *시대*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서성, 문하성, 상서성을 이른다. (5)중국
당나라 때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서성, 문하성, 상서성을 이른다. (6)발해 때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대성, 선조성, 정당성을 이른다.
#기관 #당나라 #*시대* #최고 #때 #관원 #여부 #하루 #일 #강 #소가죽 #고려 #시장 #패륜 #가죽 #성 #선 #규범 #기능 #자신 #정당 #선악 #따위 #죄인 #반성 #
중국 #선조"
"* 三省(삼성)*: (1)매일 세 번 자신을 반성함. (2)의정부, 사헌부, 의금부의 관원들이 합좌하여 패륜을 범한 죄인을 국문하던
일. (3)만주 지린성 북부에 있는 개시장(開市場). 무단강과 쑹화강이 만나는 곳에 있으며 잡곡, 목재, 소가죽 따위의 집산지이다.
⇒규범 표기는 ‘싼성’이다. (4)고려 시대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서성, 문하성, 상서성을 이른다. (5)중국
당나라 때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서성, 문하성, 상서성을 이른다. (6)발해 때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대성, 선조성, 정당성을 이른다.
#기관 #당나라 #시대 #*최고* #때 #관원 #여부 #하루 #일 #강 #소가죽 #고려 #시장 #패륜 #가죽 #성 #선 #규범 #기능 #자신 #정당 #선악 #따위 #죄인 #반성 #
중국 #선조"
"* 三省(삼성)*: (1)매일 세 번 자신을 반성함. (2)의정부, 사헌부, 의금부의 관원들이 합좌하여 패륜을 범한 죄인을 국문하던
일. (3)만주 지린성 북부에 있는 개시장(開市場). 무단강과 쑹화강이 만나는 곳에 있으며 잡곡, 목재, 소가죽 따위의 집산지이다.
⇒규범 표기는 ‘싼성’이다. (4)고려 시대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서성, 문하성, 상서성을 이른다. (5)*중국*
당나라 때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서성, 문하성, 상서성을 이른다. (6)발해 때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대성, 선조성, 정당성을 이른다."
"* 三省(삼성)*: (1)매일 세 번 자신을 반성함. (2)의정부, 사헌부, 의금부의 관원들이 합좌하여 패륜을 범한 죄인을 국문하던
일. (3)만주 지린성 북부에 있는 개시장(開市場). 무단강과 쑹화강이 만나는 곳에 있으며 잡곡, 목재, 소가죽 따위의 집산지이다.
⇒규범 표기는 ‘싼성’이다. (4)고려 시대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서성, 문하성, 상서성을 이른다. (5)중국
*당나라* 때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서성, 문하성, 상서성을 이른다. (6)발해 때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대성, 선조성, 정당성을 이른다.
#기관 #*당나라* #시대 #최고 #때 #관원 #여부 #하루 #일 #강 #소가죽 #고려 #시장 #패륜 #가죽 #성 #선 #규범 #기능 #자신 #정당 #선악 #따위 #죄인 #반성 #
중국 #선조"
"* 三省(삼성)*: (1)매일 세 번 자신을 반성함. (2)의정부, 사헌부, 의금부의 관원들이 합좌하여 패륜을 범한 죄인을 국문하던
일. (3)만주 지린성 북부에 있는 개시장(開市場). 무단강과 쑹화강이 만나는 곳에 있으며 잡곡, 목재, 소가죽 따위의 집산지이다.
⇒규범 표기는 ‘싼성’이다. (4)고려 시대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서성, 문하성, 상서성을 이른다. (5)중국 당
*나라* 때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서성, 문하성, 상서성을 이른다. (6)발해 때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대성, 선조성, 정당성을 이른다."
"* 三省(삼성)*: (1)매일 세 번 자신을 반성함. (2)의정부, 사헌부, 의금부의 관원들이 합좌하여 패륜을 범한 죄인을 국문하던
일. (3)만주 지린성 북부에 있는 개시장(開市場). 무단강과 쑹화강이 만나는 곳에 있으며 잡곡, 목재, 소가죽 따위의 집산지이다. ⇒
*규범* 표기는 ‘싼성’이다. (4)고려 시대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서성, 문하성, 상서성을 이른다. (5)중국
당나라 때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서성, 문하성, 상서성을 이른다. (6)발해 때에, 최고의 의정 기능을 하던 세
기관. 중대성, 선조성, 정당성을 이른다.
#기관 #당나라 #시대 #최고 #때 #관원 #여부 #하루 #일 #강 #소가죽 #고려 #시장 #패륜 #가죽 #성 #선 #*규범* #기능 #자신 #정당 #선악 #따위 #죄인 #반성 #
중국 #선조"
* 三省吾身(삼성오신)*: 매일 세 번 *자신*을 반성함.
"* 三省吾身(삼성오신)*: 매일 세 번 자신을 *반성*함.
#몸 #하루 #*반성* #자신 #행동"
* 三世了達(삼세요달)*: 여러 *부처*의 지혜로 삼세의 도리를 밝게 통달하는 일.
* 三世了達(삼세요달)*: 여러 부처의 *지혜*로 삼세의 도리를 밝게 통달하는 일.
"* 三世了達(삼세요달)*: 여러 부처의 지혜로 삼세의 도리를 밝게 통*달*하는 일.
#일 #삼세 #미래 #부처 #지혜 #통*달* #과거"
"* 三笑(삼소)*: 동양화 화제(畫題)의 *하나*. 중국 진(晉)나라의 혜원 법사가 루산산(廬山山)의 동림사(東林寺)에 은거하면서,
후시(虎溪)를 건너지 않기로 하였으나 도연명, 육수정(陸修靜)을 배웅할 때 무심코 건너 버려 세 사람이 크게 웃었다는 고사를 바탕으로
한다."
"* 三笑(삼소)*: 동양화 화제(畫題)의 하나. *중국* 진(晉)나라의 혜원 법사가 루산산(廬山山)의 동림사(東林寺)에 은거하면서,
후시(虎溪)를 건너지 않기로 하였으나 도연명, 육수정(陸修靜)을 배웅할 때 무심코 건너 버려 세 사람이 크게 웃었다는 고사를 바탕으로
한다.
#법 #바탕 #은거 #동양화 #때 #나라 #*중국* #도연명 #고사 #산 #사람"
"* 三笑(삼소)*: 동양화 화제(畫題)의 하나. 중국 진(晉)*나라*의 혜원 법사가 루산산(廬山山)의 동림사(東林寺)에 은거하면서,
후시(虎溪)를 건너지 않기로 하였으나 도연명, 육수정(陸修靜)을 배웅할 때 무심코 건너 버려 세 사람이 크게 웃었다는 고사를 바탕으로
한다."
"* 三笑(삼소)*: 동양화 화제(畫題)의 하나. 중국 진(晉)나라의 혜원 *법*사가 루산산(廬山山)의 동림사(東林寺)에 은거하면서,
후시(虎溪)를 건너지 않기로 하였으나 도연명, 육수정(陸修靜)을 배웅할 때 무심코 건너 버려 세 사람이 크게 웃었다는 고사를 바탕으로
한다."
"* 三笑(삼소)*: 동양화 화제(畫題)의 하나. 중국 진(晉)나라의 혜원 법사가 루산산(廬山山)의 동림사(東林寺)에 *은거*하면서,
후시(虎溪)를 건너지 않기로 하였으나 도연명, 육수정(陸修靜)을 배웅할 때 무심코 건너 버려 세 사람이 크게 웃었다는 고사를 바탕으로
한다.
#법 #바탕 #*은거* #동양화 #때 #나라 #중국 #도연명 #고사 #산 #사람"
"* 三笑(삼소)*: 동양화 화제(畫題)의 하나. 중국 진(晉)나라의 혜원 법사가 루산산(廬山山)의 동림사(東林寺)에 은거하면서,
후시(虎溪)를 건너지 않기로 하였으나 도연명, 육수정(陸修靜)을 배웅할 때 무심코 건너 버려 세 사람이 크게 웃었다는 *고사*를
바탕으로 한다.
#법 #바탕 #은거 #동양화 #때 #나라 #중국 #도연명 #*고사* #산 #사람"
"* 三損友(삼손우)*: 사귀면 손해가 되는 세 종류의 *벗*. 편벽한 *벗*, 착하기만 하고 줏대가 없는 *벗*, 말만 잘하고 성실하지
못한 *벗*을 이른다."
"*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골이라 이르던 삼수와 갑산. 조선 시대에 귀양지의 하나였다.
#산골 #조선 #시대 #양지 #*나라* #함경도 #우리*나라* #우리 #지세 #귀"
"*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골이라 이르던 삼수와 갑*산*. 조선 시대에 귀양지의 하나였다.
#*산*골 #조선 #시대 #양지 #나라 #함경도 #우리나라 #우리 #지세 #귀"
"*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골이라 이르던 삼수와 갑산. *조선* 시대에 귀양지의 하나였다.
#산골 #*조선* #시대 #양지 #나라 #함경도 #우리나라 #우리 #지세 #귀"
"*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골이라 이르던 삼수와 갑산. 조선 *시대*에 귀양지의 하나였다.
#산골 #조선 #*시대* #양지 #나라 #함경도 #우리나라 #우리 #지세 #귀"
"* 三水甲山(삼수갑산)*: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골이라 이르던 삼수와 갑산. 조선 시대에 귀양지의 *하나*였다.
#산골 #조선 #시대 #양지 #나라 #함경도 #우리나라 #우리 #지세 #귀"
"* 三獸渡水(삼수도수)*: 성문(聲聞), 연각(緣覺), 보살(菩薩)이 *수행*하는 것을, 토끼ㆍ말ㆍ코끼리가 강을 건너는 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같은 교리를 듣고도 타고난 바탕에 따라 깨달음의 깊이가 다르다는 뜻에서 이렇게 이른다.
#토끼 #강 #바탕 #말 #보살 #교리 #성문 #비유 #*수행* #깊이 #깨달음 #코끼리"
"* 三獸渡水(삼수도수)*: 성문(聲聞), 연각(緣覺), 보살(菩薩)이 수행하는 것을, *토끼*ㆍ말ㆍ코끼리가 강을 건너는 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같은 교리를 듣고도 타고난 바탕에 따라 깨달음의 깊이가 다르다는 뜻에서 이렇게 이른다.
#*토끼* #강 #바탕 #말 #보살 #교리 #성문 #비유 #수행 #깊이 #깨달음 #코끼리"
"* 三獸渡水(삼수도수)*: 성문(聲聞), 연각(緣覺), 보살(菩薩)이 수행하는 것을, 토끼ㆍ말ㆍ코끼리가 강을 건너는 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같은 교리를 듣고도 타고난 바탕에 따라 깨달음의 *깊이*가 다르다는 뜻에서 이렇게 이른다.
#토끼 #강 #바탕 #말 #보살 #교리 #성문 #비유 #수행 #*깊이* #깨달음 #코끼리"
"* 三獸渡河(삼수도하)*: 성문(聲聞), 연각(緣覺), 보살(菩薩)이 *수행*하는 것을, 토끼ㆍ말ㆍ코끼리가 강을 건너는 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같은 교리를 듣고도 타고난 바탕에 따라 깨달음의 깊이가 다르다는 뜻에서 이렇게 이른다.
#토끼 #강 #바탕 #행 #말 #보살 #교리 #성문 #비유 #*수행* #깊이 #깨달음 #코끼리"
"* 三獸渡河(삼수도하)*: 성문(聲聞), 연각(緣覺), 보살(菩薩)이 수행하는 것을, *토끼*ㆍ말ㆍ코끼리가 강을 건너는 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같은 교리를 듣고도 타고난 바탕에 따라 깨달음의 깊이가 다르다는 뜻에서 이렇게 이른다."
"* 三獸渡河(삼수도하)*: 성문(聲聞), 연각(緣覺), 보살(菩薩)이 수행하는 것을, 토끼ㆍ말ㆍ코끼리가 강을 건너는 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같은 교리를 듣고도 타고난 바탕에 따라 깨달음의 *깊이*가 다르다는 뜻에서 이렇게 이른다."
* 三旬九食(삼순구식)*: 삼십 일 *동안* 아홉 끼니밖에 먹지 못한다는 뜻으로, 몹시 가난함을 이르는 말.
* 三旬九食(삼순구식)*: 삼십 일 동안 아홉 끼니밖에 먹지 못한다는 뜻으로, 몹시 *가난*함을 이르는 말.
"* 三始(삼시)*: 연(年)ㆍ월(月)ㆍ일(日)의 처음이라는 뜻으로, 정월 초하루의 *아침*을 이르는 말.
#일 #*아침* #말 #초하루 #처음 #정월"
"* 三豕金根(삼시금근)*: 三豕와 金根이라는 뜻으로, '己亥(기해)'를 三豕로 '金銀(*금*은)'을 金根으로, 모두 잘못 보았다는
고사에서 글자의 오용오독(誤用誤讀)을 비유하는 말."
"* 三豕金根(삼시금근)*: 三豕와 金根이라는 뜻으로, '己亥(기해)'를 三豕로 '金銀(금은)'을 金根으로, 모두 잘못 보았다는 *고사*에서
글자의 오용오독(誤用誤讀)을 비유하는 말.
#금 #비유 #글자 #三豕 #오용 #*고사*"
"* 三豕金根(삼시금근)*: 三豕와 金根이라는 뜻으로, '己亥(기해)'를 三豕로 '金銀(금은)'을 金根으로, 모두 잘못 보았다는 고사에서
*글자*의 오용오독(誤用誤讀)을 비유하는 말.
#금 #비유 #*글자* #三豕 #오용 #고사"
* 三時念佛(삼시염불)*: *새*벽, 한낮, 저녁의 세 때에 하는 염불.
"* 三時念佛(삼시염불)*: 새벽, 한낮, *저녁*의 세 때에 하는 염불.
#염불 #때 #*저녁* #새벽 #낮"
"* 三豕渡河(삼시도하)*: *글자*를 오독(誤讀)하거나 오용(誤用)함을 이르는 말. ‘기해’를 ‘삼시(三豕)’로, ‘섭하(涉河)’를
‘도하’로 잘못 읽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말 #옛일 #*글자* #三豕 #오용 #유래"
"* 三豕渡河(삼시도하)*: 글자를 오독(誤讀)하거나 오*용*(誤用)함을 이르는 말. ‘기해’를 ‘삼시(三豕)’로, ‘섭하(涉河)’를
‘도하’로 잘못 읽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三豕渡河(삼시도하)*: 글자를 오독(誤讀)하거나 오용(誤用)함을 이르는 말. ‘기해’를 ‘삼시(三豕)’로, ‘섭하(涉河)’를
‘도하’로 잘못 읽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말 #옛일 #글자 #三豕 #오용 #*유래*"
* 三神帝王(삼신제왕)*: ‘삼신’을 높여 이르는 말.
"* 三十六計(삼십육계)*: (1)물주가 맞힌 사람에게 살돈의 서른여섯 배를 주는 노름. (2)서른여섯 *가지*의 꾀. 많은
모계(謀計)를 이른다."
"* 三十六計(삼십육계)*: (1)물주가 맞힌 사람에게 살돈의 서른여섯 배를 주는 노름. (2)서른여섯 가지의 *꾀*. 많은
모계(謀計)를 이른다.
#여섯 #경우 #때 #노름 #서른 #곤란 #기회 #일 #돈 #*꾀* #싸움터 #삼십 #사람 #도망 #계략 #형편 #계책 #형 #배 #사용 #물 #의미"
"* 三十六計走爲上計(삼십육계주위상계)*: 36가지 *계책*(計策) 중(中)에서 줄행랑이 상책이라는 뜻으로, 곤란(困難)할 때에는
기회(機會)를 보아 피함으로써 몸의 안전(安全)을 지키는 것이 최상(最上)의 방법(方法)이라는 말.
#책 #몸 #말 #최상 #때 #안전 #*계책* #방법 #곤란 #기회"
"* 三十六計走爲上計(삼십육계주위상계)*: 36가지 계*책*(計策) 중(中)에서 줄행랑이 상*책*이라는 뜻으로, 곤란(困難)할 때에는
기회(機會)를 보아 피함으로써 몸의 안전(安全)을 지키는 것이 최상(最上)의 방법(方法)이라는 말."
"* 三十六計走爲上計(삼십육계주위상계)*: 36가지 계책(計策) 중(中)에서 줄행랑이 상책이라는 뜻으로, 곤란(困難)할 때에는
기회(機會)를 보아 피함으로써 *몸*의 안전(安全)을 지키는 것이 최상(最上)의 방법(方法)이라는 말."
"* 三十六計走爲上計(삼십육계주위상계)*: 36가지 계책(計策) 중(中)에서 줄행랑이 상책이라는 뜻으로, 곤란(困難)할 때에는
기회(機會)를 보아 피함으로써 몸의 안전(安全)을 지키는 것이 최상(最上)의 *방법*(方法)이라는 말.
#책 #몸 #말 #최상 #때 #안전 #계책 #*방법* #곤란 #기회"
"* 三十六計走爲上計(삼십육계주위상계)*: 36가지 계책(計策) 중(中)에서 줄행랑이 상책이라는 뜻으로, 곤란(困難)할 때에는
기회(機會)를 보아 피함으로써 몸의 안전(安全)을 지키는 것이 최상(最上)의 방*법*(方法)이라는 말."
"* 三十六計走爲上計(삼십육계주위상계)*: 36가지 계책(計策) 중(中)에서 줄행랑이 상책이라는 뜻으로, 곤란(困難)할 때에는 *기회*(機會)를
보아 피함으로써 몸의 안전(安全)을 지키는 것이 최상(最上)의 방법(方法)이라는 말.
#책 #몸 #말 #최상 #때 #안전 #계책 #방법 #곤란 #*기회*"
"* 三十六宮(삼십육궁)*: *중국* 전한(前漢) 때에 궁정에 있었다고 하는 서른여섯 개의 궁전. 제왕의 궁전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제왕 #여섯 #때 #나라 #*중국* #서른 #궁전"
"* 三十六宮(삼십육궁)*: 중국 전한(前漢) 때에 궁정에 있었다고 하는 서른여섯 개의 궁전. 제*왕*의 궁전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 三十六禽(삼십육금)*: 십이지(十二支)에 각각 셋씩 나눈 서른여섯 가지의 *짐승*. 곧 자(子)에 제비ㆍ쥐ㆍ박쥐, 축(丑)에
소ㆍ게ㆍ자라, 인(寅)에 너구리ㆍ표범ㆍ호랑이, 묘(卯)에 고슴도치ㆍ토끼ㆍ오소리, 진(辰)에 용ㆍ교룡ㆍ물고기, 사(巳)에
드렁허리ㆍ지렁이ㆍ뱀, 오(午)에 사슴ㆍ말ㆍ노루, 미(未)에 양ㆍ기러기ㆍ매, 신(申)에 고양이ㆍ원숭이ㆍ긴팔원숭이[猴], 유(酉)에
까마귀ㆍ닭ㆍ꿩, 술(戌)에 개ㆍ이리ㆍ승냥이, 해(亥)에 돼지[豕]ㆍ돼지[猪]ㆍ멧돼지가 있다.
#원숭이 #여섯 #호랑이 #때 #서른 #사슴 #침 #술 #토끼 #표범 #이리 #불 #꿩 #까마귀 #멧돼지 #뱀 #불가 #제비 #범 #고양이 #쥐 #묘 #점 #*짐승* #말 #양 #동물
#용 #닭"
"* 三十六禽(삼십육금)*: 십이지(十二支)에 각각 셋씩 나눈 서른여섯 가지의 짐승. 곧 자(子)에 제비ㆍ쥐ㆍ박쥐, 축(丑)에
소ㆍ게ㆍ자라, 인(寅)에 너구리ㆍ표범ㆍ*호랑이*, 묘(卯)에 고슴도치ㆍ토끼ㆍ오소리, 진(辰)에 용ㆍ교룡ㆍ물고기, 사(巳)에
드렁허리ㆍ지렁이ㆍ뱀, 오(午)에 사슴ㆍ말ㆍ노루, 미(未)에 양ㆍ기러기ㆍ매, 신(申)에 고양이ㆍ원숭이ㆍ긴팔원숭이[猴], 유(酉)에
까마귀ㆍ닭ㆍ꿩, 술(戌)에 개ㆍ이리ㆍ승냥이, 해(亥)에 돼지[豕]ㆍ돼지[猪]ㆍ멧돼지가 있다."
"* 三十六禽(삼십육금)*: 십이지(十二支)에 각각 셋씩 나눈 서른여섯 가지의 짐승. 곧 자(子)에 제비ㆍ쥐ㆍ박쥐, 축(丑)에
소ㆍ게ㆍ자라, 인(寅)에 너구리ㆍ표범ㆍ호랑이, 묘(卯)에 고슴도치ㆍ*토끼*ㆍ오소리, 진(辰)에 용ㆍ교룡ㆍ물고기, 사(巳)에
드렁허리ㆍ지렁이ㆍ뱀, 오(午)에 사슴ㆍ말ㆍ노루, 미(未)에 양ㆍ기러기ㆍ매, 신(申)에 고양이ㆍ원숭이ㆍ긴팔원숭이[猴], 유(酉)에
까마귀ㆍ닭ㆍ꿩, 술(戌)에 개ㆍ이리ㆍ승냥이, 해(亥)에 돼지[豕]ㆍ돼지[猪]ㆍ멧돼지가 있다."
"* 三十六禽(삼십육금)*: 십이지(十二支)에 각각 셋씩 나눈 서른여섯 가지의 짐승. 곧 자(子)에 제비ㆍ쥐ㆍ박쥐, 축(丑)에
소ㆍ게ㆍ자라, 인(寅)에 너구리ㆍ표범ㆍ호랑이, 묘(卯)에 고슴도치ㆍ토끼ㆍ오소리, 진(辰)에 용ㆍ교룡ㆍ*물고기*, 사(巳)에
드렁허리ㆍ지렁이ㆍ뱀, 오(午)에 사슴ㆍ말ㆍ노루, 미(未)에 양ㆍ기러기ㆍ매, 신(申)에 고양이ㆍ원숭이ㆍ긴팔원숭이[猴], 유(酉)에
까마귀ㆍ닭ㆍ꿩, 술(戌)에 개ㆍ이리ㆍ승냥이, 해(亥)에 돼지[豕]ㆍ돼지[猪]ㆍ멧돼지가 있다."
"* 三十六禽(삼십육금)*: 십이지(十二支)에 각각 셋씩 나눈 서른여섯 가지의 짐승. 곧 자(子)에 제비ㆍ쥐ㆍ박쥐, 축(丑)에
소ㆍ게ㆍ자라, 인(寅)에 너구리ㆍ표범ㆍ호랑이, 묘(卯)에 고슴도치ㆍ토끼ㆍ오소리, 진(辰)에 용ㆍ교룡ㆍ물고기, 사(巳)에
드렁허리ㆍ지렁이ㆍ뱀, 오(午)에 사슴ㆍ말ㆍ노루, 미(未)에 양ㆍ기러기ㆍ매, 신(申)에 고양이ㆍ*원숭이*ㆍ긴팔*원숭이*[猴], 유(酉)에
까마귀ㆍ닭ㆍ꿩, 술(戌)에 개ㆍ이리ㆍ승냥이, 해(亥)에 돼지[豕]ㆍ돼지[猪]ㆍ멧돼지가 있다.
#*원숭이* #여섯 #호랑이 #때 #서른 #사슴 #침 #술 #토끼 #표범 #이리 #불 #꿩 #까마귀 #멧돼지 #뱀 #불가 #제비 #범 #고양이 #쥐 #묘 #점 #짐승 #말 #양 #동물
#용 #닭"
"* 三十六禽(삼십육금)*: 십이지(十二支)에 각각 셋씩 나눈 서른여섯 가지의 짐승. 곧 자(子)에 제비ㆍ쥐ㆍ박쥐, 축(丑)에
소ㆍ게ㆍ자라, 인(寅)에 너구리ㆍ표범ㆍ호랑이, 묘(卯)에 고슴도치ㆍ토끼ㆍ오소리, 진(辰)에 용ㆍ교룡ㆍ물고기, 사(巳)에
드렁허리ㆍ지렁이ㆍ뱀, 오(午)에 사슴ㆍ말ㆍ노루, 미(未)에 양ㆍ기러기ㆍ매, 신(申)에 고양이ㆍ원숭이ㆍ긴팔원숭이[猴], 유(酉)에
*까마귀*ㆍ닭ㆍ꿩, 술(戌)에 개ㆍ이리ㆍ승냥이, 해(亥)에 돼지[豕]ㆍ돼지[猪]ㆍ멧돼지가 있다.
#원숭이 #여섯 #호랑이 #때 #서른 #사슴 #침 #술 #토끼 #표범 #이리 #불 #꿩 #*까마귀* #멧돼지 #뱀 #불가 #제비 #범 #고양이 #쥐 #묘 #점 #짐승 #말 #양 #동물
#용 #닭"
"* 三十六禽(삼십육금)*: 십이지(十二支)에 각각 셋씩 나눈 서른여섯 가지의 짐승. 곧 자(子)에 제비ㆍ쥐ㆍ박쥐, 축(丑)에
소ㆍ게ㆍ자라, 인(寅)에 너구리ㆍ표범ㆍ호랑이, 묘(卯)에 고슴도치ㆍ토끼ㆍ오소리, 진(辰)에 용ㆍ교룡ㆍ물고기, 사(巳)에
드렁허리ㆍ지렁이ㆍ뱀, 오(午)에 사슴ㆍ말ㆍ노루, 미(未)에 양ㆍ기러기ㆍ매, 신(申)에 고양이ㆍ원숭이ㆍ긴팔원숭이[猴], 유(酉)에
까마귀ㆍ닭ㆍ꿩, 술(戌)에 개ㆍ이리ㆍ승냥이, 해(亥)에 *돼지*[豕]ㆍ*돼지*[猪]ㆍ멧*돼지*가 있다.
#원숭이 #여섯 #호랑이 #때 #서른 #사슴 #침 #술 #토끼 #표범 #이리 #불 #꿩 #까마귀 #멧*돼지* #뱀 #불가 #제비 #범 #고양이 #쥐 #묘 #점 #짐승 #말 #양 #동물
#용 #닭"
"* 三十六禽(삼십육금)*: 십이지(十二支)에 각각 셋씩 나눈 서른여섯 가지의 짐승. 곧 자(子)에 제비ㆍ쥐ㆍ박쥐, 축(丑)에
소ㆍ게ㆍ자라, 인(寅)에 너구리ㆍ표범ㆍ호랑이, 묘(卯)에 고슴도치ㆍ토끼ㆍ오소리, 진(辰)에 용ㆍ교룡ㆍ물고기, 사(巳)에
드렁허리ㆍ지렁이ㆍ뱀, 오(午)에 사슴ㆍ말ㆍ노루, 미(未)에 양ㆍ기러기ㆍ매, 신(申)에 고양이ㆍ원숭이ㆍ긴팔원숭이[猴], 유(酉)에 까마귀ㆍ
*닭*ㆍ꿩, 술(戌)에 개ㆍ이리ㆍ승냥이, 해(亥)에 돼지[豕]ㆍ돼지[猪]ㆍ멧돼지가 있다."
"* 三十六禽(삼십육금)*: 십이지(十二支)에 각각 셋씩 나눈 서른여섯 가지의 짐승. 곧 자(子)에 제비ㆍ쥐ㆍ박쥐, 축(丑)에
소ㆍ게ㆍ자라, 인(寅)에 너구리ㆍ표범ㆍ호랑이, 묘(卯)에 고슴도치ㆍ토끼ㆍ오소리, 진(辰)에 용ㆍ교룡ㆍ물고기, 사(巳)에 드렁허리ㆍ지렁이ㆍ
*뱀*, 오(午)에 사슴ㆍ말ㆍ노루, 미(未)에 양ㆍ기러기ㆍ매, 신(申)에 고양이ㆍ원숭이ㆍ긴팔원숭이[猴], 유(酉)에 까마귀ㆍ닭ㆍ꿩,
술(戌)에 개ㆍ이리ㆍ승냥이, 해(亥)에 돼지[豕]ㆍ돼지[猪]ㆍ멧돼지가 있다.
#원숭이 #여섯 #호랑이 #때 #서른 #사슴 #침 #술 #토끼 #표범 #이리 #불 #꿩 #까마귀 #멧돼지 #*뱀* #불가 #제비 #범 #고양이 #쥐 #묘 #점 #짐승 #말 #양 #동물
#용 #닭"
"* 三十成道(삼십성도)*: *석가모니*가 서른 살에 대도(大道)를 이룬 일.
#*석가모니* #일 #서른 #석가"
"* 三十成道(삼십성도)*: 석*가모*니가 서른 살에 대도(大道)를 이룬 일.
#석*가모*니 #일 #서른 #석가"
"* 三樂(삼악)*: (1)≪논어≫에 나오는, 사람이 좋아하는 세 가지. 예악(禮樂)을 절도 있게 좋아하고 남의 선을 말하기 좋아하고
어진 *벗*이 많음을 좋아하는 익자삼요와, 교만하게 즐김을 좋아하고 편안히 놀기를 좋아하며 주색을 좋아하는 손자삼요가 있다.
(2)군자의 세 가지 즐거움. 부모가 살아 계시고 형제가 무고한 것, 하늘과 사람에게 부끄러워할 것이 없는 것, 천하의 영재를 얻어서
가르치는 것을 이른다. (3)인생의 세 가지 즐거움. 사람으로 태어난 것, 사내로 태어난 것, 장수하는 것을 이른다. (4)삼락(三樂)
가운데 셋째 가는 즐거움. 천하의 영재를 얻어서 가르치는 것을 이른다. (5)국악에서, 아악(雅樂)ㆍ당악(唐樂)ㆍ향악(鄕樂)의 세 갈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三樂(삼악)*: (1)≪논어≫에 나오는, 사람이 좋아하는 세 가지. 예악(禮樂)을 절도 있게 좋아하고 남의 선을 말하기 좋아하고
어진 벗이 많음을 좋아하는 익자삼요와, 교만하게 즐김을 좋아하고 *편안*히 놀기를 좋아하며 주색을 좋아하는 손자삼요가 있다.
(2)군자의 세 가지 즐거움. 부모가 살아 계시고 형제가 무고한 것, 하늘과 사람에게 부끄러워할 것이 없는 것, 천하의 영재를 얻어서
가르치는 것을 이른다. (3)인생의 세 가지 즐거움. 사람으로 태어난 것, 사내로 태어난 것, 장수하는 것을 이른다. (4)삼락(三樂)
가운데 셋째 가는 즐거움. 천하의 영재를 얻어서 가르치는 것을 이른다. (5)국악에서, 아악(雅樂)ㆍ당악(唐樂)ㆍ향악(鄕樂)의 세 갈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三樂(삼악)*: (1)≪논어≫에 나오는, 사람이 좋아하는 세 가지. 예악(禮樂)을 절도 있게 좋아하고 남의 선을 말하기 좋아하고
어진 벗이 많음을 좋아하는 익자삼요와, 교만하게 즐김을 좋아하고 편안히 놀기를 좋아하며 주색을 좋아하는 *손자*삼요가 있다.
(2)군자의 세 가지 즐거움. 부모가 살아 계시고 형제가 무고한 것, 하늘과 사람에게 부끄러워할 것이 없는 것, 천하의 영재를 얻어서
가르치는 것을 이른다. (3)인생의 세 가지 즐거움. 사람으로 태어난 것, 사내로 태어난 것, 장수하는 것을 이른다. (4)삼락(三樂)
가운데 셋째 가는 즐거움. 천하의 영재를 얻어서 가르치는 것을 이른다. (5)국악에서, 아악(雅樂)ㆍ당악(唐樂)ㆍ향악(鄕樂)의 세 갈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주색 #둘째 #사내 #인생 #장수 #교만 #형제 #*손자* #절도 #가운데 #사람 #셋째 #벗 #선 #교육 #天下 #하늘 #즐거움 #음악 #무고 #첫째 #갈래 #말 #천하 #군자
#부모"
"* 三樂(삼악)*: (1)≪논어≫에 나오는, 사람이 좋아하는 세 가지. 예악(禮樂)을 절도 있게 좋아하고 남의 선을 말하기 좋아하고
어진 벗이 많음을 좋아하는 익자삼요와, 교만하게 즐김을 좋아하고 편안히 놀기를 좋아하며 주색을 좋아하는 손자삼요가 있다. (2)*군자*의
세 가지 즐거움. 부모가 살아 계시고 형제가 무고한 것, 하늘과 사람에게 부끄러워할 것이 없는 것, 천하의 영재를 얻어서 가르치는 것을
이른다. (3)인생의 세 가지 즐거움. 사람으로 태어난 것, 사내로 태어난 것, 장수하는 것을 이른다. (4)삼락(三樂) 가운데 셋째
가는 즐거움. 천하의 영재를 얻어서 가르치는 것을 이른다. (5)국악에서, 아악(雅樂)ㆍ당악(唐樂)ㆍ향악(鄕樂)의 세 갈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三樂(삼악)*: (1)≪논어≫에 나오는, 사람이 좋아하는 세 가지. 예악(禮樂)을 절도 있게 좋아하고 남의 선을 말하기 좋아하고
어진 벗이 많음을 좋아하는 익자삼요와, 교만하게 즐김을 좋아하고 편안히 놀기를 좋아하며 주색을 좋아하는 손자삼요가 있다. (2)군자의
세 가지 *즐거움*. 부모가 살아 계시고 형제가 무고한 것, 하늘과 사람에게 부끄러워할 것이 없는 것, 천하의 영재를 얻어서 가르치는
것을 이른다. (3)인생의 세 가지 *즐거움*. 사람으로 태어난 것, 사내로 태어난 것, 장수하는 것을 이른다. (4)삼락(三樂)
가운데 셋째 가는 *즐거움*. 천하의 영재를 얻어서 가르치는 것을 이른다. (5)국악에서, 아악(雅樂)ㆍ당악(唐樂)ㆍ향악(鄕樂)의 세
갈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三樂(삼악)*: (1)≪논어≫에 나오는, 사람이 좋아하는 세 가지. 예악(禮樂)을 절도 있게 좋아하고 남의 선을 말하기 좋아하고
어진 벗이 많음을 좋아하는 익자삼요와, 교만하게 즐김을 좋아하고 편안히 놀기를 좋아하며 주색을 좋아하는 손자삼요가 있다. (2)군자의
세 가지 즐거움. 부모가 살아 계시고 *형제*가 무고한 것, 하늘과 사람에게 부끄러워할 것이 없는 것, 천하의 영재를 얻어서 가르치는
것을 이른다. (3)인생의 세 가지 즐거움. 사람으로 태어난 것, 사내로 태어난 것, 장수하는 것을 이른다. (4)삼락(三樂) 가운데
셋째 가는 즐거움. 천하의 영재를 얻어서 가르치는 것을 이른다. (5)국악에서, 아악(雅樂)ㆍ당악(唐樂)ㆍ향악(鄕樂)의 세 갈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三樂(삼악)*: (1)≪논어≫에 나오는, 사람이 좋아하는 세 가지. 예악(禮樂)을 절도 있게 좋아하고 남의 선을 말하기 좋아하고
어진 벗이 많음을 좋아하는 익자삼요와, 교만하게 즐김을 좋아하고 편안히 놀기를 좋아하며 주색을 좋아하는 손자삼요가 있다. (2)군자의
세 가지 즐거움. 부모가 살아 계시고 형제가 무고한 것, 하늘과 사람에게 부끄러워할 것이 없는 것, *천하*의 영재를 얻어서 가르치는
것을 이른다. (3)인생의 세 가지 즐거움. 사람으로 태어난 것, 사내로 태어난 것, 장수하는 것을 이른다. (4)삼락(三樂) 가운데
셋째 가는 즐거움. *천하*의 영재를 얻어서 가르치는 것을 이른다. (5)국악에서, 아악(雅樂)ㆍ당악(唐樂)ㆍ향악(鄕樂)의 세 갈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三樂(삼악)*: (1)≪논어≫에 나오는, 사람이 좋아하는 세 가지. 예악(禮樂)을 절도 있게 좋아하고 남의 선을 말하기 좋아하고
어진 벗이 많음을 좋아하는 익자삼요와, 교만하게 즐김을 좋아하고 편안히 놀기를 좋아하며 주색을 좋아하는 손자삼요가 있다. (2)군자의
세 가지 즐거움. 부모가 살아 계시고 형제가 무고한 것, 하늘과 사람에게 부끄러워할 것이 없는 것, 천하의 영재를 얻어서 가르치는 것을
이른다. (3)*인생*의 세 가지 즐거움. 사람으로 태어난 것, 사내로 태어난 것, 장수하는 것을 이른다. (4)삼락(三樂) 가운데
셋째 가는 즐거움. 천하의 영재를 얻어서 가르치는 것을 이른다. (5)국악에서, 아악(雅樂)ㆍ당악(唐樂)ㆍ향악(鄕樂)의 세 갈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三樂(삼악)*: (1)≪논어≫에 나오는, 사람이 좋아하는 세 가지. 예악(禮樂)을 절도 있게 좋아하고 남의 선을 말하기 좋아하고
어진 벗이 많음을 좋아하는 익자삼요와, 교만하게 즐김을 좋아하고 편안히 놀기를 좋아하며 주색을 좋아하는 손자삼요가 있다. (2)군자의
세 가지 즐거움. 부모가 살아 계시고 형제가 무고한 것, 하늘과 사람에게 부끄러워할 것이 없는 것, 천하의 영재를 얻어서 가르치는 것을
이른다. (3)인생의 세 가지 즐거움. 사람으로 태어난 것, 사내로 태어난 것, *장수*하는 것을 이른다. (4)삼락(三樂) 가운데
셋째 가는 즐거움. 천하의 영재를 얻어서 가르치는 것을 이른다. (5)국악에서, 아악(雅樂)ㆍ당악(唐樂)ㆍ향악(鄕樂)의 세 갈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三樂(삼악)*: (1)≪논어≫에 나오는, 사람이 좋아하는 세 가지. 예악(禮樂)을 절도 있게 좋아하고 남의 선을 말하기 좋아하고
어진 벗이 많음을 좋아하는 익자삼요와, 교만하게 즐김을 좋아하고 편안히 놀기를 좋아하며 주색을 좋아하는 손자삼요가 있다. (2)군자의
세 가지 즐거움. 부모가 살아 계시고 형제가 무고한 것, 하늘과 사람에게 부끄러워할 것이 없는 것, 천하의 영재를 얻어서 가르치는 것을
이른다. (3)인생의 세 가지 즐거움. 사람으로 태어난 것, 사내로 태어난 것, 장수하는 것을 이른다. (4)삼락(三樂) *가운데*
셋째 가는 즐거움. 천하의 영재를 얻어서 가르치는 것을 이른다. (5)국악에서, 아악(雅樂)ㆍ당악(唐樂)ㆍ향악(鄕樂)의 세 갈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三樂(삼악)*: (1)≪논어≫에 나오는, 사람이 좋아하는 세 가지. 예악(禮樂)을 절도 있게 좋아하고 남의 선을 말하기 좋아하고
어진 벗이 많음을 좋아하는 익자삼요와, 교만하게 즐김을 좋아하고 편안히 놀기를 좋아하며 주색을 좋아하는 손자삼요가 있다. (2)군자의
세 가지 즐거움. 부모가 살아 계시고 형제가 무고한 것, 하늘과 사람에게 부끄러워할 것이 없는 것, 천하의 영재를 얻어서 가르치는 것을
이른다. (3)인생의 세 가지 즐거움. 사람으로 태어난 것, 사내로 태어난 것, 장수하는 것을 이른다. (4)삼락(三樂) 가운데 셋째
가는 즐거움. 천하의 영재를 얻어서 가르치는 것을 이른다. (5)국악에서, 아악(雅樂)ㆍ당악(唐樂)ㆍ향악(鄕樂)의 세 *갈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주색 #둘째 #사내 #인생 #장수 #교만 #형제 #손자 #절도 #가운데 #사람 #셋째 #벗 #선 #교육 #天下 #하늘 #즐거움 #음악 #무고 #첫째 #*갈래* #말 #천하 #군자
#부모"
"* 三嚴(삼엄)*: (1)세 사람의 엄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임금ㆍ아버지ㆍ*스승*을 이르는 말. (2)임금이 거둥할 때 북을 쳐서
알리는 세 번의 엄. 또는 그 셋째 번 엄. 이것이 울리면, 임금과 문무백관이 근정전(勤政殿)이나 지정된 장소에 나가 모든 의식 준비를
완전히 끝냈다. (3)군사 행동에 들어갈 때 북을 쳐서 알리는 세 번의 엄. 또는 그 셋째 번 엄. 이것이 울리면 행군을 시작하였다."
"* 三嚴(삼엄)*: (1)세 사람의 엄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임금ㆍ아버지ㆍ스승을 이르는 말. (2)임금이 거둥할 때 북을 쳐서 알리는
세 번의 엄. 또는 그 셋째 번 엄. 이것이 울리면, 임금과 문무백관이 근정전(勤政殿)이나 지정된 *장소*에 나가 모든 의식 준비를
완전히 끝냈다. (3)군사 행동에 들어갈 때 북을 쳐서 알리는 세 번의 엄. 또는 그 셋째 번 엄. 이것이 울리면 행군을 시작하였다.
#셋째 #군사 #임금 #때 #이것 #북 #시작 #스승 #문무 #준비 #의식 #*장소* #행동 #사람"
"* 三嚴(삼엄)*: (1)세 사람의 엄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임금ㆍ아버지ㆍ스승을 이르는 말. (2)임금이 거둥할 때 북을 쳐서 알리는
세 번의 엄. 또는 그 셋째 번 엄. 이것이 울리면, 임금과 문무백관이 근정전(勤政殿)이나 지정된 장소에 나가 모든 *의식* 준비를
완전히 끝냈다. (3)군사 행동에 들어갈 때 북을 쳐서 알리는 세 번의 엄. 또는 그 셋째 번 엄. 이것이 울리면 행군을 시작하였다.
#셋째 #군사 #임금 #때 #이것 #북 #시작 #스승 #문무 #준비 #*의식* #장소 #행동 #사람"
"* 三嚴(삼엄)*: (1)세 사람의 엄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임금ㆍ아버지ㆍ스승을 이르는 말. (2)임금이 거둥할 때 북을 쳐서 알리는
세 번의 엄. 또는 그 셋째 번 엄. 이것이 울리면, 임금과 문무백관이 근정전(勤政殿)이나 지정된 장소에 나가 모든 의식 준비를 *완전*히
끝냈다. (3)군사 행동에 들어갈 때 북을 쳐서 알리는 세 번의 엄. 또는 그 셋째 번 엄. 이것이 울리면 행군을 시작하였다.
#셋째 #군사 #임금 #때 #이것 #북 #시작 #스승 #문무 #준비 #의식 #장소 #행동 #사람"
"* 三嚴(삼엄)*: (1)세 사람의 엄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임금ㆍ아버지ㆍ스승을 이르는 말. (2)임금이 거둥할 때 북을 쳐서 알리는
세 번의 엄. 또는 그 셋째 번 엄. 이것이 울리면, 임금과 문무백관이 근정전(勤政殿)이나 지정된 장소에 나가 모든 의식 준비를 완전히
끝냈다. (3)*군사* 행동에 들어갈 때 북을 쳐서 알리는 세 번의 엄. 또는 그 셋째 번 엄. 이것이 울리면 행군을 시작하였다.
#셋째 #*군사* #임금 #때 #이것 #북 #시작 #스승 #문무 #준비 #의식 #장소 #행동 #사람"
"* 三嚴(삼엄)*: (1)세 사람의 엄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임금ㆍ아버지ㆍ스승을 이르는 말. (2)임금이 거둥할 때 북을 쳐서 알리는
세 번의 엄. 또는 그 셋째 번 엄. 이것이 울리면, 임금과 문무백관이 근정전(勤政殿)이나 지정된 장소에 나가 모든 의식 준비를 완전히
끝냈다. (3)군사 *행동*에 들어갈 때 북을 쳐서 알리는 세 번의 엄. 또는 그 셋째 번 엄. 이것이 울리면 행군을 시작하였다."
"* 三嚴(삼엄)*: (1)세 사람의 엄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임금ㆍ아버지ㆍ스승을 이르는 말. (2)임금이 거둥할 때 북을 쳐서 알리는
세 번의 엄. 또는 그 셋째 번 엄. 이것이 울리면, 임금과 문무백관이 근정전(勤政殿)이나 지정된 장소에 나가 모든 의식 준비를 완전히
끝냈다. (3)군사 행동에 들어갈 때 북을 쳐서 알리는 세 번의 엄. 또는 그 셋째 번 엄. 이것이 울리면 행군을 *시작*하였다."
* 三餘(삼여)*: *책*을 읽기에 적당한 세 가지 한가한 때. 겨울, 밤, 비가 올 때를 이른다.
* 三餘(삼여)*: 책을 읽기에 적당한 세 가지 한가한 때. 겨울, *밤*, 비가 올 때를 이른다.
"* 三餘之功(삼여지공)*: *독서*(讀書)하기에 가장 좋은 '겨울ㆍ밤ㆍ음우(陰雨)'를 일컬음.
#밤 #*독서* #겨울"
* 三餘之功(삼여지공)*: 독서(讀書)하기에 가장 좋은 '겨울ㆍ*밤*ㆍ음우(陰雨)'를 일컬음.
"* 三餘之功(삼여지공)*: 독서(讀書)하기에 가장 좋은 '겨울ㆍ밤ㆍ음우(陰雨)'를 일컬음.
#밤 #독서 #겨울"
"* 三五之隆(삼오지륭)*: (1)중국에서, 삼황오제(三皇五帝) 때 융성했던 세상. (2)중국 한나라의 삼대 문제(文帝)와 오대
무제(武帝) 때의 융성했던 *시대*."
"* 三位一體(삼위일체)*: (1)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의 세 위격이 *하나*의 실체인 *하나*님 안에 존재한다는
교의. 325년 제일 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정식으로 채택되었다. (2)세 가지의 것이 *하나*의 목적을 위하여 통합되는 일."
"* 三位一體(삼위일체)*: (1)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의 세 위격이 하나의 실체인 하나님 안에 존재한다는 교의.
325년 제*일* 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정식으로 채택되었다. (2)세 가지의 것이 하나의 목적을 위하여 통합되는 *일*."
"* 三位一體(삼위일체)*: (1)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의 세 위격이 하나의 실체인 하나님 안에 존재한다는 교의.
325년 제일 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정식으로 채택되었다. (2)세 *가지*의 것이 하나의 목적을 위하여 통합되는 일."
"* 三位一體(삼위일체)*: (1)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의 세 위격이 하나의 실체인 하나님 안에 존재한다는 교의.
325년 제일 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정식으로 채택되었다. (2)세 가지의 것이 하나의 *목적*을 위하여 통합되는 일.
#몸 #일 #존재 #*목적* #지위 #실체 #통합 #봄 #동일"
* 三益友(삼익우)*: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세 가지의 *벗*. 심성이 곧은 사람과 믿음직한 사람, 문견이 많은 사람을 이른다.
"* 三益之友(삼익지우)*: 사귀어 이로운 세 부류(部類)의 *벗*으로서, 정직(正直)한 사람과 성실(誠實)한 사람과 견문(見聞)이 넓은
사람을 이름."
"* 三人文殊(삼인문수)*: 평*범*(平凡)한 인간(人間)이라도 세 사람이 모여서 의논(議論)하면, 지혜(智慧)를 다스리는 문수(文殊)
보살(菩薩)과 같은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는 말."
"* 三人文殊(삼인문수)*: 평범(平凡)한 *인간*(人間)이라도 세 사람이 모여서 의논(議論)하면, 지혜(智慧)를 다스리는 문수(文殊)
보살(菩薩)과 같은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는 말.
#의논 #말 #*인간* #보살 #생각 #평범 #지혜 #사람"
"* 三人文殊(삼인문수)*: 평범(平凡)한 인간(人間)이라도 세 사람이 모여서 *의논*(議論)하면, 지혜(智慧)를 다스리는 문수(文殊)
보살(菩薩)과 같은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는 말.
#*의논* #말 #인간 #보살 #생각 #평범 #지혜 #사람"
"* 三人文殊(삼인문수)*: 평범(平凡)한 인간(人間)이라도 세 사람이 모여서 의논(議論)하면, *지혜*(智慧)를 다스리는 문수(文殊)
보살(菩薩)과 같은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는 말.
#의논 #말 #인간 #보살 #생각 #평범 #*지혜* #사람"
"* 三人文殊(삼인문수)*: 평범(平凡)한 인간(人間)이라도 세 사람이 모여서 의논(議論)하면, 지혜(智慧)를 다스리는 문수(文殊)
보살(菩薩)과 같은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는 말."
"* 三人成市虎(삼인성시호)*: 세 사람이 짜면 거리에 *범*이 나왔다는 거짓말도 꾸밀 수 있다는 뜻으로, 근거 없는 말이라도 여러
사람이 말하면 곧이듣게 됨을 이르는 말."
"* 三人行必有我師(삼인행필유아사)*: 세 사람이 같이 길을 가면 반드시 내 *스승*이 있다는 뜻으로, 세 사람이 어떤 일을 하면 좋은
것은 본받고, 나쁜 것은 경계(警戒)하게 되므로 선악(善惡) 간(間)에 반드시 *스승*이 될 만한 이가 있다는 말.
#일 #말 #길 #*스승* #경계 #선악 #사람"
"* 三日遊街(삼일유가)*: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사흘 *동안* 시험관과 선배 급제자와 친척을 방문하던 일.
#선배 #일 #급제 #방문 #친척 #제자 #사흘 #*동안* #과거 #사람"
"* 三日遊街(삼일유가)*: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사흘 동안 시험관과 선배 급*제자*와 친척을 방문하던 일.
#선배 #일 #급제 #방문 #친척 #*제자* #사흘 #동안 #과거 #사람"
"* 三日遊街(삼일유가)*: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사흘 동안 시험관과 선배 급제자와 *친척*을 방문하던 일.
#선배 #일 #급제 #방문 #*친척* #제자 #사흘 #동안 #과거 #사람"
* 三日遊街(삼일유가)*: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사흘 동안 시험관과 선배 급제자와 친척을 방문하던 *일*.
* 三日遊街(삼일유가)*: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사흘 동안 시험관과 선배 급제자와 친척을 방문하던 일.
"* 三日點考(삼일점고)*: 수령(守令)이 부임한 뒤 사흘 되는 날에 관속을 점*고하*던 일.
#일 #부임 #점 #사흘 #수령"
* 三日點考(삼일점고)*: 수령(守令)이 부임한 뒤 사흘 되는 날에 관속을 점고하던 *일*.
"* 三日天下(삼일천하)*: (1)개화당이 갑신정변으로 3일 *동안* 정권을 잡은 일. (2)정권을 잡았다가 짧은 기간 내에 밀려나게
됨을 이르는 말. (3)어떤 지위에 발탁ㆍ기용되었다가 며칠 못 가서 떨어지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三日天下(삼일천하)*: (1)개화당이 갑신정변으로 3일 동안 정권을 잡은 일. (2)정권을 잡았다가 짧은 기간 내에 밀려나게 됨을
이르는 말. (3)어떤 *지위*에 발탁ㆍ기용되었다가 며칠 못 가서 떨어지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三日天下(삼일천하)*: (1)개화당이 갑신정변으로 3일 동안 정권을 잡은 일. (2)정권을 잡았다가 짧은 기간 내에 밀려나게 됨을
이르는 말. (3)어떤 지위에 발탁ㆍ기용되었다가 며칠 못 가서 떨어지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三者鼎立(삼자정립)*: 세 사람이 마치 솥의 발처럼 마주 늘어선 형상(形狀)이나 *상태*(狀態)를 이르는 말.
* 三災八難(삼재팔난)*: 삼재와 팔난이라는 뜻으로, 모든 *재앙*과 곤란을 이르는 말.
"* 三絶(삼절)*: (1) 위편(韋編) 삼절 (2) 세 가지의 뛰어난 *사물*(事物)(3) 세 가지의 뛰어난 재주를 가진 사람. 조 선
때의 시(詩), 서화(書畵)에 능(能)했던 안견(安堅), 최 경과 중종(中宗) 때의 강희안(姜希顔)을 가리키는 말."
"* 三絶(삼절)*: (1) 위편(韋編) 삼절 (2) 세 가지의 뛰어난 사물(事物)(3) 세 가지의 뛰어난 *재주*를 가진 사람. 조 선
때의 시(詩), 서화(書畵)에 능(能)했던 안견(安堅), 최 경과 중종(中宗) 때의 강희안(姜希顔)을 가리키는 말.
#사물 #*재주* #말 #선 #때 #경과 #사람"
"* 三從(삼종)*: (1)팔촌이 되는 *관계*. (2)팔촌이 되는 형제. 재종숙의 자녀를 이른다. (3)예전에, 여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 三從(삼종)*: (1)팔촌이 되는 관계. (2)팔촌이 되는 *형제*. 재종숙의 자녀를 이른다. (3)예전에, 여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 三從(삼종)*: (1)팔촌이 되는 관계. (2)팔촌이 되는 형제. 재종숙의 자녀를 이른다. (3)예전에, *여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 三從(삼종)*: (1)팔촌이 되는 관계. (2)팔촌이 되는 형제. 재종숙의 자녀를 이른다. (3)예전에, 여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 三從(삼종)*: (1)팔촌이 되는 관계. (2)팔촌이 되는 형제. 재종숙의 자녀를 이른다. (3)예전에, 여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 三從妹夫(삼종매부)*: 삼종매의 *남편*.
* 三從叔(삼종숙)*: *아버지*의 팔촌 형제.
* 三從叔(삼종숙)*: 아버지의 팔촌 *형제*.
"* 三從叔母(삼종숙모)*: 삼종숙의 *아내*.
#*아내* #부인"
"* 三從依托(삼종의탁)*: 예전에, *여자*가 몸이나 마음을 의지하여 맡길 세 가지 대상을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 三從依托(삼종의탁)*: 예전에, 여자가 몸이나 마음을 *의지*하여 맡길 세 가지 대상을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 三從依托(삼종의탁)*: 예전에, 여자가 몸이나 마음을 의지하여 맡길 세 가지 대상을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 三從依托(삼종의탁)*: 예전에, 여자가 몸이나 마음을 의지하여 맡길 세 가지 대상을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 三從祖(삼종조)*: 할*아버지*의 육촌 형제.
#형제 #할*아버지*"
* 三從祖(삼종조)*: 할아버지의 육촌 *형제*.
"* 三從之德(삼종지덕)*: 예전에, *여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덕을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 三從之德(삼종지덕)*: 예전에, 여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덕을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 三從之德(삼종지덕)*: 예전에, 여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덕을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여자 #결혼 #자식 #*남편* #예전"
"* 三從之德(삼종지덕)*: 예전에, 여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덕을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 三從之道(삼종지도)*: 예전에, *여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예기≫의 의례(儀禮) 에 나오는 말이다."
"* 三從之道(삼종지도)*: 예전에, 여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예기≫의 의례(儀禮) 에 나오는 말이다."
"* 三從之道(삼종지도)*: 예전에, 여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예기≫의 의례(儀禮) 에 나오는 말이다."
"* 三從之道(삼종지도)*: 예전에, 여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예기≫의 의례(儀禮) 에 나오는 말이다.
#여자 #상복 #결혼 #말 #자식 #*남편* #시대 #아들 #어버이 #순종 #의례 #봉건시대 #예전"
"* 三從之道(삼종지도)*: 예전에, 여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예기≫의 의례(儀禮) 에 나오는 말이다."
"* 三從之禮(삼종지례)*: 예전에, *여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여자* #결혼 #자식 #남편 #예전"
"* 三從之禮(삼종지례)*: 예전에, 여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 三從之禮(삼종지례)*: 예전에, 여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 三從之禮(삼종지례)*: 예전에, 여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여자 #결혼 #자식 #남편 #예전"
"* 三從之禮(삼종지례)*: 예전에, 여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여자 #결혼 #자식 #*남편* #예전"
"* 三從之禮(삼종지례)*: 예전에, 여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여자 #결혼 #*자식* #남편 #예전"
"* 三從之法(삼종지법)*: 예전에, *여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여자* #결혼 #자식 #법 #남편 #법도 #예전"
"* 三從之法(삼종지법)*: 예전에, 여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 三從之法(삼종지법)*: 예전에, 여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 三從之法(삼종지법)*: 예전에, 여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 三從之法(삼종지법)*: 예전에, 여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여자 #결혼 #자식 #법 #*남편* #법도 #예전"
"* 三從之法(삼종지법)*: 예전에, 여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여자 #결혼 #*자식* #법 #남편 #법도 #예전"
"* 三從之法(삼종지법)*: 예전에, 여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여자 #결혼 #자식 #*법* #남편 #*법*도 #예전"
"* 三從之義(삼종지의)*: 예전에, *여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 三從之義(삼종지의)*: 예전에, 여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 三從之義(삼종지의)*: 예전에, 여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 三從之托(삼종지탁)*: 예전에, *여자*가 몸이나 마음을 의지하여 맡길 세 가지 대상을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 三從之托(삼종지탁)*: 예전에, 여자가 *몸*이나 마음을 의지하여 맡길 세 가지 대상을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 三從之托(삼종지탁)*: 예전에, 여자가 몸이나 마음을 *의지*하여 맡길 세 가지 대상을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몸 #자식 #마음 #여자 #결혼 #남편 #*의지* #예전 #대상"
"* 三從之托(삼종지탁)*: 예전에, 여자가 몸이나 마음을 의지하여 맡길 세 가지 대상을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 三從之托(삼종지탁)*: 예전에, 여자가 몸이나 마음을 의지하여 맡길 세 가지 대상을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몸 #자식 #마음 #여자 #결혼 #*남편* #의지 #예전 #대상"
"* 三從之托(삼종지탁)*: 예전에, 여자가 몸이나 마음을 의지하여 맡길 세 가지 대상을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 三鐘懺法(삼종참법)*: 죄악(罪惡)을 참회(懺悔)하는 세 *가지* 방법(方法). 곧
작법참(作法懺)ㆍ취상참(取相懺)ㆍ무생참(無生懺)을 이름."
"* 三鐘懺法(삼종참법)*: 죄악(罪惡)을 참회(懺悔)하는 세 가지 *방법*(方法). 곧
작법참(作法懺)ㆍ취상참(取相懺)ㆍ무생참(無生懺)을 이름.
#이름 #무생 #죄악 #참회 #*방법*"
"* 三鐘懺法(삼종참법)*: 죄악(罪惡)을 참회(懺悔)하는 세 가지 방*법*(方法). 곧 작*법*참(作法懺)ㆍ취상참(取相懺)ㆍ무생참(無生懺)을
이름."
"* 三鐘懺法(삼종참법)*: 죄악(罪惡)을 참회(懺悔)하는 세 가지 방*법*(方法). 곧 작*법*참(作法懺)ㆍ취상참(取相懺)ㆍ무생참(無生懺)을
이름.
#이름 #무생 #죄악 #참회 #방*법*"
* 三從兄弟(삼종형제)*: 팔촌이 되는 *형제*. 재종숙의 자녀를 이른다.
"* 三從兄弟(삼종형제)*: 팔촌이 되는 *형제*. 재종숙의 자녀를 이른다.
#*형제* #자녀 #팔촌 #재종숙 #고조"
* 三池四方(삼지사방)*: *여기*저기. 모든 곳.
* 三池四方(삼지사방)*: 여기저기. 모든 곳.
"* 三枝之禮(삼지지례)*: 세 *가지* 아래의 예라는 뜻으로, 지극(至極)한 효성(孝誠)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비둘기는
예의(禮儀)가 발라 새끼는 어미가 앉은 *가지*에서 세 *가지* 아래에 앉는다고 함.
#발라 #지극 #아래 #효성 #예의 #새끼 #비유 #어미"
"* 三枝之禮(삼지지례)*: 세 가지 *아래*의 예라는 뜻으로, 지극(至極)한 효성(孝誠)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비둘기는
예의(禮儀)가 발라 새끼는 어미가 앉은 가지에서 세 가지 *아래*에 앉는다고 함.
#발라 #지극 #*아래* #효성 #예의 #새끼 #비유 #어미"
"* 三枝之禮(삼지지례)*: 세 가지 아래의 예라는 뜻으로, *지극*(至極)한 효성(孝誠)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비둘기는
예의(禮儀)가 발라 새끼는 어미가 앉은 가지에서 세 가지 아래에 앉는다고 함.
#발라 #*지극* #아래 #효성 #예의 #새끼 #비유 #어미"
"* 三枝之禮(삼지지례)*: 세 가지 아래의 예라는 뜻으로, 지극(至極)한 *효*성(孝誠)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비둘기는
예의(禮儀)가 발라 새끼는 어미가 앉은 가지에서 세 가지 아래에 앉는다고 함."
"* 三枝之禮(삼지지례)*: 세 가지 아래의 예라는 뜻으로, 지극(至極)한 효성(孝誠)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비둘기는
예의(禮儀)가 발라 새끼는 어미가 앉은 가지에서 세 가지 아래에 앉는다고 함."
"* 三枝之禮(삼지지례)*: 세 가지 아래의 예라는 뜻으로, 지극(至極)한 효성(孝誠)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비둘기는
예의(禮儀)가 발라 *새*끼는 어미가 앉은 가지에서 세 가지 아래에 앉는다고 함.
#발라 #지극 #아래 #효성 #예의 #*새*끼 #비유 #어미"
"* 三枝之禮(삼지지례)*: 세 가지 아래의 예라는 뜻으로, 지극(至極)한 효성(孝誠)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비둘기는
예의(禮儀)가 발라 *새끼*는 어미가 앉은 가지에서 세 가지 아래에 앉는다고 함.
#발라 #지극 #아래 #효성 #예의 #*새끼* #비유 #어미"
"* 三進三退(삼진삼퇴)*: (1)과거에 급제한 선배들이 *새*로 급제한 사람을 부릴 때에 세 번 앞으로 나오고 세 번 뒤로 물러가게
하던 일. (2)승전무, 호남 풍물놀이 따위에서 세 번 앞으로 가고 세 번 뒤로 가는 춤사위."
"* 三尺童子(삼척동자)*: (1)키가 석 자 *정도*밖에 되지 않는 어린아이. 철없는 어린아이를 이른다. (2)무식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三尺童子(삼척동자)*: (1)키가 석 자 정도밖에 되지 않는 어린*아이*. 철없는 어린*아이*를 이른다. (2)무식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三千世界(삼천세계)*: 소천, 중천, 대천의 세 종류의 천*세계*가 이루어진 *세계*. 이 끝없는 *세계*가 부처 하나가 교화하는
범위가 된다.
#범위 #*세계* #준말 #불교 #종류 #교화 #부처 #세상"
"* 三千世界(삼천세계)*: 소천, 중천, 대천의 세 종류의 천세계가 이루어진 세계. 이 끝없는 세계가 *부처* 하나가 교화하는 범위가
된다."
"* 三千世界(삼천세계)*: 소천, 중천, 대천의 세 종류의 천세계가 이루어진 세계. 이 끝없는 세계가 부처 하나가 교화하는 *범*위가
된다."
"* 三遷之敎(삼천지교)*: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까이 살았더니 장사 지내는 흉내를 내기에, *맹자* 어머니가 집을 시전 근처로
옮겼더니 이번에는 물건 파는 흉내를 내므로, 다시 글방이 있는 곳으로 옮겨 공부를 시켰다는 것으로,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를 하였음을 이르는 말.
#흉내 #때 #가르침 #생활 #거처 #비유 #태도 #영향 #공부 #교육 #어머니 #묘 #물건 #이사 #장사 #고사 #근처 #구실 #환경 #자식 #말 #집 #아들 #글방 #*맹자* #
묘지"
"* 三遷之敎(삼천지교)*: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까이 살았더니 장사 지내는 흉내를 내기에, 맹자 *어머니*가 집을 시전 근처로
옮겼더니 이번에는 물건 파는 흉내를 내므로, 다시 글방이 있는 곳으로 옮겨 공부를 시켰다는 것으로,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를 하였음을 이르는 말."
"* 三遷之敎(삼천지교)*: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까이 살았더니 장사 지내는 흉내를 내기에, 맹자 어머니가 집을 시전 근처로 옮겼더니
이번에는 *물건* 파는 흉내를 내므로, 다시 글방이 있는 곳으로 옮겨 공부를 시켰다는 것으로,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를 하였음을 이르는 말."
"* 三遷之敎(삼천지교)*: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까이 살았더니 장사 지내는 흉내를 내기에, 맹자 어머니가 집을 시전 근처로 옮겼더니
이번에는 물건 파는 흉내를 내므로, 다시 글방이 있는 곳으로 옮겨 공부를 시켰다는 것으로,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를 하였음을 이르는 말."
"* 三遷之敎(삼천지교)*: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까이 살았더니 장사 지내는 흉내를 내기에, 맹자 어머니가 집을 시전 근처로 옮겼더니
이번에는 물건 파는 흉내를 내므로, 다시 글방이 있는 곳으로 옮겨 공부를 시켰다는 것으로,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를 하였음을 이르는 말.
#흉내 #때 #가르침 #생활 #거처 #비유 #태도 #영향 #공부 #교육 #어머니 #묘 #물건 #*이사* #장사 #고사 #근처 #구실 #환경 #자식 #말 #집 #아들 #글방 #맹자 #
묘지"
"* 三寸(삼촌)*: (1)아버지의 *형제*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특히 결혼하지 않은 남자 *형제*를 이르거나 부른다. (2)방계로는
부모와 같은 항렬의 백부모․숙부모 또는 *형제*의 자녀와의 촌수."
"* 三寸不律(삼촌불률)*: 길이가 세 치밖에 안 되는 짧은 *붓*.
#길이 #*붓*"
* 三寸不律(삼촌불률)*: 길이가 세 치밖에 안 되는 짧은 붓.
"* 三秋之思(삼추지사)*: 하루가 삼년 같은 *생각*이라는 뜻으로, 몹시 사모(思慕)하여 기다리는 마음을 이르는 말.
#마음 #삼년 #*생각* #사모 #하루"
* 三秋之思(삼추지사)*: 하루가 삼년 같은 생각이라는 뜻으로, 몹시 사모(思慕)하여 기다리는 *마음*을 이르는 말.
* 三韓甲族(삼한갑족)*: 예로부터 대대로 문벌이 높은 *집안*.
"* 三寒四溫(삼한사온)*: 한국을 비롯하여 아시아의 동부, 북부에서 나타나는 겨울 기온의 *변화* 현상. 7일을 주기로 사흘 동안 춥고
나흘 동안 따뜻하다.
#일 #추위 #차고 #날씨 #변경 #기후 #현상 #겨울철 #겨울 #따뜻 #비롯 #계속 #중국 #한국 #기온 #다음 #사흘 #동안 #따뜻함 #*변화*"
"* 三寒四溫(삼한사온)*: 한국을 비롯하여 아시아의 동부, 북부에서 나타나는 겨울 기온의 변화 현상. 7일을 주기로 사흘 *동안* 춥고
나흘 *동안* 따뜻하다."
"* 三革五刃(삼혁오인)*: 갑옷, 투구, 방패의 세 가지 *가죽* 무장(武裝)과 칼, 큰 칼, 세모창, 가지 달린 창, 화살의 다섯
가지 쇠붙이 무기.
#화살 #칼 #창 #방패 #갑옷 #무장 #쇠붙이 #*가죽*"
"* 三革五刃(삼혁오인)*: 갑옷, 투구, 방패의 세 가지 가죽 *무장*(武裝)과 칼, 큰 칼, 세모창, 가지 달린 창, 화살의 다섯
가지 쇠붙이 무기.
#화살 #칼 #창 #방패 #갑옷 #*무장* #쇠붙이 #가죽"
* 三喜聲(삼희성)*: 마음을 기쁘게 하는 세 가지 *소리*. 다듬이 *소리*, 글 읽는 *소리*, 갓난아이 우는 *소리*를 이른다.
* 三喜聲(삼희성)*: 마음을 기쁘게 하는 세 가지 소리. 다듬이 소리, 글 읽는 소리, 갓난*아이* 우는 소리를 이른다.
"* 喪家之狗(상가지구)*: 상가집의 개라는 뜻으로, 상가에서는 경황이 없이 개밥도 제대로 주지 못하므로 개가 몹시 여윈다는 데서 몹시
수척한 사람을 빈정거리는 말로 *사용*됨."
"* 喪家之狗(상가지구)*: 상가집의 개라는 뜻으로, 상가에서는 경황이 없이 개밥도 제대로 주지 못하므로 개가 몹시 여윈다는 데서 몹시
수척한 사람을 빈정거리는 말로 사용됨.
#말 #별 #상가 #초라 #비유 #사용 #이곳저곳 #모습 #대접 #사람"
"* 桑間濮上(상간복상)*: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숲에서 나온 음란한 음악. 뽕나무밭이 남녀가 몰래 만나기 쉬운 장소였기 때문에
나온 말로 망국의 음악을 이른다."
"* 桑間濮上(상간복상)*: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숲에서 나온 음란한 음악. *뽕나무*밭이 남녀가 몰래 만나기 쉬운 장소였기
때문에 나온 말로 망국의 음악을 이른다.
#음란 #남녀 #*뽕나무* #말 #복수 #때문 #밭 #*뽕나무*밭 #망국 #장소 #주변 #음악 #사이"
"* 桑間濮上(상간복상)*: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숲*에서 나온 음란한 음악. 뽕나무밭이 남녀가 몰래 만나기 쉬운 장소였기 때문에
나온 말로 망국의 음악을 이른다.
#음란 #남녀 #뽕나무 #말 #복수 #때문 #밭 #뽕나무밭 #망국 #장소 #주변 #음악 #사이"
"* 桑間濮上(상간복상)*: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숲에서 나온 음란한 음악. 뽕나무밭이 *남녀*가 몰래 만나기 쉬운 장소였기 때문에
나온 말로 망국의 음악을 이른다.
#음란 #*남녀* #뽕나무 #말 #복수 #때문 #밭 #뽕나무밭 #망국 #장소 #주변 #음악 #사이"
"* 桑間濮上(상간복상)*: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숲에서 나온 음란한 음악. 뽕나무밭이 남녀가 몰래 만나기 쉬운 *장소*였기 때문에
나온 말로 망국의 음악을 이른다.
#음란 #남녀 #뽕나무 #말 #복수 #때문 #밭 #뽕나무밭 #망국 #*장소* #주변 #음악 #사이"
"* 桑間之音(상간지음)*: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숲에서 나온 음란한 음악. *뽕나무*밭이 남녀가 몰래 만나기 쉬운 장소였기
때문에 나온 말로 망국의 음악을 이른다.
#음란 #*뽕나무* #남녀 #말 #복수 #때문 #밭 #복 #*뽕나무*밭 #망국 #장소 #주변 #음악"
"* 桑間之音(상간지음)*: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숲에서 나온 음란한 음악. 뽕*나무*밭이 남녀가 몰래 만나기 쉬운 장소였기
때문에 나온 말로 망국의 음악을 이른다."
"* 桑間之音(상간지음)*: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숲*에서 나온 음란한 음악. 뽕나무밭이 남녀가 몰래 만나기 쉬운 장소였기 때문에
나온 말로 망국의 음악을 이른다.
#음란 #뽕나무 #남녀 #말 #복수 #때문 #밭 #복 #뽕나무밭 #망국 #장소 #주변 #음악"
"* 桑間之音(상간지음)*: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숲에서 나온 음란한 음악. 뽕나무밭이 *남녀*가 몰래 만나기 쉬운 장소였기 때문에
나온 말로 망국의 음악을 이른다.
#음란 #뽕나무 #*남녀* #말 #복수 #때문 #밭 #복 #뽕나무밭 #망국 #장소 #주변 #음악"
"* 桑間之音(상간지음)*: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숲에서 나온 음란한 음악. 뽕나무밭이 남녀가 몰래 만나기 쉬운 *장소*였기 때문에
나온 말로 망국의 음악을 이른다.
#음란 #뽕나무 #남녀 #말 #복수 #때문 #밭 #복 #뽕나무밭 #망국 #*장소* #주변 #음악"
"* 霜降(상강)*: 이십사절기의 하나. 한로(寒露)와 입동(立冬) 사이에 들며, *아침*과 저녁의 기온이 내려가고, 서리가 내리기
시작할 무렵이다. 10월 23일경이다."
"* 霜降(상강)*: 이십사절기의 하나. 한로(寒露)와 입동(立冬) 사이에 들며, 아침과 *저녁*의 기온이 내려가고, 서리가 내리기
시작할 무렵이다. 10월 23일경이다."
"* 霜降(상강)*: 이십사절기의 하나. 한로(寒露)와 입동(立冬) 사이에 들며, 아침과 저녁의 기온이 내려가고, 서리가 내리기 *시작*할
무렵이다. 10월 23일경이다."
* 相敬如賓(상경여빈)*: *부부*(夫婦)는 가장 가까운 사이이지만, 늘 공경(恭敬)하기를 마치 손님을 대하듯이 한다는 말.
* 相敬如賓(상경여빈)*: 부부(夫婦)는 가장 가까운 사이이지만, 늘 *공경*(恭敬)하기를 마치 손님을 대하듯이 한다는 말.
* 上敬之禮(상경지례)*: 모든 성인이나 천사의 *지위*보다 훨씬 높은 성모 마리아에 대한 특별한 공경.
"* 上敬之禮(상경지례)*: 모든 성인이나 천사의 지위보다 훨씬 높은 성모 *마리*아에 대한 특별한 공경.
#성 #성인 #특별 #공경 #지위"
* 上敬之禮(상경지례)*: 모든 성인이나 천사의 지위보다 훨씬 높은 성모 마리아에 *대한* 특별한 공경.
"* 上敬之禮(상경지례)*: 모든 성인이나 천사의 지위보다 훨씬 높은 성모 마리아에 대한 *특별*한 공경.
#성 #성인 #*특별* #공경 #지위"
* 上敬之禮(상경지례)*: 모든 성인이나 천사의 지위보다 훨씬 높은 성모 마리아에 대한 특*별*한 공경.
"* 上敬之禮(상경지례)*: 모든 성인이나 천사의 지위보다 훨씬 높은 성모 마리아에 대한 특별한 *공경*.
#성 #성인 #특별 #*공경* #지위"
* 上計(상계)*: 일을 *풀*어 나가는 데 제일 좋은 방법.
"* 上計(상계)*: 일을 풀어 나가는 데 제일 좋은 *방법*.
#*방법* #일 #계교"
"* 上求菩提(상구보리)*: 깨달음을 얻기 위하여 *노력*하는 일.
#일 #*노력* #보리 #깨달음 #지혜"
"* 上求菩提(상구보리)*: 깨달음을 얻기 위하여 노력하는 일.
#일 #노력 #*보리* #깨달음 #지혜"
"* 傷弓之鳥(상궁지조)*: 한 번 화살에 맞은 *새*는 구부러진 나무만 보아도 놀란다는 뜻으로, 한 번 혼이 난 일로 늘 의심과 두려운
마음을 품는 것을 이르는 말."
"* 傷弓之鳥(상궁지조)*: 한 번 화살에 맞은 새는 구부러진 *나무*만 보아도 놀란다는 뜻으로, 한 번 혼이 난 일로 늘 의심과 두려운
마음을 품는 것을 이르는 말."
"*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원수를 갚거나 마음먹은 일을 이루기 위하여 괴로움을 참고 견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 오나라의 왕 부차(夫差)에게 패한 월나라의 왕 구천이 쓸개를 핥으면서 복수를 다짐한 데서 유래한다."
"*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원수를 갚거나 마음먹은 일을 이루기 위하여 괴로움을 참고 견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 오나라의 왕 부차(夫差)에게 패한 월나라의 왕 구천이 쓸개를 핥으면서 복수를 다짐한 데서 유래한다.
#일 #구천 #다짐 #*춘추* #쓸개 #왕 #복수 #시대 #원수 #준말 #나라 #중국 #괴로움 #유래 #오나라 #월나라"
"*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원수를 갚거나 마음먹은 일을 이루기 위하여 괴로움을 참고 견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 오나라의 왕 부차(夫差)에게 패한 월나라의 왕 구천이 쓸개를 핥으면서 복수를 다짐한 데서 유래한다."
"* 嘗膽(상담)*: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원수를 갚거나 마음먹은 일을 이루기 위하여 괴로움을 참고 견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 오나라의 왕 부차(夫差)에게 패한 월나라의 왕 구천이 쓸개를 핥으면서 복수를 다짐한 데서 *유래*한다."
* 上漏下濕(상루하습)*: 위에서는 비가 새고 *아래*에서는 습기가 오른다는 뜻으로, 매우 가난한 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上漏下濕(상루하습)*: 위에서는 비가 새고 아래에서는 습기가 오른다는 뜻으로, 매우 *가난*한 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桑林之說(상림지설)*: *중국* 은나라의 탕왕이 하늘에 기우제를 지내고 비를 내리게 했다는 이야기.
* 桑林之說(상림지설)*: 중국 은나라의 탕왕이 *하늘*에 기우제를 지내고 비를 내리게 했다는 이야기.
"* 桑麻之交(상마지교)*: *뽕나무*와 삼나무를 벗 삼아 지낸다는 뜻으로, 전원에 은거하여 시골 사람들과 사귀며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귐 #*뽕나무* #은거 #농부 #벗 #권세 #영달 #사람들 #전원 #길 #시골 #사람"
"* 桑麻之交(상마지교)*: 뽕나무와 삼나무를 *벗* 삼아 지낸다는 뜻으로, 전원에 은거하여 시골 사람들과 사귀며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桑麻之交(상마지교)*: 뽕나무와 삼나무를 벗 삼아 지낸다는 뜻으로, 전원에 *은거*하여 시골 사람들과 사귀며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귐 #뽕나무 #*은거* #농부 #벗 #권세 #영달 #사람들 #전원 #길 #시골 #사람"
"* 桑麻之交(상마지교)*: 뽕나무와 삼나무를 벗 삼아 지낸다는 뜻으로, 전원에 은거하여 *시골* 사람들과 사귀며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귐 #뽕나무 #은거 #농부 #벗 #권세 #영달 #사람들 #전원 #길 #*시골* #사람"
"* 喪明之痛(상명지통)*: 눈이 멀 *정도*로 슬프다는 뜻으로, 아들이 죽은 슬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옛날 중국의 자하(子夏)가
아들을 잃고 슬피 운 끝에 눈이 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喪明之痛(상명지통)*: 눈이 멀 정도로 슬프다는 뜻으로, *아들*이 죽은 슬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옛날 중국의 자하(子夏)가
*아들*을 잃고 슬피 운 끝에 눈이 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上命下服(상명하복)*: 위에서 *명령*하면 아래에서는 복종한다는 뜻으로, 상하 관계가 분명함을 이르는 말.
#아랫사람 #윗사람 #*명령* #조직 #아래 #표현 #따름 #상하 #관계 #분명 #복종 #사람"
* 上命下服(상명하복)*: 위에서 명령하면 *아래*에서는 복종한다는 뜻으로, 상하 관계가 분명함을 이르는 말.
"* 上命下服(상명하복)*: 위에서 명령하면 아래에서는 복종한다는 뜻으로, *상하* 관계가 분명함을 이르는 말.
#아랫사람 #윗사람 #명령 #조직 #아래 #표현 #따름 #*상하* #관계 #분명 #복종 #사람"
* 上命下服(상명하복)*: 위에서 명령하면 아래에서는 복종한다는 뜻으로, 상하 *관계*가 분명함을 이르는 말.
"* 桑碧(상벽)*: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으로, 세상일의 변천이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뽕나무* #밭 #*뽕나무*밭 #세상일 #변천"
* 桑碧(상벽)*: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으로, 세상일의 변천이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桑濮之音(상복지음)*: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숲에서 나온 음란한 음악. 뽕나무밭이 남녀가 몰래 만나기 쉬운 장소였기 때문에
나온 말로 망국의 음악을 이른다.
#음란 #뽕나무 #남녀 #말 #*복*수 #때문 #밭 #*복* #뽕나무밭 #망국 #장소 #주변 #음악"
"* 桑濮之音(상복지음)*: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숲에서 나온 음란한 음악. *뽕나무*밭이 남녀가 몰래 만나기 쉬운 장소였기
때문에 나온 말로 망국의 음악을 이른다.
#음란 #*뽕나무* #남녀 #말 #복수 #때문 #밭 #복 #*뽕나무*밭 #망국 #장소 #주변 #음악"
"* 桑濮之音(상복지음)*: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숲에서 나온 음란한 음악. 뽕*나무*밭이 남녀가 몰래 만나기 쉬운 장소였기
때문에 나온 말로 망국의 음악을 이른다.
#음란 #뽕*나무* #남녀 #말 #복수 #때문 #밭 #복 #뽕*나무*밭 #망국 #장소 #주변 #음악"
"* 桑濮之音(상복지음)*: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숲*에서 나온 음란한 음악. 뽕나무밭이 남녀가 몰래 만나기 쉬운 장소였기 때문에
나온 말로 망국의 음악을 이른다.
#음란 #뽕나무 #남녀 #말 #복수 #때문 #밭 #복 #뽕나무밭 #망국 #장소 #주변 #음악"
"* 桑濮之音(상복지음)*: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숲에서 나온 음란한 음악. 뽕나무밭이 *남*녀가 몰래 만나기 쉬운 장소였기 때문에
나온 말로 망국의 음악을 이른다."
"* 桑濮之音(상복지음)*: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숲에서 나온 음란한 음악. 뽕나무밭이 *남녀*가 몰래 만나기 쉬운 장소였기 때문에
나온 말로 망국의 음악을 이른다.
#음란 #뽕나무 #*남녀* #말 #복수 #때문 #밭 #복 #뽕나무밭 #망국 #장소 #주변 #음악"
"* 桑濮之音(상복지음)*: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숲에서 나온 음란한 음악. 뽕나무밭이 남녀가 몰래 만나기 쉬운 *장소*였기 때문에
나온 말로 망국의 음악을 이른다.
#음란 #뽕나무 #남녀 #말 #복수 #때문 #밭 #복 #뽕나무밭 #망국 #*장소* #주변 #음악"
"* 桑蓬之志(상봉지지)*: 남자가 *세상*을 위하여 공을 세우고자 하는 큰 뜻.
#활약 #남자 #*세상* #사방"
* 上奉下率(상봉하솔)*: 위로는 부모님을 모시고 *아래*로는 처자식을 거느림.
* 上奉下率(상봉하솔)*: 위로는 부모님을 모시고 아래로는 처*자식*을 거느림.
"* 嘗糞(상분)*: (1)부모의 병세를 살피려고 그 대변을 맛봄. *지극*한 효행을 이르는 말이다. (2)몹시 아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극* #위중 #아첨 #병세 #병 #비유 #부모 #효행 #대변 #사람"
* 嘗糞之徒(상분지도)*: 대변이라도 맛볼 듯이 부끄러움을 *돌*아보지 않고 몹시 아첨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相思不見(상사불견)*: *서로* 그리워하면서도 만나지 못함.
"* 相思不忘(상사불망)*: *서로* 그리워하여 잊지 못함.
#의미 #남녀 #사랑 #생각"
"* 相思不忘(상사불망)*: 서로 그리워하여 잊지 못함.
#의미 #남녀 #사랑 #생각"
"* 相事失之貧(상사실지빈)*: 뛰어난 *선비*도 지나치게 가난하면 세상(世上)이 알아주지 않아서 활동(活動)할 길이 열리기 어렵다는 말.
#말 #활동 #길 #가난 #*선비* #세상"
* 相事失之貧(상사실지빈)*: 뛰어난 선비도 지나치게 *가난*하면 세상(世上)이 알아주지 않아서 활동(活動)할 길이 열리기 어렵다는 말.
"* 相事失之貧(상사실지빈)*: 뛰어난 선비도 지나치게 가난하면 세상(世上)이 알아주지 않아서 활동(活動)할 길이 열리기 어렵다는 말.
#말 #활동 #길 #가난 #선비 #세상"
"*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마음을 이르는 말.
#마음 #생각"
"*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마음*을 이르는 말.
#*마음* #생각"
*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마음을 이르는 *말*.
"* 相思一念(상사일념)*: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마음을 이르는 말.
#마음 #생각"
* 上山求魚(상산구어)*: *산* 위에 올라가 물고기를 구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굳이 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上山求魚(상산구어)*: 산 위에 올라가 *물고기*를 구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굳이 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산 #일 #말 #불가능"
"* 常山蛇勢(상산사세)*: 상*산*의 뱀 같은 기세(氣勢)라는 뜻으로, (1) 선진과 후진, 우익(右翼)과 좌익(左翼)이 서로
연락(連絡)하고 공방하는 陣形(진형) (2) 문장(文章)의 전후(前後)가 대응(對應)하여 처음과 끝이 일관(一貫)됨."
"* 常山蛇勢(상산사세)*: 상산의 *뱀* 같은 기세(氣勢)라는 뜻으로, (1) 선진과 후진, 우익(右翼)과 좌익(左翼)이 서로
연락(連絡)하고 공방하는 陣形(진형) (2) 문장(文章)의 전후(前後)가 대응(對應)하여 처음과 끝이 일관(一貫)됨.
#기세 #전후 #진형 #끝 #연락 #문장 #일관 #*뱀* #처음"
"* 常山蛇勢(상산사세)*: 상산의 뱀 같은 *기세*(氣勢)라는 뜻으로, (1) 선진과 후진, 우익(右翼)과 좌익(左翼)이 서로
연락(連絡)하고 공방하는 陣形(진형) (2) 문장(文章)의 전후(前後)가 대응(對應)하여 처음과 끝이 일관(一貫)됨.
#*기세* #전후 #진형 #끝 #연락 #문장 #일관 #뱀 #처음"
"* 常山蛇勢(상산사세)*: 상산의 뱀 같은 기세(氣勢)라는 뜻으로, (1) 선진과 후진, 우익(右翼)과 좌익(左翼)이 *서로*
연락(連絡)하고 공방하는 陣形(진형) (2) 문장(文章)의 전후(前後)가 대응(對應)하여 처음과 끝이 일관(一貫)됨."
* 相生之理(상생지리)*: 금(金)ㆍ수(水)ㆍ목(木)ㆍ화(火)ㆍ토(土)의 오행(五行)이 상생하는 *이치*.
"* 上石下臺(상석하대)*: 윗돌 빼서 아랫돌 괴고 아랫돌 빼서 윗돌 괸다는 뜻으로, *임시*변통으로 이리저리 둘러맞춤을 이르는 말.
#*임시*변통 #윗돌 #*임시* #변통 #상대 #아랫돌"
"* 上石下臺(상석하대)*: 윗돌 빼서 아랫돌 괴고 아랫돌 빼서 윗돌 괸다는 뜻으로, 임시*변통*으로 이리저리 둘러맞춤을 이르는 말.
#임시*변통* #윗돌 #임시 #*변통* #상대 #아랫돌"
"* 賞善罰惡(상선벌악)*: 착한 사람에게 상을 주고 악한 사람에게 벌을 주는 일. 가톨릭교의 네 가지 기본 교리 *가운데* 하나이다.
#일 #가톨릭 #교리 #기본 #칭찬 #악 #*가운데* #사람"
* 賞善罰惡(상선벌악)*: 착한 사람에게 상을 주고 악한 사람에게 벌을 주는 일. 가톨릭교의 네 가지 기본 교리 가운데 *하나*이다.
"* 賞善罰惡(상선벌악)*: 착한 사람에게 상을 주고 악한 사람에게 벌을 주는 일. 가톨릭교의 네 가지 기본 교리 가운데 하*나이*다.
#일 #가톨릭 #교리 #기본 #칭찬 #악 #가운데 #사람"
"* 上善若水(상선약수)*: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는 뜻으로, 노자의 사상에서, 물을 이 세상에서 으뜸가는 선의 표본으로 여기어
이르던 말.
#말 #*최고* #선 #물 #사상 #만물 #노자 #표본 #세상"
"* 上善若水(상선약수)*: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는 뜻으로, 노자의 사상에서, 물을 이 세상에서 으뜸가는 선의 표본으로 *여기*어
이르던 말."
"* 上壽(상수)*: (1)*나이*가 보통 사람보다 썩 많음. 또는 그 *나이*. (2)100세의 *나이*. 또는 그 *나이*가 된
노인. 장수한 것을 상ㆍ중ㆍ하로 나누었을 때 가장 많은 *나이*를 이른다. (3)환갑잔치 따위에서, 주인공에게 장수를 비는 뜻으로
술잔을 올림.
#잔치 #말 #술잔 #주인공 #장수 #보통 #때 #100세 #수명 #*나이* #노인 #환갑잔치 #이상 #따위 #사람"
"* 上壽(상수)*: (1)나이가 보통 사람보다 썩 많음. 또는 그 나이. (2)100세의 나이. 또는 그 나이가 된 노인. *장수*한
것을 상ㆍ중ㆍ하로 나누었을 때 가장 많은 나이를 이른다. (3)환갑잔치 따위에서, 주인공에게 *장수*를 비는 뜻으로 술잔을 올림.
#잔치 #말 #술잔 #주인공 #*장수* #보통 #때 #100세 #수명 #나이 #노인 #환갑잔치 #이상 #따위 #사람"
"* 上壽(상수)*: (1)나이가 보통 사람보다 썩 많음. 또는 그 나이. (2)100세의 나이. 또는 그 나이가 된 노인. 장수한 것을
상ㆍ중ㆍ하로 나누었을 때 가장 많은 나이를 이른다. (3)환갑잔치 따위에서, *주인*공에게 장수를 비는 뜻으로 술잔을 올림.
#잔치 #말 #술잔 #*주인*공 #장수 #보통 #때 #100세 #수명 #나이 #노인 #환갑잔치 #이상 #따위 #사람"
"* 想勝相負(상승상부)*: 승부(勝負)가 *서로* 같음. 즉 *서로* 비김.
#*서로* #승부"
"* 嘗試之計(상시지계)*: 남의 뜻을 시험하여 보는 *꾀*.
#시험 #*꾀*"
"* 象牙塔(상아탑)*: (1)*속세*를 떠나 오로지 학문이나 예술에만 잠기는 경지. 프랑스의 시인이자 비평가인 생트뵈브가 낭만파 시인
비니의 태도를 비평하며 쓴 데서 유래한다. (2)‘대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프랑스 #현실 #시인 #탑 #비평 #생활 #태도 #대학 #유래 #사람 #학문 #관념 #어금니 #열중 #주의 #학자들 #코끼리 #세계 #학자 #예술 #*속세* #사용 #의미 #
연구"
"* 象牙塔(상아탑)*: (1)속세를 떠나 오로지 *학문*이나 예술에만 잠기는 경지. 프랑스의 시인이자 비평가인 생트뵈브가 낭만파 시인
비니의 태도를 비평하며 쓴 데서 유래한다. (2)‘대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象牙塔(상아탑)*: (1)속세를 떠나 오로지 학문이나 예술에만 잠기는 경지. 프랑스의 *시인*이자 비평가인 생트뵈브가 낭만파 *시인*
비니의 태도를 비평하며 쓴 데서 유래한다. (2)‘대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프랑스 #현실 #*시인* #탑 #비평 #생활 #태도 #대학 #유래 #사람 #학문 #관념 #어금니 #열중 #주의 #학자들 #코끼리 #세계 #학자 #예술 #속세 #사용 #의미 #
연구"
"* 象牙塔(상아탑)*: (1)속세를 떠나 오로지 학문이나 예술에만 잠기는 경지. 프랑스의 시인이자 비평가인 생트뵈브가 낭만파 시인
비니의 *태도*를 비평하며 쓴 데서 유래한다. (2)‘대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象牙婚式(상아혼식)*: *서양* 풍속에서, 결혼 30주년을 기념하는 의식. 부부가 서로 상아로 된 선물을 주고받는다.
#결혼 #선물 #풍속 #상아 #의식 #부부 #기념"
* 象牙婚式(상아혼식)*: 서양 *풍속*에서, 결혼 30주년을 기념하는 의식. 부부가 서로 상아로 된 선물을 주고받는다.
"* 象牙婚式(상아혼식)*: 서양 풍속에서, 결혼 30주년을 기념하는 *의식*. 부부가 서로 상아로 된 선물을 주고받는다.
#결혼 #선물 #풍속 #상아 #*의식* #부부 #기념"
* 象牙婚式(상아혼식)*: 서양 풍속에서, 결혼 30주년을 기념하는 의식. *부부*가 서로 상아로 된 선물을 주고받는다.
"* 象牙婚式(상아혼식)*: 서양 풍속에서, 결혼 30주년을 기념하는 의식. 부부가 서로 상아로 된 *선물*을 주고받는다.
#결혼 #*선물* #풍속 #상아 #의식 #부부 #기념"
* 相愛相助(상애상조)*: 서로 *사랑*하며 도움.
* 相愛之道(상애지도)*: 서로 *사랑*하는 도리.
"* 相辱相鬪(상욕상투)*: 서로 욕을 하며 *싸움*.
#*싸움* #욕"
"* 上雨傍風(상우방풍)*: 상우방풍(上雨旁風). 위에서는 비가 새고, 옆에서는 *바람*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다 낡은 집을
형용(形容)하는 말."
"* 上雨傍風(상우방풍)*: 상우방풍(上雨旁風). 위에서는 비가 새고, 옆에서는 바람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다 낡은 집을 *형용*(形容)하는
말.
#옆 #새 #말 #바람 #*형용* #집"
* 上雨旁風(상우방풍)*: 위로는 비가 새고 옆으로는 바람이 들이친다는 뜻으로, 비바람이 들*이치*는 낡은 집을 이르는 말.
"* 上援下推(상원하추)*: 윗*자리*에 있는 자는 아랫사람을 끌어올리고, 아랫사람은 윗사람을 추대(推戴)함.
#아랫사람 #윗사람"
"* 上援下推(상원하추)*: 윗자리에 있는 자는 아랫*사람*을 끌어올리고, 아랫*사람*은 윗*사람*을 추대(推戴)함.
#아랫*사람* #윗*사람*"
"* 上援下推(상원하추)*: 윗자리에 있는 자는 아랫사람을 끌어올리고, 아랫사람은 *윗사람*을 추대(推戴)함.
#아랫사람 #*윗사람*"
"* 尙有良心(상유양심)*: 악한 일을 한 사람에게도 양심은 남아 있다는 뜻으로, 바르게 인도할 *여지*가 있음을 이르는 말.
#일 #사용 #의미 #악 #양심 #사람"
* 尙矣勿論(상의물론)*: 말할 필요도 없음.
"* 賞一人而天下譽之(상일인이천하예지)*: 한 사람에게 상을 주면 *천하*(天下)가 기린다는 뜻으로, 군주(君主)가 정치(政治)를 베풀어
선인을 한 사람 표창(表彰)하면 *천하*(天下)의 백성(百姓)은 그 정사(政事)의 공평(公平)함을 칭송(稱頌)한다는 말."
"* 賞一人而天下譽之(상일인이천하예지)*: 한 사람에게 상을 주면 천하(天下)가 기린다는 뜻으로, *군주*(君主)가 정치(政治)를 베풀어
선인을 한 사람 표창(表彰)하면 천하(天下)의 백성(百姓)은 그 정사(政事)의 공평(公平)함을 칭송(稱頌)한다는 말.
#백성 #말 #칭송 #정사 #천하 #天下 #공평 #선인 #정치 #*군주* #사람"
"* 傷哉之歎(상재지탄)*: 살림이 군색(窘塞)하고 *가난*함에 대(對)한 한탄(恨歎).
#한탄 #*가난* #살림"
"* 常寂光土(상적광토)*: 사토(四土) *가운데* 하나. 천태종에서 세운 교의로, 부처가 머무는 진리의 세계 또는 깨달음의 세계를
이르는 말이다."
"* 常寂光土(상적광토)*: 사토(四土) 가운데 하나. 천태종에서 세운 교의로, *부처*가 머무는 진리의 세계 또는 깨달음의 세계를
이르는 말이다.
#빛 #세계 #마음 #말 #거처 #진리 #광명 #*부처* #깨달음 #가운데"
"* 常寂光土(상적광토)*: 사토(四土) 가운데 하나. 천태종에서 세운 교의로, 부처가 머무는 진리의 *세계* 또는 깨달음의 *세계*를
이르는 말이다.
#빛 #*세계* #마음 #말 #거처 #진리 #광명 #부처 #깨달음 #가운데"
"* 桑田碧海(상전벽해)*: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으로, 세상일의 변천이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뽕나무* #밭 #*뽕나무*밭 #의미 #세상일 #정도 #변천 #세상"
* 桑田碧海(상전벽해)*: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으로, 세상일의 변천이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桑田碧海(상전벽해)*: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으로, 세상일의 변천이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뽕나무 #밭 #뽕나무밭 #의미 #세상일 #정도 #변천 #세상"
* 桑田碧海(상전벽해)*: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으로, *세상*일의 변천이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桑田滄海(상전창해)*: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으로, 세상일의 변천이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뽕나무* #밭 #*뽕나무*밭 #세상일 #변천"
* 桑田滄海(상전창해)*: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으로, 세상일의 변천이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桑田滄海(상전창해)*: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으로, 세상일의 변천이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뽕나무 #밭 #뽕나무밭 #세상일 #변천"
* 桑田滄海(상전창해)*: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으로, *세상*일의 변천이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上早莢樹(상조협수)*: 조협*나무*에 오른다는 뜻으로, 공처가를 이르는 말.
#*나무*"
* 上早莢樹(상조협수)*: 조협나무에 오른다는 뜻으로, 공처가를 이르는 *말*.
"* 桑中之喜(상중지희)*: *남녀* 간의 불의(不義)의 쾌락이나 풍속의 퇴폐를 풍자하여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공실(公室)이
음탕하여 뽕나무밭에서 정을 통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桑中之喜(상중지희)*: 남녀 간의 불의(不義)의 쾌락이나 *풍속*의 퇴폐를 풍자하여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공실(公室)이
음탕하여 뽕나무밭에서 정을 통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桑中之喜(상중지희)*: 남녀 간의 불의(不義)의 쾌락이나 풍속의 퇴폐를 풍자하여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공실(公室)이 음탕하여
*뽕나무*밭에서 정을 통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뽕나무* #음탕 #남녀 #나무 #풍자 #밭 #*뽕나무*밭 #불 #불의 #풍속 #중국 #즐거움 #위나라 #아내 #유래 #퇴폐"
"* 相卽不離(상즉불리)*: 윗물이 흐리면 아랫물도 맑지 않다는 뜻으로, *윗사람*이 옳지 않으면 아랫사람도 이를 본받아서 행실(行實)이
옳지 못함을 이름."
"* 桑滄之變(상창지변)*: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으로, 세상일이 극심하게 뒤바뀜을 이르는 말.
#*뽕나무* #밭 #*뽕나무*밭 #극심 #세상일"
* 桑滄之變(상창지변)*: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으로, 세상일이 극심하게 뒤바뀜을 이르는 말.
* 桑滄之變(상창지변)*: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으로, 세상일이 극심하게 뒤바뀜을 이르는 말.
* 上天下地(상천하지)*: 위에 있는 *하늘*과 아래에 있는 땅이라는 뜻으로, 온 천지(天地)를 이르는 말.
"* 上天下地(상천하지)*: 위에 있는 하늘과 *아래*에 있는 땅이라는 뜻으로, 온 천지(天地)를 이르는 말.
#땅 #*아래* #죽음 #하늘 #세상"
* 上天下地(상천하지)*: 위에 있는 하늘과 아래에 있는 *땅*이라는 뜻으로, 온 천지(天地)를 이르는 말.
"* 上天下地(상천하지)*: 위에 있는 하늘과 아래에 있는 땅이라는 뜻으로, 온 천지(天地)를 이르는 말.
#땅 #아래 #죽음 #하늘 #세상"
"* 上濁下不淨(상탁하부정)*: 윗물이 흐리면 아랫물도 깨끗하지 못하다는 뜻으로, *윗사람*이 부패하면 아랫사람도 부패하게 됨을 이르는
말.
#아랫사람 #*윗사람* #아래 #아랫물 #의미 #웃사람 #깨끗 #부패 #행실"
"* 上濁下不淨(상탁하부정)*: 윗물이 흐리면 아랫물도 깨끗하지 못하다는 뜻으로, 윗사람이 부패하면 아랫사람도 부패하게 됨을 이르는 말.
#아랫사람 #윗사람 #아래 #아랫물 #의미 #웃사람 #깨끗 #부패 #행실"
"* 桑土綢繆(상토주무)*: 새는 폭풍우(暴風雨)가 닥치기 전(前)에 *뽕나무* 뿌리를 물어다가 둥지의 구멍을 막는다는 뜻으로, 미리
준비(準備)하여 닥쳐 올 재앙(災殃)을 막음을 이르는 말.
#새 #*뽕나무* #나무 #재앙 #준비 #구멍 #뿌리"
"* 桑土綢繆(상토주무)*: 새는 폭풍우(暴風雨)가 닥치기 전(前)에 뽕나무 *뿌리*를 물어다가 둥지의 구멍을 막는다는 뜻으로, 미리
준비(準備)하여 닥쳐 올 재앙(災殃)을 막음을 이르는 말.
#새 #뽕나무 #나무 #재앙 #준비 #구멍 #*뿌리*"
"* 桑土綢繆(상토주무)*: 새는 폭풍우(暴風雨)가 닥치기 전(前)에 뽕나무 뿌리를 물어다가 둥지의 *구멍*을 막는다는 뜻으로, 미리
준비(準備)하여 닥쳐 올 재앙(災殃)을 막음을 이르는 말.
#새 #뽕나무 #나무 #재앙 #준비 #*구멍* #뿌리"
"* 桑土綢繆(상토주무)*: 새는 폭풍우(暴風雨)가 닥치기 전(前)에 뽕나무 뿌리를 물어다가 둥지의 구멍을 막는다는 뜻으로, 미리
준비(準備)하여 닥쳐 올 *재앙*(災殃)을 막음을 이르는 말."
"* 上通下達(상통하달)*: 위로 통하고 *아래*로 전달된다는 뜻으로, 아랫사람의 뜻이 윗사람에게 잘 통하고 윗사람의 뜻이 아랫사람에게
잘 전해짐을 이르는 말."
"* 上通下達(상통하달)*: 위로 통하고 아래로 전*달*된다는 뜻으로, 아랫사람의 뜻이 윗사람에게 잘 통하고 윗사람의 뜻이 아랫사람에게
잘 전해짐을 이르는 말.
#아랫사람 #윗사람 #아래 #의사 #의미 #전*달* #사람"
"* 上通下達(상통하달)*: 위로 통하고 아래로 전달된다는 뜻으로, 아랫사람의 뜻이 *윗사람*에게 잘 통하고 *윗사람*의 뜻이
아랫사람에게 잘 전해짐을 이르는 말.
#아랫사람 #*윗사람* #아래 #의사 #의미 #전달 #사람"
"* 傷風敗俗(상풍패속)*: *풍속*을 문란하게 함. 또는 부패하고 문란한 *풍속*.
#문란 #*풍속* #부패"
* 上下寺不及(상하사불급)*: 위로도 *아래*로도 모두 미치지 못함. 또는 두 가지 일이 모두 실패하게 됨.
"* 上下寺不及(상하사불급)*: 위로도 아래로도 모두 미치지 못함. 또는 두 가지 일이 모두 *실패*하게 됨.
#일 #말 #아래 #*실패* #비유"
"* 上下寺不及(상하사불급)*: 위로도 아래로도 모두 미치지 못함. 또는 두 가지 일이 모두 실패하게 됨.
#일 #말 #아래 #실패 #비유"
"* 上下相蒙(상하상몽)*: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서로 속임.
#웃사람 #아랫사람 #*윗사람* #사람"
* 上下相蒙(상하상몽)*: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서로* 속임.
"* 上下相蒙(상하상몽)*: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서로 속임.
#웃사람 #아랫사람 #윗사람 #사람"
"* 上下脣舌(상하순설)*: 남의 입에 자꾸 오르내림.
#입"
"* 上下之分(상하지분)*: 위와 *아래*의 분별.
#분별 #*아래*"
"* 上下之分(상하지분)*: 위와 아래의 *분별*.
#*분별* #아래"
* 上下之分(상하지분)*: 위와 아래의 분*별*.
"* 上下之分(상하지분)*: 위와 아래의 분별.
#분별 #아래"
"* 上下撑石(상하탱석)*: 윗돌 빼서 아랫돌 괴고, 아랫돌 빼서 윗돌을 괸다는 뜻으로, 몹시 꼬이는 일을 당(當)하여
임시변통(臨時變通)으로 이리저리 맞추어 나감을 이르는 말.
#일 #임시변통 #윗돌 #임시 #변통 #아랫돌"
"* 上下撑石(상하탱석)*: 윗돌 빼서 아랫돌 괴고, 아랫돌 빼서 윗돌을 괸다는 뜻으로, 몹시 꼬이는 일을 당(當)하여 *임시*변통(臨時變通)으로
이리저리 맞추어 나감을 이르는 말.
#일 #*임시*변통 #윗돌 #*임시* #변통 #아랫돌"
"* 上下撑石(상하탱석)*: 윗돌 빼서 아랫돌 괴고, 아랫돌 빼서 윗돌을 괸다는 뜻으로, 몹시 꼬이는 일을 당(當)하여 임시*변통*(臨時變通)으로
이리저리 맞추어 나감을 이르는 말.
#일 #임시*변통* #윗돌 #임시 #*변통* #아랫돌"
"* 上下和睦(상하화목)*: *상하*가 서로 뜻이 맞아 정답게 지냄.
#*상하* #아랫사람 #웃사람 #화목"
* 上下和睦(상하화목)*: 상하가 *서로* 뜻이 맞아 정답게 지냄.
"* 上下和順(상하화순)*: *상하*가 서로 뜻이 맞아 부드럽고 온화함.
#*상하* #온화 #아래"
"* 上下和順(상하화순)*: 상하가 서로 뜻이 맞아 부드럽고 *온화*함.
#상하 #*온화* #아래"
"* 桑海(상해)*: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으로, 세상일의 변천이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뽕나무* #밭 #*뽕나무*밭 #세상일 #변천"
* 桑海(상해)*: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으로, 세상일의 변천이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桑海之變(상해지변)*: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으로, 세상일의 변천이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뽕나무* #밭 #*뽕나무*밭 #세상일 #정도 #변천 #세상"
* 桑海之變(상해지변)*: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으로, 세상일의 변천이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桑海之變(상해지변)*: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으로, 세상일의 변천이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뽕나무 #밭 #뽕나무밭 #세상일 #정도 #변천 #세상"
* 桑海之變(상해지변)*: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으로, *세상*일의 변천이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上行下效(상행하효)*: *윗사람*이 하는 일을 아랫사람이 본받음.
* 上行下效(상행하효)*: 윗사람이 하는 일을 아랫사람이 본받음.
"* 相形不如論心(상형불여론심)*: 생김새를 보는 것은 마음씨를 논(論)함만 같지 못하다는 뜻으로, 사람의 *용모*(容貌)를 가지고
길흉(吉凶)을 말하는 것보다 그 사람의 마음씨의 선악(善惡)을 논(論)하는 것이 낫다는 말.
#*용모* #마음씨 #말 #생김새 #길흉 #선악 #사람"
"* 桑戶(상호)*: *뽕나무*로 만든 지게문이라는 뜻으로, 가난한 집을 이르는 말.
#집 #가난 #*뽕나무*"
"* 桑戶(상호)*: 뽕나무로 만든 *지게*문이라는 뜻으로, 가난한 집을 이르는 말.
#집 #가난 #뽕나무"
* 桑戶(상호)*: 뽕나무로 만든 지게문이라는 뜻으로, *가난*한 집을 이르는 말.
"* 桑弧蓬矢(상호봉시)*: 남자가 큰 뜻을 세움을 이르는 말. 옛날 중국에서 남자가 태어나면 *뽕나무*로 만든 활과 쑥대로 만든 살을
천지 사방에 쏘아 큰 뜻을 이루기를 빌던 풍속에서 유래한다.
#고대 #*뽕나무* #말 #화살 #나무 #살이 #풍속 #쑥 #사방 #남자 #사용 #중국 #옛날 #활 #쑥대 #유래"
"* 桑弧蓬矢(상호봉시)*: 남자가 큰 뜻을 세움을 이르는 말. 옛날 중국에서 남자가 태어나면 뽕나무로 만든 활과 쑥대로 만든 살을 천지
*사방*에 쏘아 큰 뜻을 이루기를 빌던 풍속에서 유래한다.
#고대 #뽕나무 #말 #화살 #나무 #살이 #풍속 #쑥 #*사방* #남자 #사용 #중국 #옛날 #활 #쑥대 #유래"
"* 桑弧蓬矢(상호봉시)*: 남자가 큰 뜻을 세움을 이르는 말. 옛날 중국에서 남자가 태어나면 뽕나무로 만든 활과 쑥대로 만든 살을 천지
사방에 쏘아 큰 뜻을 이루기를 빌던 *풍속*에서 유래한다.
#고대 #뽕나무 #말 #화살 #나무 #살이 #*풍속* #쑥 #사방 #남자 #사용 #중국 #옛날 #활 #쑥대 #유래"
"* 相互扶助(상호부조)*: 공동*생활*에서 개인들끼리 서로 돕는 일. 사회 진화의 근본적 동력이 된다.
#일 #근본적 #개인 #근본 #사회"
* 相互扶助(상호부조)*: 공동생활에서 개인들끼리 *서로* 돕는 일. 사회 진화의 근본적 동력이 된다.
"* 相互扶助(상호부조)*: 공동생활에서 개인들끼리 서로 돕는 일. *사회* 진화의 근본적 동력이 된다.
#일 #근본적 #개인 #근본 #*사회*"
"* 相互扶助(상호부조)*: 공동생활에서 개인들끼리 서로 돕는 일. 사회 진화의 *근본*적 동력이 된다.
#일 #*근본*적 #개인 #*근본* #사회"
"* 上和下睦(상화하목)*: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공경(恭敬)함으로써 화목(和睦)이 됨.
#공경 #화목 #*사랑* #아래"
"* 上和下睦(상화하목)*: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공경(恭敬)함으로써 화목(和睦)이 됨.
#공경 #화목 #사랑 #*아래*"
"* 上和下睦(상화하목)*: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공경*(恭敬)함으로써 화목(和睦)이 됨.
#*공경* #화목 #사랑 #아래"
"* 上厚下薄(상후하박)*: *윗사람*에게는 후하고 아랫사람에게는 박함.
#대우 #아랫사람 #*윗사람* #사람"
* 塞翁得失(새옹득실)*: 한때의 *이익*이 장차 손해가 될 수도 있고 한때의 화(禍)가 장차 복을 불러올 수도 있음을 이르는 말.
"* 塞翁得失(새옹득실)*: 한때의 이익이 장차 손해가 될 수도 있고 한때의 화(禍)가 장차 복을 불러올 수도 있음을 이르는 말.
#복 #이익 #화 #때 #화가 #손해 #장래 #한때"
"* 塞翁馬(새옹마)*: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말. 옛날에 새옹이 기르던 말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나서
노인이 낙심하였는데, 그 후에 달아났던 말이 준마를 한 필 끌고 와서 그 덕분에 훌륭한 말을 얻게 되었으나 아들이 그 준마를 타다가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졌으므로 노인이 다시 낙심하였는데, 그로 인하여 아들이 전쟁에 끌려 나가지 아니하고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중국 ≪회남자≫의 ‘인간훈(人間訓)’에 나오는 말이다."
"* 塞翁馬(새옹마)*: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말. 옛날에 새옹이 기르던 말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나서
노인이 낙심하였는데, 그 후에 달아났던 말이 준마를 한 필 끌고 와서 그 덕분에 훌륭한 말을 얻게 되었으나 아들이 그 준마를 타다가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졌으므로 노인이 다시 낙심하였는데, 그로 인하여 아들이 전쟁에 끌려 나가지 아니하고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중국 ≪회남자≫의 ‘인간훈(人間訓)’에 나오는 말이다.
#땅 #말 #인간 #길흉*화복* #유래 #죽음 #아들 #예측 #전쟁 #준마 #중국 #옛날 #다리 #오랑캐 #길흉 #노인 #훌륭 #인생 #변화"
"* 塞翁馬(새옹마)*: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말. 옛날에 새옹이 기르던 말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나서
노인이 낙심하였는데, 그 후에 달아났던 말이 준마를 한 필 끌고 와서 그 덕분에 훌륭한 말을 얻게 되었으나 아들이 그 준마를 타다가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졌으므로 노인이 다시 낙심하였는데, 그로 인하여 아들이 전쟁에 끌려 나가지 아니하고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중국 ≪회남자≫의 ‘인간훈(人間訓)’에 나오는 말이다.
#땅 #말 #인간 #길흉화복 #유래 #죽음 #아들 #예측 #전쟁 #준마 #중국 #옛날 #다리 #오랑캐 #길흉 #노인 #훌륭 #인생 #*변화*"
"* 塞翁馬(새옹마)*: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말. 옛날에 새옹이 기르던 말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나서
노인이 낙심하였는데, 그 후에 달아났던 말이 준마를 한 필 끌고 와서 그 덕분에 훌륭한 말을 얻게 되었으나 아들이 그 준마를 타다가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졌으므로 노인이 다시 낙심하였는데, 그로 인하여 아들이 전쟁에 끌려 나가지 아니하고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중국 ≪회남자≫의 ‘인간훈(人間訓)’에 나오는 말이다.
#땅 #말 #인간 #길흉화복 #유래 #죽음 #아들 #예측 #전쟁 #준마 #중국 #옛날 #다리 #오랑캐 #길흉 #노인 #훌륭 #인생 #변화"
"* 塞翁馬(새옹마)*: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말. 옛날에 *새*옹이 기르던 말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나서
노인이 낙심하였는데, 그 후에 달아났던 말이 준마를 한 필 끌고 와서 그 덕분에 훌륭한 말을 얻게 되었으나 아들이 그 준마를 타다가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졌으므로 노인이 다시 낙심하였는데, 그로 인하여 아들이 전쟁에 끌려 나가지 아니하고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중국 ≪회남자≫의 ‘인간훈(人間訓)’에 나오는 말이다.
#땅 #말 #인간 #길흉화복 #유래 #죽음 #아들 #예측 #전쟁 #준마 #중국 #옛날 #다리 #오랑캐 #길흉 #노인 #훌륭 #인생 #변화"
"* 塞翁馬(새옹마)*: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말. 옛날에 새옹이 기르던 말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나서
노인이 낙심하였는데, 그 후에 달아났던 말이 준마를 한 필 끌고 와서 그 덕분에 훌륭한 말을 얻게 되었으나 아들이 그 준마를 타다가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졌으므로 노인이 다시 낙심하였는데, 그로 인하여 아들이 전쟁에 끌려 나가지 아니하고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중국 ≪회남자≫의 ‘인간훈(人間訓)’에 나오는 말이다."
"* 塞翁馬(새옹마)*: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말. 옛날에 새옹이 기르던 말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나서
노인이 낙심하였는데, 그 후에 달아났던 말이 준마를 한 필 끌고 와서 그 덕분에 훌륭한 말을 얻게 되었으나 *아들*이 그 준마를 타다가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졌으므로 노인이 다시 낙심하였는데, 그로 인하여 *아들*이 전쟁에 끌려 나가지 아니하고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중국 ≪회남자≫의 ‘인간훈(人間訓)’에 나오는 말이다."
"* 塞翁馬(새옹마)*: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말. 옛날에 새옹이 기르던 말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나서
노인이 낙심하였는데, 그 후에 달아났던 말이 준마를 한 필 끌고 와서 그 덕분에 훌륭한 말을 얻게 되었으나 아들이 그 준마를 타다가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졌으므로 노인이 다시 낙심하였는데, 그로 인하여 아들이 *전쟁*에 끌려 나가지 아니하고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중국 ≪회남자≫의 ‘인간훈(人間訓)’에 나오는 말이다.
#땅 #말 #인간 #길흉화복 #유래 #죽음 #아들 #예측 #*전쟁* #준마 #중국 #옛날 #다리 #오랑캐 #길흉 #노인 #훌륭 #인생 #변화"
"* 塞翁馬(새옹마)*: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말. 옛날에 새옹이 기르던 말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나서
노인이 낙심하였는데, 그 후에 달아났던 말이 준마를 한 필 끌고 와서 그 덕분에 훌륭한 말을 얻게 되었으나 아들이 그 준마를 타다가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졌으므로 노인이 다시 낙심하였는데, 그로 인하여 아들이 전쟁에 끌려 나가지 아니하고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중국 ≪회남자≫의 ‘*인간*훈(人間訓)’에 나오는 말이다.
#땅 #말 #*인간* #길흉화복 #유래 #죽음 #아들 #예측 #전쟁 #준마 #중국 #옛날 #다리 #오랑캐 #길흉 #노인 #훌륭 #인생 #변화"
* 塞翁爲福(새옹위복)*: 한때의 이(利)가 장래(將來)에는 *도리*어 해가 되기도 하고, 화가 *도리*어 복이 되기도 함.
"* 塞翁爲福(새옹위복)*: 한때의 이(利)가 장래(將來)에는 도리어 해가 되기도 하고, *화가* 도리어 복이 되기도 함.
#복 #화 #때 #*화가* #장래 #한때"
* 塞翁爲福(새옹위복)*: 한때의 이(利)가 장래(將來)에는 도리어 해가 되기도 하고, 화가 도리어 *복*이 되기도 함.
"* 塞翁爲福(새옹위복)*: 한때의 이(利)가 장래(將來)에는 도리어 해가 되기도 하고, 화가 도리어 복이 되기도 함.
#복 #화 #때 #화가 #장래 #한때"
"* 塞翁之馬(새옹지마)*: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말. 옛날에 새옹이 기르던 말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나서 노인이 낙심하였는데, 그 후에 달아났던 말이 준마를 한 필 끌고 와서 그 덕분에 훌륭한 말을 얻게 되었으나 아들이 그 준마를
타다가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졌으므로 노인이 다시 낙심하였는데, 그로 인하여 아들이 전쟁에 끌려 나가지 아니하고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중국 ≪회남자≫의 ‘인간훈(人間訓)’에 나오는 말이다."
"* 塞翁之馬(새옹지마)*: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말. 옛날에 새옹이 기르던 말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나서 노인이 낙심하였는데, 그 후에 달아났던 말이 준마를 한 필 끌고 와서 그 덕분에 훌륭한 말을 얻게 되었으나 아들이 그 준마를
타다가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졌으므로 노인이 다시 낙심하였는데, 그로 인하여 아들이 전쟁에 끌려 나가지 아니하고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중국 ≪회남자≫의 ‘인간훈(人間訓)’에 나오는 말이다.
#재앙 #예측 #옛날 #훌륭 #인생 #비유 #다리 #오랑캐 #길흉 #유래 #세상 #변화 #땅 #인간 #화 #노인 #길흉*화복* #말 #복 #죽음 #아들 #전쟁 #중국 #준마 #
늙은이"
"* 塞翁之馬(새옹지마)*: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말. 옛날에 새옹이 기르던 말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나서 노인이 낙심하였는데, 그 후에 달아났던 말이 준마를 한 필 끌고 와서 그 덕분에 훌륭한 말을 얻게 되었으나 아들이 그 준마를
타다가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졌으므로 노인이 다시 낙심하였는데, 그로 인하여 아들이 전쟁에 끌려 나가지 아니하고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중국 ≪회남자≫의 ‘인간훈(人間訓)’에 나오는 말이다.
#재앙 #예측 #옛날 #훌륭 #인생 #비유 #다리 #오랑캐 #길흉 #유래 #세상 #*변화* #땅 #인간 #화 #노인 #길흉화복 #말 #복 #죽음 #아들 #전쟁 #중국 #준마 #
늙은이"
"* 塞翁之馬(새옹지마)*: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말. 옛날에 새옹이 기르던 말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나서 노인이 낙심하였는데, 그 후에 달아났던 말이 준마를 한 필 끌고 와서 그 덕분에 훌륭한 말을 얻게 되었으나 아들이 그 준마를
타다가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졌으므로 노인이 다시 낙심하였는데, 그로 인하여 아들이 전쟁에 끌려 나가지 아니하고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중국 ≪회남자≫의 ‘인간훈(人間訓)’에 나오는 말이다.
#재앙 #예측 #옛날 #훌륭 #인생 #비유 #다리 #오랑캐 #길흉 #유래 #세상 #변화 #땅 #인간 #화 #노인 #길흉화복 #말 #복 #죽음 #아들 #전쟁 #중국 #준마 #늙은이"
"* 塞翁之馬(새옹지마)*: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말. 옛날에 *새*옹이 기르던 말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나서 노인이 낙심하였는데, 그 후에 달아났던 말이 준마를 한 필 끌고 와서 그 덕분에 훌륭한 말을 얻게 되었으나 아들이 그 준마를
타다가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졌으므로 노인이 다시 낙심하였는데, 그로 인하여 아들이 전쟁에 끌려 나가지 아니하고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중국 ≪회남자≫의 ‘인간훈(人間訓)’에 나오는 말이다.
#재앙 #예측 #옛날 #훌륭 #인생 #비유 #다리 #오랑캐 #길흉 #유래 #세상 #변화 #땅 #인간 #화 #노인 #길흉화복 #말 #복 #죽음 #아들 #전쟁 #중국 #준마 #늙은이"
"* 塞翁之馬(새옹지마)*: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말. 옛날에 새옹이 기르던 말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나서
노인이 낙심하였는데, 그 후에 달아났던 말이 준마를 한 필 끌고 와서 그 덕분에 훌륭한 말을 얻게 되었으나 *아들*이 그 준마를 타다가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졌으므로 노인이 다시 낙심하였는데, 그로 인하여 *아들*이 전쟁에 끌려 나가지 아니하고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중국 ≪회남자≫의 ‘인간훈(人間訓)’에 나오는 말이다."
"* 塞翁之馬(새옹지마)*: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말. 옛날에 새옹이 기르던 말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나서
노인이 낙심하였는데, 그 후에 달아났던 말이 준마를 한 필 끌고 와서 그 덕분에 훌륭한 말을 얻게 되었으나 아들이 그 준마를 타다가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졌으므로 노인이 다시 낙심하였는데, 그로 인하여 아들이 *전쟁*에 끌려 나가지 아니하고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중국 ≪회남자≫의 ‘인간훈(人間訓)’에 나오는 말이다.
#재앙 #예측 #옛날 #훌륭 #인생 #비유 #다리 #오랑캐 #길흉 #유래 #세상 #변화 #땅 #인간 #화 #노인 #길흉화복 #말 #복 #죽음 #아들 #*전쟁* #중국 #준마 #
늙은이"
"* 塞翁之馬(새옹지마)*: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말. 옛날에 새옹이 기르던 말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나서
노인이 낙심하였는데, 그 후에 달아났던 말이 준마를 한 필 끌고 와서 그 덕분에 훌륭한 말을 얻게 되었으나 아들이 그 준마를 타다가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졌으므로 노인이 다시 낙심하였는데, 그로 인하여 아들이 전쟁에 끌려 나가지 아니하고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중국 ≪회남자≫의 ‘*인간*훈(人間訓)’에 나오는 말이다.
#재앙 #예측 #옛날 #훌륭 #인생 #비유 #다리 #오랑캐 #길흉 #유래 #세상 #변화 #땅 #*인간* #화 #노인 #길흉화복 #말 #복 #죽음 #아들 #전쟁 #중국 #준마 #
늙은이"
* 塞翁禍福(새옹화복)*: 한때의 *이익*이 장차 손해가 될 수도 있고 한때의 화(禍)가 장차 복을 불러올 수도 있음을 이르는 말.
"* 塞翁禍福(새옹화복)*: 한때의 이익이 장차 손해가 될 수도 있고 한때의 화(禍)가 장차 복을 불러올 수도 있음을 이르는 말.
#복 #이익 #화 #때 #화가 #손해 #장래 #한때"
"* 索居閑處(색거한처)*: 퇴직(退職)하여 한가(閑暇)한 곳에서 *세상*(世上)을 보냄.
#*세상*"
"* 色難(색난)*: (1)*자식*이 늘 부드러운 얼굴빛으로 부모를 섬기기는 어려움을 이르는 말. (2)*자식*이 부모의 얼굴빛을 보고
그 뜻에 맞게 봉양하기는 어려움을 이르는 말."
"* 色難(색난)*: (1)자식이 늘 부드러운 *얼굴*빛으로 부모를 섬기기는 어려움을 이르는 말. (2)자식이 부모의 *얼굴*빛을 보고
그 뜻에 맞게 봉양하기는 어려움을 이르는 말."
"* 色讀(색독)*: 글을 읽을 때 문장 *전체*의 의미를 파악하지 아니하고 글자가 표현하는 뜻만을 이해하며 읽음.
#파악 #표현 #때 #문장 #글자 #의미 #해석 #이해 #*전체*"
"* 色讀(색독)*: 글을 읽을 때 문장 전체의 의미를 파악하지 아니하고 *글자*가 표현하는 뜻만을 이해하며 읽음.
#파악 #표현 #때 #문장 #*글자* #의미 #해석 #이해 #전체"
"* 色讀(색독)*: 글을 읽을 때 문장 전체의 의미를 파악하지 아니하고 글자가 *표현*하는 뜻만을 이해하며 읽음.
#파악 #*표현* #때 #문장 #글자 #의미 #해석 #이해 #전체"
"* 色讀(색독)*: 글을 읽을 때 문장 전체의 의미를 파악하지 아니하고 글자가 표현하는 뜻만을 *이해*하며 읽음.
#파악 #표현 #때 #문장 #글자 #의미 #해석 #*이해* #전체"
"* 色思必溫貌思必恭(색사필온모사필공)*: *얼굴*빛은 반드시 온화(溫和)하게 할 것을 생각하고, *얼굴* 모습은 반드시 공손(恭遜)하게
할 것을 생각함."
"* 色思必溫貌思必恭(색사필온모사필공)*: 얼굴빛은 반드시 *온화*(溫和)하게 할 것을 생각하고, 얼굴 모습은 반드시 공손(恭遜)하게 할
것을 생각함.
#생각함 #공손 #생각 #*온화* #얼굴빛 #모습 #얼굴"
"* 色思必溫貌思必恭(색사필온모사필공)*: 얼굴빛은 반드시 온화(溫和)하게 할 것을 생각하고, 얼굴 모습은 반드시 *공손*(恭遜)하게 할
것을 생각함.
#생각함 #*공손* #생각 #온화 #얼굴빛 #모습 #얼굴"
* 色衰愛弛(색쇠애이)*: *사랑*을 받던 아름다운 여자도 나이가 들어서 늙으면 그 *사랑*을 잃어버림.
* 色衰愛弛(색쇠애이)*: 사랑을 받던 아름다운 *여자*도 나이가 들어서 늙으면 그 사랑을 잃어버림.
* 色衰愛弛(색쇠애이)*: 사랑을 받던 아름다운 여자도 *나이*가 들어서 늙으면 그 사랑을 잃어버림.
* 色如死灰(색여사회)*: 안색이 꺼진 잿빛과 같다는 뜻으로, *얼굴*에 혈색이 없고 희로애락(喜怒愛樂)의 표정이 없음을 이르는 말.
"* 色如死灰(색여사회)*: 안색이 꺼진 잿빛과 같다는 뜻으로, 얼굴에 혈색이 없고 희로애락(喜怒愛樂)의 표정이 없음을 이르는 말.
#표정 #잿빛 #희로애락 #안색 #얼굴"
* 色容必莊是謂九容(색용필장시위구용)*: *얼굴* 모습은 반드시 씩씩하게 해야하니 이것을 구용(九容)이라 함.
"* 色容必莊是謂九容(색용필장시위구용)*: 얼굴 모습은 반드시 씩씩하게 해야하니 이것을 구*용*(九容)이라 함.
#씩씩 #모습 #이것 #얼굴"
"* 生計無策(생계무책)*: 살아 나갈 *방법*이 없음.
#*방법* #방도"
* 生計無策(생계무책)*: 살아 나갈 방*법*이 없음.
"* 生計無策(생계무책)*: 살아 나갈 방법이 없음.
#방법 #방도"
* 生口不網(생구불망)*: 산 입에 거미줄을 치지는 아니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곤궁하여도 그럭저럭 먹고살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生寄死歸(생기사귀)*: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은 잠시 머무는 것일 뿐이며 죽는 것은 원래 자기가 있던 본집으로 돌아가는
것임을 이르는 말."
"* 生寄死歸(생기사귀)*: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은 잠시 머무는 것일 뿐이며 죽는 것은 원래 자기가 있던 본집으로 돌아가는
것임을 이르는 말.
#말 #원래 #죽음 #잠깐 #*세상* #동안 #본래 #삶 #사람"
"* 生寄死歸(생기사귀)*: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은 잠시 머무는 것일 뿐이며 죽는 것은 원래 *자기*가 있던 본집으로 돌아가는
것임을 이르는 말.
#말 #원래 #죽음 #잠깐 #세상 #동안 #본래 #삶 #사람"
"* 生寄死歸(생기사귀)*: 사람이 이 세상에 사는 것은 잠시 머무는 것일 뿐이며 죽는 것은 원래 자기가 있던 본집으로 *돌*아가는
것임을 이르는 말.
#말 #원래 #죽음 #잠깐 #세상 #동안 #본래 #삶 #사람"
* 生道之方(생도지방)*: 살아 나갈 *방*도.
"* 生道之方(생도지방)*: 살아 나갈 방도.
#방책 #방도 #방"
"* 生動生動(생동생동)*: *기운*(氣運)이 꺾이지 않고 본디의 *기운*(氣運)이 아직도 남아 생생한 모양.
#*기운* #본디 #모양"
* 生動生動(생동생동)*: 기운(氣運)이 꺾이지 않고 본디의 기운(氣運)이 아직도 남아 생생한 *모양*.
"* 生老病死(생로병사)*: 사람이 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네 가지 *고통*.
#불가 #인간 #표현 #불교 #불 #의미 #사도 #*고통* #인생 #사람"
"* 生老病死苦(생로병사고)*: *불교*(佛敎)에서 인간(人間)이 반드시 겪어야만 한다는 네 가지 고통(苦痛), 즉 태어나 늙고,
병들고, 죽는 네 가지의 고통(苦痛).
#인간 #고통 #*불교*"
"* 生老病死苦(생로병사고)*: 불교(佛敎)에서 *인간*(人間)이 반드시 겪어야만 한다는 네 가지 고통(苦痛), 즉 태어나 늙고,
병들고, 죽는 네 가지의 고통(苦痛).
#*인간* #고통 #불교"
"* 生老病死苦(생로병사고)*: 불교(佛敎)에서 인간(人間)이 반드시 겪어야만 한다는 네 *가지* 고통(苦痛), 즉 태어나 늙고,
병들고, 죽는 네 *가지*의 고통(苦痛)."
"* 生老病死苦(생로병사고)*: 불교(佛敎)에서 인간(人間)이 반드시 겪어야만 한다는 네 가지 *고통*(苦痛), 즉 태어나 늙고,
병들고, 죽는 네 가지의 *고통*(苦痛).
#인간 #*고통* #불교"
"* 生離死別(생리사별)*: 살아 있을 때에는 멀리 떨어져 있고 죽어서는 영원히 헤어짐.
#때"
"* 生面江山(생면강산)*: (1)처음으로 보는 *강산*. (2)처음으로 보고 듣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처음 #*강산*"
"* 生面大責(생면대책)*: 어떠한 일의 *상황*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잘못이 없는 사람을 호되게 꾸짖음.
#일 #책망 #*상황* #잘못 #관계 #그릇 #사람"
* 生面大責(생면대책)*: 어떠한 일의 상황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잘못이 없는 사람을 호되게 꾸짖음.
"* 生面大責(생면대책)*: 어떠한 일의 상황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잘못이 없는 사람을 호되게 꾸짖음.
#일 #*책*망 #상황 #잘못 #관계 #그릇 #사람"
"* 生面不知(생면부지)*: 서로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어서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 또는 그런 *관계*.
#일 #이전 #선 #*관계* #의미 #낯 #얼굴 #사람"
"* 生民之始萬福之原(생민지시만복지원)*: 백성(百姓)을 태어나게 하는 시초(始初)요, 일만*가지* 복의 근원(根源)임.
#백성 #근원 #일 #복 #시초"
"* 生民之始萬福之原(생민지시만복지원)*: 백성(百姓)을 태어나게 하는 시초(始初)요, 일만가지 *복*의 근원(根源)임.
#백성 #근원 #일 #*복* #시초"
"* 生不如死(생불여사)*: 살아 있음이 차라리 죽는 것만 못하다는 뜻으로, 몹시 어려운 *형편*에 있음을 이르는 말.
#죽음 #*형편* #지경 #곤란 #삶"
"* 生死可判(생사가판)*: 사느냐 죽느냐를 능히 *판단*함.
#*판단*"
"* 生死可判(생사가판)*: 사느냐 죽느냐를 능히 판단함.
#판단"
"* 生死苦樂(생사고락)*: 삶과 죽음, 괴로움과 *즐거움*을 통틀어 이르는 말.
#말 #죽음 #*즐거움* #괴로움 #삶"
"* 生死苦樂(생사고락)*: 삶과 죽음, 괴로움과 즐거움을 통틀어 이르는 말.
#말 #죽음 #즐거움 #괴로움 #삶"
"* 生死骨肉(생사골육)*: 죽은 사람을 살려 내어 뼈에 살을 붙인다는 뜻으로, 큰 *은혜*를 베풂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뼈 #*은혜* #베풂 #사람"
"* 生死骨肉(생사골육)*: 죽은 사람을 살려 내어 뼈에 살을 붙인다는 뜻으로, 큰 은혜를 베풂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뼈 #은혜 #베풂 #사람"
* 生死關頭(생사관두)*: 살고 죽는 것이 *달*린 매우 위태로운 고비.
"* 生死關頭(생사관두)*: 살고 죽는 것이 달린 매우 위태로운 *고비*.
#*고비*"
"* 生死關頭(생사관두)*: 살고 죽는 것이 달린 매우 위태로운 고비.
#고비"
* 生死肉骨(생사육골)*: 죽은 사람을 살려 내어 뼈에 살을 붙인다는 뜻으로, 큰 *은혜*를 베풂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生死肉骨(생사육골)*: 죽은 사람을 살려 내어 뼈에 살을 붙인다는 뜻으로, 큰 은혜를 베풂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베풂 #의미 #뼈 #은혜 #사람"
"* 生死存亡(생사존망)*: 살아서 존재하는 것과 죽어서 없어지는 것.
#존재 #*생사*"
"* 生死存沒(생사존몰)*: 살아서 존재하는 것과 죽어서 없어지는 것.
#존재 #*생사*"
"* 生殺與奪(생살여탈)*: (1)살리고 죽이는 일과 주고 빼앗는 일. (2)어떤 *사람*이나 사물을 마음대로 쥐고 흔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生殺與奪(생살여탈)*: (1)살리고 죽이는 일과 주고 빼앗는 일. (2)어떤 사람이나 *사물*을 마음대로 쥐고 흔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물* #일 #주고 #마음 #재물 #목숨 #의미 #사람"
"* 生殺與奪(생살여탈)*: (1)살리고 죽이는 일과 주고 빼앗는 일. (2)어떤 사람이나 사물을 *마음*대로 쥐고 흔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물 #일 #주고 #*마음* #재물 #목숨 #의미 #사람"
"* 生殺與奪(생살여탈)*: (1)살리고 죽이는 일과 주고 빼앗는 일. (2)어떤 사람이나 사물을 마음대로 쥐고 흔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生三死七(생삼사칠)*: 사람이 태어난 뒤 사흘 *동안*과 죽은 뒤 이레 *동안*이라는 뜻으로, 부정하다고 꺼리는 기간을 이르는 말.
#부정 #기간 #사흘 #*동안* #사람"
"* 生三死七(생삼사칠)*: 사람이 태어난 뒤 사흘 동안과 죽은 뒤 이레 동안이라는 뜻으로, *부정*하다고 꺼리는 기간을 이르는 말.
#*부정* #기간 #사흘 #동안 #사람"
"* 生生發展(생생발전)*: 끊임없이 힘차게 발*전함*.
#발전"
* 生生子不生(생생자불생)*: 삶에 집착(執着)하는 자는 *도리*어 살지 못함.
* 生生者不生(생생자불생)*: 삶에 집착(執着)하는 자는 *도리*어 살지 못함.
"* 生生之理(생생지리)*: 모든 생물이 생기고 퍼져 나가는 *자연*의 이치.
#이치 #*자연* #생물"
"* 生生之理(생생지리)*: 모든 생물이 생기고 퍼져 나가는 자연의 *이치*.
#*이치* #자연 #생물"
* 生世之樂(생세지락)*: *세상*에 태어나서 살아가는 재미.
"* 生榮死哀(생영사애)*: 살아서 *영화*롭고 죽어서 애도하다는 뜻으로, 훌륭한 사람은 살아서는 존경을 받고, 죽어서는 애통해함을
받는다는 의미.
#*영화* #의미 #애통 #존경 #훌륭 #애도 #사람"
* 生者必滅(생자필멸)*: 생명이 있는 것은 반드시 죽음. 존재의 *무상*(無常)을 이르는 말이다.
* 生財之方(생재지방)*: (1)재물을 늘리는 *방*법. (2)생계를 이어갈 *방*법.
"* 生財之方(생재지방)*: (1)재물을 늘리는 *방법*. (2)생계를 이어갈 *방법*.
#방도 #방 #재물 #*방법* #생계"
* 生財之方(생재지방)*: (1)재물을 늘리는 방*법*. (2)생계를 이어갈 방*법*.
"* 生財之方(생재지방)*: (1)재물을 늘리는 방법. (2)생계를 이어갈 방법.
#방도 #방 #재물 #방법 #생계"
"* 生丁不辰(생정불신)*: 좋지 못한 *시대*에 태어남.
#*시대* #때 #공교"
"* 生卽無生(생즉무생)*: (1)우리가 보통 태어난다고 생각하는 그 생(生)도, 인연에 의한 가생(假生)에 불과한 것이므로 실제로는
무생(無生)이라는 말. (2)염불을 닦는 이가 극락 *세계*에 왕생하면 그대로가 무생을 얻게 되어 대열반(大涅槃)을 얻게 됨을 이르는
말."
* 生知安行(생지안행)*: 천성이 총명하여 배우지 아니하고도 *사물*의 이치를 깨달으며 편안한 마음으로 쉽게 도(道)를 행함.
"* 生知安行(생지안행)*: 천성이 총명하여 배우지 아니하고도 사물의 *이치*를 깨달으며 편안한 마음으로 쉽게 도(道)를 행함.
#사물 #그것 #마음 #말 #성 #총명 #행 #성인 #*이치* #생각 #편안 #천성 #실행"
"* 生知安行(생지안행)*: 천성이 총명하여 배우지 아니하고도 사물의 이치를 깨달으며 *편안*한 마음으로 쉽게 도(道)를 행함.
#사물 #그것 #마음 #말 #성 #총명 #행 #성인 #이치 #생각 #*편안* #천성 #실행"
"* 生呑活剝(생탄활박)*: 산채로 삼키고 산채로 껍질을 *벗*긴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의 시문(詩文)을 송두리째 도용(盜用)함을
비유하는 말."
"* 生呑活剝(생탄활박)*: 산채로 삼키고 산채로 껍질을 벗긴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의 *시문*(詩文)을 송두리째 도용(盜用)함을
비유하는 말.
#껍질 #인용 #비유 #산 #*시문* #사람"
"* 鼠肝蟲臂(서간충비)*: 쥐의 간과 *벌레*의 팔이라는 뜻으로, 쓸모없고 하찮은 사람이나 물건을 이르는 말.
#쓸모 #미천 #비유 #*벌레* #쥐 #물건 #사람"
* 鼠肝蟲臂(서간충비)*: 쥐의 간과 벌레의 팔이라는 뜻으로, 쓸모없고 하찮은 사람이나 *물건*을 이르는 말.
"* 西瓜皮舐(서과피지)*: 수박 껍질 핥기라는 뜻으로, 우리말 속담 ‘수박 겉핥기’의 한역인데, 사물의 속 내용은 모르고 겉만 건드리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사용*됨."
"* 庶幾中庸(서기중용)*: 어떠한 일도 한*쪽*으로 기울어지게 일하면 안 됨.
#일 #*쪽* #한*쪽*"
"* 庶幾中庸(서기중용)*: 어떠한 일도 한쪽으로 기울어*지게* 일하면 안 됨.
#일 #쪽 #한쪽"
"* 庶幾中庸(서기중용)*: 어떠한 일도 한쪽으로 기울어지게 일하면 안 됨.
#일 #쪽 #한쪽"
"* 書同文(서동문)*: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다는 뜻으로, 천하가 통일된 상태를 이르는 말.
#거동 #천하 #*글자* #통일 #상태"
* 書同文(서동문)*: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다는 뜻으로, *천하*가 통일된 상태를 이르는 말.
"* 書同文(서동문)*: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다는 뜻으로, 천하가 통일된 *상태*를 이르는 말.
#거동 #천하 #글자 #통일 #*상태*"
"* 胥動浮言(서동부언)*: 거짓말을 퍼뜨려 *인심*을 소란하게 함.
#민심 #말 #거짓말 #의미 #소란 #*인심*"
"* 黍離(서리)*: 나라가 멸망하여 옛 궁궐 터에는 기장만이 무성한 것을 *탄식*한다는 뜻으로, 세상의 영고성쇠가 무상함을 *탄식*하며
이르는 말.
#기장 #궁궐 #*탄식* #영고성쇠 #망국 #나라 #식물 #쓸쓸 #무상 #멸망 #세상"
"* 黍離(서리)*: 나라가 멸망하여 옛 궁궐 터에는 기장만이 무성한 것을 탄식한다는 뜻으로, 세상의 영고성쇠가 *무상*함을 탄식하며
이르는 말."
"* 黍離之歎(서리지탄)*: 기장만 무성함의 *탄식*이라는 뜻으로, 나라가 망하여 그 대궐 터에 기장이 무성함을 보고 *탄식*하였다는
고사에서 세상의 영고성쇠(榮枯盛衰)가 무상함을 *탄식*한다는 말.
#기장 #궁궐 #멸망 #*탄식* #영고성쇠 #무성함 #나라 #대궐 #무상 #영화 #부귀영화 #부귀 #고사 #성함 #세상"
"* 黍離之歎(서리지탄)*: 기장만 무성함의 탄식이라는 뜻으로, 나라가 망하여 그 대궐 터에 기장이 무성함을 보고 탄식하였다는 *고사*에서
세상의 영고성쇠(榮枯盛衰)가 무상함을 탄식한다는 말."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