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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사자성어 (2) ⭕️

by 구름과 하늘 7 2024.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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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開示悟入(개시오입)*: 부처가 이 세상에 출현한 네 *가지* 뜻. 중생이 진리를 열고, 보고, 깨닫고, 그 길에 들게 하는 일이다.
"* 改玉改行(개옥개행)*: 옥을 고치면 *걸음*걸이도 고친다는 뜻으로, 신분이 변해 몸에 차고 다니는 옥을 바꾸었으면 *걸음*걸이도
바꾸어야 하듯이 지위가 달라지면 예절도 따라서 달라져야 한다는 의미로 쓰이거나, 법을 변경하면 그에 맞게 시행도 고쳐야 한다는 의미로
사용됨.《순자(荀子) 왕패편(王覇篇)》.
#몸 #일 #차고 #법 #변경 #왕 #시행 #신분 #종류 #사용 #*걸음* #의미 #예절 #지위 #*걸음*걸이"
"* 改玉改行(개옥개행)*: 옥을 고치면 걸음걸이도 고친다는 뜻으로, *신분*이 변해 몸에 차고 다니는 옥을 바꾸었으면 걸음걸이도
바꾸어야 하듯이 지위가 달라지면 예절도 따라서 달라져야 한다는 의미로 쓰이거나, 법을 변경하면 그에 맞게 시행도 고쳐야 한다는 의미로
사용됨.《순자(荀子) 왕패편(王覇篇)》.
#몸 #일 #차고 #법 #변경 #왕 #시행 #*신분* #종류 #사용 #걸음 #의미 #예절 #지위 #걸음걸이"
"* 改玉改行(개옥개행)*: 옥을 고치면 걸음걸이도 고친다는 뜻으로, 신분이 변해 몸에 차고 다니는 옥을 바꾸었으면 걸음걸이도 바꾸어야
하듯이 *지위*가 달라지면 예절도 따라서 달라져야 한다는 의미로 쓰이거나, 법을 변경하면 그에 맞게 시행도 고쳐야 한다는 의미로
사용됨.《순자(荀子) 왕패편(王覇篇)》."
"* 改玉改行(개옥개행)*: 옥을 고치면 걸음걸이도 고친다는 뜻으로, 신분이 변해 몸에 차고 다니는 옥을 바꾸었으면 걸음걸이도 바꾸어야
하듯이 지위가 달라지면 예절도 따라서 달라져야 한다는 의미로 쓰이거나, 법을 변경하면 그에 맞게 시행도 고쳐야 한다는 의미로 *사용*됨.《순자(荀子)
왕패편(王覇篇)》."
"* 開源節流(개원절류)*: 재원(財源)을 늘리고 지출을 줄인다는 뜻으로, 부를 이루기 위하여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原則)을 *비유*(比喩)한
말."
* 蓋此身髮(개차신발)*: 이 *몸*의 털은 대개 사람마다 없는 이가 없음.
"* 改土歸流(개토귀류)*: *중국*에서, 원나라 이후에 중앙 집권 체제를 강화하기 위하여 취하던 정책. 서북ㆍ서남의 변경 지역을
다스리던 토사(土司)를, 중앙에서 임명한 벼슬아치인 유관(流官)이 다스리게 함으로써, 소수 민족의 *중국*화에 힘썼다."
"* 改土歸流(개토귀류)*: 중국에서, 원나라 이후에 중앙 집권 체제를 강화하기 위하여 취하던 정책. 서북ㆍ서남의 변경 *지역*을
다스리던 토사(土司)를, 중앙에서 임명한 벼슬아치인 유관(流官)이 다스리게 함으로써, 소수 민족의 중국화에 힘썼다.
#변경 #강화 #관원 #나라 #정책 #북 #소수 #중국 #임명 #벼슬아치 #중앙 #*지역* #민족 #이후"
"* 改土歸流(개토귀류)*: 중국에서, 원나라 이후에 중앙 집권 체제를 강화하기 위하여 취하던 정책. 서북ㆍ서남의 변경 지역을 다스리던
토사(土司)를, 중앙에서 임명한 *벼슬*아치인 유관(流官)이 다스리게 함으로써, 소수 민족의 중국화에 힘썼다."
"* 改土歸流(개토귀류)*: 중국에서, 원나라 이후에 중앙 집권 체제를 강화하기 위하여 취하던 정책. 서북ㆍ서남의 변경 지역을 다스리던
토사(土司)를, 중앙에서 임명한 벼슬아치인 유관(流官)이 다스리게 함으로써, 소수 민족의 중*국화*에 힘썼다.
#변경 #강화 #관원 #나라 #정책 #북 #소수 #중국 #임명 #벼슬아치 #중앙 #지역 #민족 #이후"
"* 改土歸流(개토귀류)*: 중국에서, 원나라 이후에 중앙 집권 체제를 강화하기 위하여 취하던 정책. 서북ㆍ서남의 변경 지역을 다스리던
토사(土司)를, 중앙에서 임명한 벼슬아치인 유관(流官)이 다스리게 함으로써, 소수 민족의 중국화에 *힘*썼다."
* 開化思想(개화사상)*: 낡은 제도나 풍습 등을 없애고 외국의 발전된 문화를 받*아들*이려는 생각.
"* 客反爲主(객반위주)*: 손이 *도리*어 주인 노릇을 한다는 뜻으로, 부차적인 것을 주된 것보다 오히려 더 중요하게 여김을 이르는 말.
#사물 #주인 #중요 #전후 #상황 #비유 #대소 #객 #여김 #경중 #전도"
"* 客反爲主(객반위주)*: 손이 도리어 *주인* 노릇을 한다는 뜻으로, 부차적인 것을 주된 것보다 오히려 더 중요하게 여김을 이르는 말.
#사물 #*주인* #중요 #전후 #상황 #비유 #대소 #객 #여김 #경중 #전도"
"* 客中寶體(객중보체)*: *객지*에 있는 보배로운 몸이라는 뜻으로, 편지에서 *객지*에 있는 상대편을 높여 이르는 말.
#몸 #보배 #말 #상대편 #용어 #때 #상대자 #상대 #*객지* #상대방 #보물"
"* 客中寶體(객중보체)*: 객지에 있는 *보배*로운 몸이라는 뜻으로, 편지에서 객지에 있는 상대편을 높여 이르는 말.
#몸 #*보배* #말 #상대편 #용어 #때 #상대자 #상대 #객지 #상대방 #보물"
* 客中寶體(객중보체)*: 객지에 있는 보배로운 *몸*이라는 뜻으로, 편지에서 객지에 있는 상대편을 높여 이르는 말.
"* 坑儒焚書(갱유분서)*: *중국* 진(秦)나라의 시황제가 학자들의 정치적 비판을 막기 위하여 민간의 책 가운데 의약(醫藥),
복서(卜筮), 농업에 관한 것만을 제외하고 모든 서적을 불태우고 수많은 유생을 구덩이에 묻어 죽인 일."
"* 坑儒焚書(갱유분서)*: 중국 진(秦)나라의 시황제가 학자들의 정치적 비판을 막기 위하여 민간의 *책* 가운데 의약(醫藥),
복서(卜筮), 농업에 관한 것만을 제외하고 모든 서적을 불태우고 수많은 유생을 구덩이에 묻어 죽인 일."
"* 坑儒焚書(갱유분서)*: 중국 진(秦)나라의 시황제가 학자들의 정치적 비판을 막기 위하여 민간의 책 *가운데* 의약(醫藥),
복서(卜筮), 농업에 관한 것만을 제외하고 모든 서적을 불태우고 수많은 유생을 구덩이에 묻어 죽인 일."
"* 巨家大族(거가대족)*: 대대로 번창하고 문벌이 좋은 *집안*.
#문벌 #집 #번영 #의미 #번성 #족속 #*집안* #지체 #번창"
* 巨家大族(거가대족)*: 대대로 번창하고 문벌이 좋은 집안.
"* 居家之樂(거가지락)*: 세속의 *영화*에 마음을 두지 않고 집에서 시(詩)나 서도(書道) 따위로 세월을 보내는 즐거움.
#마음 #집 #속세 #*영화* #세월 #즐거움 #세속 #따위"
* 居家之樂(거가지락)*: 세속의 영화에 마음을 두지 않고 집에서 시(詩)나 서도(書道) 따위로 세월을 보내는 *즐거움*.
"* 居家之樂(거가지락)*: 세속의 영화에 마음을 두지 않고 집에서 시(詩)나 서도(書道) 따위로 세월을 보내는 즐거움.
#마음 #집 #속세 #영화 #세월 #즐거움 #세속 #따위"
"* 擧覺(거각)*: *스승*이 들어 보여서 학인(學人)이 깨닫는다는 뜻으로, *스승*과 학인이 만나는 일을 이르는 말.
#일 #학인 #*스승* #학"
"* 居敬窮理(거경궁리)*: 주자학에서 중시하는, *학문* 수양의 두 가지 방법. 거경은 내적 수양법으로 항상 몸과 마음을 삼가서 바르게
가지는 일이고, 궁리는 외적 수양법으로 널리 사물의 이치를 궁구하여 정확한 지식을 얻는 일이다."
"* 居敬窮理(거경궁리)*: 주자학에서 중시하는, 학문 *수양*의 두 가지 방법. 거경은 내적 *수양*법으로 항상 몸과 마음을 삼가서
바르게 가지는 일이고, 궁리는 외적 *수양*법으로 널리 사물의 이치를 궁구하여 정확한 지식을 얻는 일이다.
#몸 #법 #*수양*법 #궁구 #정확 #생활 #사물 #외적 #일 #궁 #주자학 #궁리 #경과 #성리학 #거경 #학문 #지식 #자신 #방법 #마음 #반성 #이치 #의미 #*수양* #
주장 #나태 #학"
"* 居敬窮理(거경궁리)*: 주자학에서 중시하는, 학문 수양의 두 가지 *방법*. 거경은 내적 수양법으로 항상 몸과 마음을 삼가서 바르게
가지는 일이고, 궁리는 외적 수양법으로 널리 사물의 이치를 궁구하여 정확한 지식을 얻는 일이다."
"* 居敬窮理(거경궁리)*: 주자학에서 중시하는, 학문 수양의 두 가지 방법. 거경은 내적 수양법으로 항상 몸과 마음을 삼가서 바르게
가지는 일이고, 궁리는 외적 수양법으로 널리 사물의 *이치*를 궁구하여 정확한 지식을 얻는 일이다."
"* 居敬窮理(거경궁리)*: 주자학에서 중시하는, 학문 수양의 두 가지 방법. 거경은 내적 수양법으로 항상 몸과 마음을 삼가서 바르게
가지는 일이고, 궁리는 외적 수양법으로 널리 사물의 이치를 궁구하여 정확한 *지식*을 얻는 일이다.
#몸 #법 #수양법 #궁구 #정확 #생활 #사물 #외적 #일 #궁 #주자학 #궁리 #경과 #성리학 #거경 #학문 #*지식* #자신 #방법 #마음 #반성 #이치 #의미 #수양 #주장
#나태 #학"
* 去官當次(거관당차)*: *벼슬*의 연한이 차서 퇴직할 차례가 되던 일. 또는 그 차례.
"*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사물 #바둑 #집 #방침 #의미 #계획 #결정 #자리 #대함"
"* 擧棋不定(거기부정)*: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擧頭對面(거두대면)*: *머리*를 들어 서로 얼굴을 마주 대함.
#얼굴 #*머리* #대함"
"* 擧頭對面(거두대면)*: 머리를 들어 *서로* 얼굴을 마주 대함.
#얼굴 #머리 #대함"
"* 擧頭對面(거두대면)*: 머리를 들어 서로 *얼굴*을 마주 대함.
#*얼굴* #머리 #대함"
"* 去頭截尾(거두절미)*: (1)머리와 *꼬리*를 잘라 버림. (2)어떤 일의 요점만 간단히 말함.
#일 #쓸모 #본론 #제거 #말 #앞 #앞뒤 #머리 #의미 #버림 #요점 #*꼬리* #생략 #사설"
"* 據離責之(거리책지)*: 사리(事理)를 따지어 잘못을 꾸짖음.
#사리 #잘못"
"* 擧放錢債(거방전채)*: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의 관내 주민에게 이자를 받고 돈을 꾸어 주던 일.
#일 #돈 #시대 #때 #주민 #벼슬아치 #*조선*"
* 擧放錢債(거방전채)*: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의 관내 주민에게 이자를 받고 돈을 꾸어 주던 일.
* 擧放錢債(거방전채)*: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의 관내 주민에게 이자를 받고 돈을 꾸어 주던 일.
* 擧放錢債(거방전채)*: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의 관내 주민에게 이자를 받고 돈을 꾸어 주던 일.
* 擧世皆濁(거세개탁)*: 온 세상이 다 흐리다는 뜻으로, *지위*(地位) 고하(高下)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이 다 바르지 않다는 의미.
"* 擧世皆濁(거세개탁)*: 온 세상이 다 흐리다는 뜻으로, 지위(地位) *고하*(高下)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이 다 바르지 않다는 의미.
#*고하* #사람 #의미 #지위 #세상"
* 去惡生新(거악생신)*: 굳은살을 없애고 *새*살이 나오게 함.
* 居安思危(거안사위)*: *편안*하게 있을 때, 위태로움을 생각하라는 뜻으로, 근심 걱정이 없을 때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라는 의미.
* 居安思危(거안사위)*: 편안하게 있을 때, 위태로움을 생각하라는 뜻으로, *근심* 걱정이 없을 때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라는 의미.
"* 擧案齊眉(거안제미)*: 밥상을 *눈썹*과 가지런하도록 공손히 들어 남편 앞에 가지고 간다는 뜻으로, 남편을 깍듯이 공경함을 이르는
말.
#후한 #말 #양 #가지런 #눈 #시대 #앞 #때 #공손 #남편 #*눈썹* #의미 #공경 #중국 #고사 #맹광 #아내 #높이 #유래 #공양"
"* 擧案齊眉(거안제미)*: 밥상을 눈썹과 *가지*런하도록 공손히 들어 남편 앞에 *가지*고 간다는 뜻으로, 남편을 깍듯이 공경함을
이르는 말."
"* 擧案齊眉(거안제미)*: 밥상을 눈썹과 가지런하도록 *공손*히 들어 남편 앞에 가지고 간다는 뜻으로, 남편을 깍듯이 공경함을 이르는
말.
#후한 #말 #양 #가지런 #눈 #시대 #앞 #때 #*공손* #남편 #눈썹 #의미 #공경 #중국 #고사 #맹광 #아내 #높이 #유래 #공양"
"* 擧案齊眉(거안제미)*: 밥상을 눈썹과 가지런하도록 공손히 들어 *남편* 앞에 가지고 간다는 뜻으로, *남편*을 깍듯이 공경함을
이르는 말.
#후한 #말 #양 #가지런 #눈 #시대 #앞 #때 #공손 #*남편* #눈썹 #의미 #공경 #중국 #고사 #맹광 #아내 #높이 #유래 #공양"
"* 擧案齊眉(거안제미)*: 밥상을 눈썹과 가지런하도록 공손히 들어 남편 앞에 가지고 간다는 뜻으로, 남편을 깍듯이 *공경*함을 이르는
말.
#후한 #말 #양 #가지런 #눈 #시대 #앞 #때 #공손 #남편 #눈썹 #의미 #*공경* #중국 #고사 #맹광 #아내 #높이 #유래 #공양"
"* 擧哀會葬(거애회장)*: 이름 있는 사람의 장례에서, *사회* 인사들이 모여 통곡하고 장송(葬送)하는 일.
#일 #이름 #때 #인사 #*사회* #장례 #사람"
"* 居移氣養移體(거이기양이체)*: 사람은 그가 처해 있는 위치(位置)에 따라 기상이 달라지고, 먹고 입는 것에 의해 *몸*이 달라진다는
뜻."
"* 去而益詠(거이익영)*: 소공이 죽은 후(後) 남국의 백성(百姓)이 그의 덕을 추모(追慕)하여 감당시(甘棠詩)를 읊었음.
#백성 #추모"
"* 去益泰山(거익태산)*: 갈수록 태산이라는 뜻으로, 점점 힘들고 어려운 *지경*에 처함을 이르는 말.
#태산 #*지경*"
* 擧一反三(거일반삼)*: *하나*를 들어 셋을 돌이켜 안다는 뜻으로, 한 가지 일을 하여 여러 가지 이익을 얻음을 이르는 말.
"* 擧一反三(거일반삼)*: 하나를 들어 셋을 돌이켜 안다는 뜻으로, 한 가지 일을 하여 여러 가지 *이익*을 얻음을 이르는 말.
#일 #영리 #사리 #*이익* #말 #출전 #능력 #의미 #해결"
* 去者勿追(거자물추)*: 가는 사람을 억지로 막지 말라는 말.
"* 去者日疎(거자일소)*: 죽은 사람에 *대한* 생각은 날이 갈수록 잊게 된다는 뜻으로, 서로 멀리 떨어져 있으면 점점 사이가 멀어짐을
이르는 말."
"* 去者日疎(거자일소)*: 죽은 사람에 대한 *생각*은 날이 갈수록 잊게 된다는 뜻으로, 서로 멀리 떨어져 있으면 점점 사이가 멀어짐을
이르는 말."
"* 去者日疎(거자일소)*: 죽은 사람에 대한 생각은 날이 갈수록 잊게 된다는 뜻으로, 서로 멀리 떨어져 있으면 점점 *사이*가 멀어짐을
이르는 말."
"* 去者必反(거자필반)*: 가버린 사람은 반드시 돌아온다는 뜻으로, *불교*의 윤회 사상에 의거해 '會者定離(회자정리)와 함께 만물의
운명은 계속해서 돌고 돈다는 의미.
#정리 #*불교* #운명 #의미 #윤회 #사상 #만물 #계속 #사람"
"* 去者必反(거자필반)*: 가버린 사람은 반드시 돌아온다는 뜻으로, 불교의 윤회 사상에 의거해 '會者定離(회자정리)와 함께 만물의
*운명*은 계속해서 돌고 돈다는 의미.
#정리 #불교 #*운명* #의미 #윤회 #사상 #만물 #계속 #사람"
"* 擧酒屬客(거주촉객)*: 잔을 들어 손님에게 권한다는 뜻으로, 송(宋)나라 때 문장가 *소식*(蘇軾)이 지은 적벽부(赤壁賦)의
일부인데, 적벽의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객(客)과 함께 자연을 벗삼아 뱃놀이를 하던 내용에서 유래됨.
#내용 #아름 #벗 #때 #문장 #나라 #손님 #경치 #배경 #자연 #객 #*소식* #유래"
"* 擧酒屬客(거주촉객)*: 잔을 들어 손님에게 권한다는 뜻으로, 송(宋)나라 때 문장가 소식(蘇軾)이 지은 적벽부(赤壁賦)의 일부인데,
적벽의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객(客)과 함께 *자연*을 벗삼아 뱃놀이를 하던 내용에서 유래됨."
"* 擧酒屬客(거주촉객)*: 잔을 들어 손님에게 권한다는 뜻으로, 송(宋)나라 때 문장가 소식(蘇軾)이 지은 적벽부(赤壁賦)의 일부인데,
적벽의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객(客)과 함께 자연을 *벗*삼아 뱃놀이를 하던 내용에서 유래됨."
"* 去弊生弊(거폐생폐)*: (1)‘거폐생폐’의 북한어. (2)*부정*적이거나 잘못된 것을 없애려다 도리어 다른 잘못이 생김.
#일 #*부정* #잘못 #의미 #폐해 #생김"
"* 去弊生弊(거폐생폐)*: (1)‘거폐생폐’의 북한어. (2)부정적이거나 잘못된 것을 없애려다 *도리*어 다른 잘못이 생김.
#일 #부정 #잘못 #의미 #폐해 #생김"
* 渠荷的歷(거하적력)*: 개천의 연*꽃*도 아름다우니 향기(香氣)를 잡아볼 만함.
"* 渠荷的歷(거하적력)*: 개천의 연꽃도 아름다우니 *향기*(香氣)를 잡아볼 만함.
#연꽃"
"* 擧行不敏(거행불민)*: *명령*을 시행함이 민첩하지 못함.
#시행 #민첩 #*명령*"
"* 乾坤一擲(건곤일척)*: 주사위를 던져 승패를 건다는 뜻으로, *운명*을 걸고 단판걸이로 승부를 겨룸을 이르는 말.
#항우 #일 #땅 #전력 #승패 #성패 #마지막 #*운명* #천하 #의미 #결정 #흥망 #하늘 #유방 #승부 #한번 #싸움 #유래"
"* 乾坤淸氣(건곤청기)*: 천지(天地)에 *가득* 찬 맑은 기운(氣運).
#기운"
"* 乾坤淸氣(건곤청기)*: 천지(天地)에 가득 찬 맑은 *기운*(氣運).
#*기운*"
* 建功之臣(건공지신)*: 나라에 공을 세운 *신하*.
"* 建功之臣(건공지신)*: 나라에 공을 세운 신하.
#나라 #신하"
* 乾木生水(건목생수)*: 마른*나무*에서 물이 난다는 뜻으로, 아무것도 없는 사람에게 무리하게 무엇을 내라고 요구함을 이르는 말.
"* 乾木生水(건목생수)*: 마른나무에서 물이 난다는 뜻으로, 아무것도 없는 사람에게 *무리*하게 무엇을 내라고 요구함을 이르는 말.
#사리 #마른나무 #나무 #물 #무엇 #요구 #*무리* #사람"
"* 乾木水生(건목수생)*: (1)마른*나무*에서 물이 난다는 뜻으로, 아무것도 없는 사람에게 무리하게 무엇을 내라고 요구함을 이르는
말. (2)마른*나무*에서 물이 난다는 뜻으로, 아무것도 없는 사람에게 무리하게 무엇을 내라고 요구함을 이르는 말."
"* 乾木水生(건목수생)*: (1)마른나무에서 물이 난다는 뜻으로, 아무것도 없는 사람에게 *무리*하게 무엇을 내라고 요구함을 이르는
말. (2)마른나무에서 물이 난다는 뜻으로, 아무것도 없는 사람에게 *무리*하게 무엇을 내라고 요구함을 이르는 말."
* 乾沒作錢(건몰작전)*: (1)강제로 빼앗아 팖. (2)강제로 빼앗은 *물건*을 팔아 돈을 벎.
"* 乾星照濕土(건성조습토)*: 반짝이는 *별*이 눅눅한 땅을 비춘다는 뜻으로, 다음 세대(世代)에는 반대(反對)되는 현상(現象)이
나타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乾星照濕土(건성조습토)*: 반짝이는 별이 눅눅한 *땅*을 비춘다는 뜻으로, 다음 세대(世代)에는 반대(反對)되는 현상(現象)이
나타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땅* #세대 #별 #현상 #비유 #다음 #반대"
* 建安詞人(건안사인)*: *중국* 후한 건안 때의 문학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建安詞人(건안사인)*: 중국 *후한* 건안 때의 문학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
#*후한* #이름 #때 #문장 #중국"
"* 建安詞人(건안사인)*: 중국 후한 건안 때의 *문학*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
#후한 #이름 #때 #문장 #중국"
"* 桀犬吠堯(걸견폐요)*: 걸왕의 개가 요임금을 향하여 짖는다는 뜻으로, 각자 자기의 *주인*에게 충성을 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악인의 앞잡이가 선량한 사람을 공격함을 비유하기도 한다. ≪사기(史記)≫의 에 나오는 말이다."
"* 桀犬吠堯(걸견폐요)*: 걸왕의 개가 요임금을 향하여 짖는다는 뜻으로, 각자 자기의 주인에게 *충성*을 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악인의 앞잡이가 선량한 사람을 공격함을 비유하기도 한다. ≪사기(史記)≫의 에 나오는 말이다.
#이름 #개가 #상관 #믿음 #선량 #걸왕 #폭군 #진심 #비유 #교만 #사람 #주인 #왕 #요임금 #악인 #임금 #각자 #*충성* #마음 #말 #아랫사람 #웃사람 #공격"
"* 桀犬吠堯(걸견폐요)*: 걸왕의 개가 요임금을 향하여 짖는다는 뜻으로, 각자 자기의 주인에게 충성을 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악인의 앞잡이가 선량한 사람을 공격함을 비유하기도 한다. ≪*사기*(史記)≫의 에 나오는 말이다."
"* 乞身(걸신)*: 심신은 *임금*께 바친 것이지만 해골만은 돌려달라는 뜻으로, 늙은 재상이 벼슬을 내놓고 은퇴하기를 *임금*에게
주청하던 일. ≪사기(史記)≫의 에 나오는 말이다."
"* 乞身(걸신)*: 심신은 임금께 바친 것이지만 해골만은 돌려달라는 뜻으로, 늙은 *재상*이 벼슬을 내놓고 은퇴하기를 임금에게 주청하던
일. ≪사기(史記)≫의 에 나오는 말이다.
#일 #말 #*재상* #심신 #임금 #해골 #벼슬 #은퇴"
"* 乞身(걸신)*: 심신은 임금께 바친 것이지만 해골만은 돌려달라는 뜻으로, 늙은 재상이 *벼슬*을 내놓고 은퇴하기를 임금에게 주청하던
일. ≪사기(史記)≫의 에 나오는 말이다."
"* 乞身(걸신)*: 심신은 임금께 바친 것이지만 해골만은 돌려달라는 뜻으로, 늙은 재상이 벼슬을 내놓고 은퇴하기를 임금에게 주청하던
일. ≪*사기*(史記)≫의 에 나오는 말이다.
#일 #말 #재상 #심신 #임금 #해골 #벼슬 #은퇴"
"* 乞兒得錦(걸아득금)*: 거지애가 *비단*(緋緞)을 얻었다는 뜻으로, 제 분수(分數)에 넘치는 일을 지나치게 자랑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일 #분수 #비유 #자랑함 #자랑"
"* 乞兒得錦(걸아득금)*: 거지애가 비단(緋緞)을 얻었다는 뜻으로, 제 *분수*(分數)에 넘치는 일을 지나치게 자랑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일 #*분수* #비유 #자랑함 #자랑"
"* 乞人憐天(걸인연천)*: 거지가 하늘을 불쌍히 여긴다는 뜻으로, 불행한 *처지*에 놓여 있는 사람이 부질없이 행복한 사람을 동정함을
이르는 말."
"* 乞人憐天(걸인연천)*: 거지가 하늘을 불쌍히 여긴다는 뜻으로, 불행한 처지에 놓여 있는 사람이 부질없이 *행복*한 사람을 동정함을
이르는 말.
#불행 #말 #행 #불 #사용 #의미 #걱정 #하늘 #동정 #속담 #*행복* #사람"
"* 乞骸(걸해)*: 심신은 임금께 바친 것이지만 해골만은 돌려달라는 뜻으로, 늙은 *재상*이 벼슬을 내놓고 은퇴하기를 임금에게 주청하던
일. ≪사기(史記)≫의 에 나오는 말이다.
#일 #말 #*재상* #심신 #임금 #관청 #때 #해골 #나이 #벼슬 #은퇴"
"* 乞骸(걸해)*: 심신은 임금께 바친 것이지만 해골만은 돌려달라는 뜻으로, 늙은 재상이 *벼슬*을 내놓고 은퇴하기를 임금에게 주청하던
일. ≪사기(史記)≫의 에 나오는 말이다."
"* 乞骸(걸해)*: 심신은 임금께 바친 것이지만 해골만은 돌려달라는 뜻으로, 늙은 재상이 벼슬을 내놓고 은퇴하기를 임금에게 주청하던
일. ≪*사기*(史記)≫의 에 나오는 말이다.
#일 #말 #재상 #심신 #임금 #관청 #때 #해골 #나이 #벼슬 #은퇴"
"* 乞骸骨(걸해골)*: 심신은 임금께 바친 것이지만 해골만은 돌려달라는 뜻으로, 늙은 *재상*이 벼슬을 내놓고 은퇴하기를 임금에게
주청하던 일. ≪사기(史記)≫의 에서 유래한다.
#몸 #때 #은퇴 #군주 #일 #신하 #청 #조정 #비유 #유래 #*재상* #왕 #심신 #임금 #해골 #자신 #벼슬 #말 #사직 #구걸 #의미 #연로"
"* 乞骸骨(걸해골)*: 심신은 임금께 바친 것이지만 해골만은 돌려달라는 뜻으로, 늙은 재상이 *벼슬*을 내놓고 은퇴하기를 임금에게
주청하던 일. ≪사기(史記)≫의 에서 유래한다."
"* 乞骸骨(걸해골)*: 심신은 임금께 바친 것이지만 해골만은 돌려달라는 뜻으로, 늙은 재상이 벼슬을 내놓고 은퇴하기를 임금에게 주청하던
일. ≪*사기*(史記)≫의 에서 유래한다.
#몸 #때 #은퇴 #군주 #일 #신하 #청 #조정 #비유 #유래 #재상 #왕 #심신 #임금 #해골 #자신 #벼슬 #말 #사직 #구걸 #의미 #연로"
"* 乞火不若取燧(걸화불약취수)*: 남의 불을 꾸기보다는 제 부시로 불을 일으키는 것이 낫다는 뜻으로, 구걸(求乞)하기보다는 스스로
*노력*(努力)하는 것이 낫다는 말.
#구걸 #말 #불 #*노력*"
"* 黔驢之技(검려지기)*: (1)보잘것없는 솜씨와 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옛 중국의 검주(黔州)에 어떤 사람이 처음으로 나귀를
끌고 갔을 때, 그 울음*소리*가 크므로 범이 나귀를 보고 두려워하다가 나귀에게 별다른 힘이 없고 그 발길질도 신통하지 못함을 알고는
오히려 그 나귀를 잡아먹어 버렸다는 데서 유래한다. (2)자신의 솜씨와 힘이 없음을 모르고 뽐내다가 화를 스스로 부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黔驢之技(검려지기)*: (1)보잘것없는 솜씨와 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옛 중국의 검주(黔州)에 어떤 사람이 처음으로 나귀를
끌고 갔을 때, 그 울음소리가 크므로 범이 나귀를 보고 두려워하다가 나귀에게 별다른 힘이 없고 그 발길질도 신통하지 못함을 알고는
오히려 그 나귀를 잡아먹어 버렸다는 데서 유래한다. (2)*자신*의 솜씨와 힘이 없음을 모르고 뽐내다가 화를 스스로 부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劍林地獄(검림지옥)*: 불경, 불*효*, 무자비한 죄를 지은 사람이 떨어지는 지옥. 시뻘겋게 단 뜨거운 쇠 알의 열매가 달리고 잎이
칼로 된 나무 숲속에서 온몸이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 劍林地獄(검림지옥)*: 불경, 불효, 무*자비*한 죄를 지은 사람이 떨어지는 지옥. 시뻘겋게 단 뜨거운 쇠 알의 열매가 달리고 잎이
칼로 된 나무 숲속에서 온몸이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자비* #온몸 #죄 #나무 #칼 #불 #불경 #잎 #지옥 #고통 #쇠 #무*자비* #열매 #사람"
"* 劍林地獄(검림지옥)*: 불경, 불효, 무자비한 죄를 지은 사람이 떨어지는 지옥. 시뻘겋게 단 뜨거운 쇠 알의 열매가 달리고 잎이
칼로 된 나무 *숲*속에서 온몸이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자비 #온몸 #죄 #나무 #칼 #불 #불경 #잎 #지옥 #고통 #쇠 #무자비 #열매 #사람"
"* 劍林地獄(검림지옥)*: 불경, 불효, 무자비한 죄를 지은 사람이 떨어지는 지옥. 시뻘겋게 단 뜨거운 쇠 알의 열매가 달리고 잎이
칼로 된 나무 숲속에서 온몸이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자비 #온몸 #죄 #나무 #칼 #불 #불경 #잎 #지옥 #*고통* #쇠 #무자비 #열매 #사람"
"* 黔首(검수)*: 검은 두건을 쓴 *머리*라는 뜻으로, 일반 백성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대 중국에서 평민들이 *머리*에 검은
두건을 쓴 데서 비롯된 말이다."
"* 黔首(검수)*: 검은 두건을 쓴 머리라는 뜻으로, 일반 백성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대 *중국*에서 평민들이 머리에 검은 두건을
쓴 데서 비롯된 말이다."
"* 劍首一吷(검수일혈)*: *바람*이 칼자루 끝에 있는 작은 구멍을 스쳐가는 미세한 소리라는 뜻으로, 들어 둘 만한 가치가 없음을
이르는 말.
#*바람* #미세 #끝 #소리 #가치 #구멍"
"* 劍首一吷(검수일혈)*: 바람이 칼*자루* 끝에 있는 작은 구멍을 스쳐가는 미세한 소리라는 뜻으로, 들어 둘 만한 가치가 없음을
이르는 말.
#바람 #미세 #끝 #소리 #가치 #구멍"
"* 劍首一吷(검수일혈)*: 바람이 칼자루 끝에 있는 작은 *구멍*을 스쳐가는 미세한 소리라는 뜻으로, 들어 둘 만한 가치가 없음을
이르는 말.
#바람 #미세 #끝 #소리 #가치 #*구멍*"
"* 劍首一吷(검수일혈)*: 바람이 칼자루 끝에 있는 작은 구멍을 스쳐가는 미세한 *소리*라는 뜻으로, 들어 둘 만한 가치가 없음을
이르는 말.
#바람 #미세 #끝 #*소리* #가치 #구멍"
"* 劍首一吷(검수일혈)*: 바람이 칼자루 끝에 있는 작은 구멍을 스쳐가는 미세한 소리라는 뜻으로, 들어 둘 만한 가치가 없음을 이르는
말."
"*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쳐다볼 수도 없는 병이란 뜻으로, 오만(傲慢)하고 아첨(阿諂)하는 *사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거저(遽篨)는 새가슴, 척이(戚施)는 곱사등이.
#아첨 #병 #비유 #오만 #*사람*"
"*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쳐다볼 수도 없는 병이란 뜻으로, 오만(傲慢)하고 아첨(阿諂)하는 사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거저(遽篨)는 새가슴, 척이(戚施)는 곱사등이."
"*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쳐다볼 수도 없는 병이란 뜻으로, 오만(傲慢)하고 아첨(阿諂)하는 사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거저(遽篨)는 *새*가슴, 척이(戚施)는 곱사등이.
#아첨 #병 #비유 #오만 #사람"
"* 遽篨戚施(거저척이)*: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쳐다볼 수도 없는 병이란 뜻으로, 오만(傲慢)하고 아첨(阿諂)하는 사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거저(遽篨)는 새가슴, 척이(戚施)는 곱사등이.
#아첨 #병 #*비유* #오만 #사람"
"* 揭斧入淵(게부입연)*: *도끼*를 들고 산으로 가지 않고 물에 들어간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짓을 함을 이르는 말.
#쓸모 #때 #연못 #물 #상관 #사용 #물건 #산 #*도끼*"
"* 擊鼓鳴金(격고명금)*: 북을 치고 징을 울린다는 뜻으로, *전쟁*에서 북을 치면 진격하고 징을 치면 후퇴하던 일을 이르는 말.
#일 #후퇴 #고대 #군사 #격렬 #상황 #*전쟁* #소리 #북 #옛날 #진격 #울림 #유래"
* 擊鼓鳴金(격고명금)*: 북을 치고 징을 울린다는 뜻으로, 전쟁에서 북을 치면 진격하고 징을 치면 후퇴하던 일을 이르는 말.
* 格物致知(격물치지)*: 실제 *사물*의 이치를 연구하여 지식을 완전하게 함. ≪대학≫에 나오는 말이다.
* 格物致知(격물치지)*: 실제 사*물*의 이치를 연구하여 지식을 완전하게 함. ≪대학≫에 나오는 말이다.
* 格物致知(격물치지)*: 실제 사물의 *이치*를 연구하여 지식을 완전하게 함. ≪대학≫에 나오는 말이다.
"* 格物致知(격물치지)*: 실제 사물의 이치를 연구하여 *지식*을 완전하게 함. ≪대학≫에 나오는 말이다.
#사물 #궁 #말 #실제 #완성 #완전 #조목 #학문 #이치 #연구 #궁구 #사상 #수양 #*지식* #방법 #앎 #유래 #대학"
"* 格物致知(격물치지)*: 실제 사물의 이치를 연구하여 지식을 *완전*하게 함. ≪대학≫에 나오는 말이다.
#사물 #궁 #말 #실제 #완성 #*완전* #조목 #학문 #이치 #연구 #궁구 #사상 #수양 #지식 #방법 #앎 #유래 #대학"
"* 隔歲顔面(격세안면)*: 해가 바뀌도록 오래 만나지 못하다가 만나는 *얼굴*.
#해 #*얼굴*"
* 隔世卽忘(격세즉망)*: 사람이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날 때는 전생의 일을 모두 잊어버린다는 말.
* 隔世之感(격세지감)*: 오래지 않은 *동안*에 몰라보게 변하여 아주 다른 세상이 된 것 같은 느낌.
"* 擊壤歌(격양가)*: *풍년*이 들어 농부가 태평한 세월을 즐기는 노래. 중국의 요임금 때에, 태평한 생활을 즐거워하여 불렀다고 한다.
#때 #이상향 #옛날 #태평성대 #생활 #노래 #농부 #태평 #정치 #땅 #요임금 #임금 #땅바닥 #天下 #완벽 #상태 #말 #*풍년* #의미 #세월 #중국 #천하 #대의 #구가"
"* 擊壤歌(격양가)*: 풍년이 들어 *농부*가 태평한 세월을 즐기는 노래. 중국의 요임금 때에, 태평한 생활을 즐거워하여 불렀다고 한다.
#때 #이상향 #옛날 #태평성대 #생활 #노래 #*농부* #태평 #정치 #땅 #요임금 #임금 #땅바닥 #天下 #완벽 #상태 #말 #풍년 #의미 #세월 #중국 #천하 #대의 #구가"
"* 擊壤歌(격양가)*: 풍년이 들어 농부가 *태평*한 세월을 즐기는 노래. 중국의 요임금 때에, *태평*한 생활을 즐거워하여 불렀다고
한다.
#때 #이상향 #옛날 #*태평*성대 #생활 #노래 #농부 #*태평* #정치 #땅 #요임금 #임금 #땅바닥 #天下 #완벽 #상태 #말 #풍년 #의미 #세월 #중국 #천하 #대의 #
구가"
"* 擊壤歌(격양가)*: 풍년이 들어 농부가 태평한 세월을 즐기는 *노래*. 중국의 요임금 때에, 태평한 생활을 즐거워하여 불렀다고 한다.
#때 #이상향 #옛날 #태평성대 #생활 #*노래* #농부 #태평 #정치 #땅 #요임금 #임금 #땅바닥 #天下 #완벽 #상태 #말 #풍년 #의미 #세월 #중국 #천하 #대의 #구가"
* 擊壤歌(격양가)*: 풍년이 들어 농부가 태평한 세월을 즐기는 노래. 중국의 요*임금* 때에, 태평한 생활을 즐거워하여 불렀다고 한다.
"* 擊壤歌(격양가)*: 풍년이 들어 농부가 태평한 세월을 즐기는 노래. 중국의 요임금 때에, 태평한 *생활*을 즐거워하여 불렀다고 한다.
#때 #이상향 #옛날 #태평성대 #*생활* #노래 #농부 #태평 #정치 #땅 #요임금 #임금 #땅바닥 #天下 #완벽 #상태 #말 #풍년 #의미 #세월 #중국 #천하 #대의 #구가"
* 擊壤老人(격양노인)*: *태평*(太平)한 생활(生活)을 즐거워하여 노인(老人)이 땅을 치며 노래함.
* 擊壤老人(격양노인)*: 태평(太平)한 *생활*(生活)을 즐거워하여 노인(老人)이 땅을 치며 노래함.
* 擊壤老人(격양노인)*: 태평(太平)한 생활(生活)을 즐거워하여 노인(老人)이 *땅*을 치며 노래함.
"* 擊壤老人(격양노인)*: 태평(太平)한 생활(生活)을 즐거워하여 노인(老人)이 땅을 치며 *노래*함.
#땅 #*노래* #태평 #노인 #생활"
* 擊壤之歌(격양지가)*: *땅*을 두드리며 부르는 노래라는 뜻으로, 매우 살기 좋은 시절(時節)을 말함.
"* 擊壤之歌(격양지가)*: 땅을 두드리며 부르는 *노래*라는 뜻으로, 매우 살기 좋은 시절(時節)을 말함.
#시절 #땅 #말 #*노래*"
"* 擊壤之歌(격양지가)*: 땅을 두드리며 부르는 노래라는 뜻으로, 매우 살기 좋은 *시절*(時節)을 말함.
#*시절* #땅 #말 #노래"
"* 激而行之(격이행지)*: 물을 막아 거꾸로 흘러가게 한다는 뜻으로, 사람의 본성(本性)은 착하지만, *욕심*(慾心)이 그것을
가로막으면 악하게 됨을 이르는 말.
#그것 #*욕심* #물 #본성 #사람"
"* 隔墻之隣(격장지린)*: 담을 *사이*에 둔 이웃이라는 뜻으로, 서로 담을 *사이*에 두고 있는 아주 가까운 이웃의 의미. 곧
이웃사촌의 의미."
"* 隔墻之隣(격장지린)*: 담을 사이에 둔 이웃이라는 뜻으로, *서로* 담을 사이에 두고 있는 아주 가까운 이웃의 의미. 곧 이웃사촌의
의미."
"* 擊鐘鼎食(격종정식)*: 종을 쳐서 식솔(食率)을 모아 솥을 걸어 놓고 먹는다는 뜻으로, 부유(富裕)한 *생활*(生活)을 이르는 말.
#모아 #부유 #*생활* #솥"
* 擊鐘鼎食(격종정식)*: 종을 쳐서 식솔(食率)을 모아 솥을 걸어 놓고 먹는다는 뜻으로, 부유(富裕)한 생활(生活)을 이르는 *말*.
"* 隔胡越(격호월)*: 호(胡)는 *중국*의 북방에 있고 월(越)은 *중국*의 남방에 있다는 뜻으로, 서로 멀리 떨어져 있음을 이르는
말."
"* 隔靴搔(격화소)*: 신(靴)을 신은 채 발*바닥*을 긁는다는 뜻으로, (1) 뜻한 바의 효과(效果)를 얻지 못하여 안타까운 일의
비유(比喩) (2) (어떤 일을 함에 있어)그 정통(正統)을 찌르지 못하고 겉돌기만 하는 안타까움을 이름.
#일 #이름 #정통 #비유 #*바닥* #효과"
"* 隔靴搔(격화소)*: 신(靴)을 신은 채 발바닥을 긁는다는 뜻으로, (1) 뜻한 바의 *효*과(效果)를 얻지 못하여 안타까운 일의
비유(比喩) (2) (어떤 일을 함에 있어)그 정통(正統)을 찌르지 못하고 겉돌기만 하는 안타까움을 이름."
"* 隔靴搔(격화소)*: 신(靴)을 신은 채 발바닥을 긁는다는 뜻으로, (1) 뜻한 바의 효과(效果)를 얻지 못하여 안타까운 일의
비유(比喩) (2) (어떤 일을 함에 있어)그 정통(正統)을 찌르지 못하고 겉*돌*기만 하는 안타까움을 이름."
"* 隔靴搔(격화소)*: 신(靴)을 신은 채 발바닥을 긁는다는 뜻으로, (1) 뜻한 바의 효과(效果)를 얻지 못하여 안타까운 일의 *비유*(比喩)
(2) (어떤 일을 함에 있어)그 정통(正統)을 찌르지 못하고 겉돌기만 하는 안타까움을 이름."
"* 隔靴搔瘍(격화소양)*: 신발 위로 발의 무좀을 긁는다는 뜻으로, 원인 치유를 하지 못하고 변죽만 울린다는 *의미*. 혹은 마음에
차지 않는다는 *의미*."
"* 隔靴搔瘍(격화소양)*: 신발 위로 발의 무좀을 긁는다는 뜻으로, 원인 치유를 하지 못하고 변죽만 울린다는 의미. 혹은 *마음*에
차지 않는다는 의미."
"* 隔靴搔癢(격화소양)*: 신을 신고 발*바닥*을 긁는다는 뜻으로, 일이 성에 차지 않는 안타까움을 이르는 말.
#사물 #일 #마음 #성 #정통 #차지 #속담 #핵심 #상태"
"* 隔靴爬癢(격화파양)*: 신을 신고 발*바닥*을 긁는다는 뜻으로, 일이 성에 차지 않는 안타까움을 이르는 말.
#일 #성 #차지 #어려움 #효과"
"* 堅甲利兵(견갑이병)*: (1)‘견갑이병’의 북한어. (2)*튼튼*한 갑옷과 날카로운 무기를 갖춘 군사.
#군사 #견고 #강 #*튼튼* #갑옷 #군대"
"* 堅甲利兵(견갑이병)*: (1)‘견갑이병’의 북한어. (2)튼튼한 갑옷과 날카로운 무기를 갖춘 *군사*.
#*군사* #견고 #강 #튼튼 #갑옷 #군대"
* 牽强附會(견강부회)*: 억지로 끌어다 붙여 모은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나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끌어댄다는 의미.
* 牽强附會(견강부회)*: 억지로 끌어다 붙여 모은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나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끌어댄다는 의미.
* 狷狂(견광)*: 과장이 심하거나 극단에 치우친 *행동*을 하는 사람.
"* 見機而作(견기이작)*: 낌*새*를 알아채고 미리 조치함.
#일 #조처 #조치 #의미 #변통 #행동 #기미"
"* 見機而作(견기이작)*: 낌새를 *알*아채고 미리 조치함.
#일 #조처 #조치 #의미 #변통 #행동 #기미"
* 見機之才(견기지재)*: 낌새를 알아채는 *재주*나 기회를 엿보는 *재주*. 또는 그런 *재주*가 있는 사람.
"* 見機之才(견기지재)*: 낌새를 알아채는 재주나 *기회*를 엿보는 재주. 또는 그런 재주가 있는 사람.
#재주 #*기회* #사람"
"* 見金如石(견금여석)*: 황*금* 보기를 돌 같이 한다는 뜻으로, 재물을 멀리하고 의리를 앞세운다는 의미. ◈ 고려말 충신인 최영
장군의 일화에서 최영의 아버지가 최영에게 남겨준 이야기."
"* 見金如石(견금여석)*: 황금 보기를 돌 같이 한다는 뜻으로, 재물을 멀리하고 *의리*를 앞세운다는 의미. ◈ 고려말 충신인 최영
장군의 일화에서 최영의 아버지가 최영에게 남겨준 이야기.
#말 #욕심 #재물 #고려 #장군 #*의리* #최영 #의미 #영화 #부귀영화 #일화 #대의 #부귀 #황금 #충신"
"* 見金如石(견금여석)*: 황금 보기를 돌 같이 한다는 뜻으로, 재물을 멀리하고 의리를 앞세운다는 의미. ◈ 고려말 충신인 최영 *장군*의
일화에서 최영의 아버지가 최영에게 남겨준 이야기.
#말 #욕심 #재물 #고려 #*장군* #의리 #최영 #의미 #영화 #부귀영화 #일화 #대의 #부귀 #황금 #충신"
"* 見金如石(견금여석)*: 황금 보기를 돌 같이 한다는 뜻으로, 재물을 멀리하고 의리를 앞세운다는 의미. ◈ 고려말 충신인 최영 장군의
일화에서 최영의 *아버지*가 최영에게 남겨준 이야기."
"* 見頭角(현두각)*: 두각을 나타낸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 *가운데* 홀로 두드러지게 드러나 보임을 이르는 말.
#*가운데* #사람"
"* 見頭角(현두각)*: 두각을 나타낸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 가운데 홀로 두드러*지게* 드러나 보임을 이르는 말.
#가운데 #사람"
"* 見得思義是謂九思(견득사의시위구사)*: *이득*(利得)을 보면 반드시 의를 생각해야 하니, 이것을 구사(九思)라 함.
#*이득* #이것 #생각"
"* 見利忘義(견리망의)*: *눈앞*의 이익을 보면 의리를 잊음.
#이익 #눈 #앞 #*눈앞* #의리"
"* 見利忘義(견리망의)*: 눈앞의 *이익*을 보면 의리를 잊음.
#*이익* #눈 #앞 #눈앞 #의리"
"* 見利忘義(견리망의)*: 눈앞의 이익을 보면 *의리*를 잊음.
#이익 #눈 #앞 #눈앞 #*의리*"
"* 見利思義(견리사의)*: *눈앞*의 이익을 보면 의리를 먼저 생각함.
#일 #그것 #말 #이익 #눈 #앞 #*눈앞* #출전 #의리 #생각 #의미 #행동"
* 見利思義(견리사의)*: 눈앞의 *이익*을 보면 의리를 먼저 생각함.
"* 見利思義(견리사의)*: 눈앞의 이익을 보면 *의리*를 먼저 생각함.
#일 #그것 #말 #이익 #눈 #앞 #눈앞 #출전 #*의리* #생각 #의미 #행동"
"* 犬馬之年(견마지년)*: 개나 말처럼 보람 없이 헛되게 먹은 *나이*라는 뜻으로, 남에게 자기의 *나이*를 낮추어 이르는 말.
#보람 #말 #*나이*"
* 犬馬之年(견마지년)*: 개나 말처럼 보람 없이 헛되게 먹은 나이라는 뜻으로, 남에게 *자기*의 나이를 낮추어 이르는 말.
"* 犬馬之齡(견마지령)*: 개나 말이 하는 일없이 *나이*만 더하듯이, (1) 아무 하는 일없이 *나이*만 먹는 일 (2) 자기(自己)
*나이*를 겸손(謙遜)하게 이르는 말.
#겸손 #일 #말 #*나이*"
"* 犬馬之齡(견마지령)*: 개나 말이 하는 일없이 나이만 더하듯이, (1) 아무 하는 일없이 나이만 먹는 일 (2) *자기*(自己)
나이를 겸손(謙遜)하게 이르는 말."
"* 犬馬之齡(견마지령)*: 개나 말이 하는 일없이 나이만 더하듯이, (1) 아무 하는 일없이 나이만 먹는 일 (2) 자기(自己) 나이를
*겸손*(謙遜)하게 이르는 말.
#*겸손* #일 #말 #나이"
* 犬馬之勞(견마지로)*: 개나 말 *정도*의 하찮은 힘이라는 뜻으로, 윗사람에게 충성을 다하는 자신의 노력을 낮추어 이르는 말.
* 犬馬之勞(견마지로)*: 개나 말 정도의 하찮은 힘이라는 뜻으로, *윗사람*에게 충성을 다하는 자신의 노력을 낮추어 이르는 말.
"* 犬馬之勞(견마지로)*: 개나 말 정도의 하찮은 힘이라는 뜻으로, 윗사람에게 *충성*을 다하는 자신의 노력을 낮추어 이르는 말.
#*충성* #윗사람 #말 #신하 #노력 #표현 #임금 #때 #나라 #겸손 #수고 #중세 #자신 #힘 #정도 #사람"
* 犬馬之勞(견마지로)*: 개나 말 정도의 하찮은 힘이라는 뜻으로, 윗사람에게 충성을 다하는 자신의 *노력*을 낮추어 이르는 말.
"* 犬馬之誠(견마지성)*: (1)*임금*이나 나라에 바치는 충성을 낮추어 이르는 말. (2)개나 말의 정성이라는 뜻으로, 자신의 정성을
낮추어 이르는 말.
#충성 #말 #정성 #*임금* #나라 #겸손 #자신"
"* 犬馬之誠(견마지성)*: (1)임금이나 *나라*에 바치는 충성을 낮추어 이르는 말. (2)개나 말의 정성이라는 뜻으로, 자신의 정성을
낮추어 이르는 말."
"* 犬馬之誠(견마지성)*: (1)임금이나 나라에 바치는 *충성*을 낮추어 이르는 말. (2)개나 말의 정성이라는 뜻으로, 자신의 정성을
낮추어 이르는 말.
#*충성* #말 #정성 #임금 #나라 #겸손 #자신"
"* 犬馬之誠(견마지성)*: (1)임금이나 나라에 바치는 충성을 낮추어 이르는 말. (2)개나 말의 정성이라는 뜻으로, *자신*의 정성을
낮추어 이르는 말.
#충성 #말 #정성 #임금 #나라 #겸손 #*자신*"
"* 犬馬之心(견마지심)*: 개나 말이 *주인*을 위하는 마음이라는 뜻으로, 신하나 백성이 임금이나 나라에 충성하는 마음을 낮추어 이르는
말."
"* 犬馬之心(견마지심)*: 개나 말이 주인을 위하는 마음이라는 뜻으로, *신하*나 백성이 임금이나 나라에 충성하는 마음을 낮추어 이르는
말."
"* 犬馬之心(견마지심)*: 개나 말이 주인을 위하는 마음이라는 뜻으로, 신하나 백성이 임금이나 나라에 *충성*하는 마음을 낮추어 이르는
말.
#주인 #몸 #백성 #*충성* #마음 #말 #신하 #임금 #나라 #겸손"
"* 犬馬之養(견마지양)*: 개나 말의 봉양(奉養)이라는 뜻으로, (1) 부모(父母)를 봉양(奉養)만 하고 경의(敬意)가 없음 (2)
봉양(奉養)만 하는 것은 *효*도(孝道)가 아니라는 뜻."
"* 犬馬之役(견마지역)*: 개나 말 *정도*의 하찮은 힘이라는 뜻으로, 윗사람에게 충성을 다하는 자신의 노력을 낮추어 이르는 말.
#충성 #윗사람 #말 #노력 #자신 #힘 #*정도*"
"* 犬馬之役(견마지역)*: 개나 말 정도의 하찮은 *힘*이라는 뜻으로, 윗사람에게 충성을 다하는 자신의 노력을 낮추어 이르는 말.
#충성 #윗사람 #말 #노력 #자신 #*힘* #정도"
"* 犬馬之役(견마지역)*: 개나 말 정도의 하찮은 힘이라는 뜻으로, *윗사람*에게 충성을 다하는 자신의 노력을 낮추어 이르는 말.
#충성 #*윗사람* #말 #노력 #자신 #힘 #정도"
"* 犬馬之役(견마지역)*: 개나 말 정도의 하찮은 힘이라는 뜻으로, 윗사람에게 *충성*을 다하는 자신의 노력을 낮추어 이르는 말.
#*충성* #윗사람 #말 #노력 #자신 #힘 #정도"
"* 犬馬之役(견마지역)*: 개나 말 정도의 하찮은 힘이라는 뜻으로, 윗사람에게 충성을 다하는 *자신*의 노력을 낮추어 이르는 말.
#충성 #윗사람 #말 #노력 #*자신* #힘 #정도"
"* 犬馬之役(견마지역)*: 개나 말 정도의 하찮은 힘이라는 뜻으로, 윗사람에게 충성을 다하는 자신의 *노력*을 낮추어 이르는 말.
#충성 #윗사람 #말 #*노력* #자신 #힘 #정도"
"* 犬馬之役(견마지역)*: 개나 말 정도의 하찮은 힘이라는 뜻으로, 윗사람에게 충성을 다하는 자신의 노력을 낮추어 이르는 말.
#충성 #윗사람 #말 #노력 #자신 #힘 #정도"
"* 犬馬之忠(견마지충)*: *주인*에 대한 개나 말의 충성이라는 뜻으로, 신하나 백성이 임금이나 나라에 바치는 충성을 낮추어 이르는 말.
#*주인* #몸 #충성 #백성 #말 #신하 #임금 #나라"
* 犬馬之忠(견마지충)*: 주인에 *대한* 개나 말의 충성이라는 뜻으로, 신하나 백성이 임금이나 나라에 바치는 충성을 낮추어 이르는 말.
"* 犬馬之忠(견마지충)*: 주인에 대한 개나 말의 *충성*이라는 뜻으로, 신하나 백성이 임금이나 나라에 바치는 *충성*을 낮추어 이르는
말.
#주인 #몸 #*충성* #백성 #말 #신하 #임금 #나라"
"* 犬馬之忠(견마지충)*: 주인에 대한 개나 말의 충성이라는 뜻으로, *신하*나 백성이 임금이나 나라에 바치는 충성을 낮추어 이르는 말.
#주인 #몸 #충성 #백성 #말 #*신하* #임금 #나라"
* 犬馬之忠(견마지충)*: 주인에 대한 개나 말의 충성이라는 뜻으로, 신*하나* 백성이 임금이나 나라에 바치는 충성을 낮추어 이르는 말.
* 犬馬之忠(견마지충)*: 주인에 대한 개나 말의 충성이라는 뜻으로, 신하나 백성이 *임금*이나 나라에 바치는 충성을 낮추어 이르는 말.
* 犬馬之齒(견마지치)*: 개나 말처럼 보람 없이 헛되게 먹은 *나이*라는 뜻으로, 남에게 자기의 *나이*를 낮추어 이르는 말.
"* 見聞覺知(견문각지)*: 눈으로 빛을 보고, 귀로 *소리*를 듣고, 코ㆍ혀ㆍ몸으로 냄새ㆍ맛ㆍ촉감을 감각하고, 뜻으로 법을 아는
육식(六識) 작용. 외경을 식별ㆍ인식하는 마음의 작용을 이르는 말이다.
#빛 #몸 #마음 #법 #눈 #*소리* #맛 #코 #작용 #혀 #감각 #냄새 #앎 #귀"
"* 見聞覺知(견문각지)*: 눈으로 빛을 보고, 귀로 소리를 듣고, 코ㆍ혀ㆍ*몸*으로 냄새ㆍ맛ㆍ촉감을 감각하고, 뜻으로 법을 아는
육식(六識) 작용. 외경을 식별ㆍ인식하는 마음의 작용을 이르는 말이다."
"* 見聞覺知(견문각지)*: 눈으로 빛을 보고, 귀로 소리를 듣고, 코ㆍ혀ㆍ몸으로 냄*새*ㆍ맛ㆍ촉감을 감각하고, 뜻으로 법을 아는
육식(六識) 작용. 외경을 식별ㆍ인식하는 마음의 작용을 이르는 말이다."
"* 見聞覺知(견문각지)*: 눈으로 빛을 보고, 귀로 소리를 듣고, 코ㆍ혀ㆍ몸으로 냄새ㆍ맛ㆍ촉감을 감각하고, 뜻으로 *법*을 아는
육식(六識) 작용. 외경을 식별ㆍ인식하는 마음의 작용을 이르는 말이다."
"* 見聞覺知(견문각지)*: 눈으로 빛을 보고, 귀로 소리를 듣고, 코ㆍ혀ㆍ몸으로 냄새ㆍ맛ㆍ촉감을 감각하고, 뜻으로 법을 아는
육식(六識) 작용. 외경을 식*별*ㆍ인식하는 마음의 작용을 이르는 말이다."
* 見聞一致(견문일치)*: 보고 들은 바가 꼭 같음.
* 見物生心(견물생심)*: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그것을 가지고 싶은 욕심이 생김.
"* 見物生心(견물생심)*: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그것을 가지고 싶은 욕심이 생김.
#그것 #마음 #욕심 #의미 #*물*건 #사람"
"* 見物生心(견물생심)*: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그것을 *가지*고 싶은 욕심이 생김.
#그것 #마음 #욕심 #의미 #물건 #사람"
"* 見物生心(견물생심)*: 어떠한 실물을 보게 되면 그것을 가지고 싶은 *욕심*이 생김.
#그것 #마음 #*욕심* #의미 #물건 #사람"
"* 堅白同異(견백동이)*: *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문인 공손룡이 논한 궤변. 단단하고 흰 돌은 눈으로 보아 흰 것은 알 수 있으나
단단한지는 모르며, 손으로 만져 보아 단단한 것은 알 수 있으나 빛이 흰지는 모르므로, 단단한 돌과 흰 돌은 동시에 성립하는 개념이
아니라고 하였다.
#빛 #그것 #빛깔 #단단 #눈 #시대 #전국 #때 #공손 #*중국* #물건 #조나라 #문인 #설명 #전국시대 #개념 #동일"
"* 堅白同異(견백동이)*: 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문인 공손룡이 논한 궤변. 단단하고 흰 돌은 눈으로 보아 흰 것은 알 수 있으나
단단한지는 모르며, 손으로 만져 보아 단단한 것은 알 수 있으나 빛이 흰지는 모르므로, 단단한 돌과 흰 돌은 동시에 성립하는 개념이
아니라고 하였다.
#빛 #그것 #빛깔 #단단 #눈 #*시대* #전국 #때 #공손 #중국 #물건 #조나라 #문인 #설명 #전국*시대* #개념 #동일"
"* 堅白同異(견백동이)*: 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문인 공손룡이 논한 궤변. 단단하고 흰 돌은 눈으로 보아 흰 것은 알 수 있으나
단단한지는 모르며, 손으로 만져 보아 단단한 것은 알 수 있으나 빛이 흰지는 모르므로, 단단한 돌과 흰 돌은 동시에 성립하는 개념이
아니라고 하였다."
"* 堅白同異(견백동이)*: 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문인 *공손*룡이 논한 궤변. 단단하고 흰 돌은 눈으로 보아 흰 것은 알 수 있으나
단단한지는 모르며, 손으로 만져 보아 단단한 것은 알 수 있으나 빛이 흰지는 모르므로, 단단한 돌과 흰 돌은 동시에 성립하는 개념이
아니라고 하였다.
#빛 #그것 #빛깔 #단단 #눈 #시대 #전국 #때 #*공손* #중국 #물건 #조나라 #문인 #설명 #전국시대 #개념 #동일"
"* 堅白同異(견백동이)*: 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문인 공손룡이 논한 궤변. 단단하고 흰 *돌*은 눈으로 보아 흰 것은 알 수 있으나
단단한지는 모르며, 손으로 만져 보아 단단한 것은 알 수 있으나 빛이 흰지는 모르므로, 단단한 *돌*과 흰 *돌*은 동시에 성립하는
개념이 아니라고 하였다."
"* 堅白同異(견백동이)*: 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문인 공손룡이 논한 궤변. 단단하고 흰 돌은 눈으로 보아 흰 것은 *알* 수 있으나
단단한지는 모르며, 손으로 만져 보아 단단한 것은 *알* 수 있으나 빛이 흰지는 모르므로, 단단한 돌과 흰 돌은 동시에 성립하는 개념이
아니라고 하였다."
"* 堅白同異(견백동이)*: 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문인 공손룡이 논한 궤변. 단단하고 흰 돌은 눈으로 보아 흰 것은 알 수 있으나
단단한지는 모르며, 손으로 만져 보아 단단한 것은 알 수 있으나 빛이 흰지는 모르므로, 단단한 돌과 흰 돌은 동시에 성립하는 개념이
아니라고 하였다."
"* 堅白論(견백론)*: 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문인 공손룡이 논한 궤변. 단단하고 흰 돌은 눈으로 보아 흰 것은 알 수 있으나
단단한지는 모르며, 손으로 만져 보아 단단한 것은 알 수 있으나 빛이 흰지는 모르므로, 단단한 돌과 흰 돌은 동시에 성립하는 개념이
아니라고 하였다."
"* 堅白論(견백론)*: 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문인 *공손*룡이 논한 궤변. 단단하고 흰 돌은 눈으로 보아 흰 것은 알 수 있으나
단단한지는 모르며, 손으로 만져 보아 단단한 것은 알 수 있으나 빛이 흰지는 모르므로, 단단한 돌과 흰 돌은 동시에 성립하는 개념이
아니라고 하였다.
#빛 #단단 #눈 #시대 #전국 #중국 #조나라 #문인 #개념"
"* 見奔獐放獲兎(견분장방획토)*: 달아나는 노루 보다가 잡은 *토끼* 놓친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큰 것에 욕심을 내다가 도리어
자기가 가진 것마저 잃어버린다는 말."
"* 見奔獐放獲兎(견분장방획토)*: 달아나는 노루 보다가 잡은 토끼 놓친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큰 것에 *욕심*을 내다가 도리어
자기가 가진 것마저 잃어버린다는 말."
"* 見佛聞法(견불문법)*: 눈으로 대자대비한 *부처*를 보고, 귀로 오묘한 교법을 듣는 일.
#일 #오묘 #법 #눈 #대비 #*부처* #귀 #교법"
"* 見佛聞法(견불문법)*: 눈으로 대자대비한 부처를 보고, 귀로 오묘한 교*법*을 듣는 일.
#일 #오묘 #*법* #눈 #대비 #부처 #귀 #교*법*"
* 見事生風(견사생풍)*: 일을 당하면 손*바람*이 난다는 뜻으로, 일을 빨리 처리함을 이르는 말.
"* 見蛇首知長短(견사수지장단)*: *뱀*의 대가리를 보면, 그 몸의 길고 짧음을 알 수 있다는 뜻으로, 한 가지를 보아 전체(全體)를
알 수 있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몸 #대가리 #비유 #*뱀* #전체"
"* 見蛇首知長短(견사수지장단)*: 뱀의 대가리를 보면, 그 *몸*의 길고 짧음을 알 수 있다는 뜻으로, 한 가지를 보아 전체(全體)를
알 수 있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見蛇首知長短(견사수지장단)*: 뱀의 대가리를 보면, 그 몸의 길고 짧음을 알 수 있다는 뜻으로, 한 가지를 보아 *전체*(全體)를
알 수 있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몸 #대가리 #비유 #뱀 #*전체*"
"* 堅石白馬(견석백마)*: *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문인 공손룡이 논한 궤변. 단단하고 흰 돌은 눈으로 보아 흰 것은 알 수 있으나
단단한지는 모르며, 손으로 만져 보아 단단한 것은 알 수 있으나 빛이 흰지는 모르므로, 단단한 돌과 흰 돌은 동시에 성립하는 개념이
아니라고 하였다.
#빛 #단단 #눈 #시대 #전국 #*중국* #조나라 #문인 #개념"
"* 堅石白馬(견석백마)*: 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문인 공손룡이 논한 궤변. 단단하고 흰 돌은 눈으로 보아 흰 것은 알 수 있으나
단단한지는 모르며, 손으로 만져 보아 단단한 것은 알 수 있으나 빛이 흰지는 모르므로, 단단한 돌과 흰 돌은 동시에 성립하는 개념이
아니라고 하였다.
#빛 #단단 #눈 #*시대* #전국 #중국 #조나라 #문인 #개념"
"* 堅石白馬(견석백마)*: 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문인 공손룡이 논한 궤변. 단단하고 흰 돌은 눈으로 보아 흰 것은 알 수 있으나
단단한지는 모르며, 손으로 만져 보아 단단한 것은 알 수 있으나 빛이 흰지는 모르므로, 단단한 돌과 흰 돌은 동시에 성립하는 개념이
아니라고 하였다."
"* 堅石白馬(견석백마)*: 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문인 *공손*룡이 논한 궤변. 단단하고 흰 돌은 눈으로 보아 흰 것은 알 수 있으나
단단한지는 모르며, 손으로 만져 보아 단단한 것은 알 수 있으나 빛이 흰지는 모르므로, 단단한 돌과 흰 돌은 동시에 성립하는 개념이
아니라고 하였다.
#빛 #단단 #눈 #시대 #전국 #중국 #조나라 #문인 #개념"
"* 堅石白馬(견석백마)*: 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문인 공손룡이 논한 궤변. 단단하고 흰 *돌*은 눈으로 보아 흰 것은 알 수 있으나
단단한지는 모르며, 손으로 만져 보아 단단한 것은 알 수 있으나 빛이 흰지는 모르므로, 단단한 *돌*과 흰 *돌*은 동시에 성립하는
개념이 아니라고 하였다."
"* 堅石白馬(견석백마)*: 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문인 공손룡이 논한 궤변. 단단하고 흰 돌은 눈으로 보아 흰 것은 *알* 수 있으나
단단한지는 모르며, 손으로 만져 보아 단단한 것은 *알* 수 있으나 빛이 흰지는 모르므로, 단단한 돌과 흰 돌은 동시에 성립하는 개념이
아니라고 하였다."
"* 堅石白馬(견석백마)*: 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문인 공손룡이 논한 궤변. 단단하고 흰 돌은 눈으로 보아 흰 것은 알 수 있으나
단단한지는 모르며, 손으로 만져 보아 단단한 것은 알 수 있으나 빛이 흰지는 모르므로, 단단한 돌과 흰 돌은 동시에 성립하는 개념이
아니라고 하였다."
* 見善從之(견선종지)*: 착한 일이나 착한 *사람*을 보면 그것을 따르라는 뜻.
"* 見善從之知過必改(견선종지지과필개)*: 착함을 보면 이를 따르고 *허물*을 알면 반드시 고쳐야 함.
#*허물*"
* 見善從之知過必改(견선종지지과필개)*: 착함을 보면 이를 따르고 허*물*을 알면 반드시 고쳐야 함.
"* 見善從之知過必改(견선종지지과필개)*: 착함을 보면 이를 따르고 허물을 *알*면 반드시 고쳐야 함.
#허물"
* 犬牙相制(견아상제)*: *땅*의 경계가 일직선으로 되어 있지 않고 개의 이빨처럼 들쭉날쭉 서로 어긋남.
* 犬牙差互(견아차호)*: 개의 이빨처럼 *사물*이 서로 어긋남.
* 犬牙差互(견아차호)*: 개의 이빨처럼 사물이 *서로* 어긋남.
"* 犬羊之質(견양지질)*: 개나 양과 같은 소질이라는 뜻으로, *재능*이 없이 태어난 바탕을 이르는 말.
#*재능* #바탕 #소질 #양"
"* 堅如盤石(견여반석)*: 기초가 반석처럼 *튼튼*함을 이르는 말.
#반석 #*튼튼* #기초"
"* 見牛未見羊(견우미견양)*: 소는 보고 양은 보지 않았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보지 않은 것보다는 직접(直接) 눈으로 보고들은 것에
대(對)하여 한층 더 *생각*하게 된다는 말."
"* 牽牛織女(견우직녀)*: (1)견우와 직녀를 아울러 이르는 말. (2)견우*성과* 직녀성을 아울러 이르는 말.
#전설 #간직 #이름 #도움 #별 #은하수 #까마귀 #까치 #사이"
"* 犬猿之間(견원지간)*: 개와 *원숭이*의 사이라는 뜻으로, 사이가 매우 나쁜 두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숭이* #융화 #관계 #사이"
* 犬猿之間(견원지간)*: 개와 원숭이의 사이라는 뜻으로, 사이가 매우 나쁜 두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見危授命(견위수명)*: 위태로움을 보고 *목숨*을 바친다는 뜻으로, 국가나 군부(君父)의 위급함에 즈음하여 자신의 *목숨*을 바쳐
대처한다는 의미. ◈ 원문 - 士, 見利思義, 見危授命.《논어》."
"* 見危授命(견위수명)*: 위태로움을 보고 목숨을 바친다는 뜻으로, 국가나 군부(君父)의 *위급*함에 즈음하여 자신의 목숨을 바쳐
대처한다는 의미. ◈ 원문 - 士, 見利思義, 見危授命.《논어》.
#말 #대처 #위태 #국가 #위험 #*위급*함 #목숨 #나라 #의미 #지경 #*위급* #자신"
* 見危致命(견위치명)*: *나라*가 위태로울 때 자기의 몸을 *나라*에 바침.
* 見危致命(견위치명)*: 나라가 위태로울 때 *자기*의 몸을 나라에 바침.
* 見危致命(견위치명)*: 나라가 위태로울 때 자기의 *몸*을 나라에 바침.
* 見義不爲無勇也(견의불위무용야)*: 의(義)를 보고 행(行)하지 아니하는 것은 *용*기(勇氣)가 없는 것임.
"* 見而不食(견이불식)*: *눈앞*에 보고도 먹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탐나는 것이 있어도 이용할 수 없거나 차지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차지 #*눈앞* #이용"
"* 見而不食(견이불식)*: 눈앞에 보고도 먹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탐나는 것이 있어도 이용할 수 없거나 차지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차지 #눈앞 #이용"
* 堅持雅操(견지아조)*: 맑은 절조(節操)를 굳게 가지고 있으면 나의 *도리*(道理)를 극진(極盡)히 하는 것임.
"* 見兎放狗(견토방구)*: *토끼*를 발견(發見)한 후(後)에 사냥개를 놓아서 잡게 하여도 늦지 않다는 뜻으로, 사태(事態)의 진전을
관망(觀望)한 후(後)에 응(應)하여도 좋다는 말.
#*토끼* #말 #발견 #사냥개 #사태"
"* 見兎放狗(견토방구)*: 토끼를 발견(發見)한 후(後)에 사냥개를 놓아서 잡게 하여도 늦지 않다는 뜻으로, 사태(事態)의 진전을
관망(觀望)한 후(後)에 응(應)하여도 좋다는 말.
#토끼 #말 #발견 #사냥개 #사태"
"* 犬兎之爭(견토지쟁)*: 개와 *토끼*의 다툼이라는 뜻으로, 두 대상이 서로 싸우고 있는 사이에 제삼자가 이득을 보는 상황. ◈
한자로(韓子廬)라는 빠른 개와 동곽준(東郭逡)이라는 교활한 *토끼*의 싸움으로 농부가 두 마리를 모두 잡아갔다는 고사.《戰國策》.
#*토끼* #이익 #다툼 #농부 #이득 #한자 #양자 #교활 #상황 #마리 #고사 #대상 #봄 #제삼자 #싸움 #사이"
"* 犬兎之爭(견토지쟁)*: 개와 토끼의 *다툼*이라는 뜻으로, 두 대상이 서로 싸우고 있는 사이에 제삼자가 이득을 보는 상황. ◈
한자로(韓子廬)라는 빠른 개와 동곽준(東郭逡)이라는 교활한 토끼의 싸움으로 농부가 두 마리를 모두 잡아갔다는 고사.《戰國策》.
#토끼 #이익 #*다툼* #농부 #이득 #한자 #양자 #교활 #상황 #마리 #고사 #대상 #봄 #제삼자 #싸움 #사이"
"* 犬兎之爭(견토지쟁)*: 개와 토끼의 다툼이라는 뜻으로, 두 대상이 서로 싸우고 있는 사이에 제삼자가 *이득*을 보는 상황. ◈
한자로(韓子廬)라는 빠른 개와 동곽준(東郭逡)이라는 교활한 토끼의 싸움으로 농부가 두 마리를 모두 잡아갔다는 고사.《戰國策》.
#토끼 #이익 #다툼 #농부 #*이득* #한자 #양자 #교활 #상황 #마리 #고사 #대상 #봄 #제삼자 #싸움 #사이"
"* 犬兎之爭(견토지쟁)*: 개와 토끼의 다툼이라는 뜻으로, 두 대상이 서로 싸우고 있는 사이에 제삼자가 이득을 보는 *상황*. ◈
한자로(韓子廬)라는 빠른 개와 동곽준(東郭逡)이라는 교활한 토끼의 싸움으로 농부가 두 마리를 모두 잡아갔다는 고사.《戰國策》.
#토끼 #이익 #다툼 #농부 #이득 #한자 #양자 #교활 #*상황* #마리 #고사 #대상 #봄 #제삼자 #싸움 #사이"
"* 犬兎之爭(견토지쟁)*: 개와 토끼의 다툼이라는 뜻으로, 두 대상이 서로 싸우고 있는 사이에 제삼자가 이득을 보는 상황. ◈
한자로(韓子廬)라는 빠른 개와 동곽준(東郭逡)이라는 교활한 토끼의 *싸움*으로 농부가 두 마리를 모두 잡아갔다는 고사.《戰國策》."
"* 犬兎之爭(견토지쟁)*: 개와 토끼의 다툼이라는 뜻으로, 두 대상이 서로 싸우고 있는 사이에 제삼자가 이득을 보는 상황. ◈
한자로(韓子廬)라는 빠른 개와 동곽준(東郭逡)이라는 교활한 토끼의 싸움으로 *농부*가 두 마리를 모두 잡아갔다는 고사.《戰國策》.
#토끼 #이익 #다툼 #*농부* #이득 #한자 #양자 #교활 #상황 #마리 #고사 #대상 #봄 #제삼자 #싸움 #사이"
"* 犬兎之爭(견토지쟁)*: 개와 토끼의 다툼이라는 뜻으로, 두 대상이 서로 싸우고 있는 사이에 제삼자가 이득을 보는 상황. ◈
한자로(韓子廬)라는 빠른 개와 동곽준(東郭逡)이라는 교활한 토끼의 싸움으로 농부가 두 *마리*를 모두 잡아갔다는 고사.《戰國策》.
#토끼 #이익 #다툼 #농부 #이득 #한자 #양자 #교활 #상황 #*마리* #고사 #대상 #봄 #제삼자 #싸움 #사이"
"* 犬兎之爭(견토지쟁)*: 개와 토끼의 다툼이라는 뜻으로, 두 대상이 서로 싸우고 있는 사이에 제삼자가 이득을 보는 상황. ◈
한자로(韓子廬)라는 빠른 개와 동곽준(東郭逡)이라는 교활한 토끼의 싸움으로 농부가 두 마리를 모두 잡아갔다는 *고사*.《戰國策》."
"* 見賢思齊(견현사제)*: 어진 이를 보면 같아지기를 생각하라는 뜻으로, 자신을 항상 바르게 *변화*시키려는 노력의 의미. ◈ 원문 -
子曰 見賢思齊焉, 見不賢而內自省也[어질지 못한 이를 보면 안으로 스스로를 반성한다.].《논어》."
"* 見賢思齊(견현사제)*: 어진 이를 보면 같아지기를 생각하라는 뜻으로, 자신을 항상 바르게 변화시키려는 *노력*의 의미. ◈ 원문 -
子曰 見賢思齊焉, 見不賢而內自省也[어질지 못한 이를 보면 안으로 스스로를 반성한다.].《논어》."
"* 見賢思齊(견현사제)*: 어진 이를 보면 같아지기를 생각하라는 뜻으로, 자신을 항상 바르게 변화시키려는 노력의 의미. ◈ 원문 -
子曰 見賢思齊焉, 見不賢而內自省也[어질지 못한 이를 보면 안으로 스스로를 *반성*한다.].《논어》.
#*반성* #노력 #생각 #의미 #자신 #스스로 #변화"
"* 見虎未見虎(견호미견호)*: *호랑이*를 보기는 보았으나 실지(實地)로는 보지 않았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실제(實際)로 다하지 않으면
생각이 간절(懇切)하지 못하다는 말.
#말 #실제 #*호랑이* #생각 #간절 #무엇 #실지"
"* 見虎未見虎(견호미견호)*: 호랑이를 보기는 보았으나 실지(實地)로는 보지 않았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실제(實際)로 다하지 않으면
*생각*이 간절(懇切)하지 못하다는 말."
"* 見虎未見虎(견호미견호)*: 호랑이를 보기는 보았으나 실지(實地)로는 보지 않았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실제(實際)로 다하지 않으면
생각이 *간절*(懇切)하지 못하다는 말.
#말 #실제 #호랑이 #생각 #*간절* #무엇 #실지"
* 結髮夫婦(결발부부)*: 총각과 처녀가 혼인하여 맺은 *부부*.
"* 結髮夫婦(결발부부)*: 총각과 처녀가 혼인하여 맺은 *부부*.
#혼인 #끼리 #*부부* #처녀 #총각"
"* 結髮夫妻(결발부처)*: 귀밑머리를 *풀*어 쪽을 찌고 상투를 튼 부부(夫婦)라는 뜻으로, 정식(正式)으로 결혼(結婚)한
부부(夫婦)를 이르는 말."
"* 結髮夫妻(결발부처)*: 귀밑머리를 풀어 *쪽*을 찌고 상투를 튼 부부(夫婦)라는 뜻으로, 정식(正式)으로 결혼(結婚)한
부부(夫婦)를 이르는 말."
"* 結髮夫妻(결발부처)*: 귀밑머리를 풀어 쪽을 찌고 상투를 튼 *부부*(夫婦)라는 뜻으로, 정식(正式)으로 결혼(結婚)한 *부부*(夫婦)를
이르는 말."
"* 結髮夫妻(결발부처)*: 귀밑머리를 풀어 쪽을 찌고 상투를 튼 부부(夫婦)라는 뜻으로, 정식(正式)으로 결혼(結婚)한 부부(夫婦)를
이르는 말.
#결혼 #귀밑머리 #부부 #상투 #머리 #쪽"
"* 決死報國(결사보국)*: 죽기를 각오하고 있는 *힘*을 다하여 나라의 은혜에 보답함.
#보답 #죽음 #나라 #결정 #각오 #*힘* #은혜"
"* 決死報國(결사보국)*: 죽기를 각오하고 있는 힘을 다하여 *나라*의 은혜에 보답함.
#보답 #죽음 #*나라* #결정 #각오 #힘 #은혜"
"* 決死報國(결사보국)*: 죽기를 각오하고 있는 힘을 다하여 나라의 *은혜*에 보답함.
#보답 #죽음 #나라 #결정 #각오 #힘 #*은혜*"
"* 結繩之政(결승지정)*: 고대 중국의 정치를 이르는 말. 문자가 없던 때이므로 *새끼*로 매듭을 지어 일의 대소(大小)를 표시한 데서
유래한다.
#일 #고대 #표시 #말 #*새끼* #유사 #이전 #때 #문자 #대소 #중국 #유래 #정치"
* 決勝千里(결승천리)*: 교묘한 *꾀*를 써서 먼 곳에서 일어나는 싸움의 승리를 결정함.
* 決勝千里(결승천리)*: 교묘한 꾀를 써서 먼 곳에서 일어나는 *싸움*의 승리를 결정함.
* 結義兄弟(결의형제)*: 의로써 *형제*의 관계를 맺음. 또는 그렇게 관계를 맺은 *형제*.
"* 結義兄弟(결의형제)*: 의로써 *형제*의 관계를 맺음. 또는 그렇게 관계를 맺은 *형제*.
#일 #삼국지 #밭 #관계 #의리 #천하 #유비 #*형제* #장비 #맹세 #복숭아 #사람"
* 結義兄弟(결의형제)*: 의로써 형제의 *관계*를 맺음. 또는 그렇게 *관계*를 맺은 형제.
* 結者解之(결자해지)*: 맺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는 뜻으로, 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가 해결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結者解之(결자해지)*: 맺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는 뜻으로, 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가 해결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일 #말 #원인 #끝 #마무리 #의미 #해결 #사람"
* 結者解之(결자해지)*: 맺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는 뜻으로, *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가 해결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結草(결초)*: 죽은 뒤에라도 *은혜*를 잊지 않고 갚음을 이르는 말.
#*은혜* #갚음"
"* 結草報恩(결초보은)*: 죽은 뒤에라도 *은혜*를 잊지 않고 갚음을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에, 진나라의 위과(魏顆)가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에 아버지의 첩을 개가시켜 순사(殉死)하지 않게 하였더니, 그 뒤 싸움터에서 그 서모 아버지의 혼이 적군의 앞길에 풀을
묶어 적을 넘어뜨려 위과가 공을 세울 수 있도록 하였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재가 #개가 #시대 #*은혜* #위과 #갚음 #진나라 #혼령 #싸움터 #입 #적군 #전쟁터 #위나라 #유래 #세상 #사람 #춘추 #앞길 #첩 #말 #보답 #새어머니 #유언 #
중국 #고사"
"* 結草報恩(결초보은)*: 죽은 뒤에라도 은혜를 잊지 않고 갚음을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에, 진나라의 위과(魏顆)가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에 아버지의 첩을 개가시켜 순사(殉死)하지 않게 하였더니, 그 뒤 싸움터에서 그 서모 아버지의 혼이 적군의 앞길에 풀을
묶어 적을 넘어뜨려 위과가 공을 세울 수 있도록 하였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結草報恩(결초보은)*: 죽은 뒤에라도 은혜를 잊지 않고 갚음을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에, 진나라의 위과(魏顆)가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에 아버지의 첩을 개가시켜 순사(殉死)하지 않게 하였더니, 그 뒤 싸움터에서 그 서모 아버지의 혼이 적군의 앞길에 풀을
묶어 적을 넘어뜨려 위과가 공을 세울 수 있도록 하였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재가 #개가 #시대 #은혜 #위과 #갚음 #진나라 #혼령 #싸움터 #입 #적군 #전쟁터 #위나라 #유래 #세상 #사람 #*춘추* #앞길 #첩 #말 #보답 #새어머니 #유언 #
중국 #고사"
"* 結草報恩(결초보은)*: 죽은 뒤에라도 은혜를 잊지 않고 갚음을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에, 진나라의 위과(魏顆)가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에 아버지의 첩을 개가시켜 순사(殉死)하지 않게 하였더니, 그 뒤 싸움터에서 그 서모 아버지의 혼이 적군의 앞길에 풀을
묶어 적을 넘어뜨려 위과가 공을 세울 수 있도록 하였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結草報恩(결초보은)*: 죽은 뒤에라도 은혜를 잊지 않고 갚음을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에, 진나라의 위과(魏顆)가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에 *아버지*의 첩을 개가시켜 순사(殉死)하지 않게 하였더니, 그 뒤 싸움터에서 그 서모 *아버지*의 혼이 적군의 앞길에
풀을 묶어 적을 넘어뜨려 위과가 공을 세울 수 있도록 하였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結草報恩(결초보은)*: 죽은 뒤에라도 은혜를 잊지 않고 갚음을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에, 진나라의 위과(魏顆)가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에 아버지의 첩을 개*가시*켜 순사(殉死)하지 않게 하였더니, 그 뒤 싸움터에서 그 서모 아버지의 혼이 적군의 앞길에
풀을 묶어 적을 넘어뜨려 위과가 공을 세울 수 있도록 하였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재가 #개가 #시대 #은혜 #위과 #갚음 #진나라 #혼령 #싸움터 #입 #적군 #전쟁터 #위나라 #유래 #세상 #사람 #춘추 #앞길 #첩 #말 #보답 #새어머니 #유언 #중국 #
고사"
"* 結草報恩(결초보은)*: 죽은 뒤에라도 은혜를 잊지 않고 갚음을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에, 진나라의 위과(魏顆)가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에 아버지의 첩을 개가시켜 순사(殉死)하지 않게 하였더니, 그 뒤 *싸움*터에서 그 서모 아버지의 혼이 적군의 앞길에
풀을 묶어 적을 넘어뜨려 위과가 공을 세울 수 있도록 하였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재가 #개가 #시대 #은혜 #위과 #갚음 #진나라 #혼령 #*싸움*터 #입 #적군 #전쟁터 #위나라 #유래 #세상 #사람 #춘추 #앞길 #첩 #말 #보답 #새어머니 #유언 #
중국 #고사"
"* 結草報恩(결초보은)*: 죽은 뒤에라도 은혜를 잊지 않고 갚음을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에, 진나라의 위과(魏顆)가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에 아버지의 첩을 개가시켜 순사(殉死)하지 않게 하였더니, 그 뒤 싸움터에서 그 서모 아버지의 혼이 적군의 앞길에 *풀*을
묶어 적을 넘어뜨려 위과가 공을 세울 수 있도록 하였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結草報恩(결초보은)*: 죽은 뒤에라도 은혜를 잊지 않고 갚음을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에, 진나라의 위과(魏顆)가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에 아버지의 첩을 개가시켜 순사(殉死)하지 않게 하였더니, 그 뒤 싸움터에서 그 서모 아버지의 혼이 적군의 앞길에 풀을
묶어 적을 넘어뜨려 위과가 공을 세울 수 있도록 하였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結草報恩(결초보은)*: 죽은 뒤에라도 은혜를 잊지 않고 갚음을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에, 진나라의 위과(魏顆)가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에 아버지의 첩을 개가시켜 순사(殉死)하지 않게 하였더니, 그 뒤 싸움터에서 그 서모 아버지의 혼이 적군의 앞길에 풀을
묶어 적을 넘어뜨려 위과가 공을 세울 수 있도록 하였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結草啣環(결초함환)*: *은혜*(恩惠)를 잊지 않고 기필코 보답(報答)함.
#*은혜* #보답"
"* 決河之勢(결하지세)*: 홍수가 져서 큰물이 둑을 무너뜨리고 넘쳐흐르는 *기세*라는 뜻으로, 걷잡을 수 없이 세찬 *기세*를 이르는
말.
#*기세* #홍수 #강물 #넘쳐흐르 #형세"
"* 兼奴上典(겸노상전)*: 종을 거느릴 *형편*이 못 되어 종이 할 일까지 몸소 하는 가난한 양반.
#상전 #일 #양반 #*형편* #종이 #가난 #노비"
* 兼奴上典(겸노상전)*: 종을 거느릴 형편이 못 되어 종이 할 일까지 몸소 하는 *가난*한 양반.
* 兼事兼事(겸사겸사)*: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려고, 이 일도 하고 저 일도 할 겸 해서.
"* 謙讓之德(겸양지덕)*: *겸손*한 태도로 남에게 양보하거나 사양하는 아름다운 마음씨나 행동.
#마음씨 #타인 #예의 #아름 #양보 #*겸손* #의미 #심성 #태도 #사양 #자신 #미덕 #행동"
* 謙讓之德(겸양지덕)*: 겸손한 *태도*로 남에게 양보하거나 사양하는 아름다운 마음씨나 행동.
* 謙讓之德(겸양지덕)*: 겸손한 태도로 남에게 양보하거나 사양하는 아름다운 마음씨나 *행동*.
"* 兼人之力(겸인지력)*: *혼자*서 능히 몇 사람을 당해 낼 만한 힘.
#힘 #*혼자* #사람"
"* 兼人之勇(겸인지용)*: *혼자*서 능히 몇 사람을 당해 낼 만한 용기.
#의미 #몫 #*혼자* #사람"
* 兼人之勇(겸인지용)*: 혼자서 능히 몇 사람을 당해 낼 만한 *용*기.
"* 兼之兼之(겸지겸지)*: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려고, 이 일도 하고 저 일도 할 겸 해서. ⇒*규범* 표기는 ‘겸사겸사’이다.
#*규범* #일 #모양"
* 兼之兼之(겸지겸지)*: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려고, 이 일도 하고 저 일도 할 겸 해서. ⇒규*범* 표기는 ‘겸사겸사’이다.
"* 兼之兼之(겸지겸지)*: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려고, 이 일도 하고 저 일도 할 겸 해서. ⇒규범 *표기*는 ‘겸사겸사’이다.
#규범 #일 #모양"
* 兼聽則明(겸청즉명)*: 여러 *사람*의 의견(意見)을 들어 보면 시비(是非)를 정확하게 판단(判斷)할 수 있음.
"* 兼聽則明(겸청즉명)*: 여러 사람의 의견(意見)을 들어 보면 시비(是非)를 정확하게 *판단*(判斷)할 수 있음.
#是非 #시비 #의견 #*판단* #정확 #사람"
"* 傾家破産(경가파산)*: *재산*을 모두 털어 없애어 집안이 형편없이 기울어짐.
#형편 #어짐 #*재산* #집안"
"* 傾家破産(경가파산)*: 재*산*을 모두 털어 없애어 집안이 형편없이 기울어짐.
#형편 #어짐 #재*산* #집안"
"* 傾家破産(경가파산)*: 재산을 모두 털어 없애어 *집안*이 형편없이 기울어짐.
#형편 #어짐 #재산 #*집안*"
"* 傾家破産(경가파산)*: 재산을 모두 털어 없애어 집안이 *형편*없이 기울어짐.
#*형편* #어짐 #재산 #집안"
"* 傾家破産(경가파산)*: 재산을 모두 털어 없애어 집안이 형편없이 기울어짐.
#형편 #어짐 #재산 #집안"
"* 卿懇(경간)*: 경(卿)의 뜻이 *간절*하다는 뜻으로, 임금이 이품 이상 신하의 상소에 대한 비답에 쓰던 말.
#말 #신하 #임금 #*간절* #상소 #이상"
* 卿懇(경간)*: 경(卿)의 뜻이 간절하다는 뜻으로, *임금*이 이품 이상 신하의 상소에 대한 비답에 쓰던 말.
"* 卿懇(경간)*: 경(卿)의 뜻이 간절하다는 뜻으로, 임금이 이품 이상 *신하*의 상소에 대한 비답에 쓰던 말.
#말 #*신하* #임금 #간절 #상소 #이상"
* 卿懇(경간)*: 경(卿)의 뜻이 간절하다는 뜻으로, 임금이 이품 이상 신하의 상소에 *대한* 비답에 쓰던 말.
"* 傾蓋如故(경개여고)*: 처음 만나 잠깐 사귄 것이 마치 오랜 *친구* 사이처럼 친함.
#*친구* #처음 #사이"
* 傾蓋如故(경개여고)*: 처음 만나 잠깐 사귄 것이 마치 오랜 친구 *사이*처럼 친함.
* 傾蓋如舊(경개여구)*: 처음 만나 잠깐 사귄 것이 마치 오랜 *친구* 사이처럼 친함.
* 輕擧妄動(경거망동)*: 경솔하여 생각 없이 망령되게 *행동*함. 또는 그런 *행동*.
"* 耿耿孤枕(경경고침)*: *근심*에 싸여 있는 외로운 잠자리.
#걱정 #잠자리 #*근심* #머리"
"* 耿耿孤枕(경경고침)*: 근심에 싸여 있는 외로운 잠*자리*.
#걱정 #잠*자리* #근심 #머리"
"* 敬啓(경계)*: 삼가 말씀드린다는 뜻으로 한문 투 편지의 *첫머리*에 쓰는 말.
#쓰임 #말 #*첫머리*"
"* 敬啓(경계)*: 삼가 말씀드린다는 뜻으로 한문 투 편지의 첫*머리*에 쓰는 말.
#쓰임 #말 #첫*머리*"
"* 敬啓者(경계자)*: 삼가 말씀드린다는 뜻으로 한문 투 편지의 *첫머리*에 쓰는 말.
#말 #*첫머리*"
* 敬啓者(경계자)*: 삼가 말씀드린다는 뜻으로 한문 투 편지의 첫*머리*에 쓰는 말.
"* 輕裘肥馬(경구비마)*: 가벼운 *가죽*옷과 살진 말이라는 뜻으로, 부귀한 사람들의 나들이 차림새를 이르는 말.
#형용 #옷 #말 #영화 #갑옷 #부귀 #부귀영화 #*가죽*옷 #*가죽* #차림새 #사람"
"* 輕裘肥馬(경구비마)*: 가벼운 가죽옷과 살진 말이라는 뜻으로, *부귀*한 사람들의 나들이 차림새를 이르는 말.
#형용 #옷 #말 #영화 #갑옷 #*부귀* #*부귀*영화 #가죽옷 #가죽 #차림새 #사람"
* 傾國(경국)*: (1)나라의 힘을 다 기울임. (2)나라를 위태롭게 함. (3)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인*을 이르는 말.
* 經國大業(경국대업)*: *나라*를 다스리는 큰 일.
* 經國大才(경국대재)*: 나라의 일을 맡아 다스릴 만한 큰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인물.
"* 經國大才(경국대재)*: 나라의 일을 맡아 다스릴 만한 큰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인물*.
#일 #재주 #나랏일 #나라 #*인물*"
"* 傾國之色(경국지색)*: *임금*이 혹하여 나라가 기울어져도 모를 정도의 미인이라는 뜻으로, 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인을 이르는 말.
#여자 #일 #말 #미인 #눈 #위태 #*임금* #나라 #운명 #여색 #의미 #정도"
* 傾國之色(경국지색)*: 임금이 혹하여 *나라*가 기울어져도 모를 정도의 미인이라는 뜻으로, 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인을 이르는 말.
"* 傾國之色(경국지색)*: 임금이 혹하여 나라가 기울어져도 모를 *정도*의 미인이라는 뜻으로, 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인을 이르는 말.
#여자 #일 #말 #미인 #눈 #위태 #임금 #나라 #운명 #여색 #의미 #*정도*"
"* 傾國之色(경국지색)*: 임금이 혹하여 나라가 기울어져도 모를 정도의 *미인*이라는 뜻으로, 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인*을 이르는 말.
#여자 #일 #말 #*미인* #눈 #위태 #임금 #나라 #운명 #여색 #의미 #정도"
"* 經國之才(경국지재)*: 나라의 일을 맡아 다스릴 만한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일 #*재주* #경륜 #경영 #국사 #능력 #나라 #의미 #인재 #사람"
"* 敬鬼神而遠之(경귀신이원지)*: *공경*(恭敬)하나 가까이 하지 않음.
#*공경*"
"* 傾囷倒廩(경균도름)*: (1)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모든 *재산*을 내놓음. (2)마음에 품은 생각을 숨김없이 드러내어 말함.
#일 #마음 #말 #*재산* #속마음 #생각 #창고 #쌀"
* 傾囷倒廩(경균도름)*: (1)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모든 재산을 내놓음. (2)마음에 품은 *생각*을 숨김없이 드러내어 말함.
"* 經達權變(경달권변)*: 그때그때의 *처지*(處地)나 형편(形便)에 따라 알맞은 수단(手段)을 취함을 이르는 말.
#그때 #그때그때 #형편 #수단"
"* 經達權變(경달권변)*: 그때그때의 처지(處地)나 *형편*(形便)에 따라 알맞은 수단(手段)을 취함을 이르는 말.
#그때 #그때그때 #*형편* #수단"
"* 經達權變(경달권변)*: 그때그때의 처지(處地)나 형편(形便)에 따라 *알*맞은 수단(手段)을 취함을 이르는 말.
#그때 #그때그때 #형편 #수단"
"* 經達權變(경달권변)*: 그때그때의 처지(處地)나 형편(形便)에 따라 알맞은 *수단*(手段)을 취함을 이르는 말.
#그때 #그때그때 #형편 #*수단*"
"* 經達權變(경달권변)*: 그때그때의 처지(處地)나 형편(形便)에 따라 알맞은 수단(手段)을 취함을 이르는 말.
#그때 #그때그때 #형편 #수단"
"* 耕當問奴(경당문노)*: 농사일은 의당 머슴에게 물어보아야 한다는 뜻으로, 모르는 일은 잘 아는 *사람*에게 상의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輕慮淺謀(경려천모)*: 경솔(輕率)하고 얕은 *생각*.
* 敬老思想(경로사상)*: 노인을 *공경*하는 생각.
* 更無道理(갱무도리)*: 다시는 어찌하여 볼 *도리*가 없음.
"* 更無道理(갱무도리)*: 다시는 어찌하여 볼 *도리*가 없음.
#어찌"
* 輕薄浮虛(경박부허)*: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신중하지 못하고 가벼움.
* 輕薄才子(경박재자)*: *재주*는 있으나 경박한 사람.
"* 敬復(경복)*: 경*복*(敬覆). 공경(恭敬)하여 삼가 답장(答狀)한다는 뜻으로, 주(主)로 한문투(漢文-)의 회답(回答)
편지(便紙) 첫머리에 쓰는 말."
"* 敬覆(경복)*: 경*복*(敬復). 공경(恭敬)하여 삼가 답장(答狀)한다는 뜻으로, 주로 한문투(漢文-)의 회답(回答) 편지(便紙)
첫머리에 쓰는 말."
"* 敬復(경복)*: 경복(敬覆). *공경*(恭敬)하여 삼가 답장(答狀)한다는 뜻으로, 주(主)로 한문투(漢文-)의 회답(回答)
편지(便紙) 첫머리에 쓰는 말.
#말 #답장 #한문투 #*공경* #경복 #회답 #첫머리"
"* 敬覆(경복)*: 경복(敬復). *공경*(恭敬)하여 삼가 답장(答狀)한다는 뜻으로, 주로 한문투(漢文-)의 회답(回答) 편지(便紙)
첫머리에 쓰는 말.
#말 #답장 #한문투 #*공경* #경복 #회답 #첫머리"
"* 敬復(경복)*: 경복(敬覆). 공경(恭敬)하여 삼가 답장(答狀)한다는 뜻으로, 주(主)로 한문투(漢文-)의 회답(回答) 편지(便紙)
*첫머리*에 쓰는 말.
#말 #답장 #한문투 #공경 #경복 #회답 #*첫머리*"
"* 敬復(경복)*: 경복(敬覆). 공경(恭敬)하여 삼가 답장(答狀)한다는 뜻으로, 주(主)로 한문투(漢文-)의 회답(回答) 편지(便紙)
첫*머리*에 쓰는 말.
#말 #답장 #한문투 #공경 #경복 #회답 #첫*머리*"
"* 敬覆(경복)*: 경복(敬復). 공경(恭敬)하여 삼가 답장(答狀)한다는 뜻으로, 주로 한문투(漢文-)의 회답(回答) 편지(便紙)
*첫머리*에 쓰는 말.
#말 #답장 #한문투 #공경 #경복 #회답 #*첫머리*"
"* 敬覆(경복)*: 경복(敬復). 공경(恭敬)하여 삼가 답장(答狀)한다는 뜻으로, 주로 한문투(漢文-)의 회답(回答) 편지(便紙) 첫
*머리*에 쓰는 말."
"* 敬復者(경복자)*: *공경*하여 답장한다는 뜻으로, 주로 한문 투의 편지글 답장 첫머리에 쓰는 말.
#말 #답장 #*공경* #회답 #첫머리"
"* 敬復者(경복자)*: 공경하여 답장한다는 뜻으로, 주로 한문 투의 편지글 답장 *첫머리*에 쓰는 말.
#말 #답장 #공경 #회답 #*첫머리*"
"* 敬復者(경복자)*: 공경하여 답장한다는 뜻으로, 주로 한문 투의 편지글 답장 첫*머리*에 쓰는 말.
#말 #답장 #공경 #회답 #첫*머리*"
"* 敬復者(경복자)*: 공경하여 답장한다는 뜻으로, 주로 한문 투의 편지글 답장 첫머리에 쓰는 말.
#말 #답장 #공경 #회답 #첫머리"
* 輕浮(경부)*: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신중하지 못하고 가벼움.
"* 經史百子(경사백자)*: 경서(經書)와 사서(史書), *제자*(諸子) 백가(百家)의 서(書)라는 뜻으로, 많은 책을 이르는 말.
#책 #*제자* #사서 #경서 #백"
* 經史百子(경사백자)*: 경서(經書)와 사서(史書), 제자(諸子) 백가(百家)의 서(書)라는 뜻으로, 많은 *책*을 이르는 말.
"* 輕事重報(경사중보)*: 조그마한 일에 *후한* 답례(答禮)를 함.
#*후한* #일 #답례"
"* 耕山釣水(경산조수)*: 산에서 밭을 갈고 물에서 고기를 낚는다는 뜻으로, *속세*를 떠나 산중에서 농사를 짓고 사는 은둔 생활을
이르는 말.
#산중 #농사 #밭 #*속세* #물 #산 #생활"
"* 耕山釣水(경산조수)*: 산에서 밭을 갈고 물에서 고기를 낚는다는 뜻으로, 속세를 떠나 산중에서 농사를 짓고 사는 은둔 *생활*을
이르는 말.
#산중 #농사 #밭 #속세 #물 #산 #*생활*"
"* 徑先啓下(경선계하)*: 정(定)해진 절차(節次)를 밟지 않고 먼저 임금에게 아뢰어 재가를 받음. 원칙적(原則的)으로 *금지*(禁止)되어
있음.
#재가 #임금 #절차 #원칙"
"* 徑先處斷(경선처단)*: *범*인의 진술을 기다리지 않고 처단하는 일.
#일 #*범*인 #*범* #처단 #술"
"* 傾城(경성)*: (1)성을 기울게 한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태롭게 할 정도로 뛰어남을 이르는 말. (2)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인을
이르는 말.
#미인 #성 #위태 #준말 #*나라* #정도"
"* 傾城(경성)*: (1)성을 기울게 한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태롭게 할 *정도*로 뛰어남을 이르는 말. (2)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인을
이르는 말.
#미인 #성 #위태 #준말 #나라 #*정도*"
"* 傾城(경성)*: (1)성을 기울게 한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태롭게 할 정도로 뛰어*남*을 이르는 말. (2)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인을
이르는 말."
"* 傾城(경성)*: (1)성을 기울게 한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태롭게 할 정도로 뛰어남을 이르는 말. (2)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인*을
이르는 말.
#*미인* #성 #위태 #준말 #나라 #정도"
* 傾城之色(경성지색)*: 성을 기울게 할 *정도*의 미인이라는 뜻으로, 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인을 이르는 말.
* 傾城之色(경성지색)*: 성을 기울게 할 정도의 *미인*이라는 뜻으로, 뛰어나게 아름다운 *미인*을 이르는 말.
* 經世度量(경세도량)*: *세상*을 다스려 나갈 만한 품성.
"* 經世之才(경세지재)*: 세상을 다스릴 만한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재주* #사람 #세상"
* 經世之策(경세지책)*: 세상을 다스려 나가는 방*책*(方策).
* 經世致用(경세치용)*: *학문*은 세상을 다스리는 데에 실질적인 이익을 줄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는 유교의 한 주장.
* 經世致用(경세치용)*: 학문은 세상을 다스리는 데에 실질적인 *이익*을 줄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는 유교의 한 주장.
"* 經世致用(경세치용)*: 학문은 세상을 다스리는 데에 실질적인 이익을 줄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는 유교의 한 *주장*.
#유교 #혁명 #실질 #이익 #학파 #실제 #학문 #이바지 #실학 #유학 #*주장* #분야 #성리학 #사회 #세상"
* 經世致用(경세치용)*: 학문은 세상을 다스리는 데에 실질적인 이익을 줄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는 유교의 한 주장.
"* 敬神崇祖(경신숭조)*: 신(神)을 *공경*하고 조상을 숭배함.
#*공경* #숭배 #조상"
"* 驚神泣鬼(경신읍귀)*: 신이 놀라고 귀신(鬼神)이 운다는 뜻으로, 매우 뛰어난 *시문*(詩文)은 귀신(鬼神)을 감동(感動)시킨다는
말 또는 그런 *시문*(詩文).
#말 #감동 #귀신 #귀 #*시문*"
"* 驚神泣鬼(경신읍귀)*: 신이 놀라고 귀신(鬼神)이 운다는 뜻으로, 매우 뛰어난 시문(詩文)은 귀신(鬼神)을 *감동*(感動)시킨다는
말 또는 그런 시문(詩文).
#말 #*감동* #귀신 #귀 #시문"
"* 敬畏之心(경외지심)*: *공경*하면서 두려워하는 마음.
#*공경* #마음"
"* 敬畏之心(경외지심)*: 공경하면서 두려워하는 *마음*.
#공경 #*마음*"
"* 敬遠(경원)*: (1)*공경*하되 가까이하지는 않음. (2)겉으로는 *공경*하는 체하면서 실제로는 꺼리어 멀리함. (3)야구에서,
투수가 고의로 사구(四球)를 던져 타자를 1루로 보내는 일."
* 傾危之士(경위지사)*: 궤변(詭辯)을 농하여 국가(國家)를 위태(危殆)로운 *지경*(地境)에 몰아넣는 인물(人物).
"* 傾危之士(경위지사)*: 궤변(詭辯)을 농하여 국가(國家)를 위태(危殆)로운 지경(地境)에 몰아넣는 *인물*(人物).
#위태 #지경 #국가 #*인물*"
* 鯨飮馬食(경음마식)*: 고래가 물을 마시듯, 말이 *풀*을 먹듯이 많이 먹고 많이 마심.
"* 輕衣肥馬(경의비마)*: (1)가벼운 *비단*옷과 살진 말이라는 뜻으로, 호사스러운 차림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가벼운
차림새로 살진 말을 탐.
#호사 #옷 #말 #*비단*옷 #의미 #*비단* #차림새"
"* 輕衣肥馬(경의비마)*: (1)가벼운 비단옷과 살진 말이라는 뜻으로, *호사*스러운 차림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가벼운
차림새로 살진 말을 탐.
#*호사* #옷 #말 #비단옷 #의미 #비단 #차림새"
"* 輕衣肥馬(경의비마)*: (1)가벼운 비단옷과 살진 말이라는 뜻으로, 호사스러운 차림*새*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가벼운 차림
*새*로 살진 말을 탐."
* 敬而遠之(경이원지)*: (1)*공경*하되 가까이하지는 않음. (2)겉으로는 *공경*하는 체하면서 실제로는 꺼리어 멀리함.
"* 敬人者人恒敬之(경인자인항경지)*: 다른 사람들을 *공경*(恭敬)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도 늘 그를 *공경*(恭敬)해준다는 말.
#*공경* #말 #사람들 #사람"
"* 耕者有田(경자유전)*: 밭을 가는 사람이 밭을 소유해야 한다는 뜻으로, 실지로 농사를 짓는 사람이 그 농토를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의*미인*데, 고대부터 현대까지 항상 토지 개혁의 이상적 목표로 설정되어 온 가치의 원칙이나 이루어지지 않음을 시사한다.
#소유 #고대 #농사 #개혁 #이상 #밭 #목표 #의미 #현대 #원칙 #가치 #토지 #사람"
"* 耕者有田(경자유전)*: 밭을 가는 사람이 밭을 소유해야 한다는 뜻으로, 실지로 농사를 짓는 사람이 그 농토를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의미인데, 고대부터 현대까지 항상 토지 개혁의 이상적 목표로 설정되어 온 가치의 원칙이나 이루어지지 않음을 시사한다.
#소유 #고대 #농사 #개혁 #이상 #밭 #목표 #의미 #현대 #원칙 #가치 #토지 #사람"
"* 輕裝肥馬(경장비마)*: 가벼운 차림*새*로 살진 말을 탐.
#차림*새* #말"
* 耕田埋春色汲水斗月光(경전매춘색급수두월광)*: 밭을 가니 봄빛을 묻고, 물을 길으니 *달*빛을 되질함.
"* 鯨戰蝦死(경전하사)*: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는 뜻으로, 강한 자끼리 서로 싸우는 통에 아무 상관도 없는 약한 자가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鯨戰蝦死(경전하사)*: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는 뜻으로, 강한 자끼리 서로 싸우는 통에 아무 *상관*도 없는 약한 자가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끼 #말 #강 #고래 #약자 #화 #*상관* #관계 #강자 #피해 #의미 #속담 #끼리 #새우 #통 #싸움 #해"
"* 磬折(경절)*: *공경*하는 태도로 경쇠 모양으로 허리를 굽혀 절함.
#몸 #비유 #*공경* #태도 #쇠 #모양"
"* 磬折(경절)*: 공경하는 *태도*로 경쇠 모양으로 허리를 굽혀 절함.
#몸 #비유 #공경 #*태도* #쇠 #모양"
* 磬折(경절)*: 공경하는 태도로 경쇠 *모양*으로 허리를 굽혀 절함.
* 徑情直行(경정직행)*: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이지 않고 곧이곧대로 행동함.
"* 徑情直行(경정직행)*: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이지 않고 곧이곧대로 *행동*함.
#법 #법식 #*행동* #예절 #따위"
* 輕躁浮薄(경조부박)*: 마음이 침착(沈着)하지 못하고 *행동*(行動)이 신중(愼重)하지 못함.
* 慶弔相問(경조상문)*: 경사스러운 일은 *서로* 축하하고 불행한 일은 *서로* 위문함.
"* 慶弔相問(경조상문)*: 경사스러운 일은 서로 *축하*하고 불행한 일은 서로 위문함.
#일 #불행 #*축하* #흉사 #의미 #서로 #경사"
"* 鏡中美人(경중미인)*: (1)거울에 비친 *미인*이라는 뜻으로, 실속 없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경우가 바르고
얌전하다고 하여 서울ㆍ경기 지역 사람의 성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鏡中美人(경중미인)*: (1)거울에 비친 *미인*이라는 뜻으로, 실속 없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경우가 바르고
얌전하다고 하여 서울ㆍ경기 지역 사람의 성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실속 #얌전 #*미인* #경우 #서울 #실제 #상황 #겉치레 #의미 #물건 #성격 #지역 #거울 #활용 #사람"
"* 鏡中美人(경중미인)*: (1)거울에 비친 미인이라는 뜻으로, 실속 없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경우*가 바르고
얌전하다고 하여 서울ㆍ경기 지역 사람의 성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鏡中美人(경중미인)*: (1)거울에 비친 미인이라는 뜻으로, 실속 없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경우가 바르고 얌전하다고
하여 서울ㆍ경기 *지역* 사람의 성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실속 #얌전 #미인 #경우 #서울 #실제 #상황 #겉치레 #의미 #물건 #성격 #*지역* #거울 #활용 #사람"
"* 瓊枝玉葉(경지옥엽)*: (1)옥으로 된 *가지*와 잎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가족을 높여 이르는 말. (2)귀한 자손을 이르는 말.
#형용 #가족 #아름 #임금 #잎 #자손 #구름 #집안"
"* 瓊枝玉葉(경지옥엽)*: (1)옥으로 된 가지와 잎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가족을 높여 이르는 말. (2)귀한 자손을 이르는 말.
#형용 #가족 #아름 #*임금* #잎 #자손 #구름 #집안"
* 瓊枝玉葉(경지옥엽)*: (1)옥으로 된 가지와 잎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가족을 높여 이르는 *말*. (2)귀한 자손을 이르는 *말*.
* 輕塵棲弱草(경진서약초)*: 미진(微塵)이 연약(軟弱)한 *풀*잎에서 쉰다는 뜻으로, 덧없음을 형용(形容)해 이르는 말.
"* 輕塵棲弱草(경진서약초)*: 미진(微塵)이 연약(軟弱)한 풀잎에서 쉰다는 뜻으로, 덧없음을 *형용*(形容)해 이르는 말.
#*형용* #연약 #풀잎"
"* 輕車熟路(경거숙로)*: 가볍고 빠른 *수레*를 타고 익숙한 길을 간다는 뜻으로, 일에 숙달하여 조금도 막힘이나 머뭇거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일 #이름 #길 #*수레* #모양 #힘 #익숙 #조금"
"* 輕車熟路(경거숙로)*: 가볍고 빠른 수레를 타고 익숙한 길을 간다는 뜻으로, 일에 숙*달*하여 조금도 막힘이나 머뭇거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輕車熟路(경거숙로)*: 가볍고 빠른 수레를 타고 익숙한 길을 간다는 뜻으로, 일에 숙달하여 조금도 막*힘*이나 머뭇거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驚天(경천)*: *하늘*을 놀라게 하고 땅을 뒤흔든다는 뜻으로, 세상을 몹시 놀라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땅 #말 #비유 #*하늘* #세상"
"* 驚天(경천)*: 하늘을 놀라게 하고 *땅*을 뒤흔든다는 뜻으로, 세상을 몹시 놀라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땅* #말 #비유 #하늘 #세상"
"* 驚天(경천)*: 하늘을 놀라게 하고 땅을 뒤흔든다는 뜻으로, *세상*을 몹시 놀라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땅 #말 #비유 #하늘 #*세상*"
* 驚天(경천)*: 하늘을 놀라게 하고 땅을 뒤흔든다는 뜻으로, 세상을 몹시 놀라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敬天勤民(경천근민)*: *하늘*을 공경하고 백성을 위하여 부지런히 일함.
#백성 #일 #일함 #공경 #*하늘* #하느님"
"* 敬天勤民(경천근민)*: 하늘을 *공경*하고 백성을 위하여 부지런히 일함.
#백성 #일 #일함 #*공경* #하늘 #하느님"
* 驚天動地(경천동지)*: 하늘을 놀라게 하고 *땅*을 뒤흔든다는 뜻으로, 세상을 몹시 놀라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敬天思想(경천사상)*: 하늘을 *공경*하는 종교적 사상.
#*공경* #숭배 #사상 #하늘"
* 敬天愛人(경천애인)*: 하늘을 숭배하고 *인간*을 사랑함.
* 敬天愛人(경천애인)*: 하늘을 숭배하고 인간을 *사랑*함.
* 經天緯地(경천위지)*: 온 *천하*를 조직적으로 잘 계획하여 다스림.
* 經天緯地之才(경천위지지재)*: 온 *천하*를 조직적으로 잘 계획하여 다스리는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 經天緯地之才(경천위지지재)*: 온 천하를 조직적으로 잘 계획하여 다스리는 *재주*. 또는 그런 *재주*를 가진 사람.
"* 勁草(경초)*: 억센 *풀*이라는 뜻으로, 지조(志操)가 꿋꿋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풀* #선비 #비유 #절조 #*풀*이 #지조 #사람"
* 勁草(경초)*: 억센 풀이라는 뜻으로, 지조(志操)가 꿋꿋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勁草(경초)*: 억센 풀이라는 뜻으로, 지조(志操)가 꿋꿋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驚蟄(경칩)*: 이십사절기의 하나. 우수(雨水)와 춘분(春分) 사이에 들며, 양력 3월 5일경이다. 겨울잠을 자던 *벌레*, 개구리
따위가 깨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는 시기이다.
#일 #때 #*벌레* #우수 #시작 #따위 #사이"
"* 驚蟄(경칩)*: 이십사절기의 하나. 우수(雨水)와 춘분(春分) 사이에 들며, 양력 3월 5일경이다. 겨울잠을 자던 벌레, 개구리
따위가 깨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는 시기이다."
"* 驚蟄(경칩)*: 이십사절기의 하나. 우수(雨水)와 춘분(春分) 사이에 들며, 양력 3월 5일경이다. 겨울잠을 자던 벌레, 개구리
따위가 깨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는 시기이다."
"* 驚蟄(경칩)*: 이십사절기의 하나. 우수(雨水)와 춘분(春分) 사이에 들며, 양력 3월 5일경이다. 겨울잠을 자던 벌레, 개구리
따위가 깨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는 *시기*이다.
#일 #때 #벌레 #우수 #시작 #따위 #사이"
"* 鯨呑(경탄)*: 고래가 작은 *물고기*를 삼킨다는 뜻으로,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제 손아귀에 넣고 자기 마음대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鯨鬪鰕死(경투하사)*: 고래 *싸움*에 새우가 죽는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강자(强者)끼리 싸우는 틈에 끼여 약자(弱者)가
아무런 상관(相關)없이 화(禍)를 입는다는 말.
#끼 #말 #고래 #약자 #화 #상관 #강자 #속담 #끼리 #새우 #*싸움*"
"* 鯨鬪鰕死(경투하사)*: 고래 싸움에 *새*우가 죽는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강자(强者)끼리 싸우는 틈에 끼여 약자(弱者)가
아무런 상관(相關)없이 화(禍)를 입는다는 말."
"* 鯨鬪鰕死(경투하사)*: 고래 싸움에 새우가 죽는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강자(强者)끼리 싸우는 틈에 끼여 약자(弱者)가 아무런
*상관*(相關)없이 화(禍)를 입는다는 말.
#끼 #말 #고래 #약자 #화 #*상관* #강자 #속담 #끼리 #새우 #싸움"
"* 鯨波(경파)*: 고래 같은 파도라는 뜻으로, 큰 *물결*이나 파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 #*물결* #파도 #비유 #고래"
"* 景行維賢(경행유현)*: 행실(行實)을 훌륭하게 하고 당당(堂堂)하게 행(行)하면 어진 *사람*이 된다는 것을 말함.
#말 #행 #행실 #훌륭 #*사람*"
* 景行維賢(경행유현)*: 행실(行實)을 훌륭하게 하고 당당(堂堂)하게 행(行)하면 어진 사람이 된다는 것을 *말*함.
"* 京鄕出沒(경향출몰)*: 서울과 *시골*을 오르내리며 나타났다 사라졌다 함.
#서울 #*시골*"
"* 京鄕出沒(경향출몰)*: 서울과 시골을 오르내리며 나타났다 *사라*졌다 함.
#서울 #시골"
"* 京鄕出入(경향출입)*: 서울과 *시골*을 오르내리면서 널리 교제함.
#교제 #서울 #*시골*"
"* 京華巨族(경화거족)*: 번화한 서울에서 권력 있고 *번성*한 집안.
#권력 #서울 #번영 #번화 #*번성* #집안"
"* 京華巨族(경화거족)*: 번화한 서울에서 권력 있고 번성한 *집안*.
#권력 #서울 #번영 #번화 #번성 #*집안*"
"* 鏡花水月(경화수월)*: 거울에 비친 *꽃*과 물에 비친 달이라는 뜻으로, 눈으로 볼 수 있으나 잡을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문에서 느껴지기는 하나 표현할 수 없는 미묘한 정취를 이른다."
"* 鏡花水月(경화수월)*: 거울에 비친 꽃과 물에 비친 달이라는 뜻으로, 눈으로 볼 수 있으나 잡을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문*에서 느껴지기는 하나 표현할 수 없는 미묘한 정취를 이른다.
#정취 #달 #말 #눈 #표현 #물 #꽃 #훌륭함 #거울 #정도 #*시문*"
"* 鏡花水月(경화수월)*: 거울에 비친 꽃과 물에 비친 달이라는 뜻으로, 눈으로 볼 수 있으나 잡을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문에서 느껴지기는 하나 *표현*할 수 없는 미묘한 정취를 이른다."
"* 京華子弟(경화자제)*: 번화한 서울에서 곱게 자란 *젊은*이라는 뜻으로, 주로 부잣집 자녀들을 이르는 말.
#서울 #번화 #*젊은*이 #의미 #자녀 #귀"
"* 京華子弟(경화자제)*: 번화한 서울에서 곱게 자란 젊은이라는 뜻으로, 주로 부잣집 자녀들을 이르는 말.
#서울 #번화 #젊은이 #의미 #자녀 #귀"
"* 瓊琚(경거)*: (1)아름다운 옥이라는 뜻으로, 훌륭한 *선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존귀하고 아름다움.
#존귀 #*선물* #아름 #훌륭 #아름다움"
"* 瓊琚(경거)*: (1)아름다운 옥이라는 뜻으로, 훌륭한 선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존귀하고 *아름다움*.
#존귀 #선물 #아름 #훌륭 #*아름다움*"
"* 鷄犬相聞(계견상문)*: *닭*이 울고 개가 짖는다는 뜻으로, 인가(人家)가 잇대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가 #원래 #개가 #소리 #동쪽 #서쪽 #*닭*"
* 鷄犬相聞(계견상문)*: 닭이 울고 개가 짖는다는 뜻으로, 인가(人家)가 잇대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鷄犬聲不到處(계견성부도처)*: '*닭*이나 개의 소리가 미치지 못하는 곳' 이란 뜻으로 '인가(人家)와 멀리 떨어진 외진 곳'을
비유(比喩)하는 말."
* 繫頸以組(계경이조)*: 갓이나 *머리*에 매는 끈을 목에 맨다는 뜻으로, 항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稽古之力(계고지력)*: 옛일을 자세히 살피어 공*부하*는 노력이라는 뜻으로, 학문이 넓고 지식이 많음을 이르는 말.
#공부 #노력 #학문 #옛일 #지식"
* 稽古之力(계고지력)*: 옛일을 자세히 살피어 공부하는 *노력*이라는 뜻으로, 학문이 넓고 지식이 많음을 이르는 말.
* 稽古之力(계고지력)*: 옛일을 자세히 살피어 공부하는 노력이라는 뜻으로, *학문*이 넓고 지식이 많음을 이르는 말.
"* 稽古之力(계고지력)*: 옛일을 자세히 살피어 공부하는 노력이라는 뜻으로, 학문이 넓고 *지식*이 많음을 이르는 말.
#공부 #노력 #학문 #옛일 #*지식*"
"* 階高職卑(계고직비)*: 품계는 높고 *벼슬*은 낮음.
#*벼슬* #품계"
* 鷄骨之床(계골지상)*: *몸*이 쇠약(衰弱)해서 침상(寢床)에 기대어 *몸*을 지탱(支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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