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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속담 ⭕️ (11) "* 父慈子孝(부자자효)*: 부모는 자애롭고 자식은 효도한다는 뜻으로, 어버이는 자녀에게 자애로운 사랑을 베*풀*고 자녀는 어버이에게 효성스러워야 한다는 의미." * 父在母喪(부재모상)*: *아버지*는 살아 있고 어머니가 먼저 죽음. 또는 그런 상사(喪事). * 父在母喪(부재모상)*: 아버지는 살아 있고 *어머니*가 먼저 죽음. 또는 그런 상사(喪事). "* 富在知足(부재지족)*: 부유함은 *만족*함을 아는 것에 있다는 뜻으로, 자기 분수를 알아 이에 *만족*해야 한다는 의미. #*만족* #분수 #의미 #부유 #*만족*함" "* 富在知足(부재지족)*: 부유함은 만족함을 아는 것에 있다는 뜻으로, 자기 *분수*를 알아 이에 만족해야 한다는 의미. #만족 #*분수* #의미 #부유 #만족함" * 不在此限(부재.. 2024. 6. 15.
한자 속담 (10) ⭕️ "* 覆杯之水(복배지수)*: 엎지른 물이라는 뜻으로, 다시 수습하기 곤란한 *상황*을 이르는 말. #일 #*상황* #물 #비유 #물의 #회복 #수습 #곤란" "* 服不再降(복불재강)*: 양자 나간 사람이나 출가한 *여자*가 본생가나 친정의 부재모상(父在母喪)에 상복(喪服)을 한 등급 떨어뜨리지 않는 일." "* 福不重至(복부중지)*: *복*은 거듭 이르지 않는다는 뜻으로, *복*은 한꺼번에 둘씩 오지 않는다는 의미. #의미 #*복*" * 福不重至(복부중지)*: 복은 거듭 이르지 않는다는 뜻으로, 복은 한꺼번에 둘씩 오지 않는다는 *의미*. "* 濮上之音(복상지음)*: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숲에서 나온 음란한 음악. *뽕나무*밭이 남녀가 몰래 만나기 쉬운 장소였기 때문에 나온 말로 망국의 음악을 .. 2024. 6. 15.
한자 속담 (8) ⭕️ * 伯牙絶絃(백아절현)*: 백아가 거문고 줄을 끊었다는 뜻으로, 서로 마음 속 깊이 *이해*하는 절친한 친구의 죽음을 의미. * 伯牙絶絃(백아절현)*: 백아가 거문고 줄을 끊었다는 뜻으로, 서로 마음 속 깊이 이해하는 절친한 *친구*의 죽음을 의미. * 伯牙破琴(백아파금)*: *백*아절현(伯牙絶絃). "* 伯牙破琴(백아파금)*: 백아절현(伯牙絶絃). #백아" "* 伯樂一顧(백낙일고)*: (1)명마가 백낙을 만나 세상에 알려진다는 뜻으로, 자기의 *재능*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 대접을 잘 받음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백낙일고’이다. (2)명마가 백낙을 만나 세상에 알려진다는 뜻으로, 자기의 *재능*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 대접을 잘 받음을 이르는 말." "* 伯樂一顧(백낙일고)*: (1)명마가 백낙.. 2024. 6. 15.
한자 속담 ⭕️ (6) "* 薄色(박색)*: 아주 못생긴 얼굴. 또는 그런 사람. 흔히 *여자*에게 많이 쓴다. #*여자* #사람 #얼굴" "* 拍笑(박소)*: 손뼉을 치며 크게 *웃음*. #*웃음* #대소" * 拍手喝采(박수갈채)*: 손뼉을 치고 *소리*를 질러 환영하거나 찬성함. "* 薄脣輕言(박순경언)*: 엷은 *입술*로 경망스럽게 말한다는 뜻으로, 경솔하게 말이 많다는 의미. #말 #*입술* #의미 #경망 #경솔" "* 博施濟衆(박시제중)*: 널리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서 뭇사람을 구제함. #뭇사람들 #*사랑* #대중 #뭇사람 #의미 #구제 #은혜" "* 博施濟衆(박시제중)*: 널리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서 뭇사람을 구제함. #뭇사람들 #사랑 #대중 #뭇사람 #의미 #구제 #*은혜*" "* 博施濟衆(박시제중)*: 널.. 2024. 6. 15.
한문 사자성어 (3) ⭕️ * 鷄口(계구)*: *닭*의 주둥이라는 뜻으로, 작은 단체의 우두머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鷄狗馬之血(계구마지혈)*: 임금이나 *신하*가 맹세할 때에 신분에 따라 셋으로 구분하여 쓰던 희생의 피. 임금은 소나 말의 피를, 제후는 개나 수퇘지의 피를, 대부(大夫) 이하는 닭의 피를 마셨다." "* 鷄狗馬之血(계구마지혈)*: 임금이나 신하가 맹세할 때에 *신분*에 따라 셋으로 구분하여 쓰던 희생의 피. 임금은 소나 말의 피를, 제후는 개나 수퇘지의 피를, 대부(大夫) 이하는 닭의 피를 마셨다. #말 #신하 #제후 #희생 #임금 #때 #*신분* #대부 #구분 #옛날 #닭 #맹세" "* 鷄狗馬之血(계구마지혈)*: 임금이나 신하가 맹세할 때에 신분에 따라 셋으로 구분하여 쓰던 희생의 피. 임금은 소나 말.. 2024.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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